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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새일센터, 여성 인사회계 전문리더 양성시책 마련
당진시청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지역 뿌리산업 연관기업의 구인 수요를 반영하고 구직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올해 하반기 직업교육훈련을 7월부터 본격적으로 모집·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성가족부 공모에 선정된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대한철강, ㈜SIMPAC 당진공장, ㈜제이엠스틸 등 당진시를 대표하는 기업의 신규 채용수요를 적극 반영한 ‘뿌리산업 여성 인사회계 전문리더 양성과정’으로 20명의 전문 인력을 발굴 및 교육훈련과 취업을 연계시키는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이다.
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이번 사업과 유사한 과정으로 진행한 중소기업회계 멀티사무원 양성과정 당시 20명 모집에 50여명의 신청자가 몰려 경력단절여성이 필요로 하는 교육훈련 수요에 부응코자 추가 신청을 받게 됐다.
자세한 사항은 새일센터로 문의 가능하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훈련비 전액과 교재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공영식 경제과장은 “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자신감과 용기를 갖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포스트 코로나 등 노동 환경 변화와 각계 산업현장 의견수렴을 통한 전문 직종 훈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경력단절여성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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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탄소중립 청사 실현 위해 직원들 팔 걷어
당진시, 탄소중립 청사 실현 위해 직원들 팔 걷어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지난 24일 김홍장 당진시장 주재로 탄소중립 청사 실천과제 발굴을 위한 제22회 지속가능발전 정책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조정회의는 오는 10월 당진시에서 개최될 4無 충남도민체전을 앞두고 시청 내부부터 선도적인 실천 사례를 만들어내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탄소중립 청사 실현을 위해 3無 청사 구현, 자동차 이용 줄이기, 녹색커튼 확대, 기후위기 시계 설치 등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실천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단계별 실천 강도와 지속적인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당진시에너지센터, 당진시환경운동연합과 당진시 공무원 노조에서도 참석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김홍장 시장은 “지속가능한 사회는 모든 시민들이 함께 범지구적으로 행동할 때 가능한 것으로 우리의 희생과 노력이 필요하며 특히 행정 내부부터 솔선수범할 필요가 있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우리 공무원이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실천과제를 도출해 시청이 먼저 사례를 만들고 다른 기관과 단체로 확산돼 함께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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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상반기 우수과제 14건 선정. 아이디어‘풍성’
서산시, 상반기 우수과제 14건 선정. 아이디어‘풍성’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2021년 상반기 수시평가 최우수과제로 서산시 보건행정과와 동문1동 과제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보건행정과의 ‘전국 최초, 영유아 야간진료센터 운영’과 동문1동의 ‘주민이 만들고 가꾸는 테마마을’이다.
2개 과제는 시민을 위한 정책으로 시민 편익을 증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지난 22일 상반기 서산시 업무평가위원회를 열고 시정발전에 기여한 우수과제 14개를 심의·선정했다.
구체적 성과를 창출한 45개 과제에 대해 독창성, 효과성, 활용성, 노력도의 4개 평가기준으로 지난 직원, 업무평가위원, 행정전문가를 통한 1차 평가를 실시했다.
1차 평가를 통해 14개 과제를 도출했고 업무평가위원회를 통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4건, 장려 8건을 확정했다.
우수상은 자원순환과 도로과 시립도서관 고북면이다.
장려상은 기획예산담당관 일자리경제과 환경생태과 경로장애인과 도시과 감염병관리과 대산읍 석남동이 받았다.
시 관계자는 “제출 과제 모두 시 발전에 기여한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시 발전을 위한 사업 발굴과 추진을 독려하고 시민편의 증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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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7월부터 387개 모든 경로당 개방
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코로나19로 이용 중단됐던 경로당을 다시 운영한다.
시는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활성화와 무더위 쉼터 운영을 위해 관내 387경로당을 제한적으로 운영 재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용대상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완료 후 14일이 경과한 어르신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가능하며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 예방접종증명서 지참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한다.
음식물 반입 및 식사는 금지된다.
개방에 앞서 시는 30일까지 모든 경로당의 방역소독을 완료하고 방역물품 및 비접촉식 자동손소독체온계를 비치키로 했다.
읍면동별 방역관리 공무원도 지정해 경로당별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상시 모니터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로당별 노인회장 등을 감염관리책임자로 지정하고 발열체크, 건강관리 대장기록, 주기적 환기 및 소독, 비상연락망 구축 등 운영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맹정호 시장은 “그동안 경로당 운영중단에 협조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하다”며 “백신접종을 마쳤더라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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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아산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24일 제306차 6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온양온천 전통시장에서 폭염 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시와 자율방재단 10여명이 참여해 여름철 폭염 질환 예방 홍보물품과 폭염 질환 대처 요령이 담긴 전단지를 온양온천 전통시장 이용 시민에게 배부했다.
폭염은 일일 최고기온 33도 이상의 매우 심한 더위가 지속되는 현상으로 여름철 온열질환에 대한 건강관리가 필요한 사항으로 전단지에는 여름철 외부에 외출 중인 경우나 자택에 냉방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인근 무더위쉼터를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QR코드를 담아 제작했다.
또한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폭염 대비 양산 쓰기 운동과 양산 대여소 운영사업을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으로 시민 건강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으며 안전한 아산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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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1년 제2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 개최
아산시, 2021년 제2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효율적인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를 위해 23일 2021년 제2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2021년 아동학대 유관기관 공동업무 수행지침 및 상반기 아동학대 고위험아동 대상 합동점검 계획 및 추진현황에 대해 논의했으며 시에서 진행한 아동학대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공공·민간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및 e행복아동지원사업을 비롯해 마을단위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을 위한 우리마을 아동지킴이 발대식,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진행한 아동학대예방 홍보캠페인 KF94와 아동학대 STOP & HELP챌린지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고분자 여성가족과장은 “정보연계협의체를 통해 우리 시의 아동보호 업무가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됐으면 좋겠다”며 “정보연계협의체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실무자들 간에도 긴밀한 협조와 협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지속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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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한식브런치 교육’으로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 활성화
아산시, ‘한식브런치 교육’으로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 활성화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3일부터 오는 7월 14일까지 4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한식브런치 교육 과정을 개설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브런치는 아침 식사를 건너뛰고 이르게 먹는 식사를 뜻하지만, 요즘 브런치는 단순히 아침과 점심 사이에 먹는 식사가 아닌 하나의 트렌드가 됐다.
이번 교육은 최근 트렌드이자 감성으로 자리 잡은 브런치라는 문화에 한식과의 퓨전을 통해 한식의 새로운 매력을 어필하고 확장성을 키울 수 있는 요리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 과정은 아산시 농특산물을 활용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통해 현대적인 입맛을 고려한 향토 음식을 개발하고자 개설됐으며 이를 통해 아산을 대표하는 새로운 향토음식 개발 및 상품화로 지역 농특산물 부가가치 향상 및 소비 촉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김복자 씨는 “한식브런치 과정에서 만든 명란오이롤이 깔끔하고 건강한 맛으로 한식으로도 훌륭한 브런치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돼 너무 만족스러웠다.
이렇게 좋은 교육 과정을 개설해 주신 농업기술센터에 정말 고맙다”며 “우리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교육이 계속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앞으로도 아산시 농특산물 소비 촉진 활성화를 위해 한식브런치 과정뿐만 아니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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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중앙도서관, 실내정원 조성 추진 힐링 공간 기대
아산시중앙도서관, 실내정원 조성 추진 힐링 공간 기대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아산 중앙도서관에 실내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생활권 주변 공공 및 다중 이용시설 등에 다양한 유형의 정원을 조성하는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 등 사업비 10억원을 확보 투입해 진행하게 된다.
시는 중앙도서관 중앙로비 306㎡ 면적에 공기정화 효과가 입증된 식물 1만8600본으로 벽면녹화를 하고 층별 플랜터 시설물에 1410주의 수목 식재로 대규모 실내정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실내정원은 미세먼지 발생 시 포름알데히드, 벤젠 등 증가하는 공항의 실내 유기화합물 농도를 저감해 환경을 개선하고 녹색 휴식 공간을 통한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도서관의 특성상 다소 정적이고 엄숙한 분위기로 긴장될 수 있는 환경을 실내정원 조성을 통해 식물을 가까이 접할 수 있어 정서적인 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중앙도서관 실내정원 조성으로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일상 속 녹지 및 행복공간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지친 이용객들이 힐링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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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관내 국가도로망 확충에 행정력 집중
아산시, 관내 국가도로망 확충에 행정력 집중
[세종타임즈] 25일 아산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중인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에 ‘국도39호선확포장공사’와 ‘국지도70호선확포장공사’를 반영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국도39호선확포장공사’와 ‘국지도70호선확포장공사’를 추진하기 위해 2017년 12월 국가도로 계획 반영을 건의한 결과, 2020년 1월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같은해 5월부터 현재까지 국토교통부 및 유관기관을 방문해 사업 필요성에 대한 설명 등 수차례에 걸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회의 및 자료 수집·제출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국도39호선확포장공사는 총사업비 630억원을 투입해 송악면 유곡리에서 송악면 역촌리까지 3.98km구간을 현재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선형이 불량하고 폭이 협소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이며 유구IC 연결기능 저하로 4차로 확포장이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이다.
또한, 국지도70호선확포장공사는 총사업비 1,047억원을 투입해 음봉면 원남리~천안시 성환읍 메주리까지 9.33km구간을 현재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아산 탕정 디스플레이시티 일반산업단지와 아산 신도시 등으로 인한 물류수송 및 교통수요 폭증에 대응하기 위해 도로 확장이 절실히 요구되는 구간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국도39호선확포장공사’와 ‘국지도70호선확포장공사’는 아산시의 교통혼잡 해소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그동안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수차례에 걸친 관계기관 협의와 사업 필요성에 대한 설명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에서 수립 중인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은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일괄예타 종합평가가 오는 7월 초 계획 중이며 7월말경 최종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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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이끌 스타기업과 소통의 장 마련
미래산업 이끌 스타기업과 소통의 장 마련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지역 미래산업을 선도할 충남 스타기업의 최고 경영자와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도는 24일 천안에서 충남테크노파크와 함께 ‘2021년 충남지역 스타기업 CEO 포럼 및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와 이응기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스타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지정서 수여식, 우수사례 발표, 충남 스타기업 기업 홍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포럼에선 올해 선정한 신규 스타기업 15개사에 스타기업 지정서를 수여했으며 스타기업 육성 사업에 참여 중인 기존 선정 기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 기존 스타기업과 신규 스타기업 간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 경제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 시간도 가졌다.
충남 스타기업은 매출액, 상시 근로자 수 등 공통 기준과 매출 증가율, 수출 비중, 고용 증가율 등 지역 특성화 기준을 만족하는 도내 중소기업 가운데 성장 가능성, 기업 역량, 고용 창출 능력,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이 큰 기업을 선정해 전용 지원 프로그램과 차년도 연구 개발 과제를 연계 지원하는 제도다.
2018년부터 매년 15개사 내외의 기업을 선정해 왔으며 올해 선정한 15개사를 포함해 현재 총 60개사를 지원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기업하기 좋은 충남’ 정책을 통해 선순환 지역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규제 완화, 중소기업 육성자금 규모 확대, 도로·철도·항만 등 기반 확충, 각종 포상·시상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노사문화, 청년 일자리, 동반 성장 등 더 좋은 기업 만들기에 힘써주길 바란다”며 “지속가능한 지역경제를 위해 함께 연대하고 노력해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양 지사는 “충남 혁신도시 지정, 서해선 케이티엑스 서울 직결 등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열린 만큼 그 혜택이 기업에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할 것”이라며 “기업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우리 도정과 지역이 함께 응원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