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세종시교육청, 공직 책무성 강화로 청렴 세종교육 실현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사회 전반에 일하는 분위기 조성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2022년도 공직복무관리 추진계획’ 수립하고 실행에 나선다.
세종시교육청은 공무원 복무감찰 강화 갑질행위 엄정 대응 공무원 범죄 무관용 처분 공직자 정치적 중립 점검을 중점 추진사항으로 정하고 세부 실행계획을 면밀하게 추진해 공직 책무성을 강화로 청렴 세종교육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는 취약시기 비정기적 복무점검으로 근무기강을 확립해 공직자의 비위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갑질 행위에 있어서는 피해자 중심의 보호조치·가해자 엄정 처분 기조를 확립하며 공무원 범죄는 단호한 조치로 공직사회의 신상필벌 원칙을 확립한다는 것이다.
특히 다가올 선거에 있어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위반행위 차단과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기강해이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접수된 신고와 비위 정보 등을 분석해 특별 감찰활동을 실시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규정 내 가장 강한 신분상 불이익 조치를 한다는 방침이다.
권순오 감사관은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시행을 앞두고 공무원이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를 수행하도록 근무 여건을 조성하고 각종 위법·부당한 행태를 예방하기 위해 복무점검 활동을 강화하는 등 공직사회의 신뢰도 제고와 청렴 세종교육을 위해 앞으로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4
-
‘우리를 우리답게’ 세종시교육청, 2022 관계중심 생활교육 출발
‘우리를 우리답게’ 세종시교육청, 2022 관계중심 생활교육 출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 지원과 학교의 공동체성 강화를 위해 ‘2022학년도 관계중심 생활교육’의 세부사업을 확정하고 추진한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021년부터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 조성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주요 정책사업으로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추진해 왔다.
2022학년도는 공동체 실천 지원 교원 역량 강화 학생 주도형 교육 확대 협력체계 구축의 4가지 영역으로 세부 사업이 추진되며 기존 사업을 내실화하는 한편 학생 대상 신규 사업 추진으로 양적 확대와 질적 강화가 동시에 이루어질 전망이다.
먼저, 학교·학년·학급 등 다양한 단위의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을 지원한다.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학교는 지난해 6교에서 올해 12교로 확대됐으며 실천 학년과 학급은 지난해 20개에서 올해 30개 이상으로 확대 운영된다.
현장 지원을 위한 전문인력을 채용하고 실천교사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을 중심으로 연중 상담을 실시해 학교의 실천에 대한 지원을 정교화한다.
다음으로 교원의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연수 내용을 다양화하고 연수 기회를 확대한다.
2월 새 학년 준비 기간에 ‘학교로 찾아가는 입문 과정 연수’를 16개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했고 학기 중에 관계중심 생활교육 직무연수와 ‘학교 공동체 참여 과정 연수’가 개설 운영된다.
이외에도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실천한 교사들이 자신의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관계중심 생활교육 학급 운영 연수’를 새롭게 운영하고 원격 직무연수 과정도 개설해 다양한 방식으로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 학생 주도형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확대한다.
계획 단계부터 학생들의 의견과 관심사를 반영하고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동아리 60팀을 모집·운영하며 사소한 갈등을 학생 스스로 조정해 학교 공동체의 회복탄력성을 증진할 수 있는 또래 조정 활동을 5개 학교에 도입한다.
- 또래 조정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 대상으로 조정에 필요한 역량, 자세 등을 기를 수 있는 전문 교육을 지원하며 그 밖에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을 활용한 ‘또래 조정자 양성과정’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청소년의 자기 이해와 관계 형성 지원을 위한 ‘함께 2022’캠프, 학기 초 청소년의 교우관계 형성을 위한 학생 참여 행사를 연중 실시해 학생 생활교육을 내실화한다.
마지막으로 평화로운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도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학부모 대상 관계중심 생활교육 연수와 시민 대상 대중 강연을 진행하고 관계중심 생활교육 활성화 협의체 운영으로 민관학 협력을 강화한다.
최교진 교육감은 “관계중심 생활교육으로 학생들은 원만한 관계를 맺고 보다 평화로운 공동체에서 안정감과 소속감을 느끼게 된다”며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4
-
새 단장 마친 누리빛문화공원, 주민 친화 공간으로 탈바꿈
새 단장 마친 누리빛문화공원, 주민 친화 공간으로 탈바꿈
[세종타임즈] 빛을 주제로 새롭게 조성된 아름동 누리빛문화공원이 준공을 마치고 주민 친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22일 주민추진협의체와 새 단장을 마친 누리빛문화공원을 방문해 새로 조성된 시설물 등 광장 곳곳을 둘러봤다.
세종시는 아름동 범지기마을 1단지 후문 앞에 조성된 5,712㎡ 규모의 누리빛문화공원을 개선하기 위해 사업비 5억 5천만원을 투입해 1년간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그늘쉼터 설치 정원 및 노천카페 조성 쿨링포그 및 광장 바닥조명 설치 산책로 등나무터널 및 꽃길 조성 제천변 진입로 및 풀꽃정원 조성 등이 완료됐다.
상병헌 의원은 현장 점검에서 “주민들과 함께 누리빛문화공원을 편안하고 아름다운 주민친화형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기쁘다”며 “어린이집·유치원 등 미취학 아동들과 초등학생의 놀이공간은 물론 인근 시립도서관 및 아름동 복컴과 연계한 주민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누리빛 문화공원 개선사업은 주민추진협의체를 구성해 시민이 직접 참여한 프로젝트로 주목을 받았다.
주민추진협의체는 김남현 회장을 비롯해 김명준 간사, 전민수, 윤봉학, 김묘진, 최임연, 김재경, 전미라, 김대경, 강철 등 지역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설계에서부터 시공에 이르기까지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한편 상병헌 의원은 지난 2019년에도 예산 3억원을 투입한 두루뜰공원 개선사업을 통해 다양한 수종 및 사계절 화초 식재, 주민 휴식공간 마련, 산책길 조성, 에어컨 및 야자매트 설치 등을 이끌어냈다.
2022-02-24
-
세종테크밸리 입주 공공기관 헌혈행사 실시
세종테크밸리 입주 공공기관 헌혈행사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2월 24일코로나19에 따른 혈액난을 해결하기 위해 창업진흥원 및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함께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세종테크밸리 입주 공공기관 합동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전파력이 높은 오미크론 변이의 급속한 확산에 따른 헌혈 감소로 혈액 수급 위기상황을 극복하고자 마련했으며 세종테크밸리 입주 공공기관 및 세종시민이 사랑의 생명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적극 동참했다.
계용준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부족한 혈액 수급을 위해 사랑의 헌혈행사에 적극 동참해주신 세종테크밸리 임직원 분들과 시민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1년에는 총 3회에 걸쳐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해 총 99명이 참여한 바 있다.
2022-02-24
-
세종시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사회서비스 품질향상 방안 모색
세종시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사회서비스 품질향상 방안 모색
[세종타임즈] 세종시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2월 24일 보람종합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세종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대표자 6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2년 세종시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사업 안내, 서비스 사전·사후 검사도구 현황 조사, 서비스 운영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파악된 세종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기준정보에 대한 개선사항 등의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황명구 단장은 “이번 아동·청소년 비전형성 서비스 제공기관 간담회를 시작으로 2022년 한 해 동안 여타 서비스 제공기관 대표자와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세종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과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효율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4
-
국립세종수목원, 대학생 학점인정제 과정(상반기) 운영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이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실시한 상반기 대학생 학점인정제 과정을 마치고, 지난 23일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4일부터 약 4주간 운영된 대학생 학점인정제 프로그램은 국립세종수목원 내 4개 부서(교육서비스실·온대중부식물보전실·전시원관리실·정원소재연구실)중 희망하는 부서를 교육생들이 직접 선택하여 현장 중심의 실습으로 진행되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규정⌟(교육부,2021.7.6.)을 준수하기 위해 기존 현장실습의 문제점이라고 제기된 열정페이 문제를 해결하고, 실습생들이 온전히 실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약 140만원의 실습지원비와 피복등을 지원하는 모습을 보여 공공기관으로서 모범적인 현장실습 사례가 되리라 기대한다.
대학생 학점인정제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여랑 실습생은 “실제로 현장에서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기대한 것 뿐만 아니라 실무자들의 다양한 지식과 아이디어,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소감을 남겼다.
제상훈 고객·교육서비스부장은 “수목원·정원분야의 청년들이 진로와 취업에 대해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립세종수목원은 앞으로도 미래인재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24
-
‘청소년 봉스쿨 자원봉사’로 금남대평시장에 양말목 방석 나눔
[세종타임즈] (사)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명옥)는 2월 23일14시에 금남대평시장 상인회에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봉스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양말목 방석을 전달했다.
프로그램은 2월 8일(화), 2월 10일(목)에 청소년 대상으로 산업폐기물로 버려졌던 양말목을 업사이클링하여 양말목 방석 만들기를 진행했고 참여한 청소년 자원봉사자가 전달식에 함께 참여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달식에 참여한 학생 봉사자는 “양말목 방석 만들기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직접 시장을 방문하여 어르신에게 양말목 방석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져 봉사활동에 대한 자긍심이 크다.”는 소감을 전했다.
금남대평시장 상인회(회장 조영준)는 “코로나19로 인해 시장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귀한 선물까지 들고 찾아와줘서 고맙고, 추위를 녹일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시장 노점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 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세종특별자치시내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과 탄소중립실천을 주제로 한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2-02-24
-
한국영상대학교 제작 영화 '미인' 2월 24일 대개봉
[세종타임즈] 밀가루와 당분이 넘쳐나는 밀당의 시대에도 백반의 민족인 우리 밥상을 굳건히 지키는 쌀, 그리고 그 쌀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지켜나가는 농부들은 오늘도 우리의 주식 쌀을 지키기 위해 피와 땀을 흘리고 있다.
영화 <미인>을 보고 있자면 이렇게 오늘도 우리의 쌀 농업을 지켜나가는 농부들의 이야기를 대자연이 선사하는 사계절 라이브쇼 같은 환상적인 촬영기술과 국악과 클래식을 넘나드는 사운드로 마치 한 상 가득한 한정식을 눈으로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우리 쌀을 사랑하고 지켜나가는 사람들, 미인(米人)을 뜻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미인>은 신기술 농법으로 미래를 고민하는 젊은 농부 남호현 씨와 사라져간 토종 벼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며 과거의 농업을 탐구하는 도시 농부 이근이씨의 닮은 듯 다른 두 농부의 삶을 보여준다.
환상적인 촬영기술과 적합한 음향 작업으로 더욱 흥미를 돋게 하는 <미인>은 한국영상대학교 LINC+사업단이지원하고 한국영상대학교가 제작하였으며 감독 또한 본교 영상연출과 홍태선 교수가 맡았다.
기존 영상에만 중점을 뒀던 농업 관련 다큐멘터리 영화와는 달리 영화 <미인>은 두 농부의 삶을 담은 영상에 적합한 음향작업도 함께 어우러져 영상에 대한 집중도를 더욱 높였다.
홍태선 감독은 "4년 동안 영화를 촬영하면서 오랜 세월 변함없이 자연이 선물하는 생명의 힘을 고스란히 전해주는 우리 쌀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해주고자 했던 노력들이 좋은 결실로 나와 매우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K-농업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일상을 많은 영상과 음향을 다양하게 담아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2-24
-
조치원역 도시재생 뉴딜 핵심거점 조성 본격화
조치원역 도시재생 뉴딜 핵심거점 조성 본격화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조치원역 일원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핵심 거점시설로 활용될 ‘행정복합공간’이 24일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
행정복합공간은 공사비 51억원을 투입해 조치원읍 원리 조치원역 보행육교 인접된 부지에 지상4층, 연면적 1,739㎡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1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시는 설계 과정에서부터 공모를 통해 주민 의견을 제안 받아 내부 공간을 구성했다.
행정복합공간 내부에는 지역 주민과 조치원역 이용객을 위한 전시공간 주민쉼터 공동체공간 등이 들어선다.
이외에도 세종시 도시재생 지원센터 현장지원센터 등 도시재생 관련 시설을 이전·배치해 도시재생과 관련한 행정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건축설계 제안 공모를 거쳐 설계한 행정복합공간은 조치원의 명소이자 뉴딜사업의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 추진을 통해 지역 불균형 해소와 읍면주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치원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국토교통부와 연계해 노후 주거지와 쇠퇴한 원도심을 지역주민 주도로 활성화해 도시공간을 혁신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종합적인 원도심 회복사업이다.
시는 2017년 조치원역 일원을 시작으로 2018년 조치원읍 상리, 전의면 읍내리, 2019년 조치원읍 번암리, 부강면 부강리를 대상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 원도심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
2022-02-24
-
연기면, 국토대청결·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연기면, 국토대청결·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이 연기면 자율방재단과 23일 연기면 일대에서 국토대청결 운동과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봄철 대형 산불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연기면사무소부터 당산로 입구까지의 도로와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는 동시에 산불예방 캠페인과 예찰활동을 벌였다.
지현춘 연기면 자율방재단 단장은 “추운 날씨에도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지키며 소중한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참여해 준 자율방재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연기면 자율방재단은 안전과 환경을 위해 언제나 앞장 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박석근 연기면장은 “이번 행사가 연기면을 쓰레기제로 및 산불제로 마을로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