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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중촌문화공원 어린이 눈썰매장 개장 - 도심 속 안전한 겨울놀이터!
대전 중구, 중촌문화공원 어린이 눈썰매장 개장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오는 1월 7일부터 2월 1일까지 약 한 달간 중촌문화공원 내 어린이 눈썰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중촌문화공원 어린이 눈썰매장은 도심 속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놀 수 있는 겨울철 가족 휴식공간으로 마련됐으며, 눈슬로프·눈놀이터·회전썰매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함께 휴게시설이 갖춰져 있다.이용 대상은 유아부터 초등학생 및 동반 가족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개방된다.어린이들은 입장료와 눈썰매 튜브 이용료가 모두 무료이며 성인의 경우 10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특히, 중구는 안전한 눈썰매장 운영을 위해 슬로프의 구조·시공 등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중구 안전관리자문단의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운영 기간 중 전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여 이용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중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마음껏 눈썰매장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안전한 눈썰매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많은 주민들께서 도심 가까이에서 안전한 겨울놀이터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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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보건소, 정화조 청소 후 즉시 유충구제 시행
대전 중구보건소, 정화조 청소 후 즉시 유충구제 시행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보건소는 2026년도 하절기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정화조 유충구제 사업을 오는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구보건소가 중구청 기후환경과, 정화조 청소업체 2개소와의 협업을 통해 1만5000여 개소의 정화조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정화조 청소 후 모기 유충구제 약품을 즉시 투입하여 모기 유충을 적극적으로 방제한다.
정화조는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로 정화조 내의 유충을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500 ~ 700마리의 성충을 박멸하는 효과를 볼 수 있어 효율적인 방제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위생해충의 번식을 차단하고 하절기 감염병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구보건소 방역기동반은 공중화장실, 하천변, 공공기관,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 및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연중 유충구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제적 방역 대상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효숙 보건소장은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정화조 청소 의무시설에 유충구제제를 투입한 결과, 현장 관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라며, “2026년도에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역을 통해 모기 개체수를 줄이고 구민 건강을 보호하여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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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2동, 주민의 따뜻한 마음으로 개인 장학 지원 시작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태평2동에서는 40여 년간 지역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온 한 퇴직 교사가 조용한 기부를 통해 ‘우리동네 개인장학기금’을 설립하여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태평2동 행정복지센터의 ‘달빛 희망함’을 통해 접수됐다.기부자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 의지가 높은 학생을 지원하고 싶다’는 뜻과 함께 이름을 밝히지 않고 기부 영수증 발급도 사양하며, 오로지 어려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순수한 마음을 전했다.기부자는 먼저 세상을 떠난 배우자와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별도의 예금을 활용해 개인 장학기금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태평2동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태평2동은‘우리동네 개인장학기금’을 통해 제1호 장학생을 선발하고 기부자와의 첫 만남을 가졌다.선발된 학생은 소박한 지원에도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자신보다 더 어려운 친구들을 배려하는 따뜻한 진심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김상균 동장은 “주민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우리 지역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태평2동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우리동네 개인장학기금’은 제1호 장학생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며,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와 상생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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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년사 2026 다함께 더좋은 유성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사랑하는 37만 유성구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역동성과 활력을 상징하는 말띠 해를 맞아 더 높이, 더 빠르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지난 1년은 여러 위기와 도전 속에서도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전진한 시간이었습니다.12.3 내란으로 우리의 일상과 민주주의를 훼손했던 헌법질서 파괴 세력에 대한 단죄와 처벌의 시간인 동시에, 위기에서 더 빛을 발하는 단합된 힘으로 일상 회복과 민주주의 회복력을 입증한 시간이었습니다.고물가, 고환율, 고유가의 삼중고속에서도 경제 회복을 위해 다 함께 허리띠를 졸라매며, 국익 우선주의와 실용주의를 중심에 두고, 국제질서 재편의 요동치는 파도를 다 함께 헤쳐왔습니다.무엇보다 대한민국이 하면 세계의 표준이 된다는, 자신감을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과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했던 K-방역이 그랬던 것처럼, 모범적 민주주의로 전 세계에 K-민주주의를 전파하고, 높은 문화의 힘으로 전 세계에 K-컬처를 수출하며, 우리는 세계의 표준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동시에 우리 구민들에게는 유성이 하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될 수 있다는 자긍심을 높여가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창업, 마을, 돌봄, 문화라는 4대 혁신을 통해 첨단 과학기술과 고품격의 문화예술이 어우러지고, 수준 높은 도시경쟁력과 따뜻한 마을공동체가 공존하는 ‘다 함께 더 좋은 유성’을 위해 함께 달려왔습니다.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속 가능한 도시를 향해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여기서 만족하거나 안주할 수 없습니다.발걸음을 늦추거나 멈출 수도 없습니다.더 큰 변화와 새로운 도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존경하는 유성구민 여러분!2026년 새해에는 국가적·세계적 대전환기의 파고가 그 어느 때보다 높고 거셀 것으로 예상됩니다.대외적으로는 힘의 우위를 앞세운 미국의 통상정책과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중 기술패권 경쟁, 글로벌 공급망 재편, 지정학적 갈등, 여기에 기후환경 변화까지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습니다.대내적으로는 저출생·초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 AI 확산 및 디지털 대전환, 기후재난의 일상화 등 성격은 다르지만, 우리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변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국가적으로는 장기화된 경기침체를 극복하는 동시에, 국민적 갈등을 해소하고 민주적 질서를 회복해야 하는 엄중한 시대적 과제가 놓여 있습니다.특히, 정부가‘5극 3특’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최근 급물살을 타면서, 새로운 행정 거버넌스 구축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유성구를 비롯한 지방정부 역시 새로운 위상과 역할을 요구받고 있습니다.민선 8기를 마무리하고 민선 9기로 이어지는 전환기를 맞아, 지속 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 일이 지방정부의 주요 과제가 되었습니다.그동안 유성구가 축적해 온 행정의 신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양적 증가와 함께 질적으로 고도화되고 다양해지는 행정 수요에 적극 부응해야 합니다.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AI와 첨단산업 육성, 안전망 강화를 위한 복지·돌봄 시스템을 비롯해, 지방분권·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거버넌스 구축에서 지방정부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그동안의 관행적 행정에서 과감하게 탈피하고, 스마트 행정·선제적 위기 대응 등의 자세가 필요합니다.디지털 전환은 단순히 행정 방식의 변화가 아니라, 구민과 행정을 잇는 새로운 소통 방식의 변화입니다.지방정부의 주도적 혁신 역량 강화 여부가 도시경쟁력의 성패를 좌우하는 분기점에 서 있습니다.개혁이 과거를 바로잡는 일이라면, 혁신은 미래를 새롭게 여는 일입니다.2026년 새해, 유성구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우리의 위상과 역할을 재점검·재정비하고, 혁신의 고삐를 늦추지 않을 것입니다.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잠재력 풍부한 도시를 넘어 경제, 행정, 복지, 문화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유성만의 고유 브랜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대한민국이 하면 세계의 표준이 되고, 유성이 하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는, 지방정부 시대의 새로운 모범을 세워 가겠습니다.이를 위해 유성구는 창업, 마을, 돌봄, 문화라는 4대 혁신의 고도화에 집중하겠습니다.과학기술과 인재, 지역 공동체라는 강점과 그동안 축적한 변화와 혁신의 자산을 바탕으로, 선택과 집중, 성과 중심,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실질적 완성의 단계로 나아가겠습니다.창업혁신은 혁신 창업생태계의 실험·성장·확산을 통한 글로벌 혁신 창업도시로 도약하는 것입니다.마을혁신은, 주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 주도 자치혁신 도시를 구현하는 것입니다.돌봄혁신은, 통합 돌봄과 안전망 구축을 통해 언제나 안전하게 살아가는 삶을 실현하는 것입니다.문화혁신은, 문화가 일상과 경제, 공간 등 도시를 움직이는 감성 문화도시를 완성하는 것입니다.유성의 밤하늘을 수놓는 빛나는 별처럼, 4대 혁신 스타는 유성을 밝히는 핵심 동력입니다.동력은 자동차를 달리게 하는 필수 요소입니다.하지만 엔진과 동력만으로는 자동차가 움직일 수 없습니다.엔진의 동력을 네 바퀴에 전달하는 축이 필요합니다.4대 혁신을 엔진과 동력으로 삼은 유성구는 4대 핵심 실행기준을 새로운 도약의 축으로 삼아, 유성구라는‘미래형 자동차’의 속도를 높이겠습니다.첫째, 친환경입니다.기후위기 선제적 대응과 녹색전환, 탄소중립은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조성의 기본입니다.둘째, 디지털 행정입니다.데이터 기반의 열린 의사결정과 디지털 행정 서비스는 AI 시대의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입니다.셋째, 민생경제입니다.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이 살아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소비 선순환 구조의 경제기반 구축에 집중해야 합니다.넷째, 안전일상입니다.생활 안전망 강화와 주민체감형 안전체계 구축으로, 재난과 일상 모두에서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야 합니다.4대 혁신이 유성구 도약의 동력이자 필요조건이라면 4대 실행기준은 유성구 도약의 축이자 충분조건입니다.모든 정책과 예산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4대 실행기준은 구정 전반을 관통하는 실행 원칙이 될 것입니다.사랑하는 유성구민 여러분!공직자 여러분!기술패권 경쟁과 공급망 재편에 따른 글로벌 위기, 저성장과 인구구조 변동 등에 따른 장기적 경제 침체,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한 기후 재난의 일상화 등 2026년에도 위기와 변화는 지속될 것입니다.이와 함께 민선 9기 출범과 대전·충남 행정 통합 논의 등 구정을 둘러싼 행정 거버넌스의 지각 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위기는 기회이고, 변화는 곧 새로운 시작입니다.우리의 목표를 세우고, 실행 방안을 꼼꼼히 살펴 2026년에 우리가 마주할 위기를 기회로 삼고, 대내외 환경 변화를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2026년 새해 구정 운영과 실천 의지를 담은 사자성어를 유지경성으로 정했습니다.뜻이 있으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의미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노력하면 결국 이루게 된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흔들림 없이 나아가, 그동안 축적한 혁신 성과를 구민의 일상 속 변화로 완성하고, 미래 도약의 기반으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2026년 병오년의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며, 세계의 표준을 만들어 가는 대한민국을 넘어 대한민국의 표준을 만들어 가는 유성구를 꿈꿉니다.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바뀌고, 지방 디스카운트가 지방 프리미엄으로 변모하여, 유성이 작지만 강한 도시의 대표 브랜드가 되길 소망합니다.여러분이 꿈꾸고 소망하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라며,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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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하동 지사협, 취약계층 1인가구 생활·정서 안정 지원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 학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부터 12월까지 혼자 사는 취약계층의 돌봄 강화를 위해 ‘홀로 YOLO’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저소득 1인 가구의 생활 안정과 돌봄을 지원하는 특화사업으로, 학하동 행정복지센터, 유성구남부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추진됐다.학하동 지사협은 월 1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을 전달하며 총 120회에 걸쳐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이 과정에서 복지·돌봄 등 기타 필요 서비스 83건을 연계해 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도왔다.또한, 돌봄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대상자 생일 달에 레터링 케이크와 과일을 전달하며 정서적 안정을 지원했다.특히, 지난 9월 반찬 전달 과정에서 우울감과 외로움을 호소하는 80대 어르신을 발견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AI 돌봄 인형 지원·노인 맞춤 돌봄 연계·통합 사례 관리를 지원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임요한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서 돌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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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새해 추진전략 4대 혁신·4대 실행축 제시
유성구 새해 추진전략 4대 혁신 4대 실행축 제시 사진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가 글로벌 혁신도시 도약을 위한 2026년 새해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유성구는 대내외적인 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방정부 역시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위상과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고 진단하며, 글로벌 혁신 도시를 완성하기 위한 중점 추진 전략으로 4대 혁신 고도화와 4대 핵심 실행축을 설정했다.창업, 마을, 돌봄, 문화 등 그동안 추진했던 4대 혁신의 속도를 내고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친환경, 디지털 행정, 민생 경제, 안전 일상 등 4대 핵심 실행축을 구정 전반을 관통하는 실행 기준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유성구의 새해 신년사에 따르면, 2026년은 국가적·세계적 대전환기를 맞아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저출생·초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 AI 확산 및 디지털 대전환 등 구조적 변화가 어느떄보다 거셀 것으로 예상된다.여기에 정부가 지방분권과 국가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대전·충남 행정 통합 추진 등 새로운 행정 거버넌스 구축 논의도 본격화될 전망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4대 혁신이 유성구 도약의 동력이자 필요조건이라면 4대 실행 기준은 유성구 도약의 축이자 충분조건”이라며 “2026년 우리가 마주하게 될 위기를 기회로 삼고, 대내외 환경 변화를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유성구는 ‘유지경성’을 이러한 새해 실천 의지를 담은 사자성어로 정했다.분명한 목표와 흔들림 없는 추진 의지로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완성하고, 혁신 성과를 미래 도약의 기반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한편, 유성구는 1월 2일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열고, ‘새해 다짐나무 퍼포먼스’, 노조위원장 및 간부 공무원들의 신년 선물 증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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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지능형 영상 AI 무인 주차 시스템 시범 운영 개시
김낙철 부구청장 등이 만년동 일원 주차장을 점검하고 있다 1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CCTV 기반 영상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무인 주차 관리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31일 전했다.이번에 구축된 ‘영상 AI 무인 주차 시스템’은 딥러닝 기반 AI 기능이 탑재된 CCTV가 차량의 입·출차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방식으로, 만년동 서구보건소 주변 91면, 선사유적지 주변 15면 등 총 106면의 노상 공영주차장에 적용됐다.이번 사업은 서구 최초의 민간 투자 방식으로 추진돼, 구청의 재정 부담과 행정력을 절감하는 동시에 주차장 운영·관리의 전문성을 높였다는 평가다.또한 분산 운영되던 주차 관리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공영주차장 통합 주차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향후 주차장 관리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비대면 자격 확인 시스템을 도입해 △경차 △저공해 차량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록 차량은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출차 시 즉시 주차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해당 시스템은 서구청이 직접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13곳에 확대 적용된다.영상 AI 무인 주차 시스템이 도입된 노상 공영주차장 2곳은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 1월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주차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더 편리하고 공정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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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대덕대로 미디어 파사드 거리 조성 사업 설계 공모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도시의 대표 간선도로인 대덕대로를 대상으로 한 ‘대덕대로 미디어 파사드 거리’조성 사업 설계 공모를 공고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야간 경관 디자인 발굴에 나선다고 31일 전했다.이번 공모는 장기적인 미디어 파사드 거리 조성을 위한 초기 단계 사업으로, 대덕대로 일원의 도시경관 개선 및 미래지향적 미디어 거리 조성을 골자로 한다.단순한 조명 연출을 넘어, 건축·도시·미디어가 결합한 공공디자인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 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공모 대상 지역은 대덕대로 큰마을네거리~방죽네거리 구간으로, 주변 상업·업무시설과의 연계를 고려한 야간 경관 디자인 제안을 받는다.특히 향후 옥외광고물 자유 표시 구역 지정을 염두에 두고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전기·디자인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심사는 △창의성 △도시경관 개선 효과 △공공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당선작에는 실시설계권이 부여된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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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행안부 지방 물가 안정 관리 4년 연속 최우수
대전 서구, 행안부 지방 물가 안정 관리 4년 연속 최우수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 물가 안정 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전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 공공요금 안정적 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방 물가 안정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뤄졌다.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물가 안정을 위한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이에 따라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천만 원도 확보했다.특히 명절과 지역 축제 기간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착한가격업소 확대 및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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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식 신임 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 임명
대전광역시 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31일 시청 응접실에서 이대식 대덕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장을 신임 대전의용소방대연합회 남성회장으로 임명했다.이대식 신임 남성연합회장은 2013년 대덕소방서 의용소방대원으로 임용된 이후 2023년 대덕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장에 취임 했으며, 각종 소방 보조 활동과 재난 복구 지원, 화재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등에 적극 참여해 왔다.특히, 2023년 3월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공장 화재 현장에서의 지원 활동을 비롯해, 같은 해 4월 발생한 서구 산직동 산림화재 당시에는 신속한 출동으로 산불 초기 진화에 기여하는 등 지난 12년간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인 활동을 펼쳐왔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대식 회장의 취임을 계기로 대전의용소방대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지역 안전 파트너로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광역시 의용소방대는 관내 5개 소방서에 총 47개 대로 구성돼 있으며, 1200여 명의 대원들이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 활동을 보조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