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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송선·동현 신도시는 충남의 새로운 심장”
김정섭 공주시장, “송선·동현 신도시는 충남의 새로운 심장”
[세종타임즈] 김정섭 공주시장은 ‘공주 송선·동현지구 신도시 개발사업’을 세종·대전시 등 인접 광역도시권과 연계한 공주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시장은 28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특별브리핑을 열고 하루 전 충청남도·충남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공주 송선·동현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한 지원 및 추진방향을 상세히 제시했다.
‘송선·동현 신도시’는 충남개발공사가 송선교차로에서 동공주IC까지 이르는 94만㎡의 부지에 2027년까지 7,241호의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주거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가 6,367호, 주상복합이 526호, 단독주택이 348호가 들어온다.
이중 분양은 4,894호, 임대는 1,473호가 될 전망이다.
예상 사업비 5,577억원은 사업시행자인 충남개발공사가 공사채 발행을 통해 마련한다는 계획이어서 시는 재원 부담이 전혀 없다.
신도시에는 수용 계획인구가 1만 6,799명에 이르기 때문에 교육시설도 유치원 2개소,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 고등학교 1개소가 들어서고 공공업무시설도 2만4천㎡ 규모로 조성된다.
면적으로 봤을 때 지난 2015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준공한 공주 월송지구의 약 2배에 이르며 공주시의 총주택수 45,270호의 16%에 달하는 공주시 역사상 최대 규모의 도시개발 사업이 될 전망이다.
김 시장은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공주시는 행정구역 축소와 지속적 인구 유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만큼 이번 사업의 성공에 지역의 미래가 달렸다”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도시개발사업은 세종·대전 등 주변도시와 상생발전은 물론 충남 내륙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케 함으로써 공주시의 위상을 재도약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주시가 2022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동현지구 스마트창조도시’와 연계해 공주의 새로운 성장벨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현지구 스마트창조도시는 시가 동공주IC 맞은편에 13만㎡ 부지를 공공기관을 유치하기 위한 청사 용지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이번 도시개발사업과 연계되어 매우 긍정적인 승수효과가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김 시장은 “이번 사업이 2027년까지 성공적으로 완수되려면 시가 각종 인허가 지원은 물론 개발지역 예정지 관리, 공공기관 유치 및 기반시설 설치를 지원해야 하는 만큼 충남도 및 충남개발공사와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시는 당장 개발예정지에 대한 개발행위 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통해 부동산 투기 바람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세종시의 성장과 연계한 미래 프로젝트 발굴과 함께 원도심 및 농촌지역과의 균형발전을 고려한 후속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역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이존관 부시장을 단장으로 도시개발사업지원추진단을 구성·운영한다.
신도시의 입주 및 성공 여건은 상당히 좋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2024년 제2경부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사업지구의 한 부분이 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서울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1시간 48분에서 1시간 10분으로 단축된다.
정부 세종청사에서 공주시내버스터미널까지는 BRT 노선이 2025년까지 연결된다.
이렇게 직장과 주거시설이 함께 할 수 있는 직주근접형의 주거단지에 수도권 프리미엄까지 더해지면, 공주시는 인구 유출도시에서 유입도시로 변모될 가능성이 매우 커진다.
신도시 건설과정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충청권 메가시티 논의에 공주시가 실질적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는 이유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사업은 ‘행정수도권’의 당당한 주역으로서 공주의 미래가치를 한 차원 높이는 계기”고 의미를 부여하며 “충남도 및 충남개발공사와 긴밀한 협력·지원체계를 가동하면서 공주의 새로운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설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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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감염경로 조사 중
공주시청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28일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된 50대 A씨는 앞서 확진된 공주146번, 147번과 지난 25일 이동동선이 겹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지난 27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오전 ‘양성’ 통보를 받았다.
A씨는 특별한 증상은 없는 상태로 공주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다만, 시 방역당국은 기초 역학조사 결과 A씨가 공주#146~147 확진자와 이동동선은 겹쳤으나 직접 접촉했다고 판단하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어 A씨의 GPS, 카드정보내역 등을 통한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보다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하기로 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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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공주시청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27일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된 30대 A씨는 대전시 소재 식당에서 대전1922번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파악돼 지난 18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1차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나왔으나 지난 26일 격리 해제 전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확진자 60대 B씨는 지난 25일부터 근육통 등 증상이 있어 자발적으로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이날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기초 역학조사 결과, 최근 2주 이내 선행 확진자와의 접촉이나 집단감염 장소를 방문한 이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시 방역당국은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GPS, 카드정보내역 확인 등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한, A씨의 동거가족 1명과 B씨의 배우자 및 자녀 등 동거가족 2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2주간 자가격리 조치를 통보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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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송선·동현 신도시’ 개발…주택 7241호 공급
공주시 ‘송선·동현 신도시’ 개발…주택 7241호 공급
[세종타임즈] 공주시 송선동·동현동 일원에 세종·대전 등 광역도시권과 연계해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신도시’ 개발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27일 충남도청에서 양승조 도지사와 김정섭 시장, 정석완 충남개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언론브리핑을 통해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와 충남개발공사가 충남 내륙권 거점도시 육성 및 세종시 성장과 연계한 충남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개발사업을 제안하고 공주시가 이를 전격 수용함으로써 성사된 것이다.
‘송선·동현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송선교차로에서 대전-당진 고속도로 동공주IC 부근에 이르는 약 94만㎡의 부지에 충남개발공사가 총 5,577억원의 사업비를 전액 자체 재원으로 투입해 2027년까지 완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5년 LH에서 준공한 월송지구의 약 2배에 달하는 규모이다.
사업지구 내 주거지로는 아파트 6,367호, 주상복합 등 526호, 단독주택 348호 등 총 7,241호 규모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수용할 공동주택용지 8곳이 조성되는데 입주 예상 인구는 1만 7천명에 이른다.
교육시설은 유치원·초등학교가 2개씩, 중·고등학교가 1개씩 들어선다.
이에 따라 공주시는 관계법령에 의거, 부동산투기 방지 등을 위해 토지거래허가 구역 및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즉시 추진하고 투기행위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공주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송선·동현지구신도시개발지원사업추진단을 만들어 지원방안을 적극 강구하는 한편 주민설명회와 주민공람공고 진행 등 시민과의 소통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송선·동현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세종시에 집중된 주택 공급 및 수요를 분산해 집값 안정 및 서민주거복지 확대 등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공주시의 인구 유입 및 새로운 발전 기틀을 마련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도시개발사업은 공주시가 세종·대전시와 연계해 충남의 신성장 거점으로서 새로운 발전축을 형성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주민, 전문가와 소통·협력하면서 신도시 개발이 적기에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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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쓰레기투기장소 공원화 조성 추진
공주시, 쓰레기투기장소 공원화 조성 추진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쓰레기 불법 투기장소에 공원화 조성 등 미관 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깨진 유리창의 법칙’에 의거 쓰레기 불법배출이 상습 투기지역으로 변질됨을 예방하기 위해 투기장소의 쓰레기를 수거한 후 화단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사업이다.
시는 상습 투기장소로 작년 11개소, 올해 15개소를 선정해 공원화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민간단체나 마을에서 사후관리토록 유도하고 신규 장소 발굴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후 관리는 쓰레기 없는 깨끗한 거리 만들기 사업의 클린구역 지정운영과 연계 추진하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따른 미관개선 및 쓰레기 투기 악순환의 고리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양희진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쓰레기 불법 배출 및 상습 투기행위가 근절되어 깨끗한 환경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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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동아리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동아리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
[세종타임즈]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최근 소속 청소년동아리 누리보듬에서 청소년 자기주도형 봉사활동으로 금산유기동물보호소 강마리네를 방문해 유기동물들에게 필요한 물품 및 간식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청소년동아리 누리보듬의 ‘아껴줄개, 사랑할고양’ 활동은 유기동물 보호소의 봉사손길이 부족한 상황 속에서 길가에 버려지는 동물들에 대한 문제의식을 고취하고 유기동물 보호 캠페인을 통해 유기동물의 의식을 전환하기 위한 활동으로 기획됐다.
이번 활동은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의 청소년 자기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선정·지원받아 운영됐으며 유기동물산책 및 청소 등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동물보호법에 대한 개정이 이뤄져 많은 사람들이 동물학대에 대한 심각성을 깨달아야 한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반려견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미경 관장은 “앞으로도 동물보호의 선한 영향력을 전달할 수 있는 청소년활동을 지원해 지역의 문화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주민과 청소년이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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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기적의도서관, ‘찾아가는 서평쓰기’ 프로그램 운영
공주기적의도서관, ‘찾아가는 서평쓰기’ 프로그램 운영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글쓰기를 통한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서평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3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유구초등학교를 찾아가 5, 6학년 학생 48명을 대상으로 3개반으로 나눠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국민독서문화진흥회 김을호 회장을 초청해 ‘올바른 독서법 및 누구나 쉽게 쓰는 서평쓰기’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김 회장이 직접 개발한 ‘W.W.H. / 1.3.1’ 서평작성법 강의와 함께 직접 서평을 써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서평쓰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분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의 중요성을 깨달아 책과 더욱 가까이 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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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경찰서와 체납차량 공동대응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공주시, 공주경찰서와 체납차량 공동대응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집현실에서 공주경찰서와 체납 차량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주시 이월 체납액 중 49%가 차량과 관련될 정도로 고질적인 문제인 차량 관련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을 해결하고 속칭 ‘대포차’라고 불리는 불법차량 근절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고액·상습 체납 또는 불법운행차량 정보 공유 및 합동 단속, 불법운행차량 공매, 가택 수색 등 다양한 지방세·과태료 체납징수 관련분야에서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두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로 적극 행정을 실현해 선의의 납세자를 보호하고 체납액을 일소하고자 한다”며 “국제안전도시 품격에 맞는 안전하고 행복한 공주시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은석 경찰서장은 “올해는 자치경찰의 원년의 해로 이번 협약식은 지방자치단체와 경찰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는 좋은 기회”며 “불법 대포차 근절 및 체납징수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법치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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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세종 확진자 동거가족 3명 코로나19 확진
공주시청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27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된 3명은 지난 26일 확진된 세종456번의 동거가족으로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이날 새벽 ‘양성’ 통보를 받았다.
시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들에 대한 치료병상을 충남도 환자관리반에 요청했으며 배정되는 대로 이송할 예정이다.
또한, 확진자들의 이동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 완료 후 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6일 발생한 공주#144번의 접촉자 1명과 공주#145의 접촉자 3명은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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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해외입국 관련
공주시청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26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된 30대 A씨는 해외입국자로 지난 25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실시한 진단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지난 9일 폴란드에서 입국한 A씨는 2주간 자가격리를 시행했으며 격리 기간 실시한 2차례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지난 23일 해제됐다.
기초역학조사 결과, A씨는 지난 4월 폴란드 체류 당시 코로나19 확진돼 치료 받은 기왕력이 있으나 국내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또한, 지난 23일 격리 해제 이후 출근한 천안 소재 직장에서 지난 24일 동료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다고 시는 밝혔다.
또한, 밀접 접촉자로 가족 2명과 지인 1명을 분류해 자가 격리를 통보하고 금일 중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대전·세종·충청권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A씨는 27일 중 충청4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될 예정이다.
202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