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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
이장우 시장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
[세종타임즈] 이장우 대전시장은 병오년 새해 업무 첫날인 2일, 시 간부공무원, 공사공단 및 출연기관장 50여 명과 함께 대전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했다.이 시장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전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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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갈마2동, 연말연시 나눔의 손길 이어져
갈마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기탁 기념 촬영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단체들의 나눔이 이어졌다고 2일 전했다.갈마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이불 10채를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는 독거노인과 한파 취약 세대를 중심으로 전달될 예정이다.협의회는 평소 지역 내 범죄 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한 활동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대전 둔산우체국 집배원들로 구성된 나눔 모임 ‘사랑의 전령사’도 식료품 20세트를 후원했다.기탁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사랑의 전령사는 올해부터 저소득 한부모가정 2가구에 매월 10만 원씩 현금 후원을 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펼치고 있다.이번 식료품 지원 역시 기존 정기 후원과 연계해, 연말연시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동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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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자체 합동설계반 운영으로 적극행정 도모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구정참여형 사업 및 각종 건설사업에 대한 두 달간 자체 합동설계반 운영으로 3월 조기 발주 준비를 마쳤다고 2일 전했다.합동설계반은 공사 추진이 어려운 동절기에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조직으로, 기술직 공무원 43명이 참여한다.이들은 토목을 비롯해 도로관리, 하수, 하천, 조명, 농정, 주차, 공원녹지 등 8개 분야에서 8주간 설계 업무를 수행한다.사업 103건 중 61건 자체설계를 추진함으로써 약 8억 2천만 원의 예산 절감 및 조기 발주를 통한 신속집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구 관계자는 “설계 단계부터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운영할 것”이라며 “기술직 공무원 자체 인력을 통하여 예산 절감 효과를 얻는 적극행정 사례”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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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84억 원 규모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 지원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경영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총 84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전했다.지원 대상은 서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 원의 특례 보증 및 이에 필요한 신용보증 수수료 연 1.1% 금액의 2년 치를 일괄 지원한다.연 3%의 이자 또한 2년간 분기별 지원 예정이다.기존에는 CD3개월물+2.0%의 금리를 일괄 적용했으나, 올해부터는 재단 보증 잔액이 없는 신규 소상공인에게는 0.2% 인하된 CD3개월물+1.8%의 금리를 적용해 실질적인 이자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재단 보증 잔액이 있는 기존 소상공인의 경우 기존과 동일한 협약 금리를 적용한다.신청은 이달 5일부터 시작되며, 보증 한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비대면 신청이 원칙으로, 보증드림 또는 하나은행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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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카드 1월 5일부터 운영 시작
대전사랑카드 1월 5일부터 운영 시작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1월 5일부터 지역화폐 ‘대전사랑카드’운영을 시작한다.시는 올해 총 5000억 원 규모 발행을 목표로, 월 30만 원 구매 한도 내 10% 캐시백을 제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중단 없는 운영과 안정적인 제도 정착에 중점을 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앞서 대전시는 2025년 4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7월부터 대전사랑카드를 운영했으며, 월 50만 원 구매 한도, 최대 13% 캐시백을 제공한 바 있다.이를 통해 약 3500억 원 규모의 발행 실적을 기록하며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크게 기여했다.또한 지난해 9월에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 대한 국가 지원 의무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관련 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2026년 1월부터 시행 중이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전사랑카드는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중요한 지역경제 활성화 수단”이라며 “2026년에도 중단 없는 대전사랑카드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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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동 대전산단,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탈바꿈
대화동 대전산단,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탈바꿈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 대화동 461-1번지 일원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활성화구역의 준공이 완료됐다.준공된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은 대전산단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갑천변 노후된 지역을 전면 수용하여 추진된 사업으로 9만9194㎡의 토지에 산업단지를 조성한 사업이다.국․시비 포함 총사업비 996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했다.대전산단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은 2020년대 초반 국토부의 상상허브단지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 후, 네거티브 방식의 유치업종 계획을 수립하여 기존 대전산단과 차별화를 도모하였으며, 지식산업센터, 근린시설 등을 도입하여 기업입주를 유연하게 계획함으로써 50년 이상 노후화된 대전산단이 G밸리와 같이 청년과 기업이 모이는 첨단 산단으로 탈바꿈될 수 있는 마중물이 됐다.아울러, 3대 하천과 연계하여 입체적인 군집 경관과 첨단산업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 상징적 스카이라인 및 미래 지향적이고 혁신적인 건축물 외관이 연출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조성된 구역은 복합용지 13필지, 상업․지원시설용지 6필지, 주차장, 도로 용지로 조성되었으며 복합용지는 첨단산업시설로 투자할 수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급하여 83%의 분양을 완료하였으며 스마트 공영주차장과 2개 입주기업은 현재 건축공사를 진행 중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이번 대전산단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은 기반시설 확충과 토지를 재구획한 단순 정비사업의 의미를 넘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도 즉시 대응 가능하고 도심과 함께 성장하는 대전산단의 경쟁력을 갖추게 한 토목 사업으로서의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갑천변을 따라 2단계, 3단계 후속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청년과 기업이 모여 일할 수 있고 지역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명품 첨단 산업단지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한편, 활성화구역 1단계 상상허브단지에는 코스닥 상장기업인 링크솔루션, 케이쓰리아이 등 첨단, 바이오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으로 우수 유망 기업들의 입주가 완료되면 1515명의 고용 파급 효과와 1조 4711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대전시는 기대하고 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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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말처럼 달리는 2026”展
한밭도서관 말처럼 달리는
[세종타임즈] 한밭도서관은 1월 3일부터 1월 25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말처럼 달리는 2026’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대전 출신 청년 작가 김현진이 ‘움직임’, ‘도약’, ‘전진’을 주제로 말의 이미지를 현대적 한국화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 변화와 성장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에 출품되는 작품들은 한지, 먹, 분채 등 전통 한국화 재료를 사용하되, 현대적인 구성과 색채, 선의 표현을 결합해 완성되었다. 이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시각 예술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대전 출신 청년 작가의 창작세계를 시민에게 소개하고, 지역 예술가의 성장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밭도서관은 앞으로도 단순한 자료 제공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예술을 향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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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내손안에 배움터’새단장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개발 시기와 주관 부서가 달라 각각 운영되던 평생학습 관련 웹사이트를 하나로 통합해 교육 정보 제공 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내손안에 배움터’를 컨셉으로 다양한 평생학습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플랫폼으로 구축됐다.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에서는 기존 취미·교양 강좌와 도서관 프로그램을 비롯해 과학·정보화 교육,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중·고등 입시 정보, 마을·학교·동구가 함께하는 미래교육 프로그램까지 폭넓은 교육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특히, 관내 대학의 평생교육 과정과 연계한 교육 정보도 함께 제공해 주민들이 지역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단 한 번의 회원가입으로 교육 검색부터 신청·결제, 수료증 발급까지 모든 절차를 모바일 환경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해, 주민들이 개인별 교육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평생학습 홈페이지 개편은 동구가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명품 평생학습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관내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대학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평생교육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개편된 평생학습 홈페이지와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구 평생학습 홈페이지 h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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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겨울철 가족 나들이 명소 ‘어린이 눈썰매장’개장
상소동 눈썰매장 개장식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31일 상소문화공원 잔디광장에서 ‘2025년 동구 어린이 눈썰매장’개장식을 개최하고, 오는 2026년 1월 25일까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날 개장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개장 선언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겨울철 대표 가족 체험 공간의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올해 어린이 눈썰매장은 어린이·유아용 슬로프를 중심으로 눈 놀이동산, 회전썰매, 트램펄린, 전통놀이 체험 공간 등 다양한 체험형 놀이시설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또한, 보호자를 위한 북카페형 휴게공간과 불멍존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을 운영하고, 대형 조립식 휴게시설을 추가 설치해 추운 날씨에도 이용객들이 따뜻하고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를 강화했다.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 휴무를 제외하고 △1회차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2회차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이며, 시설 안전 점검을 위해 1회차 종료 후 전원 퇴장 및 선착순 재입장 방식으로 운영된다.이용 대상은 36개월 이상 유아 및 초등학생으로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동반 보호자는 입장료 1000원을 부담하면 된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지난해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운영 내용과 프로그램을 보다 내실 있게 구성했다”며 “눈썰매장에서 가족 모두가 함께 겨울의 즐거움을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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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32보병사단에 위문금 전달
대전시, 제32보병사단에 위문금 전달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31일 오전 제32보병사단을 방문하고 ‘25년 비상대비훈련과 10월 밀입국 검거를 성공적으로 마친 국군 장병의 노고를 격려하며 위문금을 전달했다.
제32보병사단은 대전․충남지역 방위하는 임무를 수행하면서 지난 산불과 수해복구에도 참여해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크게 기여했다.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