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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 확대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2025년부터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에 진출할 때 학자금, 취업, 창업, 주거 마련 등에 소요되는 초기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매월 일정금액을 적립하면 공주시에서 1:2로 매칭해 월 최대 10만원까지 적립해 주는 자산 형성 지원사업이다.
올해 가입 대상은 만 0~17세 중 기초생활수급 가정 아동, 아동복지시설 보호 아동, 가정위탁 보호 아동, 장애인거주시설 아동, 소년소녀가정 아동이었으나, 2025년부터는 차상위계층 아동과 한부모 가정 아동도 가입할 수 있게 된다.
2024년 11월 현재 360여명의 아동이 정부 매칭금을 지원받고 있으며 2025년 가입 대상 확대로 120여명의 아동이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따라서 관련 예산도 올해 4억 9000만원에서 내년 6억 3000만원으로 증액될 예정이다.
시는 더 많은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디딤씨앗통장의 본인 적립금을 납부하지 못하는 아동들을 관내 기업체와 직능 단체, 개인 후원자와 지속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디딤씨앗통장 신청은 아동의 보호자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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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생산·유통단계 농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공주시, “생산·유통단계 농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역별 대표 농산물과 농산물 직매장에서 판매되는 김장 채소류의 안전 관리를 위해 수거와 검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검사는 읍면 7개소에서 대표하는 11개 품목 63건과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유통 중인 배추, 무, 마늘, 생강, 갓 등 김장 채소 8개 품목 33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5월 16일부터 12월 6일까지 실시한 검사 결과, 4건을 제외한 대부분의 농산물이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초과하지 않아 ‘적합’ 판정을 받았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4건의 농산물은 해당 농가와 1:1 맞춤 교육을 통해 부적합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올바른 농약 안전 사용 기준을 준수하도록 조치했다.
시는 지난해에도 지역별 대표 농산물 43건과 유통 농산물 75건을 수거·검사하는 등 지역 농산물의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잔류농약 검사를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희영 기술보급과장은 “공주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에 대한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농산물이 안전하게 유통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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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산물안전분석실 2년 연속 분석능력평가 ‘우수’
공주시, 농산물안전분석실 2년 연속 분석능력평가 ‘우수’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농촌진흥청이 공주시 농산물안전분석실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에서 2년 연속 우수한 등급을 받아 뛰어난 분석 기술을 인정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방 농촌진흥기관의 안전성 업무 확대에 따라 분석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는 전국의 농산물안전분석실이 참여했으며 공주시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제출한 잔류농약 분석 결과가 표준점수 ±1.0 범위 안에 들어 분석 능력이 모두 ‘우수’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분석 능력 평가는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참가 기관들의 오차 범위를 산출해 ±2 이내면 ‘만족’ 으로 간주하며 0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우수함을 의미한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국내외 분석을 실시한 공주시 농산물안전분석실은 농업 환경의 안전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제·국내 숙련도 평가에 총 6회 참가해 모두 ‘만족’ 판정을 받으며 분석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희영 기술보급과장은 “앞으로도 고품질 농산물의 생산과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매년 국제·국내 분석능력평가에 참여해 높은 수준의 분석 능력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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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12월은 제2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이다.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2024년 2기분 자동차세 2만 3579건, 36억원을 부과하고 적극적인 납부를 독려했다.
2기분 자동차세는 12월 1일 현재 공주시에 등록된 자동차, 건설기계, 125cc초과 이륜차 소유자에게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보유기간에 따라 부과된다.
다만, 1·3·6·9월 연세액 납부자는 제외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에서 고지서 없이 가능하며 가상계좌, 자동이체, 신용카드, 위택스, 지로 자동응답시스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시는 공주시청 누리집, 전광판 및 관내 22개소 현수막 게시 등 적극적인 자동차세 납부 홍보를 펼치고 있다.
김기분 세무과장은 “자동차세는 공주시민을 위한 중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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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발전위원회와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실천
[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는 지난 10일 연말을 맞아 소방공무원과 공주소방서발전위원회가 합동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주소방서발전위원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연탄 1,000장을 공주시금강종합사회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공주시 내 기초생활수급가구와 독거노인 5가구에 전달했다.
연탄 전달과 더불어,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각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배부하고 보일러 주변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꼼꼼히 설치하는 등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조동헌 공주소방서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소방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발전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류일희 공주소방서장은 “겨울철은 화재 위험뿐 아니라 경제 취약계층에게는 더욱 혹독한 계절”이라며,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공주소방서발전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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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공주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10일 충남통일관에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및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공주시지회와 공주시남북하나봉사단이 주관한 이번 김장 나눔 행사에는 관내 북한이탈주민과 지난해 자매결연을 맺은 실향민 가족, 자유총연맹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600kg 가량의 김장김치를 담가 관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북한이탈주민과 웅진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김장 재료비는 충남하나센터에서 일부 지원했다.
이번에 참여한 북한이탈주민들은 2010년대 초부터 남북하나봉사단을 결성하고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천해왔다.
올해 5월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서 국수 봉사를 했고 9월에는 추석을 맞아 지역민 초청 국수 봉사를, 10월에는 신관주공6단지에서 국수 나눔 봉사를 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최원철 시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보람 있는 행사였다 공주시에서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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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랑의 땔감’ 60톤 취약계층에 나눔
공주시, ‘사랑의 땔감’ 60톤 취약계층에 나눔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10일 금학동 생태공원 주차장에서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조합과 임업후계자협회, 원목협회, 양묘협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100여명의 참여자가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가구당 2톤씩, 총 60톤의 땔감을 직접 대상자의 집까지 전달했다.
지원 대상 가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권자를 우선순위로 두고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읍면동별로 추천받아 선정했다.
땔감은 숲 가꾸기,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을 통해 남은 부산물과 원목협회에서 기증한 나무를 장작으로 손질한 것으로 시는 산림 부산물을 재활용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산사태나 산불확산을 방지하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땔감을 지원받은 주민은 “땔감을 사용하기 좋게 손질해 주고 직접 운반까지 해줘서 정말 감사하다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산림 내 인화물질을 감소시켜 산불을 예방하고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공주는 전체 면적의 70%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는 만큼 산림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산림 바이오매스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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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 ‘행복정원’ 개소…어울림 소통공간 마련
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 ‘행복정원’ 개소…어울림 소통공간 마련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10일 시민들의 건강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조성한 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 행복정원 개소식을 열고 이를 일반에 개방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주민 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 이용객과 지역민의 요구를 반영, 새 시책 사업으로 시비 1억원을 들여 행복정원의 기능을 보강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댄스 스포츠, 서예야 놀자, 디톡스 요가, 우리 춤 체조, 붓글씨 명필반 등 수강생들의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마련됐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도 열렸다.
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28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780여명의 수강생과 헬스장, 구내식당, 나눔방 등 다양한 시설을 남녀노소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하고 있다.
‘행복정원’ 이라는 명칭은 복지관 이용자와 시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투표로 선정됐으며 앞으로 복지관 공유 공간을 확대해 지역 주민 주도의 지역 알리기, 이웃 만나기 활동, 원예 치료 프로그램, 수강생 전시 공간, 나눔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운영될 계획이다.
또한 분기별 운영위원회와 주민 동아리 간담회를 통해 발전 방향을 마련할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행복정원이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행복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복지관이 주민들의 욕구를 중심으로 변화를 찾아가며 계속해서 노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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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청년친화도시로 도약
공주시,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청년친화도시로 도약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집현실에서 ‘공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공주시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왔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는 최원철 시장과 강관식 부시장을 비롯해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청년네트워크 임원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보고 후에는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연구용역을 통해 ‘청년이 만들어가는 청년 행복 도시 공주’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공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기본계획은 △1단계 ‘청년 자생 기반 마련’ △2단계 ‘청년 생활 안정’ △최종단계 ‘청년 친화 도시로의 변모’를 목표로 설정하고 5대 분야 52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청년 농촌 보금자리 조성 사업 등 기존 과제 33개 항목에 더해 청년 인턴 지원, 청년 통계 생산, 청년의 달 운영, 결혼장려금 지원, 청년 자립 교육 등 19개 과제가 신규·보완 과제로 추가됐다.
또한, 다양한 청년정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방향도 제시됐다.
공주시는 청년정책 행정체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청년센터, 청년정책위원회, 청년네트워크, 관내 유관 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축해 궁극적으로 청년 친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올해 안에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완료하고 2025년부터 단계적으로 기본계획 포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청년층이 직면한 다양한 실태를 분석하고 공주시만의 특색을 반영한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을 추진해 청년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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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 2024 공주 문화도시 성과공유회 개최
공주문화관광재단, 2024 공주 문화도시 성과공유회 성료
[세종타임즈] 공주문화관광재단은 12월 9일 아트센터고마에서 ‘2024 공주 문화도시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주시의 3년 차 법정문화도시사업을 돌아보며, 2024년 한 해 동안 진행된 다양한 문화도시 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공주의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시민을 비롯해 공주시 및 의회 관계자, 문화도시 협력 기관 관계자, 재단 직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장에는 2024년 진행된 다양한 문화도시 사업의 성과 자료와 결과물들이 전시되어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공식 행사에서는 문화도시 사업에 참여한 시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발표회를 가지며 공주시의 문화적 변화와 발전 과정을 공유했다.
1부에서는 개회식과 함께 나태주 시인과 이종국 국립공주병원장이 ‘문화로 행복한 삶’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후 최창석 위원장이 ‘미래유산도시 공주의 조성과정 및 미래유산 선정’에 관한 기조 발제를, 김진용 대표가 ‘지역에서의 청년 자립 및 활동’에 대한 사례 발제를 이어갔다.
2부에서는 2024년에 진행된 14개 문화도시 사업의 참여자 및 관계자들이 성과 발제를 진행하며 ‘문화 시스템 구축’, ‘문화 상생’, ‘문화산업화’라는 3개의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사업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공주시가 문화로 변화하고 발전해온 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논의하고 교류하며 공주시의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공주시의 문화적 지속 가능성과 지역 주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문화를 통한 공주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주민의 삶에 행복이 넘치는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공주시가 법정문화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지역문화를 기반으로 한 발전 모델을 제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