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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금선 위원장이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공약이행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 상은 지방의원이 제시한 공약을 실제로 이행한 성과를 평가하여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이금선 의원은 2021년에 이어 두 번째 최우수상 수상으로 공약 이행에 대한 지속성과 책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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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행정 통합, 대전 시민은 어떻게 생각할까"
"대전·충남 행정 통합, 대전 시민은 어떻게 생각할까"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알고 있는 대전 시민들 반응은 긍정적 여론이 다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그 이유로 지역경제·행정 효율 향상, 광역 교통망·기반 시설 확충 등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행정통합에 부정적이거나 신중한 태도를 보인 시민들은 추진준비 부족, 효과 불확실, 입장차이 조정 어려움 등을 우려했다.특히 30대의 부정적 반응이 컸다.시민 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서는 설명회 같은 공론화 활동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인 반면, 행정통합 여부는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대전광역시의회가 지난해 11~12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및 대전시 역할에 대한 시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주요 결과다.대전 시민들은 행정 통합 추진 논의에 대한 인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비인지', '인지', '보통'순으로 답변했다.행정통합 찬반에 대해서는 긍정과 부정이 오차범위 안에서 대등하게 나타났다.이 가운데 인지 집단은 '긍정', '부정', '잘 모름'순으로 응답해 관련 정보를 인지할수록 유보적 입장이 줄어들고 찬성 의견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행정통합에 대한 세대별 평가를 살펴보면 △20대는 긍정 21.6%, 부정 27.3% △30대는 20.8%, 39% △40대는 24.4%, 28.0% △50대 30.9%, 28.4% △60대 이상은 45.0%, 21.5%로 각각 응답했다.긍정적 응답은 60대 이상에서, 부정적 응답은 30대에서 각각 높게 나타났다.행정 통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응답이 제일 많았다.이어 △행정 효율성 향상 및 서비스 확대 △광역 인프라 구축 △재정 여건 개선 △추진 준비 및 실행 체계 강화 기대 등의 순으로 꼽았다.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로는 △추진 준비 부족 및 효과 불확실성을 꼽은 답변이 가장 많았다.이어 △대전·충남 간 입장차이 조정 어려움 △대전시 자체 발전 저해 가능성 △지역 간 발전 격차 확대 우려 △중앙정부 지원 부족 순으로 응답률을 보였다.행정통합에 따른 기대효과를 묻는 질문에는 '도움 된다'는 응답이 △광역 교통망 확충 △생활경제권 통합 △교통·산업 등 기반시설 확충에서 높게 나타났다.이는 시민들이 행정 통합을 체감하는 최우선적인 효과로, 도로·철도 연결 등 기반 시설 개선을 통한 생활권 확장과 이동 편의 증대를 크게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이와 함께 △지역 문화 및 관광 활성화 △대전·충남의 자립경제 기반 강화 △세종시 행정수도와의 연계를 통한 대전의 위상 강화 △수도권 집중 완화 및 지역 균형 발전 △수도권 대학·기업 유치 확대에서도 일부 기대감을 드러냈다.행정통합 후 우선 추진 과제를 묻는 질문에서 응답 1, 2순위를 합산한 결과 △시·도간 의견 조정 및 협력체계 강화가 가장 높았다.다음으로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한 과제 발굴 및 해결 △광역철도 등 광역 사업의 공동 추진 및 유기적 운영 △지역 인력·기술·정보의 통합 및 공유 강화 △대전·충남의 공동현안의 신속한 해결 △중앙정부 권한 이양 및 자치권 확대 순으로 응답했다.행정통합 추진 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도 파악할 수 있었다.추진과정이 투명한지 묻는 '절차적 투명성'에는 긍정 14.6%, 부정 28.5%, 보통 56.9%의 응답률을 보였다.설명회·토론회·온라인 참여 등이 충분히 이뤄지고 있는지 묻는 '시민의견 수렴'에는 긍정 12.5%, 부정 41.1%, 보통 46.4%로 응답했다.행정통합이'지역 정체성 훼손 우려'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긍정 30.9%, 부정 25.8%, 보통 43.3% 비율로 각각 대답했다.정치적 쟁점이 돼 '지역 간 갈등 유발'로 번질 가능성에 대해선 긍정 44.7%, 부정 16.7%, 보통 38.6% 비율로 응답이 나왔다.즉, 절차적 투명성과 시민의견 수렴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거나 판단을 유보한 응답률이 많은 이유는 정보 공유와 시민 참여·소통이 부족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또한, 대전 시민들은 행정통합 여부는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고 판단했다.'주민투표 필요성'을 묻는 항목에서 긍정 67.8%, 부정 6.9%, 보통 25.3%로 각각 응답했다.이밖에 설명회·토론회·온라인 의견제출 등 '공론화 활동에 참여 의향'에 대해서는 긍정 37.8%, 부정 19.1%, 보통 43.1%로 답변했다.이는 시민들이 행정통합 결정 과정에는 참여 의사가 분명한 반면, 논의·정보습득 과정에는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0·30대 젊은층도 주민투표에 대해선 각각 64.6%, 63.2%로 높은 응답률을 보여 시민참여의 중요성을 암시했다.이번 여론조사는 2025년 11월 28일부터 12월 15일까지 총 18일 동안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21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 가운데 온라인 조사 표본 1000명의 응답을 분석했다.응답률은 47.3%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은 ±3.1%포인트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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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신년사
대전광역시 의회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존경하는 560만 충청권 시·도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붉은 말이 상징하는 열정과 추진력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해 충청광역연합의 회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의회로서,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충청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제도와 관행, 경험 어느 하나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빈 도화지 앞에 선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하나씩 채워가며 연합의 틀을 세우고 협력의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었습니다.특히 ‘충청은 하나’라는 인식이 시·도민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생활문화축제와 광역투어패스 운영,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경제인 포럼, 청년농부 네트워크, 중소기업 해외 박람회 지원 등을 이어왔습니다.가야 할 길은 아직 멀지만, 충청이 하나의 생활권이자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다는 방향과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지난 한 해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존경하는 시·도민 여러분, 새정부의 5극 3특 전략은 권역별 성장 기반을 강화해 국가 균형발전을 추진하겠다는 정책 기조입니다.이러한 방향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국회와 중앙정부와의 논의를 이어가겠습니다.특히 특별지방자치단체가 보다 실질적인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재정 지원과 관련 법령의 정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이와 관련해 지난해 관련 법안들이 발의되어 현재 국회에서 논의가 진행 중인 만큼, 이 과제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습니다.이와 함께 행정 경계를 넘어 경제와 문화, 일자리와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충청권 초광역 협력을 차분히 뒷받침해 나가겠습니다.충청권 광역철도망의 확대 논의와 충청권 지역화폐 발행을 위한 연구 등 주민 체감형 정책이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며, ‘충청은 하나’라는 인식이 일상에서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의회는 앞서가는 기관이기보다, 가장 먼저 듣는 기관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시·도민의 목소리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필요한 조율과 협력을 이어가며, 충청 전체의 이익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존경하는 시·도민 여러분, 충청은 늘 대한민국의 중심을 묵묵히 지켜왔습니다.이제는 중심에 머무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중심으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2026년 한 해, 초심을 잃지 않고 과하지 않게, 그러나 흔들림 없이 충청의 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시·도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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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DMB 국회방송 주관 지방자치제 시행 30주년 기념 의정 대상 수상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DMB 국회방송 주관 지방자치제 시행 30주년 기념 의정 대상 수상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민경배 의원은 1월 2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교육자치 실현, 지역 특성에 기반한 실질적 지방자치 구현을 위해 입법과 정책 제안 활동을 꾸준히 해 온 공로로 DMB 국회방송이 수여하는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민경배 의원은 대전시의회 제9대 전반기 복지환경위원장 및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소방공무원 법률 지원 조례, 참전유공자 명예 수당 인상 조례, 대전광역시 1인 가구 지원 조례 등을 대표 발의하였고, 5분 자유발언, 시정질문 등을 통해 각종 교육·복지·환경 정책 제안 및 지역 기반 인프라 개선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은 “지방자치 30주년이라는 뜻깊은 새해 첫날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발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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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권 국힘 대전시당위원장, 현충원 참배… “책임 있는 정치로 시민 평가 받겠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일정으로 2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사진=이은권 위원장 SNS)
[세종타임즈]국민의힘 대전시당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일정으로 2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이날 참배 이후 인근 식당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는 주요당직자와 당원들이 참석해 떡국을 함께 나누며, 새해를 맞아 약속보다 실천으로 대전시민 앞에 책임지는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은권 시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치는 말과 구호가 아니라 행동과 결과로 시민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약속을 실천으로 증명하는 책임 있는 정치로 시민의 평가를 정면으로 받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시간은 대전의 미래를 위해 정치가 어떤 책임을 보여줄 수 있는지 증명해야 하는 과정”이라며 “시당은 당원들과 함께 지역 곳곳을 누비며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무겁게 책임지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은권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 이상래·조수연·양홍규·이택구·박경호 당협위원장과 박희조·서철모·최충규 구청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이희환 기초의원협의회장을 포함한 소속 시·구의원 및 상설·특별위원장 등 당직자 200여 명이 함께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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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병오년 새해 의정활동 추모와 다짐으로 시작
대전시의회, 병오년 새해 의정활동 추모와 다짐으로 시작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는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과 보훈공원을 찾아 참배하며 새해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이날 조원휘 의장을 비롯한 대전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주요 간부공무원들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되새겼으며, 보훈공원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참배를 마친 후 조 의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대전이 있다”며, “병오년 새해를 맞아 그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대전시의회는 2026년에도 흔들림 없이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제9대 의회 남은 임기 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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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청렴 의정활동 인정받아‘국제청렴인상’수상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청렴 의정활동 인정받아‘국제청렴인상’수상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김민숙 의원이 UN국제부패방지의 날 기념 ‘국제청렴인상’을 수상했다.‘국제청렴인상’은 UN이 정한 국제부패방지의 날을 기념해 부패방지 사회시민단체연합과 UN국제부패방지의 날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렴 분야의 권위 있는 상으로 국가 청렴도와 사회 투명성 향상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이번 수상은 김민숙 의원이 제9대 대전광역시의회에서 4년간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며 청렴·공정의 가치를 교육·행정 전반에 일관되게 실천해 온 공로가 인정된 결과다.특히 김민숙 의원은 △ 교육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투명한 의정 운영 △ 의회 내부 청렴문화 강화 활동 △ 교육현장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 강화 등에 앞장서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민숙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며, 이를 실천하는 일은 우리 사회의 신뢰를 쌓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기대와 책임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민숙 의원은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학교교육 지원과 학생·학부모 의견 수렴, 교육 현장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정책 과제를 추진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국제청렴인상 수상을 계기로 “남은 임기 동안에도 청렴과 책임을 바탕으로 현장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 안전과 복지, 교육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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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실질적 초광역 행정을 위한 국가 사무 이양 및 재정 기반 강화 촉구
충청광역연합의회, 실질적 초광역 행정을 위한 국가 사무 이양 및 재정 기반 강화 촉구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2월 30일 열린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응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광역연합, 실질적 초광역 행정을 위한 국가 사무 이양 및 재정 기반 강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건의안은 충청권 4개 시·도가 초광역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출범한 지 1년이 되었으나, 기관의 위상과 실질적인 권한 확보 측면에서 직면한 근본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주요 내용으로는, 현재 충청광역연합에 이양된 국가 위임 사무가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운영'단 1건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경제·교통·환경·산업 육성 등 초광역적 파급력이 높은 핵심 분야의 전략적 국가 사무를 포괄적으로 이양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실질적 권한을 우선적으로 부여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현재 충청광역연합의 재정 기반이 총 56억 원 규모로 전적으로 구성 자치단체의 분담금에만 의존하고 있는 불안정한 구조임을 강조하며, 광역연합 전용 ‘특별 지방교부세'항목 신설 등 중앙정부의 독립적인 재정 기반 보장을 건의했다.마지막으로, 충청광역연합이 단순한 협의체를 넘어 특별지방자치단체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정책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권한 확대를 골자로 하는 「지방자치법」의 조속한 개정을 강력히 요구했다.대표 발의자인 김응규 의원은 “이번 건의안은 성공적인 특별지방자치단체 체계를 구축하여 국가 전체의 행정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인 제언”이라며 “충청광역연합이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심도 있는 검토와 결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채택된 건의안은 대통령실, 국회의장, 행정안전부장관, 국토교통부장관,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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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의회 김광운 의원, “CT 조속 추진 위해 충청권 힘 모아야”강조
충청광역의회 김광운 의원, “CT 조속 추진 위해 충청권 힘 모아야”강조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충청광역연합의회 김광운 의원은 12월 30일 열린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충청권 4개 시·도의 공동 대응과 정책 공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CT는 지난 11월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로 경제성과 정책성 및 민간투자방식의 적정성을 인정받은 충청권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라며, “이제는 충청권 4개 시·도의 긴밀한 협력과 정책 공조를 통해 남은 후속 절차를 얼마나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이행해 조기 착공은 물론, 차질 없는 개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충청권 광역급행철도는 대전정부청사에서 정부세종청사, 조치원, 오송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되는 핵심노선으로, 사업이 일정대로 추진돼 개통될 경우 주요 거점 간 이동 시간이 30분대 단축되어 행정·산업·교통 기능의 연계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김 위원장은 “CT는 세종의 중앙행정 기능,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 청주의 바이오 산업과 청주국제공항을 하나의 철도 매개체로 연결하는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충청권 전체의 경쟁력과 국가균형발전을 동시에 견인할 것”이라고 평가했다.특히 “2028년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전략환경영향평가, 제3자 제안 공고, 실시협약 체결 등 남은 절차들이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충청광역연합을 중심으로 후속 절차를 총괄 관리하는 협의체를 운영하고, 충청권이 공동으로 정부에 신속한 행정·재정 지원을 요구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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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한영 운영위원장, 연말 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따뜻한 마음 전달
대전시의회 이한영 운영위원장, 연말 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따뜻한 마음 전달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이한영 운영위원장은 30일 연말연시를 맞이해 대전 서구 월평동 한밭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연말을 맞아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한영 위원장은 복지관 관계자 및 이용 주민들과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실질적인 복지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한영 위원장은 “연말은 한 해를 돌아보며 서로를 보듬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며,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밭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돌봄,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