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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농업기술센터, 토양개량제 공급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
2024-12-20 0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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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행복보령지킴이’ 모집
보령시청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지역 주민의 일상 안부를 확인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행복보령지킴이’를 오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복보령지킴이는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한 위기가구를 신속히 관할 기관에 알리고 위기가구에 복지 정보 등을 제공하는 무보수·명예직 지역봉사자이다.
모집대상은 학교, 보육시설, 관리사무소, 병의원, 식당 등 주민생활 밀접직종의 종사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실정에 밝고 사회복지 증진에 열의가 있거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으로 직업, 나이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임기는 2년으로 연임 가능하며 위촉되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중심으로 주변의 위기가구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어려운 이웃 발견 시 신속히 제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에는 700여명의 행복보령지킴이가 2009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해 공공·민간자원에 연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청 주민생활지원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
최후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사전에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는 행복보령지킴이에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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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 ‘열린 어린이집’ 7개소 선정
보령시, 올해 ‘열린 어린이집’ 7개소 선정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안전한 보육환경 제공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7개소를 ‘열린 어린이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열린어린이집은 아동학대 근절 대책의 하나로 시설개방 및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확대된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운영해 안정되고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열린어린이집 선정을 위해 지난 10월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고 어린이집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어 개방성,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7개소를 선정했다.
이에 열린어린이집은 올해 선정된 7개소를 포함한 14개소로 확대됐으며 지난 1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어린이집 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선정된 열린어린이집에 대한 선정서 수여식을 가졌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신규 선정된 포키즈주니어 어린이집과 재선정된 대하, 성주, 예원, 옥토, 포키즈, 해솔 어린이집 등 6개소로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과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가점 부여 및 보조교사 지원, 보육사업유공자 포상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지정기간 만료 후에도 세부선정기준을 충족했을 경우 재지정, 연속지정까지도 가능하다.
김동일 시장은 “열린어린이집 사업이 가정과 어린이집간에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모가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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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오는 11일 ‘일자리 박람회’개최…맞춤형 고용지원 나서
보령시청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구직자와 기업의 매칭을 통한 맞춤형 고용지원을 위해 오는 11일 대명중학교 체육관에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보령지청과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가 함께하는 이번 박람회는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채용관, 직업체험관, 이벤트관, 청년창업관, 홍보관 등 다양한 체험관이 들어선다.
‘채용관’에서는 ㈜오쿠, 한국후꼬꾸, 코리아휠 등 12개 기업이 직접 참여하고 ㈜해피디아, 대천김 등 11개 기업의 채용 대행으로 총 23개 기업이 참여해 50여명의 구직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직업체험관’에서는 라이브커머스, 핸드드립 바리스타, 재난안전지도사 등 다양한 직업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이벤트관’을 통해 퍼스널컬러, 진로 타로적성검사, 이력서 사진촬영, 건강체크 등 취업과 관련된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창업관’에서는 올해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한 4개 기업의 사업아이템을 시연 및 전시하고 ‘홍보관’에서는 시에서 운영하는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및 신재생에너지 홍보부스와 한국중부발전, 아주자동차대학, 특성화고에서 운영하는 홍보부스도 만나볼 수 있다.
박람회 참가 기업에 대한 자세한 채용정보는 보령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문의는 보령시 지역경제과 일자리지원센터,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보령고용센터,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로 하면 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구인구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기업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직접적인 일자리매칭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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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10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표창
보령시, 10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표창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시정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직원 5명을 10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하고 표창했다.
문화새마을과 신다솜 주무관은 지난달 개최한 ‘제24회 보령예술제’를 적극 지원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통합문화이용권 카드 발급률 100%를 달성하며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했다.
농업지원과 염유이 주무관은 만세보령 농업대학 운영으로 농업기술 전문인력 80명을 배출하고 농업기술 자격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 농업 발전에 힘써왔다.
성주면 박윤식 주무관은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펼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을 홍보하고 성주면 관광발전협의회 출범 주도 및 성주산 편백나무숲 산책로 조성, 단풍나무 식재 등 내륙관광자원 개발을 통한 관광 활성화에 앞장섰다.
대천2동 김선애 주무관은 18세 이상 백신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독려로 접종률을 높이고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미신청자에게 신청 홍보 및 이의신청 시 신속한 처리로 적극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했다.
대천3동 정경주 주무관은 정기적인 제초작업과 교통 시설물 관련 민원의 신속한 처리로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했으며 새벽시간을 이용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으로 지방세수 증대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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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4동, ‘프로보노 봉사단’ 발대…나눔문화 확산
보령시 대천4동, ‘프로보노 봉사단’ 발대…나눔문화 확산
[세종타임즈] 보령시 대천4동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프로보노 봉사단’을 발족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나선다.
시는 지난 31일 대천4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김건호 대천4동장 및 봉사단원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프로보노 봉사단’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프로보노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무료봉사라는 뜻으로 이번 사업은 지역전문가들로 구성된 재능기부 봉사단을 운영해 관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서비스지원 분야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봉사단은 더 머드 팝스 오케스트라와 간호사, 요식업자, 건설업자 등 3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문화·예술분야인 ‘오드리햅번’, 의료·복지분야인 ‘마더테레사’, 기능·기술분야인 ‘헤라클레스’ 등 3개 분과로 구성해 대천4동을 중심으로 오는 2023년까지 재능기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봉사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임원을 선출했다.
오드리햅번 분과장에는 고영곤씨가, 마더테레사 분과장에는 성영복씨가, 헤라클레스 분과장에는 박준호씨가, 사무국장에는 오영환 씨가 선출됐다.
아울러 앞으로의 운영방식과 활동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분과장으로 선출된 고영곤씨는 “살아오면서 익힌 경험과 지식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봉사단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재능기부에 적극 동참해주신 봉사단분들께 감사하다”며 “대천4동의 프로보노 봉사단이 보령시 전역에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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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내년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확대
보령시청
[세종타임즈] 보령시가 내년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국민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 보험료 지원사업’을 확대해 매월 2000세대에게 지원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지원사업은 월 건강보험료 부과액이 보건복지부가 정한 최저보험료보다 낮은 세대 중 65세 이상, 장애인, 한부모가족 세대를 대상으로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 2008년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취약 세대를 대상으로 국민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를 지원해왔다.
2018년에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에 따라 조례를 개정하고 보험료 지원금액 기준을 월 1만원 미만 세대에서 월 2만원 미만 세대로 완화했다.
이를 통해 2018년부터 올해까지 매월 1300세대에 보험료 혜택을 제공해왔으며 내년에는 기존 대상에서 700세대를 추가해 총 2000세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내년에는 더 많은 취약계층 세대가 의료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고 시의 복지 안전망을 견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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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소상공인 손실보상 접수…다음달 3일부터 전담 창구 운영
보령시, 소상공인 손실보상 접수…다음달 3일부터 전담 창구 운영
[세종타임즈] 보령시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 이행에 따라 영업 손실이 발생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1년 3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신청 접수에 나섰다.
신청대상은 올해 7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집합금지나 영업시간제한 조치로 경영상에 심각한 손실이 발생한 소기업이다.
보상금은 일평균 손실액과 방역조치 이행 기간 및 보정률을 고려해 개별업체 맞춤형으로 산정되며 분기별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일평균 손실액은 코로나19 영향이 없었던 2019년을 기준연도로 설정하고 국세청이 보유한 업체별 과세자료를 활용해 영업이익 감소분을 산정한다.
시는 지난 27일 손실보상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시작했으며 오는 11월 3일부터는 보령시청 1층 로비에 전담 창구를 마련해 오프라인 접수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손실보상 홈페이지에서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하고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신청하거나, 다음달 3일부터 전담 창구에 방문해 손실보상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선규 지역경제과장은 “손실보상금이 소상공인들에게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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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내년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 TF팀’운영
보령시청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내년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빠른 착공을 위해 ‘합동설계 TF팀’을 오는 11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합동설계 TF팀은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본청 및 읍면 시설직 공무원으로 3개반 18명을 편성해 소규모주민숙원사업의 자체 설계를 추진한다.
대상 사업은 본청 89건에 26억원, 읍면동 113건에 17억원 등 총 202건에 43억원으로 농배수로 정비, 소하천 정비, 마을안길 정비 등 지구별 소규모 사업을 자체 설계해 실시설계비 약 3억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주요 추진사항은 사업계획 검토 및 조사, 측량, 설계도서 작성이며 현장조사 단계에서부터 지역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시공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조기 운영으로 겨울철 혹한기 조사와 측량 등 작업 능률 저하 문제를 해소하고 영농기 이전 사업 발주로 농업인의 영농편의 및 재정 신속 집행으로 지역경제의 마중물 역할까지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TF팀 내 본청 및 읍면 시설직 공무원을 함께 배치해 기술교류를 통한 업무 능력 향상도 도모한다.
김동일 시장은 “합동설계 추진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조기 착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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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천변에서 ‘꽃 구경하며 운동하세요’
보령시 대천천변에서 ‘꽃 구경하며 운동하세요’
[세종타임즈] 보령시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대천천변에 가을꽃이 만개해 노란꽃 물결이 넘실대고 있다.
시는 대천천 유휴지를 활용해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가을에는 만수국과 백일홍, 국화 등을, 봄에는 유채꽃 등을 식재해 사계절 꽃피는 대천천으로 조성하고 있다.
올해는 환상의 조합을 이루는 만수국 15만 본, 백일홍 5만 본, 국화 5만 본을 식재해 대천천을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꽃향기를 가득 전해주고 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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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활동 펼쳐
보령시청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오는 12월까지 관내 승강기 1000여 대를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 활동은 그간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 실전 모의 훈련을 대체해 실시하는 훈련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안전사고 동영상 배포, 승강기 내·외부 안전 이용 스티커를 부착·배부한다.
시는 매년 승강기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하고 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안내 동영상과 스티커 등을 통해 이용자 안전수칙 및 이용 중 갇힘 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중점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승강기 내·외부 안전 이용 안내 스티커에는 바닥 안내 표지, 비상 통화 장치, 승강기 문에 손 끼임 주의, 개 줄 끼임 주의, 비상키 방향 안내, 쇼핑카트 안전사고 예방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승강기 사고배상 책임보험 가입, 승강기 안전관리자 선임 및 안전교육 이수, 승강기 유지관리업자를 통한 월 1회 이상 자체점검 실시 등 관리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사항도 함께 안내한다.
김왕주 안전총괄과장은 “승강기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이용시설로 편리함과 동시에 안전관리 및 안전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다”며“이번 사업을 통해 승강기 안전 이용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인명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