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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제11회 컨택센터 가족화합 한마당' 참석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지식 서비스 산업 최일선 상담사 권익증진 힘쓸 것”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0일 BMK웨딩홀에서 열린 ‘제11회 컨택센터 가족화합 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컨택센터 근무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화합의 시간을 응원했다.
조 의장은 "이번 행사가 그간의 피로를 풀고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성원했다.
이날 조 의장은 전문성과 친절함으로 고객을 응대하는 컨택센터 상담사들에게 위로와 감사를 전하며, 그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행사 중 우수 센터와 유공 상담사에게 감사패와 표창을 수여하면서, 대전시의회가 앞으로도 컨택센터 근무자들의 권익 신장과 근로 환경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의장은 컨택센터 상담사들이 대전의 서비스 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그들의 노력이 대전시의 경제와 사회에 큰 기여를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컨택센터 근무자들이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근무자들의 사기를 북돋고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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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제36회 대전농업인의 날' 참석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흙에서 출발한 농업 이제는 스마트시대로”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제36회 대전농업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지역 농업인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 의장은 "농업은 오랜 세월 동안 우리 사회와 경제를 지탱해 온 중요한 산업"이라며, 오늘도 우리 식탁을 풍요롭게 하는 농업인들의 노력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조 의장은 대전시의 농업 발전을 위해 시의회가 청년 농업인 육성과 지원, 치유농업 육성 및 스마트 농업관 건립 동의안 등 여러 조례와 정책을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탄소중립, 친환경, 스마트 농업에 적합한 정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조 의장은 또한, 시대의 흐름에 맞춘 농업 혁신이 필요하며, 대전시 농업이 미래 세대에도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의회가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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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제10회 청소년 나Be 한마당' 축하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나의 미래 찾는 청소년들 꿈 응원”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제10회 청소년 나Be 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조 의장은 축사에서 "청소년을 위해 준비된 다양한 진로, 학과, 직업, 기술들을 체험하며 자신을 찾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조 의장은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작은 날갯짓이 대전시의 미래라며, 이들의 밝고 희망찬 앞날을 응원했다. 그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미래의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청소년 나Be 한마당'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와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로, 올해로 10회를 맞이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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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근현대문화유산 보존·활용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전경(사진=대전시의회)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대전이 보유한 근현대건축물 중 등록문화유산의 원형을 보존하고, 이를 지역의 문화, 예술,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제도적·정책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에는 현재 26곳의 근현대건축물이 국가와 시가 지정한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들 건축물은 대전의 근현대 역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료로서 보존 가치가 높다.
또한, 이러한 건축물들은 문화예술과 관광사업에 활용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이번 토론회는 그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될 예정이다.
토론회의 좌장은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이 맡으며, 정찬모 단국대학교 명예교수가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또한, 가이에드워드 미국 태권도타임즈 저널리스트, 권기령 세계당수도총연맹 사무팀장, 박상도 대한노인회 대전시 연합회장, 성낙원 한국예총 대전시연합회장, 오노균 무덕관장, 강병선 대전시 문화유산과장, 이선민 대전시 문화예술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최근 신안2역사공원으로 이전한 철도보급창고를 포함한 대전의 근현대문화유산 보존과 활용 방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제도적 방안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의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대전의 문화예술과 관광 개발에 기여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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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정신건강 증진 위한 조례 연구·개정 추진"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현대사회의 가장 소중한 행복 비결”
[세종타임즈]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세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심포지엄'에 참석해,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조례 연구와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대전시의회는 시민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해 관련 조례들을 촘촘하게 연구하고, 현실에 맞는 건강증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이날 심포지엄에서 현대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행복의 비결이 정신과 마음의 건강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중독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의견을 경청했다.
특히 중독 예방과 치료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를 위한 의정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대전시의회는 올해 3월, 중독 예방과 치료를 목적으로 '마약류 중독 치료 지원 조례'를 발의·처리하는 등 관련 조례와 정책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조 의장의 발언은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평가되며, 앞으로도 대전시의회는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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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제49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참석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안전한 일상 위한 든든한 버팀목 되어주길”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8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49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에 참석해 민방위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의장은 “지역 안보와 시민 안전을 위한 민방위대의 역할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민방위대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민방위대 창설 49주년을 맞아 지역 안보와 재난 대응에 기여한 민방위대원들의 헌신을 기리고,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책임감을 당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 의장은 민방위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헌신을 요청했다.
민방위대는 지역 안보와 재난 대응의 핵심 조직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민방위대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그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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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2024년 한국미용장 화합한마당’ 참석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AI 대체불가 미용산업 성장 가능성 무궁무진”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8일 선샤인호텔에서 열린 ‘2024년 한국미용장 화합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미용산업이 AI로 대체하기 어려운 창의성과 전문성을 요구하는 미래 유망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미용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온 미용장협회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행사가 참석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전시의회는 내년 대전에서 열리는 ‘코리아 탑 메이크업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원할 예정이며, 2026년 개관을 목표로 한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의 차질 없는 출범을 위해서도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전의 뷰티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용산업 종사자들이 화합하고 미용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로, 대전의 뷰티산업 진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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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제45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복지대회’ 참석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시각장애인의 든든한 지팡이가 되어주세요”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8일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열린 ‘제45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복지대회’에 참석해,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살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되었다.
조 의장은 축사와 함께 장애인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들의 헌신과 노력을 격려했다. 그는 시각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적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시의회는 그동안 장애인 이동용 보조기기 수리지원, 장애인 고용촉진, 중도장애인 사회복귀 지원, 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및 관리 등의 다양한 조례를 발의·처리하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들의 권리 보호와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대전시의 장애인 복지 정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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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전시의원, 가장동 주민 불편사항 점검… 도로 재포장·교통안전 대책 요구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 가장동 지역 현안 해결 나서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은 대전시청, 서구청 관련 부서 및 가장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가장동 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관계기관에 개선을 적극적으로 요구했다고 7일 밝혔다.
김 의원은 가장동 일원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주민 민원을 바탕으로, 주요 도로의 포장 상태와 교통안전 문제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김 의원은 가장동의 주요 도로 포장 상태가 불량하여 주민들의 차량 파손 및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점을 지적했다.
"주요 간선도로의 재포장이 시급하며, 이를 통해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관계 기관에 도로 재포장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또한, 가장동행정복지센터 옆 이면도로 진입을 위해 불법유턴하는 차량이 많아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는 주민들의 불만을 접수했다. 김 의원은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해당 구간에 중앙분리대 설치를 건의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에 힘쓸 것을 요구했다.
김영삼 의원은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을 직접 보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항상 현장 속에 답이 있듯,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김 의원은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제시하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의 생활 환경 개선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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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위한 시민 제보 접수
“행정사항 불편 겪었다면 대전시의회에 제보하세요”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내실 있는 감사를 실시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다양한 시민 제보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제282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11월 6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시민 제보 대상은 시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예산 낭비 사례 △시책 개선 및 건의사항 △시민 안전을 저해하는 요소 △기타 시민 불편 사항 등이 포함된다. 대전시의회는 이러한 제보를 통해 실질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시정 개선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다만, 제보 중 개인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인신공격, 허위·비방의 우려가 있는 사항,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 익명으로 제보된 사항 등은 제보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는 공정한 감사 절차와 실효성 있는 검토를 위해 정한 기준이다.
시민들은 대전시의회 누리집을 통해 제보를 올리거나, 직접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보된 사항은 면밀히 검토되어 행정사무감사에 반영될 예정이다.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통해 행정사무감사의 질을 높이고,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 방안을 시와 교육청에 요구하겠다”며 “대의기관으로서 시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시민들의 직접적인 의견을 반영해 시정과 교육행정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의회는 이를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202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