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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지역 내 길고양이 동물학대 의심 사례 적극 대응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최근 지역 내에서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한 동물학대 의심 사례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해당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6일 밝혔다.구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에서 구조된 길고양이 중 안면부에 화상을 입은 개체가 수차례 발견돼, 지정 응급진료병원과 동물보호사업소 부속 동물병원을 통해 진료와 조치를 진행해 왔다.해당 개체들에 대한 진료 결과 호흡기 손상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외상 부위의 양상과 손상 형태 등을 종합할 때 화기 사용에 의한 인위적 손상 가능성이 있다는 수의사 소견이 제시됐다.특히, 동일한 유형의 피해 사례가 단기간 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구는 우발적 사고가 아닌 연쇄적 학대 가능성을 의심,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사건 발생 직후마다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해, 현재 일부 사건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 중이다.동물학대 범죄는 재발 가능성이 높고 주민 불안과 사회적 파급 우려가 큰 범죄인 만큼, 구는 앞으로도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추가 자료 제공과 수사 협조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사건 발생 지역과 인근을 중심으로 동물학대 방지 홍보와 신고 안내를 강화하는 등 유사 사례 재발 방지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물학대는 생명 존중의 가치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이자, 사회 전반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철저히 대응하는 한편, 주민 여러분께서도 의심 사례 발견 시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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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진심동행론'시행… 48억 원 규모
대전 동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진심동행론'시행… 48억 원 규모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경기 침체와 고금리 기조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진심동행론'은 동구청과 하나은행이 각각 2억 원씩 총 4억 원을 공동 출연하고, 대전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12배인 48억 원까지 대출을 보증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대전 동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특히, 구는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동구 착한가격업소'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신청은 오는 7일부터 '보증드림'앱 또는 '하나은행'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다만,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만 70세 이상 고령자에 한해 대전시 내 하나은행 전 지점 또는 대전신용보증재단 영업점을 통해 방문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선정된 업체는 최대 3천만 원 한도 내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2년간 연 3%의 대출 이자와 연 1.1%에 해당하는 신용보증수수료 2년분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일시 상환 방식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진심동행론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동구청 일자리경제과, 하나은행, 대전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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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충남 통합법 부실하면 주민투표 불사”
이장우 대전시장이 5일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유지웅 기자)
[세종타임즈]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핵심인 ‘특별법안’의 내용의 실질적인 지방분권의 내용이 부실하거나 훼손될 경우, 시·도의회 의결이 아닌 주민투표를 통해 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이 시장은 5일 오전 시청에서 열린 신년 브리핑을 통해 “대전시와 충남 전문가 그룹이 257개 특례조항을 담은 통합 특별법안을 마련했으나, 실질적인 통합이 안 될 경우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날 이 시장의 발언 중 가장 주목받은 지점은 ‘주민투표’ 가능성을 처음으로 시사했다는 점이다.
그동안 대전시와 충남도는 절차 간소화 등을 이유로 시·도의회 의결을 통한 통합 추진을 원칙으로 삼아왔다.
이 시장은 “행정통합은 단순히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위해 대전과 충남을 물리적으로 합치는 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특별법에 담길 실질적인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만약 정부와 여당이 마련하는 최종 특별법안이 지역의 요구를 담지 못하고 부실하게 결정된다면 강력한 주민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며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주민투표를 통해 시민과 도민의 의견을 직접 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경고했다.
이어 이 시장은 통합 특별법 발의 과정에서 협조하지 않은 지역 국회의원들을 향해서도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대전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통합법 공동 발의를 제안했으나 당시에는 아무도 참여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그러다 정부의 말 한마디에 갑자기 입장을 바꾸는 것은 정치인으로서 일관성과 책임감이 결여된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치를 함에 있어 본인이 한 말에 책임을 져야 하는데, 상황에 따라 말이 바뀌는 표리부동한 행위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행정통합의 속도보다는 실익을 챙기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대전시와 충남도가 제시한 257개 특례조항에는 자치권 확대와 재정 자립을 위한 핵심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나, 중앙정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이 중 상당수가 제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시장의 이번 발의는 정부를 향해 제대로 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동시에, 지역 정치권의 결집을 요구하는 강력한 메시지”라고 설명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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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6년 동구 평생학습 아카데미 강사 공개모집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이달 5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동구 평생학습 아카데미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개모집은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파악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라인댄스 △색연필화 등 2개 과정과 직업능력·문화예술·교양·인문 분야에서 강사 제안 방식으로 선정된 9개 과정을 포함해 총 11개 과정에서 11명의 강사를 선발할 계획이다.강사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거나 전문성과 실무경력을 갖춘 사람으로, 최종 선발된 강사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36주간 동구 평생학습 아카데미 강의를 담당하게 된다.선발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구는 최종 합격자를 오는 23일 동구청 누리집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역량 있는 강사를 모집하고자 한다”며 “2026년에도 동구 평생학습 아카데미를 통해 주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 채용공고를 참고하거나, 미래교육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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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겨울방학 기간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본격 운영
대전 동구, 겨울방학 기간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본격 운영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이달 5일부터 30일까지 겨울방학 기간 동안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배달지원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배달지원 사업’은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기간 동안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균형 잡힌 점심 식사를 제공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동구형 생활밀착 인구정책이다.특히, 이번 겨울방학 사업은 지난 여름방학 기간 운영 결과, 도시락의 맛과 영양, 배달 서비스 전반에 대해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사업 지속 요청이 이어짐에 따라 이를 반영해 확대 추진하게 됐다.지원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두 자녀 이상 맞벌이 가정 중, 기존 돌봄교실이나 지역아동센터 등 급식 지원을 받지 못하는 초등학생으로, 구는 신청 가구 중 다자녀 가구 등을 우선 고려해 총 170가정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가정에는 성장기 아동의 영양 균형을 고려한 1식 4찬 구성의 수제 도시락이 매일 점심시간에 맞춰 각 가정으로 직접 배달된다.도시락 제조 및 배송은 지역 내 ‘새터말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위탁 수행하며, 구는 사업 개시 전 위생·안전 교육을 완료하고 운영 기간 중에도 불시 위생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급식 품질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도시락 지원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은 물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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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민선 8기 시정 성과 및 주요 업무계획 발표
이장우 시장이 신년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유지웅 기자)
[세종타임즈] 이장우 시장은 5일 시청에서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향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그간 민선 8기는 정부는 물론 민간, 시민, 시장에서의 평가 등을 통해 각종 지표에서 유례없는 성과를 남겼다고 말하며, 2026년의 민선 8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시장에서 드러난 주요 성과로, 한국거래소의 상장기업 수가 67개로 광역시 3위, 시가 총액 광역시 2위,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집계하는 바이오기업 기술수출 실적이 9개 사 13조 2876억 원으로 연평균 70% 이상 증가했다.
또한 산업부 통계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5억 9100만 달러로 비수도권 2위이고, 국내외 기업투자유치 실적이 106개 사 2조 7033억 원, 고용 5378명으로 역대급 투자 규모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정부의 통계 성과로, 국가 통계상 1인당 개인소득이 전국 3위, 특허출원 건수가 광역시 1위이고, 주민등록 통계가 작년 11월까지 2729명이 늘어 12년 만에 인구가 증가하고 이는 비수도권 중 가장 많은 수치로 나타났다.
그리고 혼인 건수와 증가율이 전국 1위, 출생아 수도 전국 3위이고, 보육시설 수가 특․광역시에서 가장 많고 아동안전사고는 17개 시도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고용부 통계 중대재해 발생이 전국 최저이고, 국가화재정보시스템상 산불 건수도 광역시 최저, 화재감소율은 전국 1위, 통계청에 의한 녹지율이 특․광역시 1위, 산림청 통계 자연휴양림 지정 특․광역시 최다, 이용자 수도 만인산과 장태산이 전국 1, 2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환경부 통계에서 대전의 수도요금이 전국에서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사회가 인정한 성과로,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평가한 도시브랜드 평판지수에서 5개월 연속 17개 시도 1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집계한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가 46% 증가, 나라살림연구소에서 분석한 지역축제 참가율 증가가 전국 1위, 외부 방문객 평균 관광소비액 증가율이 전국 2위로 나타났다.
그리고 여행플랫폼 아고다가 선정한 아시아 최고 가성비 여행지에서 국내 유일 9위, 컨슈머인사이트에서 조사한 국내 여행지 점유율 증가 17개 시도 1위, 유명음식점 디저트류 추천율 전국 1위, 여름휴가만족도는 만년 최하위에서 9위로 오르고 물가와 상도의 항목에선 1위로 선정됐다.
다음으로 시민이 느끼는 성과로, 리얼미터 조사 결과 주민생활만족도 9개월 전국 1위, 통계청 사회조사 삶의 만족도 전국 1위, 국회미래연구원 조사 결과 청년 삶의 만족도에서도 특․광역시 행복감 2위, 삶의 만족도 2위, 고용부가 조사한 일과 생활의 균형지수도 전국 3위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정부가 평가한 성과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 의한 지역과학기술 혁신 역량평가에서 비수도권 1위 및 전국 3위, 세계지식재산기구가 평가한 과학기술 집약도 아시아 1위, 과기부가 집계한 연구개발비 투자액과 상근 연구원 수 모두 비수도권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37% 감소하는 등 국토부 평가 교통안전 우수도시 전국 3위, 문광부가 선정한 한국 관광의 별에 성심당과 꿈씨패밀리가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물론 한국관광 100선에 장태산이 자연휴양림 중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이 시장은 지표 등에서 나타난 성과와 함께 민선 8기의 대전 시정의 괄목할 만한 성과가 해묵은 숙원사업의 해결이라는 평가가 많다고 말했다.
11년 만에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12년 만에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지정, 14년 만에 외삼~유성 BRT 도로 임시 개통, 15년 만에 유성복합터미널 완공, 17년 만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착공, 18년 만에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 예타 통과, 20년 만에 대전역세권 복합개발 추진, 20년 만에 보물산 프로젝트 추진, 23년 만에 제2매립장 1단계 준공 예정, 24년 만에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화가 예타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어서 25년 만에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행정절차 마무리, 28년 만에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전 구간 착공, 30년 만에 장기택지지구 재정비 및 노후계획도시 정비 추진, 35년 만에 동대전도서관 개관, 36년 만에 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착공, 50년 만에 도심철도구간 입체화 통합개발 지정, 50년 만에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시작, 50년 만에 대덕특구 토지이용 효율화 법령 개정, 56년 만에 대전육교 관광 명품화 추진, 61년 만에 대전한화생명볼파크 개장 등의 성과가 있었다.
이 시장은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대외적으로 금융 시장 등의 호황에도 불구하고 미국 중심의 관세 질서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위험이 상존해 있고, 대내적으로는 고물가와 고환율 유지로 민생 경기가 불안정하고 구조적 저성장이 고착화되는 상황에서 특히, 지방은 수도권 일극체제가 심화하면서 경제와 인재의 편중으로 지역산업 기반 약화와 인구구조 변화의 악영향이 가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향후 정책 방향은 미래, 산업, 민생, 공간, 문화, 생태의 큰 방향을 가지고 연도별 목표에 맞춰, 단 하루라도 빨리 과제를 완료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일이라는 원칙으로 신속하게 추진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2026년은 △대전충남특별시 출범으로 독자적인 재정과 권한을 가진 지방정부 시대를 위한 특별법 관철 △방산혁신클러스터 및 로봇드론지원센터 완료 △대전 D-도약 펀드 운영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 및 초저금리 경영자금 지원 △전통시장 시설 개선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및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등 양육지원 △청년 만남 및 결혼장려금 지원 등 △첫 대전시청사 복원 △0시 축제, 경제 활성화형 대표 축제 육성 △동구 생활체육시설 조성 △3대 하천 준설 우기 전 완료 △제2매립장 조성 △타슈 확대 △유성복합터미널~외삼 BRT 연결도로 신설 △신교통수단 3칸 굴절차량 도입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 수립 등을 마무리한다고 말했다.
2027년은 △바이오창업원 및 카이스트 디지털 의과학원 조성 △마중물플라자 조성 △대전형 실증테스트베드 구축 △뷰티산업진흥원 완공 △원도심 상생주차장 조성 △이종수도예관 건립 △소제동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대전학발전소 조성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완료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대전역세권 통합 기반시설 구축 △보문산 휴양단지 조성 △수소 에너지 교통인프라 구축 △대전추모공원 제3자연장지 조성 등을 완료하겠다고 설명했다.
2028년에는 △대덕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안산 첨단 국방산업단지 조성 △카이스트 창업 혁신파크 조성 △노인회관 건립 △중부소방서 건립 △야구 특화거리 조성 △대전육교 관광 자원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유등교 완공 △보문산수목원 조성 △대청호 장미공원 조성 △하수처리장 현대화 △제2취수탑 및 도수터널 건설 등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2029년까지는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 △하기지구 특구개발사업 완료 △사회복지회관 건립 △대전의료원 설립 △제3, 4시립도서관 건립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펜싱 전용경기장 건립 △나라사랑공원 조성 △대전역세권 복합개발 완료 △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 조성 △한밭수목원 명품화 △간이공공하수처리시설 건립 등을 완료하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2030년 이후는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나노종합기술원 첨단 반도체 신규 팹 구축 △첨단 바이오 메디컬 혁신지구 조성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대전산업단지 재생 완료 △도심융합특구 조성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 △노후발전소 현대화 △청년주택 2만호 공급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화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 △보물산 프로젝트 완료 △도심구간 철도 입체화 통합개발 △충청권 교통망 구축 △도시철도 3, 4, 5호선 추진 △대전교도소 이전 △자운대 공간 재창조 △동구 공공주택개발 △노루벌 정원 조성 등을 마무리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브리핑을 마무리하면서, “대전은 개척자들의 도시로서 1905년 대전역 개통이래 120년의 역사 동안, 충청의 수부도시이자 대한민국 과학수도가 되었다”라며, “민선 8기 대전 시정은 열정과 의지로 일류경제도시라는 목표에 다다랐고, 이제는 위대한 도시로서 일류도시라는 더 나은 내일을 향해 가야 할 때”라고 힘주어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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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인구 증가로 원도심에 온기’
대전 중구,‘인구 증가로 원도심에 온기’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의 인구가 최근 2년간 약 2400여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가 지난 2일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대전 중구의 인구는 22만5645명으로 2023년 12월 말 기준 인구 22만3256명 대비 2389명이 증가하여 2년 연속으로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러한 중구의 인구 증가 추세는 원도심 지역의 생활 여건과 정주 환경 개선 정책이 점차 성과를 내고 있음을 방증하며, 단순한 숫자 증가를 넘어 지역 경제·사회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그간 중구는 정비사업신속지원센터를 통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왔으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 ‘대흥동 뉴빌리지 사업’의 선정, 태평동·유천동 일원에 대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공모 선정 등을 통해 활발하게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아울러 지역사랑상품권인 ‘중구통’을 활용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부여하는 한편, 향후 글로컬 상권 구축 및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의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고유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중구 관계자는 “이번 인구 증가 결과는 중구가 지역 특성을 살리며 주민에게 선택받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음을 보여 준다”라며, “앞으로도 원도심인 중구의 역사, 문화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중구다움’을 기반으로 살기 좋은 도시, 지속 가능한 성장 도시의 기반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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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31억 원 모금 달성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31억 1천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하며 제도 시행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2024년 모금액 8억 700만 원 대비 약 4배 증가한 수치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 1억 500만 원에서 출발해 2024년 8억 원, 2025년 31억 원으로 해마다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구는 민간 플랫폼과 협업해 기부 안내 채널을 다각화하고, 지역 상생형 혜택을 연계해 참여 편의성과 체감 혜택을 동시에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신규 기부자 유입과 재기부 촉진의 선순환 구조로 이어져 성과를 거두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은 사업 목적에 맞게 집행하고, 사업 추진 과정과 결과를 기부자에게 안내하는 등 투명한 기금 운용을 이어왔다.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퇴소자 자립지원, 자립준비청년 생활비 지원, 성범죄 피해자 보호 지원, 의료취약계층 치과치료 지원, 장애인 스포츠 지원 등으로 총 3억 2천만 원을 지원하는 등 기부금의 사용 목적을 명확히 하고 기부자가 사업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특히 기부자가 직접 사업을 선택해 참여하는 지정기부 방식을 통해 주민 체감형 사업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성피해 아동 성장 응원 프로젝트 ‘너의 길을 밝혀줄게’△함께 여는 내일 청년자립 프로젝트 △취약계층 치과 지원을 위한 행복 프로젝트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리뉴얼 프로젝트 △희망밥상 만들기 프로젝트 △장애인 스포츠·예술단 창단 프로젝트 △미래ON 글로벌 현장교실 등 7개 지정기부사업이 모금 목표액을 달성했다.
지역을 대표하는 성심당을 비롯해 답례품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기부자 만족도를 높였고, 이를 통해 안정적인 기부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타 지자체와의 협업 공동 홍보, 다양한 온라인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힘썼다.
중구는 2026년에도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지정기부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답례품 다양화와 기부 채널 확대를 통해 기부자 참여를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기금 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해 주민과 기부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31억원 모금과 지정기부사업 모금목표액 달성은 중구를 응원해주신 기부자 여러분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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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 겨울방학 어린이 상설체험‘가방에 담아가는 뿌리공원’운영
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 겨울방학 어린이 상설체험‘가방에 담아가는 뿌리공원’운영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한국족보박물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을 위한 상설 체험 프로그램 ‘가방에 담아가는 뿌리공원’을 오는 6일부터 2월 1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족보박물관 1층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는 상설 참여형 체험으로, 방문객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체험 내용은 뿌리공원에 조성된 244개 성씨 조형물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골판지를 접어 미니 크로스백을 직접 만들고, 성씨 조형물 사진으로 제작된 스티커를 활용해 가방을 꾸미는 활동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성씨와 우리 지역 문화유산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중구 관계자는 “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성씨의 유래와 뿌리공원의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의미 있는 문화 체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본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점심시간에는 체험이 진행되지 않는다.프로그램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족보박물관 학예연구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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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AI 확산 속 2026년 소비 흐름·사회 변화는?
유성구, AI 확산 속 2026년 소비 흐름·사회 변화는?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오는 24일 노은도서관에서 ‘트렌드 코리아 2026’의 공저자인 전다현 박사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사회 구조 속에서 미래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사회과학 분야 특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서울대 소비자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인 전다현 박사가 강연을 진행한다.강연에서는 2026년 대한민국 핵심 소비 트렌드 키워드 10가지를 중심으로, AI 기술 확산과 인구 구조 변화가 개인의 삶과 소비 방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오는 7일 오전 9시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노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일수록 사회 흐름을 읽는 통찰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특강이 2026년의 사회·경제적 변화를 이해하고 변화에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