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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미래를 꽃피우는 학생자치활동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생자치 활성화를 통해 미래시민으로의 성장 기회를 마련하고 단위학교의 학생자치 역량과 학교의 역할 제고를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생자치활동 담당 교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4월 20일 21일 이틀간 대전교육정보원 다목적 강당에서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자치활동을 담당하는 교사들이 각급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학생자치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로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통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현재를 살피며 미래 더 나은 삶을 위해 자기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학생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와 우수사례, 학생 자치활동 지원을 위한 학교와 교사의 역할, 학급 및 학생자치 운영 우수사례, 대전광역시교육청 학생의회 운영 안내 등 학생들이 스스로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에 대한 연수가 이루어졌다.
연수는 오랫동안 학교에서 학생자치, 학생회 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안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해오신 덕송초등학교 서미경 선생님과 대전도안중학교 이찬주 선생님이 진행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학생자치활동 담당자 연수를 통해 학교에서도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간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학생자치가 활성화되고 학생들의 적극적 참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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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의 내일을 바꾸는 오늘의 실천
미래 세대의 내일을 바꾸는 오늘의 실천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환경학생동아리 운영의 이해와 우수사례 공유 등을 위한 환경학생동아리 지도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4월 19일 20일 이틀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기후위기와 환경재난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공모로 선정한 초·중·고 100팀의 환경학생동아리를 팀당 100만원씩 총 1억원의 예산으로 지원하고 있다.
환경학생동아리는 단순 환경체험학습만이 아닌 교육, 봉사, 견학, 탐방 등 환경교육 관련 다양한 활동을 계획해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플로깅, 캠페인 활동을 필수로 실천 운영해, 저탄소 생활 습관화 및 생태감수성 함양을 모색하는 활동이다.
아울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올해에는 우수환경학생동아리 사례 발표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해, 성과 공유 및 우수지도교사 인센티브를 부여해 체험과 실천 중심의 환경학생동아리 운영을 학교 현장에 안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상탁 과학직업정보과장은 “기후위기와 환경오염 문제는 미래세대가 아닌 현세대의 문제임을 인식하고 오늘 우리의 실천이 미래세대의 내일을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때이다”고 말하며 “미래 세대가 환경문제에 대한 실천적 지식, 태도,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한 역량이 함양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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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역량강화는 우리 힘으로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일반고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모형 개발 연구회를 대상으로 4월 20일 워크숍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환경교육·인성교육 영역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현장 교사들의 우수사례 발표와 질의·응답, 교육청의 연구회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 분과별 협의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연구회 분과별 협의회에서는 연구회 내 소속 교사들이 서로의 역할을 정하고 연간 운영 계획을 수립하며 구체적인 교육모형 개발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교육모형 개발 연구회는 일반고에서 창의적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모형을 개발해 단위학교에 보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연구회는 독서교육·미디어교육·인성교육·환경교육·예술교육·체육교육 6개 분과로 이루어졌으며 각 분과는 전문성이 높고 열정이 넘치는 일반고 고등학교 교사 8명 내외로 구성되어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최재모 중등교육과장은“일반고 역량강화를 위해서는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교원 전문성 신장 연수·생성적 학교문화 조성·지역사회 네트워크 확장이 필수이며 다양한 교육모형을 개발해 학교에 적용하는 것은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서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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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 학생 교육 지원, 학교와 교육청이 함께 해요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4월 20일 난독증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해 “2023학년도 난독증 진단 및 치료 지원 사업 대상 학생 담임교사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2023학년도 난독증 진단 및 치료 지원 사업”은 총 9천만원의 예산으로 읽기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초등 1~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 검사를 실시하고 이 중 60명을 선정해 1인당 30회기의 맞춤형 전문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먼저, 1차 사업은 4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며 모집 및 심사를 통해 30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워크숍은 효과적인 난독증 진단 및 치료 지원 사업 운영을 위해 사업 대상 학생의 담임 교사를 대상으로 난독증 진단 및 치료 지원 사업 안내, 대상 학생 지원을 위한 학급 내 지원 사례공유, 진단 및 치료 지원 사업 일정 협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하는 담임 교사들은 한글 해득이 되지 않은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워크숍을 통해 난독증 진단 및 치료 지원 사업의 진행 과정 및 학급에서의 지원 방안을 알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였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난독증 학생을 위한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 지원뿐만 아니라 학교와 연계한 지도를 통해 대상 학생들의 학습 적응력을 높이고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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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발표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3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교육행정 등 5개 직렬 선발예정인원 55명에 총 968명이 지원해 평균 17.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4. 10.부터 4. 14.까지 원서접수를 받은 결과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은 30명 모집에 771명이 지원해 2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동일 직렬에 구분모집으로 교육행정 3명 모집에 11명이 지원해 3.6대 1, 교육행정 2명 모집에 24명이 지원해 1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기타 직렬로는 전산 12.6대 1, 사서 13.5대 1, 시설관리은 8.8대 1, 운전은 7.5대 1로 집계됐다.
신규임용 필기시험은 6월 10일에 시행되며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7월 14일에 공고할 예정이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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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학교흡연예방교육 관리자 및 담당자 연수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4월 19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학교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흡연예방교육 내실화를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의는 이성규 센터장의 특강으로 진화하는 담배 제품과 청소년의 흡연 행태 2023 청소년의 담배사용 실태를 반영한 학교흡연예방교육의 방향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들이 최근 신종 담배의 종류와 아동·청소년기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심각성 등 학교흡연예방 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높혀 학생들이 흡연의 해로운 영향과 위험성 알게 하고 올바른 흡연예방 및 금연의식을 갖게 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지역기관 연계 강화로 학교 내외 금연 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 운영’ 등 다양한 지역기관 프로그램을 업무 담당자에게 안내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흡연예방 교육 강화로 학생들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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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준비하다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4월 19일 오후 2시에 ‘교육데이터와 인공지능기반 교육 혁신 포럼’을 롯데시티호텔 대전 크리스털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2일 교육부는 ‘모든 교사가 에듀테크를 활용해 ‘모두를 위한 맞춤 교육’ 실현’을 디지털 대전환 시대 교육의 비전으로 제시했다.
AI 등 첨단기술이 학생 맞춤 학습환경을 디자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교육에 활용되는 기술을 발전시켜 학교 안에 적용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이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해 인프라 구축 뿐 아니라 교육데이터의 확보와 활용에 대한 준비를 위해 이번 포럼을 주최하게 됐다.
포럼 1부에서는 심민철 교육부 디지털교육기획관의 디지털 교육 정책 발표로 시작해 구덕회 교수, 하용호 장학사 그리고 이수정 교육사업 총괄가 교육데이터와 AI의 교육분야 활용 가능성과 실증사례를 차례로 발표한다.
2부는 한국과학기술원 조성호 교수의 ‘교육데이터와 AI교육분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는 발제를 시작으로 학교 현장 및 업계 전문가 그룹의 교육 현장에서 AI를 적용하고 데이터 활용을 위한 현안을 공유하고 대안을 찾는 토론이 예정되어 있다.
3부는 교육 현장의 AI 및 데이터 활용 사례를 소개할 뿐만 아니라 별도의 전시 공간에서 에듀테크 기업들의 시연 및 체험공간도 준비되어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포럼을 통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챗GPT 등 AI기술이 확산함에 따라 교육분야의 여러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그 해결방안을 찾아보는 매우 의미있는 행사이다”며 “에듀테크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고 이는 미래 역량을 함양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를 통해 시대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 디지털 교육 혁신을 이끄는 대전교육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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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효·인성교육으로 인성교육의 디딤돌을 놓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효·인성교육으로 인성교육의 디딤돌을 놓다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글로벌 지식기반 사회가 요구하는 더불어 살아가는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2023학년도 사람다움 효·인성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람다움 효·인성체험교실’은 효·인성교육 전문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체험과 실천 중심의 학생 맞춤형 효·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인성교육의 디딤돌이 되어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행복한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체험 중심 효·인성교육을 통한 인성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전년 대비 100학급을 추가해 초·중·고 300학급으로 교육기회를 확대했다.
이를 위해 현직 교원과 효·인성교육 관련 유관기관의 전문강사로 효교육, 마음교육, 전통문화교육, 미래역량교육 등 4개 분과 총 105명의 효·인성교육 강사풀을 구축해 학교에 제공했고 초·중·고 148교에서 4월부터 10월까지 효·인성교육 전문가와 직접 만나는 체험과 실천 중심 효·인성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효·인성체험교실 내실화를 위해 사전에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협약 기관에 4개 분과별 강사 교육 강화를 요청하고 교육청에서도 지난 3월, 2회의 강사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학교는 효·인성교육 전문가를 선정해 체험 중심 효·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은 효·인성교육 내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내면화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게 될 것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체험과 실천 중심의 사람다움 효·인성체험교실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효·인성교육의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시대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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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릎샘 역량 UP 기초학력은 학교에서 책임집니다.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이해와 지도 역량을 갖춘 교원 전문성 지원을 위해 4월 17일부터 4월 18일까지 1,125명의 한무릎공부방 운영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글문해교육 및 기초수학교육 지도의 실제와 기초학력플랫폼‘초등기초학력올림터+’를 활용한 맞춤형 개별화 학습 지원 방법 등 배움이 느린 학생의 특성을 이해해 진단하고 지도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도록 교육프로그램이 구성됐다.
‘한무릎공부’란 ‘한동안 착실히 하는 공부’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기초학력보장과 자기주도적학습력 신장을 희망하는 학생을 소규모로 팀을 구성해 방과후, 휴업일 방학에 학생의 수준과 수요를 반영해 학생 맞춤형으로 지도하는 교과보충 집중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는 초등학교 133교, 1,117팀에서 한무릎공부방을 운영했으며 학생 94.9%, 학부모 96.0%의 만족도를 보였으며 올해는 수요조사를 실시해 144교, 1,125팀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연수에 이어서 5월부터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한글문해력이나 기초수리력과 같은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을 지도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수퍼비전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보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현장 중심 지원과 교원의 역량 강화를 통한 진단·보정 방법 개선을 위해 한무릎공부방 운영 교사 연수를 실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기초학력 보장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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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제1회 에듀-코칭 무지개 아카데미를 띄우다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4월 18일 19일 이틀간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제1회 에듀-코칭 무지개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듀힐링센터는 학교 현장의 상담과 코칭 문화 확산을 위해 에듀-코칭 무지개 아카데미를 연 6회 운영한다.
에듀-코칭 무지개 아카데미 운영과정은 7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상담·코칭 체험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개발하는 데 기여한다.
에듀-코칭 무지개 아카데미는 체험 유형에 따라 심리검사 도구 체험과 상담·코칭 기법 체험으로 구분된다.
심리검사 도구 체험 세션은 U&I 학습유형, DISC 성격유형, 에니어그램, MBTI 성격유형이 있다.
이 세션에서는 심리검사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성격유형을 알아보고 일상생활에서 현명한 관계 맺기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상담·코칭 기법 체험 세션은 메타버스 심리극, 감정코칭, NLP가 있다.
메타버스 심리극은 가상현실에서 인지행동 치료기법을 적용한 심리극을 통해 자신과 타인의 심리적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한다.
감정코칭은 감정인식과 감정표현법을 익혀 문제를 해결하고 공감·소통하는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NLP는 프로그래밍된 자신의 무의식을 점검하고 현재 상태를 파악해 자신이 원하는 상태로 갈 수 있도록 모델링하는 방법을 연습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기원 교육정책과장은 “요즘 교육 현장과 일상 생활에서 상담·코칭의 필요성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에듀-코칭 무지개 아카데미는 이런 사회적 수요를 반영하는 에듀힐링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상담·코칭 체험의 장을 넓히고 교직원들이 교육현장에서 에듀-코칭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