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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벼 직파재배 확대를 위한 레이저 균평 연시회 개최
당진시, 벼 직파재배 확대를 위한 레이저 균평 연시회 개최
[세종타임즈]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못자리 없는 직파재배 기술 확대를 위해 8일 레이저 균평 작업 연시회를 개최했다.
균평 작업은 땅을 고르게 펴주는 작업으로 성공적인 직파재배에 필수적이다.
특히 레이저 균평 작업은 사전에 경운 정지된 논을 트렉터에 설치된 그레이더와 레이저 송수신기를 이용해 한 번에 반경 500m, 하루 1만 평 내외로 한 구간의 논에서 1~2cm 오차범위 정도로 고저 차를 두고 땅을 고르게 펼 수 있어 편리하다.
이날 연시회는 사기소동 조민희 농가 포장에서 직파협의회 회원과 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G-금강에서 개발한 레이저 균평기를 이용해 균평 작업을 선보였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이지환 식량작물팀장은 “벼 직파재배는 생산비와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농법”이라며 “직파재배에 꼭 필요한 종자 코팅뿐만 아니라 입모, 물관리, 잡초방제 등을 효과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봄철에 균평작업과 논두렁 보수를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는 금년도에 100ha 이상 직파재배 확대를 목표로 연초부터 특별 직파재배교육과 관련 자재 지원 신청, 직파 장려금 신청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종자 코팅 연시와 12개소의 시범단지 조성, 파종연시회, 파종 현장 지도 등을 계획하고 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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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봄철 산불방지 주의 당부
당진시, 봄철 산불방지 주의 당부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최근 강풍을 동반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등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면서 철저한 대비 체계를 마련해 봄철 산불 예방에 나서는 한편 시민들에게 산불 발생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당진시 산불은 건조기인 봄철에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주로 발생했으며 최근 5년간 총 54건의 산불에 의해 14.89ha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다.
이에 시는 산불 인접 지역 내 농업부산물 등 인화물질을 제거하고 산림 인접지 화목 보일러 일제 점검과 주말 기동 단속을 실시했다.
또한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 상시 운영 및 산불 예방 활동과 진화활동을 펼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을 운영 및 교육하고 6일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해 산불 예방을 위한 민관군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입산 통제 구역 출입 금지 입산 시 라이터 등 산불 유발 물품 소지 금지 산림 근교에서의 흡연 및 담배꽁초 버리기 금지 산불 목격 시 즉시 신고 등 대형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작년 11월 산림보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은 소각행위가 전면 금지돼 이를 위반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산림 근교에서의 소각행위를 엄금할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주로 입산자 실화, 담뱃불 실화, 쓰레기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와 방심으로 발생한다”며 “전국적인 산불 발생으로 6일 산불경보도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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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화상병 예방 위해 개화 전 약제 방제 당부
당진시, 화상병 예방 위해 개화 전 약제 방제 당부
[세종타임즈]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화상병 예방을 위해 개화 전 약제 방제를 적극 당부했다.
개화기인 5~7월경에 주로 발생하는 화상병은 감염이 되면 잎이나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조직이 검게 변하고 서서히 말라 죽는 병으로 확산 속도가 빠르고 일단 감염이 되면 치료할 수가 없어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시에 따르면 방제 시기는 지역별 과수 생육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현재 기상을 기준으로 3월 말에 방제 작업을 해야할 것으로 전망된다.
배의 경우에는 꽃눈 발아 직후, 사과는 새 가지가 나오기 전에 등록된 약제로 방제해야 하며 장제 약제를 뿌린 뒤 나타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제때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또한 약제 포장지 및 배부된 약제 사용 시기, 주의사항에 표시된 표준 희석배수를 지키고 농약 안전 사용법을 충분히 익혀 고속분무기 또는 동력분무기 등을 활용해 방제 작업을 해야 한다.
약제는 배의 경우 구리 성분이 들어있는‘동제화합물’이며 사과의 경우‘보르도액’을 포함한 약으로 화상병 약제 선정협의회에서 선정되어 농가에 직접 배부할 예정이며 약제 방제 후에는 농약 빈 봉지 및 약제방제확인서 작성 후 1년간 보관해야 한다.
또한 과수원에 동제화합물보다 석회유황합제를 먼저 줘야 할 경우, 석회유황합제를 뿌리고 14일이 지난 뒤 동제화합물로 방제하는 등 다른 농약과 혼용 시 약해가 발생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약제 방제 미이행 시 화상병 발생 손실보상금 감액될 수 있다”며 “철저한 예찰과 전정 작업시의 소독 등 화상병 발생 사전 차단을 위해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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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립도서관, 두근두근 봉사단 활동 시작
당진시립도서관, 두근두근 봉사단 활동 시작
[세종타임즈] 당진시민의 독서문화 확대를 위해 모인 ‘두근두근 봉사단’이 7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봉사 활동에 돌입한다.
두근두근 봉사단은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을 방문해 책을 읽어주는 동화구연 봉사를 진행해 왔으나 2020년 코로나19를 계기로 활동의 어려움을 겪었다.
올해 실내마스크 권고 등 탈 코로나를 계기로 적극적인 봉사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며 봉사 대상을 어린이 위주에서 어르신들까지 확대해 시니어 독서 활동 증진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문화 확대를 위해서 봉사 참여를 결정해주신 봉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단원들이 활동 영역을 넓혀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립도서관은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위축돼 부족해진 두근두근 봉사단의 단원을 적극적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이메일 팩스,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공고와 신청서 양식은 당진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립도서관 관리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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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 3호 금연 아파트 지정
당진시, 제 3호 금연 아파트 지정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수청한라비발디캠퍼스 아파트를 당진시 제 3호 금연 아파트로 지정·공고했다.
금연 아파트는 2016년 ‘국민건강증진법’의 개정으로 신설된 법정 금연 구역으로 공동주택 거주 세대 2분의 1 이상이 해당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및 지하 주차장 4곳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 구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신청하면 금연 구역으로 지정받을 수 있다.
2017년 2월 28일 제 1호 금연 아파트로 지정된 당진 대동다숲아파트와 2018년 3월 5일 제 2호로 지정된 당진 송악e편한 세상 아파트에 이어 올해 2월 13일 수청한라비발디캠퍼스 아파트가 금연 아파트로 지정됐다.
수청한라비발디캠퍼스 아파트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전체 791세대 중 447세대의 동의에 따라 아파트 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및 지하 주차장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으며 3개월간의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5월 14일부터는 해당 금연구역 내에서의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동안 공동주택 내 담배 냄새로 어려움을 느낀 아파트 주민들은 이번 금연 아파트 지정으로 주변 환경도 청결해지고 흡연 문제로 인한 이웃 간 갈등 또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제3호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만큼 해당 아파트를 대상으로 보건소 금연상담서비스 홍보에 주력하고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실질적으로 금연아파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을 희망하는 곳은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신청서 거주세대의 2분의 1 이상의 동의서 및 신청구역 도면 등 서류를 구비해 보건소에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보건소 방문건강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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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만든다
당진시‘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만든다
[세종타임즈] 당진시립도서관이 독서와 더불어 토론문화 토대를 마련하고자‘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
시립도서관은 공감과 소통 능력 함양이 중시되는 미래 교육 방향에 따라 정숙함이 중요시되던 옛날 도서관 분위기에서 벗어나 함께 읽고 서로 말하는 도서관을 구현하기 위해‘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프로그램을 올해 시책사업으로 기획했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유대인들의 교육법인 토론 놀이인 ‘하브루타식 독서토론법 강좌’를 주부, 유아, 가족, 청소년, 성인 등 대상별로 운영하고 가족 단위의 ‘말하는 북 캠핑 운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4일 시립도서관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도 교육지원청 행복수업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행복감성 하브루타 연구소 임성실 소장을 초청해‘질문하는 힘을 키우는 하브루타 독서토론’이라는 주제로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사전특강을 운영했다.
또한 4월 13일에는 하브루타질문놀이 교육협회 대표인 권문정 소장의‘하브루타 질문놀이 이해’프로그램을 부모와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당진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나루에서 14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구본휘 시립도서관장은“책으로 문화를 향유하고 사람과 사람이 도서관에서 만나 읽고 말하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질문과 토론으로 사고력, 창의력, 소통 능력이 확장되길 바란다”고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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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타지역 중·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
당진시청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올해도 타지역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당진시민 신입생에게 1인당 314,000원 한도 내에서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3년 입학일 기준 당진시에 주민등록을 둔 당진시 이외 지역에 소재한 고등학교 충청남도 이외 지역에 소재한 중학교 당진시 이외 지역에 소재한 중·고등학교 1학년에 준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하는 학생으로 별도의 지원을 받는 경우 중복지원이 되지 않고 학업기간 중 1회만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로 기간 외 신청은 불가하며 당진시청 홈페이지 및 평생학습과 방문 신청, 우편 신청이 가능하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2020년도부터는 관내 고등학생뿐 아니라 타지역으로 취학하는 중·고등학생, 대안 교육기관 학생에게까지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 지원 사업 확대를 통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사각지대 없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서 양식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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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연납 자동차세 환급 접수함 운영
당진시청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신속한 환급으로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해 지난해부터‘연납 자동차세 환급 접수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 12월 두 번 납부하는 후불제 성격의 자동차세를 선납할 경우 연세액의 일정 금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로 당진시의 경우 등록 차량의 약 34.86%가 연납 제도를 이용하고 있다.
접수함을 운영하기 전에는 연납된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양도하는 경우 다음 달 초 해당 자료를 받아 중순경 환급안내문을 발송하고 팩스 또는 전화로 신청을 받아 환급해 왔다.
이와 같은 절차를 통해 환급을 진행하면 절차가 지연될 수 있어 시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지난해부터 ‘연납 자동차세 환급 접수함’을 설치해 기존 1개월 이상 소요되던 기간을 7일 이내로 처리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접수함은 시청 1층 민원실 내 차량등록창구 앞쪽에 설치돼 있으며 접수함을 통한 환급신청은 당진에 연납을 신청한 차량에 한정된다.
시 관계자는 “연납 자동차세의 환급 접수함 운영은 신속·정확한 환급처리로 시민 불편 해소 및 납세자 권리보호를 위해 시행하고 있다”며 차량 이전·말소 시 환급 접수함을 통한 신청을 당부했다.
한편 제도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세무과 지방소득세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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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3년 행복두끼 프로젝트 지원 사업 전달식 개최
당진시, 2023년 행복두끼 프로젝트 지원 사업 전달식 개최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6일 접견실에서 지역 내 결식 아동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지원사업’전달식을 가졌다.
행복두끼 프로젝트 지원 사업은 결식 우려 아동의 영양균형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민관협력 아동 급식 지원 사업으로 작년 9월 충청남도는 행복얼라이언스와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협약을 맺고 도내 결식 우려 아동에게 밑반찬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프로젝트 사업비는 행복얼라이언스 회원인 대 · 중소기업 · 농어업협력재단에서 기탁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과 SK E&S가 마련한 재원 등 총 1억 2천만원 상당으로 이를 통해 당진시 결식 우려 아동 40명에게 내년 2월까지 주 2회 밑반찬을 배달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SK E&S 류성선 본부장, 박재덕 그룹장,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행복나래주식회사 조민영 본부장, 대 · 중소기업 · 농어업협력재단 조태용 본부장 등이 참석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결식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데 뜻을 모았다.
오성환 당진시장은“지역 내 아동 결식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본 사업 종료 후 우리 시 급식 지원 대상에 편입하는 등 지원 대상자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인 행복나래는 SK가 설립한 사회적 기업으로 이익 전액을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사용하고 있으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촉진해 양극화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는 대 · 중소기업 · 농어업협력재단과 LNG발전 및 도시가스 공급과 태양광 ·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전문회사 SK E&S는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로 활동하고 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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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남부권 다가온 3기 개강식 개최
당진시, 남부권 다가온 3기 개강식 개최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5일 합덕읍 평생학습센터에서 ‘남부권 다가온 3기 개강식’을 개최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시는 외국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합덕읍과 우강면 지역에서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한 갈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1년부터 다가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로 제3기를 맞는 다가온 프로그램은 외국인의 한국 생활 정착을 위한‘한국어 기초반’역사 문화 유적을 비롯한 당진시 곳곳을 둘러보는‘내가 사는 당진 바로 알기’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전달하는‘깨끗한 합덕의 날 캠페인’외국인과 주민이 서로 화합하는‘어울림 한마당’행사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는 한국어 기초반은 외국인들의 한국어 실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된다.
한국어 수업에 참여하는 수강생은 베트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으로 근로자, 직장인, 결혼이주여성, 청소년 등이며 배우고 싶은 외국인은 언제든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다양한 문화의 배움과 공동체적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학습활동 지원으로 차별 없고 불평등 없는 평생교육으로 지역공동체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