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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5기 시민감사관 22명 위촉
세종시교육청, 제5기 시민감사관 22명 위촉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9월 1일 오후 청사 3층 상황실에서 ‘제5기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민감사관은 시민에게 감사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감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제도이다.
이번 제5기 시민감사관은 건축가, 교수, 연구원, 퇴직 공무원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세종시민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9월 1일부터 2년 간 학교 종합감사에 참여해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건의하는 등 실질적인 교육현장 개선에 이바지하게 된다.
위촉식에 참석한 최교진 교육감은 시민감사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세종교육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데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위촉식에 이어 시민감사관의 이해와 역할, 감사 기법, 감사활동사례 등의 역량 강화 연수도 실시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에 선발된 분들의 역량이 뛰어난 만큼 감사의 공정성과 신뢰성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세종교육에 애착을 갖고 학교 현장에 개선이 될 수 있는 감사활동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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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 발생…모기물림 주의보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 발생…모기물림 주의보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달 30일 관내에서 올해 첫 국내 일본뇌염 환자가 확인됨에 따라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관내 거주 중인 40대 A씨는 지난달 17일부터 발열, 근육통, 구토 증상 등으로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같은달 20일 관내 의료기관에서 일본뇌염 의심환자로 신고 됐다.
이후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 및 질병관리청에서 두 차례 실험을 거쳐 지난달 30일 일본뇌염으로 최종 확진됐다.
일본뇌염은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린 경우 감염될 수 있는 급성 바이러스성 전염병이다.
일본뇌염 환자 250명 중 1명 정도에서 임상증상 발생, 일부는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되고 20~30%는 사망, 생존자의 30~50%는 신경학적, 인지적 또는 행동적 후유증을 갖게 된다.
따라서 일본뇌염 국가예방접종사업 대상인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표준예방접종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할 필요가 있다.
특히 최근 10년간 발생한 일본뇌염 환자 중 90% 이상이 40세 이상으로 이 연령층에서 모기물림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과거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성인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시는 일본뇌염의 매개가 되는 작은빨간집모기 방제를 위해 축사, 물웅덩이 등 모기 서식지에 대한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궁호 보건복지국장은 “일본뇌염 환자는 8월부터 11월 사이에 전체 환자의 97% 이상이 발생하므로 야외활동과 가정에서는 모기회피 및 방제요령을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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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2027년 하계U대회 유치 국제경쟁 돌입
충청권, 2027년 하계U대회 유치 국제경쟁 돌입
[세종타임즈] 2027년 제34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세계 최대의 대학 스포츠 행사를 유치하기 위한 국제 경쟁의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충청권 4개 시도는 1일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의향서를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를 통해 국제대학스포츠연맹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충청권 4개 시도는 유치의향서와 함께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위원장, 대한체육회장,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연명 서한문을 제출해 대회 유치를 향한 충청권 및 체육계의 강한 의지를 함께 전달했다.
그동안 충청권 4개 시도는 유치의향서 제출을 위해 대한체육회 2027년 하계U대회 국내 유치신청도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2027년 하계U대회 유치 승인 절차를 다져왔다.
이어 지난 8월 6일에는 기획재정부로부터 사전 유치의향서 제출에 대한 불가피성을 인정받는 등 국내 사전절차를 거쳐 왔다.
앞으로 충청권 4개 시도는 11월 중 FISU에 유치신청서에 준하는 제안서를 제출하게 되며 해외 경쟁도시 상황 모니터링, FISU 주요인사 접촉 등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 등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6월 1일 FISU가 공개한 입찰 일정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절차가 개시되며 내년 1월에는 복수의 후보도시가 사전 선정된다.
이후 내년 1월 31일까지 유치의향서 접수 및 후보도시 사전 선정이 이뤄지게 되며 내년 2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현지실사 및 각종 유치관련 서류를 접수한다.
최종 평가 방문은 내년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2023년 1월 10일에는 FISU 집행위원회를 대상으로 하는 유치계획 발표 및 최종 선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전 세계에 충청권의 우수한 문화역량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1차 관문으로 내년 1월 31일 유치 후보도시에 선정될 수 있도록 충청권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 할 것”이라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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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2학기 개학 맞아 유치원 현장방문
세종시교육청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9월 1일 오전 최교진 교육감이 새뜸유치원을 방문해 등교 운영 현황과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먼저, 최교진 교육감은 원생들의 등원을 지도하고 발열체크 과정을 직접 참관하면서 아이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이어 급식실의 거리두기, 위생관리 상황 등을 살펴보고 보건실의 방역물품 비치 현황, 감염병 발생 시 대처 방안 등을 확인했다.
또한, 유치원 방역상황, 애로사항 등에 대해 교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주고 힘써주신 교직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우리 교육청은 학교와 아이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귀 기울이고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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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계약 담당자 업무 능력 ‘상승’
세종시교육청, 학교계약 담당자 업무 능력 ‘상승’
[세종타임즈] 세종시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들의 업무능력이 한 단계 더 상승한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단위학교 계약업무 담당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계약실무 편람’을 발간·보급했다고 1일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계약 관련 법령을 현행화하고 계약 사례나 감사 지적 사례 등을 반영해 지난 2016년부터 학교회계실무 편람을 제작하고 있다.
올해도 편람 개정을 위해 4월부터 학교 계약업무 지원 전담팀을 운영하며 학교 계약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편람 제작 전 수요자 의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계약 관련 의문이 있을 때 주로 정보를 얻는 곳은 학교계약실무 편람으로 계약업무에 잘 활용하고 있다고 답변했으며 편람 개정 시 다양한 계약 사례를 추가·보완해 달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러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팀별 협의·검토 과정을 거쳐 2019년 11월 발행한 ‘학교계약실무 편람’을 수정·보완해 2021년 8월 개정판을 보급했다.
이번 개정판은 달라진 계약 관련 법령, 지침 등을 반영하고 계약업무 경험이 부족한 직원이나 저경력 담당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학교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다양한 계약 사례 중심으로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작성했다.
이와 함께 세종시교육청은 9월 1일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1년 계약업무 담당자 연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연수는 이번에 개정된 학교계약실무 편람 안내, 한국협동조합연구소 연제민 팀장의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이해와 공공조달’ 특강, 계약담당 공무원 청렴교육, 학교 행정실장의 공사·용역·물품 계약 연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영권 행정지원과장은 “학교계약실무 편람과 연수를 통해 계약업무 담당자들의 문제해결 능력 및 업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계약업무 처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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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보건소, 재활프로그램'손끝으로 행복누림'운영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보건소가 오는 15일부터 장애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하반기 비대면 지역사회중심 재활프로그램인 ‘손끝으로 행복누림’을 운영한다.
손끝으로 행복누림은 원예, 미술 등 놀이교구 꾸러미를 이용해 가족과 함께 활동하는 재활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상반기에 이어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세부 프로그램 내용은 젤캔들 만들기 나만의 과자집 만들기 목화토피어리 화분 만들기 막대과자 초콜릿 만들기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등이다.
보건소는 원예·미술 꾸러미를 가정에 배부하고 밴드를 이용해 간단한 놀이교구 시연 동영상과 부모용 안내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거주 중인 아동기 장애아동 가정으로 놀이교구 꾸러미는 2주 1회 각 가정으로 직접 배부될 예정이며 세부일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전은정 세종시보건소장은 “꾸러미를 이용한 부모와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장애아동의 감각자극과 상호작용 등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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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위직 공무원, 성평등 직장문화 조성 앞장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1일 비대면으로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폭력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앞서 지난 7월 성폭력·성희롱 예방을 주제로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을 초빙해 강의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날 교육은 ‘가정폭력·성매매 예방 및 2차 피해 방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시 고위직 공무원들이 성평등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솔선해 참여한 것은 물론, 외부 전문가도 동석해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시는 코로나19상황에 맞게 고위직 공무원 뿐만아니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폭력·성희롱·가정폭력·성매매 예방교육을 지속 진행해 안전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궁호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으로 고위직의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강화해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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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비대면 벌초대행서비스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민족의 대명절 추석명절을 앞두고 성묘객의 대면 접촉으로 인한 코로나19 전파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농협과 산림조합과 협력해 ‘비대면 벌초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벌초를 위한 가족 모임이 코로나19 확산의 또 다른 불씨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점점 커져가는 상황에 따른 조치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경우 묘소가 소재한 동부농협, 남세종농협, 동세종농협, 서세종농협 등 지역 농협이나 산림조합에 문의하면 된다.
농협은 인터넷 신청은 물론 올해부터 벌초대행 서비스 전용 앱도 운영을 시작해 인터넷 지도를 보며 산소 위치를 지정할 수 있다.
이외에도 산림조합도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손쉽게 벌초대행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벌초 대행비는 8만~20만원 내외로 위치와 묘소 수, 거리, 작업내용 등에 따라 상이하다.
이광태 농업정책보좌관은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서 벌초 등을 통해 코로나19가 확산될 우려가 있다”며 “이번 추석에는 이동을 최소화하고 가급적 집에 머무르시면서 온라인 성묘 등 비대면 수단을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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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하는 세종을 만듭니다'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하는 세종을 만듭니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7일까지 2021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해 평등을 일상으로 한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하는 세종을 만듭니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운영하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고려해 기념식 등 대면행사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할 방침이다.
먼저, 9월 1일은 시청에서 ‘직장 내 4대폭력 예방 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이튿날인 9월 2일은 본 행사인 기념식을 비롯해 작은 강연회, 양성평등 포럼을 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방송한다.
이날 기념식은 양성평등 유공 시민에 대한 표창 수여와 양성평등에 대한 다양한 세대·계층별 생각을 들어보는 인터뷰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기념식에 이어 시민 3명이‘평등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소규모 강연회를 개최하고‘세종시 여성친화도시 발전방안’에 대한 양성평등 정책 포럼을 끝으로 본행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간행사로는 9월 3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여성 일자리 박람회’가 개최되며 9월 3일 오전 10시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성평등 이야기‘양성평등으로 행복한 가정 만들기’가 진행된다.
9월 6일 오후 4시에는 찾아가는 인구교육‘인구정책 추진방향’을 진행하며 9월 7일은 성인권 영화제‘야구 소녀와 함께하는 양성평등 이야기’등을 연다.
9월 1일부터 7일까지는 상설 전시프로그램으로 양성평등진흥원에서 주관한‘양성평등 디자인 공모전’수상 작품을 시청 1층 로비에서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춘희 시장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평등을 실천하면서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하는 세종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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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대학 집현전 학부모대학 운영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7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온라인으로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학부모대학을 운영한다.
학부모대학은 세종특별자치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주최, 공주교육대학교 부설 창의융합인재교육원 주관으로 2016년도부터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해 온 부모교육 강좌다.
올해부터는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의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학점으로 연계된다.
이번 강좌는 ‘미리 가 보는 초등학교 1학년’을 주제로 가정에서의 자녀교육과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등으로 총 10차에 걸쳐 진행된다.
9월 27일 온라인으로 개강식을 갖고 첫 강의로는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을 주제로 정재찬 한양대학교 교수의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 10월 4일과 11일은 백은영 공주교육대학교 교수의 ‘부모가 알아야 할 아동 권리’, 김지혜 지혜코칭센터 대표의 ‘부모의 화 코칭’ 주제 강의가 진행된다.
11기 학부모대학 교육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마다 진행해, 11월 29일 이지선 숙명여자대학교 교수의 ‘메이커 교육으로 우리 아이 미래 교육 준비하기’ 강의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된다.
박영송 원장은 “학부모대학을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정보를 얻을 뿐만 아니라 급속히 달라지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될 것”이라며 “온라인으로 준비된 이번 학부모대학에 예비 학부모님들과 초등 저학년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