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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율방재단,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세종시 자율방재단,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연일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관내 산불 발생 우려가 증가하면서 6일 한식일을 맞이해 운주산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식목활동, 등산객 증가, 영농부산물 소각 등으로 연중 가장 많은 산불이 발생하는 시기로 올해 들어서 관내에서도 4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세종시 지역자율방재단 50여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수칙과 금지사항, 산불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적극 홍보하며 산불발생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양길수 연합회장은 “건조한 봄철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단 한 번의 실수로 소중한 산림이 한 순간에 사라지지 않도록 모두가 경각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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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세종 문화활동가 성과공유회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북세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7일 조치원 문화정원에서 ‘북세종 문화활동가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1년 9월부터 지난 1월까지 문화활동가들이 사업대상지역인 조치원·전동·연동·연서면에서 운영한 문화프로그램의 결과물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문화활동가들은 그동안 기획·수행한 프로그램 발표와 함께 성과물 작품을 전시하고 참여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팀 22명으로 구성된 문화활동가들은 문화소외지역 주민 1,450여명에게 미술 공예 원예 무용 음악 문학 인형극 등 분야별 문화프로그램을 총 168회 운영하며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미술과 공예분야 활동가들은 단순 취미활동을 넘어 협업을 통한 문화상품 개발을 계획 중으로 향후 2025년 준공 예정인 상생문화지원센터를 거점 삼아 활동할 예정이다.
한 문화활동가는 “이번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주민들이 문화활동에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더욱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문화활동가로서 문화프로그램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기은 도시재생과장은 “올해도 문화활동가의 성장발전을 지원하고 신규 활동가 발굴도 확대해 맞춤형 문화생활을 지역 곳곳에서 향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유튜브 채널 ‘북세종 농촌중심지 TV’에서 북세종 문화활동가들의 다양한 활동을 시청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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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글 책문화센터 ‘세종학 서재’ 운영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이야기를 한곳에서 볼 수 있도록 시청 4층 한글 책문화센터에 ‘세종학 서재’를 운영한다.
세종학 서재는 지역 정체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세종학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우리 지역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성됐다.
세종학 서재에 현재 소장된 자료는 70여 권으로 세종시출범백서 연기군지, 역사인물 자료 등 세종시와 관련된 발간 자료가 수집되어 있다.
지난 6일 열린 제2차 세종학진흥위원회에서는 세종학 서재를 방문, 세종학 아카이브 구축 방안과 향후 활용계획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김용교 위원장을 비롯한 세종학진흥위 위원들은 향후 세종학 발전을 위해 아카이브 구축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시민이 바라는 다양한 세종학 진흥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시는 앞으로 유관 기관 및 연구센터 등과의 협조를 통해 세종학 관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발굴·비치해 세종학 서재를 세종학 아카이브로 활용해 나갈 예정이다.
이홍준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우리시 출범 1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세종시 미래를 논하고 예측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세종학 서재’가 활용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세종학과 세종학 서재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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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은 몰래카메라 절대 안심구역!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이지난 6일 안심 화장실 조성을 위해 세종경찰서와 합동으로 몰래카메라 설치 유무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작년에 이어 공중화장실 이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합동 점검반은 관람객 방문이 가장 많은 화장실을 점검한 뒤 수유실과 직원 탈의 공간 등 불법 촬영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장소를 순차적으로 점검했다.
그결과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및 의심 사례는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세종수목원 김인범 안전관리팀장은 “이번 점검은 세종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합동으로 진행했다”며 “일회성이 아닌 주기적인 협업으로 불법 촬영 예방 점검을 펼치는 등 관람객이 안전한 수목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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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세종 완성, 국정 과제화가 ‘열쇠’
행정수도 세종 완성, 국정 과제화가 ‘열쇠’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에 발맞춰 다양한 이행방안을 제시하면서 지역 현안들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고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6일 서울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당선인과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윤석열 당선인에게 세종시의 ‘7대 공약과제 이행방안’과 ‘시 현안과제’를 적극 건의했다.
윤 당선인은 대선 후보 당시 ‘대한민국의 미래전략 도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라는 공약을 내세우며 세종시가 실질적 수도로서의 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역설한 바 있다.
이 시장이 이날 건의한 7대 공약과제 이행방안에는 윤 당선인의 세종시 공약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담겨 있다.
먼저,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당선인 취임 후 세종청사 1동 국무회의장을 활용하고 12월 입주예정인 세종청사 중앙동 내 집무실을 마련 후 최종적으로 ‘27년 국회 세종의사당 개원 시기에 맞춰 비서동과 관저를 포함한 세종집무실을 신축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또한, 시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이미 반영된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을 도시건설과 연계해 신속 추진해줄 것을 건의했다.
행정수도 세종과 경제수도 서울 간 철도 직결을 통해 정치행정수도 세종의 교통여건을 대폭 개선해 줄 것을 제안했다.
세종스마트시티국가시범도시, 도시첨단산단·공동캠퍼스부지, 세종스마트국가산단의 특화산업을 연계해 충청권 메가시티의 마중물 역할을 할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필요성 역시 강조했다.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는 국립세종의료원 건립과 연계해 추진하고 세종디지털미디어센터는 국가차원에서 미디어단지로 조성해 줄 것을 건의했다.
글로벌 청년 창업빌리지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공공기관, 민간기업, 교육, 창업, 주거 등이 어우러진 청년 복합공간 조성을 건의했다.
세종공동캠퍼스가 2024년부터 정상 개원하고 국내외 명문대학을 추가 유치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이외에도 새 정부의 핵심정책인 ‘국가균형발전’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추가이전’, ‘문화인프라 구축’, ‘신 자치분권 모델 운영’ 등 13가지 현안과제를 제출했다.
이 시장은 윤 당선인에게 “앞으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치 등 행정수도 세종이 완성될 수 있도록 새 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이한 세종시가 조직자율성, 자치재정권, 자치경찰권 등이 강화된 자치분권 선도도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세종시법 전면개정’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또한 “충청권을 대표해서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공동유치에 대한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을 만나 핵심 현안이 국정과제에 채택될 수 있도록 당부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김병준 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의 법적 위상 및 기능 강화 필요성에 대해 100% 공감한다”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세종에 충분한 권한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역균형발전특위 내 세종특별전담조직를 적극 활용해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 위상을 높이고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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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이고 전문적인 학교폭력 사안처리 나섰다
학생화해중재원 현판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은 학교 현장의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학교폭력 사안처리를 위해 ‘2022년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사안처리 설명회’를 운영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전문성을 신장하고 학교장 자체 해결의 현장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올해 처음 업무를 담당하는 초·중·고 54개교의 교원을 대상으로 4월 말까지 실시하고 희망하는 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화해중재원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의 개정 내용을 현장 교원이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설명하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학교폭력 사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절차 및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한다.
또한, 학교폭력 사안 중 법률상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고 피해학생 및 보호자가 동의하는 경우에 관련 학생 간 사안의 교육적 해결을 위해 학교장 자체해결제 현장 안착을 강조한다.
더불어, 학생들의 관계 개선 의지와 동의 여부에 따라 관계회복 프로그램도 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도 이뤄진다.
안광식 학생화해중재원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교폭력 업무를 기피해 담당자가 자주 바뀌며 사안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학교에서 요청하는 경우 학교폭력 사안별로 맞춤형 상담을 통해 공정하고 전문적인 사안 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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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농가주부모임,농촌 어르신 300개 삼계탕 끓여 대접
[세종타임즈] 조치원농협 농가주부모임(왕유순회장)에서는 5일 오전8시반에 조치원농협 3층에서 농촌어르신들을 위한 행복 나눔 봉사로 삼계탕봉사를 하기위해 모였다.
33여명의 회원들은 바쁜 시간을 쪼개며 연례행사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는 한마음으로 화합을 이루는 모습이다.
세종시의 특성상 1읍 7개 면의 외로운 독거노인 및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영양결핍이 염려되어 늘 근심으로 안고 있던 중 왕유순회장은 “그동안 열무김치를 담아 드렸던 계획을 바꿔 영양식인 삼계탕을 드실 수 있게 300마리의 닭과 마늘, 대추, 찹쌀 그리고 인삼을 넣어 끓이기로 했습니다.”라며 가스불 앞에 2시간동안 지켜서며 회원들은 일사분란하게 삼계탕을 다듬고 끓이는 모습이 분주했다.
조치원농협 박혜란 상무는 “조치원 농가주모 회원들은 협동과 단합이 잘 이뤄집니다. 그리고 봉사 때마다 고생하는 모습에 늘 죄송스럽습니다.” 라며 늘 감사하는 마음뿐이라고 덧 붙였다. 조치원 농가주모는 세종시 발전에 있어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따사로이 손잡고 함께 도와가며 단체를 이끌어간다.
이 같은 조치원 농가주부모임은 열악하고 어려운 환경에서의 삶에 영양식을 만들어 드릴 수 있어 뿌듯하고 보람을 갖는다며 앞으로도 많은 봉사에 적극적으로 봉사하겠다고 이구동성 회원들은 전한다.
삼계탕 행복 나눔 행사는 농가주부모임회비와 조치원농협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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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연기면분회, 봄꽃 식재 봉사
한국자유총연맹 연기면분회, 봄꽃 식재 봉사
[세종타임즈] 한국자유총연맹 연기면분회가 식목일을 맞이해 지난 5일 연기면사무소에서 봄꽃 식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임헌수 연기면분회 여성회장을 비롯해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월동을 마친 연기면사무소의 화단에 팬지꽃 500여 본을 식재하고 잡초를 제거했다.
신동익 위원장은 “이번 봄꽃 식재 봉사활동으로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기면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석근 연기면장은 “항상 솔선수범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각종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 연기면분회에 깊이 감사하다”고 밝혔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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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동지사협, 복지 나눔 소식지 창간호 발간
새롬동지사협, 복지 나눔 소식지 창간호 발간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과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나눔 소식지 ‘나눌수록 더해지는 행복’을 창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창간한 복지 나눔 소식지는 새롬동 민관협력특화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내용 기부현황 및 후원방법 등 주민복지를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소식을 담고 있다.
새롬동과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복지 나눔 소식지를 발행해 주민센터와 공동주택 등에 비치해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산옥 동장은 “복지 나눔 소식지 발간으로 주민들의 복지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복지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롬동과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함께해요 우리동네 복지지킴이’라는 구호로 지역민의 복지 향상과 소외된 지역민 지원을 위해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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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세종&연서‘봄이 왔나봄’함께 즐겨요
두 번째 세종&연서‘봄이 왔나봄’함께 즐겨요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과 봄꽃축제추진위원회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고복자연공원 일원에서 두 번째 세종&연서 ‘봄이 왔나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벚꽃을 즐기기 위해 고복자연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시·시연 행사를 중심으로 하는 비대면 문화 행사 위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디제이 뮤직박스, 봄꽃 버스킹, 캘리그라피 시연·전시, 풍물놀이, 패러글라이딩 비행 시연 등이다.
또, 방문객이 벚꽃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수변데크에 뮤직존, 포토존, 플라워로드를 설치했으며 세종시 작가들의 그림과 사진 100개 작품을 모아 플레그 아트존도 마련했다.
김학용 봄꽃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과 위로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연서면은 아직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감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문객 주정차 등 교통질서 유지에 역점을 두고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병인 연서면장은 “아직은 코로나19 확진세를 안심할 수 없지만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방역수칙 준수, 교통질서 지키기 등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