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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의원, 대전 녹지 사업 점검과 실질적 개선 촉구
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 녹지 자원과 도시 숲 활성화 방안 제안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은 11월 26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회의에서 대전시의 주요 녹지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재경 의원은 보문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에 대해 “보문산은 대전을 대표하는 상징적 자연 자원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로 거듭나야 한다”며 사업 예산과 진행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휴양림 조성이 단순한 시설 확충에 그치지 않고, 보문산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자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장태산 자연휴양림과 관련해선 협소한 주차장과 열악한 도로 상황을 지적하며, 주말마다 몰리는 방문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인프라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차장 확충과 도로 정비뿐만 아니라, 주변 먹거리 및 관광 시설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시 숲 조성 사업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단순한 숲 조성에 그치지 않고 탄소 중립과 도시 온도 저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그는 “공원 내 나대지와 유휴지를 활용한 경관 조성을 통해 도시의 녹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대전시의 녹지 자원은 단순한 자연 자원을 넘어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녹지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제기된 의견들은 대전시의 녹지 정책과 사업이 실질적 효과를 내고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방향으로 개선될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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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한영 부위원장, 실질적 변화를 위한 신규 사업 필요성 강조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실효성 있는 농지농생명 관련 사업 추진 요구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한영 부위원장은 11월 26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회의에서 도시와 환경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신규 사업과 정책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부위원장은 먼저, 대전시의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발맞춰 반려동물 놀이터 확대를 강조하며, “관련 시설을 적극적으로 확충하고, 이를 시민들에게 홍보해 더 많은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반려동물 관련 정책이 단순히 시설 제공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스마트팜 조성 사업에 대해서는 대전의 유휴 공실을 활용하는 아이디어에 흥미를 표하면서도 실효성과 타당성을 철저히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상지 선정과 활용 가능성에 대한 사전 조사가 필수적”이라며, 사업 추진 전 면밀한 계획 수립을 통해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방지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들이 세심한 계획 아래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의 일상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사업들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며, 예산 집행 과정에서도 공공성과 책임성을 확립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발언은 대전시의 환경과 도시 정책이 시민들의 실제 요구와 생활 여건을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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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 2025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심사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회의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1월 26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2025년도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등 2건을 심사하며, 내년도 교육행정의 효율적 운영과 학생 복지 증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금선 위원장은 “2025년도 예산안은 대전 교육행정의 근간이 되는 만큼, 불필요한 예산 편성을 철저히 점검하고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하며 심도 있는 심사를 당부했다.
김민숙 부위원장은 법정 전입금 정산 문제와 관련해 시기적 정산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재정 운영을 촉구했다. 고교 무상교육의 실질적 혜택과 관련한 학부모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를 주문하고, 공기청정기 임차료 절감 방안을 검토해 예산 효율성을 높일 것을 요구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 발표 3년 후에도 홍보비를 편성한 이유에 대해 질의하며, 전국적 교육과정 시행 특성상 교육부 자료를 적극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전 진단과 학교 유해물질 실태조사 필요성도 강조하며 학생 안전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이상래 의원은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리 예산과 관련해,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관련 예산이 지속 편성된 점을 지적했다. 또한, 냉난방 개선 사업 집행 잔액의 반복적인 문제를 언급하며 예산 활용의 체계적 개선을 주문했다. 교직원 연수 효율화를 위한 통합 연수 시행도 제안했다.
민경배 의원은 세수 결손으로 축소된 학교환경개선사업의 우려를 제기하며, 재정 상황에 따라 추경을 통해 사업을 보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영어회화전문강사와 원어민보조교사 확대 방안과 IB프로그램 운영의 형평성을 강조하며, 관련 자료를 요청했다.
김진오 의원은 재난대피용 방연마스크의 크기와 사용법이 어린 학생들에게 부적합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시 무료 속기 지원 사업과 보건강사 인건비 산정의 정확성을 위해 사전 조사를 철저히 할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직업계고 학과 개편 이후 충원율 변동 문제를 언급하며, 급변하는 시대적 요구에 맞춰 학과 운영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위원회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도 교육예산의 실효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과 업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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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 조례안·예산안 심사 및 주요 사업 점검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1월 26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회의를 열고 녹지농생명국과 환경국 소관 조례안 2건, 동의안 1건, 2025년도 예산안 등을 심사·의결하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논의했다.
박종선 의원은 근린공원과 도시 숲 조성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근린공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인 만큼, 미흡함 없이 철저히 준비해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편리한 공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노은농산물시장과 오정농산물시장 현대화 사업과 관련해 실효성 있는 관리 대책과 공정한 감독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또한, 박 의원은 한밭수목원의 명품화를 위한 맨발 걷기 산책로 조성 사업에 대해 “시민 건강을 증진시키고 도시의 매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안전하고 넓은 산책로 조성을 통해 전국적인 명소로 발전시킬 것을 당부했다.
이재경 의원은 보문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에 대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보문산은 대전의 상징적인 자연자원으로, 방문하고 싶은 명소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태산 주차장 확충과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고, 탄소 중립과 도시 온도 저감을 위한 도시 숲 조성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 마련도 요구했다.
황경아 부의장은 가로수 조형 전지 사업과 대전역 꽃거리 유지 관리 사업의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공익직불제 예산 축소와 관련해 농업인의 생계와 소득 안정을 위해 예산의 면밀한 검토를 촉구했다.
이한영 부위원장은 둔산동과 월평동의 가로수 교체 및 전지 작업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일 것을 요구했다. 반려동물 놀이터 확대와 스마트팜 조성 등 신규 사업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하며, 도심 공실을 활용한 스마트팜 사업은 실효성을 충분히 검토한 후 신중히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이효성 위원장은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반영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이번 회의는 도시 환경과 시민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대전시의 정책과 예산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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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자치경찰위원회 운영 강화 위한 조례안 가결
정명국 의원, ‘대전광역시 자치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의 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1월 26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에서 정명국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자치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의 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대전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의 정책자문단 설치와 운영에 관한 규정을 신설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자치경찰위원회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자치경찰제도의 효과적인 운영을 지원하려는 취지다.
정명국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의 배경에 대해 “대전자치경찰위원회의 효과적 운영을 위해 관련 전문가들의 폭넓은 의견을 반영할 필요성이 컸다”며, “정책자문단의 신설로 대전의 지역적 특성에 부합하는 자치경찰제도가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정 조례안은 12월 13일 열릴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대전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정책자문단의 다양한 제언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경찰제도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자치경찰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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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통·철도 예산 및 조례안 심사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1월 26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회의를 열고 교통국, 철도건설국 및 도시철도건설국 소관의 조례안 3건과 2025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날 심사된 조례안에는 ‘대전광역시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포함됐다. 또한 교통국 소관 특별교통수단, 철도 및 도시철도 관련 예산안에 대한 질의와 논의가 이어졌다.
김영삼 부위원장은 특별교통수단 도입률이 7개 특·광역시 중 6위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지원 예산을 우선 편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전시가 적극적인 증차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 대책을 촉구했다.
박주화 의원은 70세 이상 노인의 무임교통 지원사업에 대해 현행 횟수 제한 없는 시내버스 무임승차 방침이 재정 부담을 초래할 수 있음을 언급하며, 무임승차 횟수 제한을 도입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그는 노인 인구 증가 추세를 고려해 지속 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 장기적인 지원 정책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김선광 의원은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유지관리 사업에서 민간업체의 무상광고 허가 조건인 청소 업무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무상광고가 부착된 승강장 청소에 예산이 편성된 것은 부적절하다며, 승강장 관리 방안을 재검토해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활섭 의원은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 추진에 따른 지방채 발행 계획을 질의하며, 87억원 규모의 지방채가 재정 건전성에 미칠 영향을 우려했다. 그는 사업 추진과 함께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 결과, ‘대전광역시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3건의 조례안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날 논의를 통해 교통약자 지원, 예산 효율화, 재정 건전성 확보 등 다양한 사안을 점검하며, 지속 가능한 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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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제282회 정례회에서 2024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회의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1월 25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4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사하며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금선 위원장은 안심알리미 서비스의 현황을 점검하며 학부모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아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늘봄학교 아침돌봄 자원봉사자 수요 파악과 강사 채용을 통해 담임교사의 업무 과부하를 방지하고 제도가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유보통합 시범사업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안을 언급하며 교육부와 긴밀히 협의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김민숙 부위원장은 공립유치원의 원아 수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어 1교1변호사제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홍보 부족으로 제도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전반적인 점검과 개선을 당부했다.
특수학교 교복지원 사업의 긍정적 평가와 함께 학부모 추가 부담 없이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청했고, 모든 교원이 동등하게 연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원 연수제도 개선을 강조했다.
이상래 의원은 예산 집행의 잔액 발생 문제를 지적하며 수요와 실적에 기반한 정밀한 예산 추계를 주문했다. 또한, 마을로 찾아가는 돌봄교실의 운영 실패 사례를 언급하며 기관 선정 과정에서 신중을 기하고 운영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민경배 의원은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지원금과 관련해 예측과 실제 지원 대상 간 차이를 줄이고, 공사 물량 파악을 철저히 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싹지킴이 운영 시 발생하는 공백기에 대한 보완책 마련도 요구했다.
김진오 의원은 안심알리미 서비스가 실질적으로 필요한 곳에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 불법 운영 학원과 교습소 문제에 대해 학원장 대상 교육을 실효성 있게 진행하고 학부모와 협업하여 불법 건수를 줄이는 방안을 요청했다.
또한, 워킹 스쿨버스 사업 지원액이 학교별로 동일한 점을 지적하며 통학로 환경 차이를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과 학교별 맞춤형 홍보를 강조했다.
위원들은 교육재정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생과 교직원을 중심으로 한 정책이 위축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하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예산 집행과 정책 추진을 요청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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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조례안 및 예산안 심사 통해 정책 개선 촉구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회의 개회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1월 25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시민안전실, 대외협력본부, 대변인, 홍보담당관, 인사혁신담당관 소관 조례안 및 2025년 예산안 심사를 진행했다.
정명국 위원장은 안전취약계층 지원사업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산이 편성된 점을 지적하며 공정한 선정 기준과 철저한 준비를 요구했다. 또한, 영상저장분배서버 도입에 있어 3자 단가계약 방식을 문제 삼고, 입찰 방식을 통해 예산 절감과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용기 부위원장은 안전취약계층 환경 조성, 근골격계 부담작업 대책, 민간사업장 안전보건컨설팅 예산의 적정성을 점검하며 명확한 기준과 구체적 대책 수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병철 의원은 시민안전보험 예산 5억원의 효율성을 지적하며 보장 항목 확대와 홍보 강화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중호 의원은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에 개물림 사고 추가의 타당성을 재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축제 안전관리 예산에 대해서도 효율적인 운영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대외협력본부 소관 업무와 관련해 정명국 위원장은 주택보조비 인상 요청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또한, 홍보담당관의 시정홍보영상 제작 예산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나누어 집행한 행태를 비판하며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요구했다.
이용기 부위원장은 대시민 여론조사 예산 집행 상황을 점검하며 홍보매체 이용 사업에서 영리 업체에 광고료 부과를 제안했다. 이병철 의원은 방송매체를 활용한 홍보 사업에 대한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지표 마련을 촉구했다.
대변인 소관 업무에서는 이중호 의원이 시정 홍보비 예산 증가에 대해 비판하며 언론사별 광고비 평가 기준과 투명성을 요구했다.
안경자 의원은 장애인 공직자 고용 부담금 증가의 이유를 물으며 예산이 과다 계상된 점을 우려했다. 장애 공무원 전출로 인한 시청 내 장애인 고용 비율 감소를 지적하며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인사혁신담당관 소관 업무와 관련해 공직자 인사 데이터 분석 플랫폼의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이번 심사를 통해 시민안전부터 홍보 및 인사 정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개선점을 도출했다. 정명국 위원장은 “효율적이고 투명한 예산 집행과 실효성 있는 정책 운영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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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아 부의장, 장애인 복지 및 구강진료센터 개선 촉구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장애인 복지와 권역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운영 개선 요구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25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회의에서 장애인 복지와 권역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운영과 관련해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하며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촉구했다.
황경아 부의장은 중증 장애인의 구강진료가 단순히 치료 제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건강권 보장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증 장애인 진료를 위해서는 동선 확보와 전문 인력 배치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진료센터가 지속적으로 점검되고 발전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 부의장은 슈퍼바이저 운영 사업과 관련해 인력 부족 문제와 양성 교육 시스템 확충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슈퍼바이저 운영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더 많은 지원과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며 “체계적인 인력 양성을 통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황 부의장은 복지정책이 단순히 실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피드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 부의장의 발언은 장애인 복지와 건강권 보장을 위한 정책의 실질적 개선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자리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대전시가 장애인 복지 분야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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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선 의원, 복지 예산 효율성과 실효성 강조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 복지 예산 실효성 향상과 생색내기사업 개선 촉구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은 25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회의에서 복지 예산의 효율적 운용과 사업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개선 의견을 제시하며 시민 중심의 복지 정책 강화를 촉구했다.
박종선 의원은 명절 위문품 지원사업에 대해 “기초생활수급자에게 2만원 상품권을 지원하는 것은 상징적인 수준에 그칠 뿐,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지원 금액을 대폭 증액하거나 사업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소액 지원이 시민들에게 충분한 혜택을 제공하지 못하는 만큼 실질적인 복지 효과를 고려한 대안 마련을 주문했다.
장사시설 주변 지역 주민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매년 동일한 방식으로 형식적인 지원에 머물고 있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박 의원은 “지원 금액의 사용 내역과 필요성을 철저히 점검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공어린이 재활병원의 운영과 관련해서는 정부의 재정 지원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재활병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정부 지원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해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전체 복지 예산의 운용 방식을 언급하며 “복지 예산은 시민들의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다”며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정책 운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복지 예산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도구”라며, 예산 편성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 중심의 실효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대전시 복지 예산의 효율적 운용과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실적인 제안으로,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