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세종급식 축제한마당으로 놀러오세요
포스터(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월 2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2층 기획전시장에서 ‘2023. 깔깔깔 세종급식 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깔깔깔 세종급식 축제 한마당’은 영양·식문화 체험을 통한 성장기 학생들의 올바른 건강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세종시교육청이 개청 이래 처음으로 세종급식 교육공동체와 힘을 모아 개최하는 것으로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축제는 ‘맛깔나는 학교급식 요리 경연마당’, ‘빛깔좋고 때깔나는 학교급식 영양·식생활 축제마당’, ‘쉼이 있는 급식 놀이마당’ 등으로 구성됐다.
요리 경연마당에서는 관내 유·초·중·고 학생, 학부모, 급식관계자로 구성된 13개 팀이 학교급식 건강 식단을 조리하는 열띤 경연을 펼친다.
또한,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가족에게 이색적인 건강 요리 수업도 운영한다.
축제 마당에서는 떡메치기, 볏짚으로 달걀 꼬기, 김장 등 전통 식문화 체험과 저탄소 환경을 생각하는 초록 급식, 오감으로 맞춰보는 건강 간식 선택하기 등 영양·식생활 체험관에서 ‘식판을 채워라’ 임무를 수행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놀이마당에서는 급식네컷 사진찍기, 급식 2행시 짓기, 영양 퀴즈쇼 등 쉼과 함께하는 급식 문화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 학부모, 급식관계자 등 시민 모두가 우수한 세종급식을 이해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모두가 깔깔깔 웃을 수 있는 학교급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라고 말했다.
2023-11-20
-
연합모금사업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을 잡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연합모금 사업을 추진한다.
어진동은 20일 주민센터에서 어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모금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이 합심해 어진동의 민관 협력 자원개발 관리체계를 공고히 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자원 개발 및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추진됐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 내 후원자 및 자원 발굴, 성금 모금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자원 개발 및 관리체계 구축에 힘을 모은다.
하주안 어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상시적인 지역사회 보호 체계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현안을 해결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어진동은 어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하는 이번 연합모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은 물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윤희 어진동장은 “이번 연합모금사업은 관내 취약계층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커다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어진동에서도 이번 사업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0
-
세종시, ‘나눔음악회 정오1230’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2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올해 세 번째 ‘나눔음악회 정오1230’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목원대학교 문화예술원 초대원장을 지낸 서은숙 원장의 재능기부 의사에 따라 개최된 음악회로 지난 9월부터 매월 1회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국내 최고의 성악가로 구성된 서울 쏠리스트앙상블이 참여해 ‘우정의 노래’, ‘경복궁 타령’ 등 사랑과 감동의 하모니를 느낄 수 있는 음악 8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나눔음악회 정오1230은 시청 직원과 시민이 점심시간에 문화를 즐기며 힐링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많은 시민이 이번 공연을 통해 아름다운 연주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20
-
세종시청서 창의적인 전통공예작품 즐겨요
오는 12월 1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2023년 세종학습관 전통공예체험교육 성과품 특별전 ‘전통숨결(結) : 과거와 미래를 잇다’를 개최한다(사진=세종시)
[세종타임즈] 올해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 세종학습관에서 전통공예 체험교육을 수강한 시민들의 창의적인 전통공예 작품이 전시된다.
세종특별자치시와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오는 12월 1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2023년 세종학습관 전통공예체험교육 성과품 특별전 ‘전통숨결 : 과거와 미래를 잇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올 한 해동안 전통공예 체험교육과정에 참여한 시민들이 제작한 단청과 모사, 전각, 배첩 등 40여 점이다.
모사는 서화류의 소실·훼손 등에 대비해 그림이나 글씨 등을 동일하게 옮겨 그리는 기술이며 전각은 돌이나 목재에 문자나 그림을 새겨 인장 형태로 만드는 기술을 의미한다.
또한, 배첩은 그림이나 글씨 등 서화류에 종이나 비단을 덧붙여 족자, 병풍, 전적 등의 형태로 꾸며 기록물의 보존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시민들이 이러한 전통공예 기술을 활용해 만든 창의적인 작품을 통해 전통공예의 진수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전시는 토·일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관람은 무료다.
시는 전통문화교육원과 협약을 맺고 ‘시민대학집현전’ 대학연계학당을 운영 중으로 이번 특별전으로 전통문화 관련 시민교육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얼을 계승한 도시 세종시에서 전통문화교육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며 “전통문화교육에 꾸준히 참여해 온 학습자의 올 한해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이번 특별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20
-
“세종 지역의 소중한 향토자료 기증해주세요”
홍보물(사진=세종시)
[세종타임즈] 세종시립도서관이 지역 향토 자료 수집과 장서 확충을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지역향토자료 기증 운동을 집중 전개한다.
시립도서관은 도서관 4층에 향토자료실을 마련하고 이번 기증 운동을 통해 세종시의 역사, 문화, 인물 등과 관련된 보존·가치 있는 향토자료와 지역작가 도서 등을 수집한다.
수집된 향토자료와 지역작가 도서는 학술조사와 연구활동 등에 활용하며 다양한 기획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 시민에게도 공개할 예정이다.
기증자료는 내부 규정에 따라 도서관 자료로서의 보존·관리 및 이용가치 등을 고려해 등록 여부를 결정한다.
기증을 원하는 개인, 기관이나 단체는 시립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소장하고 있는 자료를 기증하면 된다.
이은수 관장은 “이번 기증 운동으로 지역문화를 향유하고 지역정체성의 확립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이 이번 향토자료 기증 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20
-
유관기관 협력 산불현장 통합지휘역량 높인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산불로부터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산불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17일 무궁화테마공원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 세종소방서 등 4개 기관 60여 명의 인원과 산불지휘차량, 소방차량 등 5대의 장비가 동원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무궁화테마공원 내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된 이날 훈련은 산불 확산 방지와 산불 진화에 필요한 차량 및 기계화 장비 활용 능력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시와 유관기관은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설치·운영하는 등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명피해 방지와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김민식 산림공원과장은 “가을철 산불기간을 맞아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훈련을 통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9
-
세종시, 싱싱세종 쌀밥 먹는 주간 운영
싱싱세종 쌀밥 먹는 주간 운영(사진=세종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 쌀 대표 브랜드인 싱싱세종 쌀의 지역 내 소비자 인지도 향상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싱싱세종 쌀밥 먹는 주간’을 운영한다.
이 행사는 신도시 동(洞) 지역을 중심으로 45개 식당에서 운영하며, 참여 식당에 싱싱세종 쌀을 공급해 손님들에게 싱싱세종 쌀로 지은 밥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식당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세종시지부(지부장 강범규)의 추천을 받아 신도시 권역에서 객석 50석 이상, 공깃밥을 취급하는 식당을 우선으로 선정했다.
참여 식당은 시청 누리집(www.sejong.go.kr)의 ‘배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싱싱세종 쌀밥 먹는 주간 운영과 함께 오는 23일 세종로컬푸드직매장 도담점에서 ‘제8회 밥맛 좋은 쌀 선정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부대행사로는 ▷쌀 뻥튀기 시연 ▷황금쌀을 찾아라 ▷딸기 가래떡 나눔 ▷어린이농경문화체험 ▷옛 농기구 전시·시연 ▷제주한림수협 수산물 20% 할인 판매 등을 진행한다.
남궁호 시 경제산업국장은 “중앙부처, 시청, 교육청 등 공공기관과 시민들이 싱싱세종 쌀밥 먹기에 많이 참여해 지역 내 쌀 소비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싱싱세종 쌀은 세종시 대표 쌀 브랜드로, 밥맛 좋기로 잘 알려진 삼광쌀로만 포장·유통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열린 제9회 GAP 농산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유통분야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2023-11-19
-
최민호 시장, 제8차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제8차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사진=세종시)
[세종타임즈]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주민과의 격의 없는 소통으로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하는 현장형 소통 프로그램인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의 여덟 번째 행선지로 아름동을 찾았다.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은 시장이 마을에서 1박을 하며 주민들과 격의 없이 마을 현안을 논의하는 현장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부터 부강·소정·장군·전의·소담·전동·조치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행사에서는 청소년 문화행사를 비롯해 아름동 주민과의 대화 시간으로 꾸며졌다.
먼저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청소년 문화행사에서는 아름동 초·중·고등학생 300여 명이 세종시 관련 상식과 역사 지식 등을 겨루어 최후의 1명을 뽑는 ‘서바이벌 골든벨’이 진행됐다.
최민호 시장은 퀴즈 대회에 참여해 청소년들과 함께 문제를 함께 풀고 즉석 대화로 어울리는 시간을 가지며, 세종시와 아름동을 바로 알고 이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최민호 시장은 “청소년들이 공동체 행사에 참가해 세종시와 아름동을 알아가는 모습이 참 기특하고 대견하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꿈과 잠재력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세종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범지기마을10단지 경로당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국제정원도시박람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 국제행사 개최 계획과 자원봉사 참여 방안 등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다.
최 시장은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1만 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를 내년부터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국제정원도시박람회도 시민의 다양한 참여 방안을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두 국제 행사는 세종시뿐 아니라 아름동을 널리 홍보할 절호의 기회”라며, “주민들도 아름동을 ‘정원 속의 마을’로 가꾸고 마케팅해 아름동의 가치를 높여나가는데 적극 나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버스와 어울링 등 대중교통을 월 2만 원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세종형 월 정액권 ‘이응패스’의 도입 배경과 사업 내용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최민호 시장은 “재정 효율성, 대중교통 이용 유도 등을 고려해 새롭게 착안한 대중교통 활성화 대책”이라며 시스템 구축을 조속히 완료해 내년 9월부터 시행하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들은 자율방재단 방한 물품 지원,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활용 지역 확대, 버스정류장 인근 횡단보도 설치 등을 건의했고, 최 시장은 이에 깊이 공감하면서 담당 부서에 적극 검토하도록 했다.
또한, 보듬7로 조명시설 설치 요청과 관련해서는 학생들이 통학로로 이용하는 만큼, 1월 중 가로등을 인도 쪽으로 설치해 학생들이 안전한 등하교 길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간담회 이후 범지기마을10단지 게스트하우스에서 잠을 청했으며, 이튿날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른 도로 제설 상황을 점검하는 것으로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여덟 번째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3-11-19
-
도담동 주민자치프로그램 한마당· 쇼그맨 웃음콘서트 성료
도담동 주민자치프로그램 한마당· 쇼그맨 웃음콘서트(사진=세종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이 지난 18일 도담동 복컴에서 개최한 2023 도담동 주민자치프로그램 한마당와 쇼그맨 웃음콘서트가 지역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한마당은 도담동 주민들의 열정과 창의력이 만나 색다른 문화 축제로 거듭났다.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득한 이번 행사는 도담동 주민들뿐 아니라 주변 지역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이날행사에 참석한 500여 명의 주민들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로 구성된 공연팀과 전시팀의 다채로운 예술작품과 공연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행사는 안전사고 없이 순조롭게 진행돼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고 도담동 지역사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한마당 행사 이후 오후 4시부터 진행된 ‘쇼그맨 웃음콘서트’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수험 스트레스로 지친 학생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주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김상균 도담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에 준비해 주신 모든 분과 함께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도담동은 이번 주민자치 프로그램 한마당의 성공 개최로 지역 주민의 협력과 참여가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담동장 이종엽은 “도담동의 다채로운 예술과 창의력을 시민 여러분들과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협업을 통해 사랑과 협력으로 번창하는 도담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19
-
고운동, 2023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2023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성료(사진=세종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과 주민자치회가 지난 17일 고운동 북측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 체육관에서 개최한 ‘2023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바리스타, 보태니컬아트 등 9개 분야 작품 125점이 전시됐으며, 풍물, 키즈발레 등 13개 공연 프로그램의 수강생 200여 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발표회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수강생들과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서로의 무대에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노고를 격려하는 등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
김대곤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준비하신 수강생 여러분과 강사님들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문화 여건 개선을 위해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천화상 고운동장은 “언제나 고운동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