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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안식, 행복한 동행’
‘영원한 안식, 행복한 동행’
[세종타임즈] 논산시에서 운영하는 봉안시설인 양지추모원이 오는 7월 1일부터 ‘부부단’을 운영한다.
시는 변화하는 화장문화에 발맞춰, 부모를 함께 모시고 싶은 추모객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부부단 운영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부부단 신청은 기본적으로 ‘논산시 양지추모원 설치 및 운영 조례’관련 조항에 따른 봉안 대상에 부합할 시 가능하다.
이 중 개장한 부부의 유골을 동시에 안치하는 경우 부부 중 1명 또는 모두가 양지추모원 개인단에 안치되어 있는 상태에서 부부를 동시에 안치하는 경우에만 신청 가능하다.
사용료는 10년에 3십만원이며 개인단 안치자가 부부단으로 합장하는 때에는 개인단 사용료는 사용기간에 비례해 감액·반환된다.
부부단 유골함 규격 및 재질 등에 관해서는 논산시 100세행복과 어르신시설팀에서 안내하고 있다.
신청을 원할 시에는 어르신시설팀을 방문하면 되고 사전 예약은 불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현재 계획상 부부단에 532쌍을 안치할 수 있으며 이용 추이를 살펴 확장 운영할 수도 있다”며 “부부단을 운영함으로써 추모객의 편의 및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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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최종 보고회 개최
논산시,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최종 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3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태우 논산시 부시장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시설물 관리 소관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점검 추진결과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이에 더해 향후 개선점 및 보수·보강을 위한 예산확보 방안 등 후속 조치에 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에는 공무원·민간전문가·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13명이 참여, 지난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61일간 6개 유형 12개 분야 93개 시설에 대한 민관합동점검을 마쳤다.
점검 결과, 37개소가 현지 시정 및 보수·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즉각 시정작업이 이루어졌다.
시는 보수·보강에 더해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히 예산을 투입해 개선 조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점검과 함께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공동주택·다중이용시설 대상 자율점검표 배부 미디어 홍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썼다.
김태우 부시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조치인 동시에 시민사회에 안전에 관한 올바른 의식을 전파하는 노력이었다”며 “앞으로도 면밀한 현장점검에 초점을 맞추고 시민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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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소 산하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논산에 자리한다
국방과학연구소 산하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논산에 자리한다
[세종타임즈] 국방 미래의 첨단화를 선도하고 각종 신기술 연구의 핵심 기지가 될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가 논산에 자리하게 된다.
논산시는 19일 오전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도, 국방과학연구소와 ‘국방 미래 첨단기술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박종승 국방과학연구소장, 백성현 논산시장 등 협약기관 관계자들은 물론 신범철 국방부 차관이 자리에 함께했다.
협약의 주된 목적은 충남 논산시에 신설될 국방과학연구소 산하 미래 첨단 연구시설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관련 추진동력을 모으는 데 있다.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는 국방과학의 미래 기술을 연구·실증하는 곳으로 인공지능 무인체계 로봇 자율주행 켐-바이오 군용전지 차세대 에너지 등 다방면의 첨단 영역을 아울러 다룬다.
조성 규모는 약 396,694㎡에 투입 금액은 근 3천억원에 이르며 오는 2024년부터 실무 추진단이 구성·운영될 예정이다.
논산시는 향후 국방·군수산업체들이 국방국가산업단지에 입지하면,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와 산단이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내며 연구·실증·생산·배치의 ‘수직계열화’를 이룰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충남연구원에서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가 약 5,114억원의 생산 및 부가가치를 유발할 수 있음은 물론 1,605명의 고용유발효과를 발생시키기고 나아가 60여 개의 방산 관련 기업 ‘연계 유입’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논산시는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신설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관 기업체가 집적한 국방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앞당기겠다는 방침이다.
김태흠 충남도지사 역시 지난 9일 ‘논산시 방문 언론인 간담회’ 자리에서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는 논산시가 국방·군수 관련 인프라를 두텁게 갖추는 일에 구심점”이 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협약식에서 “국방, 군수산업을 중심으로 새 미래를 찾고 있는 논산의 경주에 힘을 더해주신 충청남도, 국방과학연구소, 국방부 측에 감사를 전한다”며 “첨단 미래산업의 힘을 바탕으로 지역소멸의 위기를 타개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국방력 혁신에 이바지할 각오”고 말했다.
박종승 국방과학연구소장은 “충남도가 갖춘 국방 인프라와 논산시의 정책적 방향성 등을 고려했을 때 적합한 입지라 판단된다”며 “지역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국방 기술의 미래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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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도서관 선보인 어린이 마당극 ‘우렁각시’ 대성공
강경도서관 선보인 어린이 마당극 ‘우렁각시’ 대성공
[세종타임즈] 논산시 강경도서관이 지난 15일 개최한 어린이 체험 마당극 공연 ‘우렁각시’가 아이들의 함박웃음 속에 마무리됐다.
어린이 마당극 ‘우렁각시’는 전래동화 우렁각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체험 요소를 집어넣어 아이들이 더욱 깊게 작품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오전, 오후에 걸쳐 2회 진행된 공연을 찾은 400여 어린이들은 내내 커다란 호응과 함성을 보내며 작품을 즐겼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공연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뿌듯하다”며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기획, 발굴해 ‘책 읽는 도시 논산’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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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건강미소, 함께하는 구강관리’… 논산시 구강보건 주간에 시민호응 좋아
‘다시 찾은 건강미소, 함께하는 구강관리’… 논산시 구강보건 주간에 시민호응 좋아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제78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5월 30일부터 6월 15일까지 운영한‘구강보건 주간’이 많은 시민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6월 9일은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6은 어린이의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자라나는 6세에서 9는 어금니를 뜻하는 한자어 구치의 9에서 따왔다.
논산시는 ‘다시 찾은 건강미소, 함께하는 구강관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구강건강 홍보캠페인 성광 온누리학교 구강건강 관리 어르신대학 구강보건 교육 지역 내 구강보건의 날 홍보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추진했다.
구강건강 홍보 캠페인, 구강 퀴즈 등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들은 다채로운 구강 관리 상품들을 받아 가는 기쁨을 누렸다.
200여명의 성광 온누리학교 학생·교직원들은 불소도포를 비롯한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받았으며 소망 어르신대학 학생들은 올바른 틀니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수료했다.
아울러 직장인들의 올바른 칫솔질 실천 독려를 위해 게시한 논산시 행정망 카드뉴스는 1,200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많은 관심도가 집중됐다.
논산시 보건소의 구강보건 담당자가 큰 상을 안는 경사도 있었다.
건강증진과 소속 김혜진 주무관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한 ‘제78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으며 구강건강 증진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그간 마스크 속에 가려져 챙기지 못했던 구강건강을 잘 살피고 관리해야 몸 전체가 건강할 수 있다”며 “이번에 마련한 주간 기념행사가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보건소는 미취학 아동부터 초·중·고등학생, 성인,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구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이에 더해 장애인시설을 비롯한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건사업·치과 진료 등을 펼치며 시민사회 전체의 구강건강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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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3년 하계 대학생 행정인턴’ 모집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대학생 하계 방학기간에 맞춰 시정에 함께할‘행정인턴’을 모집한다.
‘행정인턴’ 사업은 사회진출을 앞둔 대학생들이 주체적인 자세로 시정에 참여할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은 물론 행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자 이뤄지는 사업이다.
선정된 행정인턴들은 7월 한 달간 논산시청 내 부서 및 행정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2023년 6월 20일을 기준으로 본인 또는 부모가 논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이다.
휴학생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6월 20일부터 26일까지이며 논산시청 2층 자치행정과 행정팀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행정인턴 경험을 통해 우리시의 시정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며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리더로 성장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행정인턴 사업에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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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올해도 추진한다
논산문화관광재단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올해도 추진한다
[세종타임즈] 논산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에 선정, 8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쾌거다.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은 아동·청소년들이 문예회관을 기반으로 진로 탐색의 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골자다.
참여자들은 예술 창작·문화 기술 분야를 탐구·실현해보는 것은 물론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함양하며 미래의 청사진을 그리게 된다.
올해 사업은 4차 산업시대에 발맞춰 미래 시대를 이끌어 갈 젊은 세대가 예술과 기술을 융합해서 접하고 즐기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나만의 캐릭터를 창작하는 동시에 모션-센서 놀이를 통해 선진 기술을 체험하고 3D와 컴퓨터그래픽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본격적인 사업은 프로그램 개발 기간을 거친 뒤 7월 중 시작될 예정으로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관광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진호 대표이사는 “자라나는 아동, 청소년들이 예술적 창의성과 감수성을 깨워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예술과 기술이 빚어내는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며 융복합 문화예술 교육망을 조성해가겠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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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영농부산물 파쇄’연시회 가져… 대기환경 개선책으로 탁월
논산시, ‘영농부산물 파쇄’연시회 가져… 대기환경 개선책으로 탁월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지난 14일 연산면 오산리 소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영농 부산물 파쇄’ 연시회를 개최했다.
백성현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내 농업인들이 참석한 연시회에서는 수확이 끝난 수박 넝쿨을 파쇄하는 기술 시연이 펼쳐졌다.
연시회 참석자들은 파쇄기 작동 원리와 실제 가동 모습 등을 세세히 살피며 영농활동에의 적용성을 강구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파쇄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그동안 처리 방법이 마땅치 않아 소각되거나 버려졌던 부산물들을 보다 환경친화적인 방법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연시회에 함께한 한 농업인 역시 “수확을 마친 뒤 잔재물을 처리하는 일이 작지 않은 고민이었는데, 괜찮은 해결방안이 될 것 같다”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직접 파쇄기 운용에 나선 백성현 논산시장은 다양한 기종과 신기술이 농가에 스며들 수 있도록 지원책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환경은 현 세대가 모두 합심해서 지키고 가꿔야 할 미래의 자산”이라며 “환경친화적 기술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산업 저변을 확대해가며 한층 더 쾌적한 논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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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 “소금문학관에서 별빛 노을 피크닉 함께해요”
논산문화관광재단 “소금문학관에서 별빛 노을 피크닉 함께해요”
[세종타임즈] 논산문화관광재단가 오는 17일 저녁 7시부터 강경산 소금문학관에서 ‘별빛노을 피크닉’콘서트를 개최한다.
소금문학관은 강경천과 금강이 만나는 포구에 자리한 문학관으로 해질녘 붉은 노을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명소로 꼽힌다.
재단은 이번 주말 문학관에서의 특별한 공연을 마련, 시민들에게 자연과 어우러질 수 있는 피크닉의 매력을 선사하고자 한다.
이날 소금문학관에서는 ‘리치매직’이 선보이는 신비로운 마술 버블쇼를 시작으로 ‘코이앙상블’과 보컬리스트 한은진이 꾸미는 감미로운 현악·피아노 5중주·가창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코이앙상블은 ‘Under the sea’, ‘인생의 회전목마’ 등 유명 영화의 수록곡을 편곡해 연주하며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성시경의 ‘제주도의 푸른 밤’ 등 피크닉과 어울리는 인기 가요들도 공연 리스트에 담아 두었다.
별빛노을 피크닉 콘서트 신청은 논산문화관광재단에서 유선 전화를 통해 접수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논산문화관광재단·소금문학관의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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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대응력 높이는 논산시, ‘안전한국훈련’ 실시
재난 대응력 높이는 논산시, ‘안전한국훈련’ 실시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15일 탑정시민체육공원, 시청 상황실에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에 따른 저수지 붕괴 상황을 가정하고 주민대피 및 시설복구 태세를 중점 점검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훈련에는 논산소방서 논산경찰서 육군 제3585부대 4대대, 한국전력공사 논산지사, 여성예비군,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도 참여한다.
아울러 대한적십자사 논산지구, 시민수상구조대, 해병대전우회, 자율방재단, kT논산지사 등 민간 단체 및 기업도 함께 합을 맞출 예정이다.
시는 실제 재난 상황에서 모든 대응 절차가 빈틈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현장조치 역량을 제고하는 동시에 시민사회의 재난 안전의식을 한층 고양한다는 목표다.
시 관계자는 “실전과 같은 훈련을 펼칠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훈련은 전국에서 3회로 분산되어 실시되는 안전한국훈련 과정 중 1회차에 해당하는 것으로 충청권에서는 처음 실시된다.
현장훈련과 토론을 함께 도모하는 통합연계 훈련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재난 대응 역량을 다각적으로 향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2023-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