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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업기술센터‘도시농업 실버텃밭 만들기 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거동이 불편한 사회적 배려계층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실버텃밭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노년기 건전한 여가문화를 창출하고 도심 속 텃밭을 조성해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1일 도램마을 7·8단지, 5월 4일 가재마을 1단지 등 이틀 간 총 3회에 걸쳐 진행한다.
해당 단지에 거주하는 노인 200여명에게는 상추, 고추 등 봄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모종, 상토 등이 제공된다.
또한 시에서 육성 중인 도시농업공동체 3곳에서 보조강사를 파견해 노인들의 텃밭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최인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실버세대의 참여를 이끌어 도시농업의 확산과 긍정적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실버텃밭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실버세대에게 텃밭활동을 통해 신체·정신적 건강증진과 활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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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GKL휠체어펜싱팀‘펜싱체험 교실’ 개최
세종GKL휠체어펜싱팀‘펜싱체험 교실’개최
[세종타임즈] 세종GKL휠체어펜싱팀이 지난 20일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휠체어펜싱장에서 ‘펜싱체험교실’을 개최했다.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개관 후 처음 개최한 이번 행사는 세종시 소외계층에게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선수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재능기부 대상은 세종시 보건복지국 아동청소년과를 통해 지역아동센터를 연계해 세종시 행복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 등 15명을 선정했다.
세종GKL펜싱팀 선수들은 이날 펜싱의 역사, 용어 설명 등 기초 이론과 장비를 소개하고 기본 동작 연습에 이어 일대일 연습 경기를 갖는 순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세종GKL휠체어펜싱팀은 2016년 8월 12일 세종시와 연고협약을 맺은 이후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세종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현재 감독 1명, 선수 2명으로 구성돼 있다.
나채웅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세종GKL펜싱팀 선수들이 재능 기부를 통해 마련한 의미 있는 행사”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에게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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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일주일 기후변화 주간 운영
지구를 위한 일주일 기후변화 주간 운영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22일부터 28일까지 ‘제14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이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지구의 날 소등행사와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
먼저 22일은 제52회 지구의 날을 맞이해 20시부터 10분간 세종시청을 비롯해 시 소속 공공기관, 한두리교, 학나래교,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국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공공기관은 비상전등을 제외한 모든 조명을 소등하고 시민들도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상가, 가정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22일부터는 세종 기후·환경네트워크와 기후변화 주간 중 시민들과 온·오프라인으로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을 전개한다.
특히 24일 세종호수공원에서는 최근 급증하는 쓰레기 문제해결을 위한 자원 순환체험, 지구를 생각하는 녹색소비, 자전거 타기 등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고효율 에너지제품, 소등행사 참여, 무공해차 이용, 나무심기 등을 실천한 뒤 온라인으로 제출할 경우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박판규 환경정책과장은 “탄소중립은 모든 사회 구성원의 역할이 있지만 결국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노력으로 달성할 수 있다”며 “이번 기후변화주간을 통해 세종시민들이 저탄소 생활방식에 친숙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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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출토 국가귀속문화재 2510점 인수
세종시 출토 국가귀속문화재 2510점 인수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이 발굴기관인 삼한문화재연구원에서 보관 중이던 세종시 출토 국가귀속 매장문화재 2,510점을 인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지난달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이 국가귀속문화재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되고 첫 인수된 유물들로 세종시 5생활권 건설 과정에서 출토된 것들이다.
이번에 인수한 유물들은 선사~조선시대에 이르는 구슬, 청동거울, 청동합, 청동수저, 토기·자기 등으로 이 중 철기시대 궐수문장식철검과 일체형 철창이 주목을 받고 있다.
궐수문장식철검은 영남지역 지배층 무덤에서 다수 확인되고 있으며 일체형 철창은 국내에서 출토된 예가 4점뿐으로 이번에 인수된 철창은 국내 최대길이로 철기시대 용호리지역 문화교류와 지배층의 위상을 엿볼 수 있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인수로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며 “앞으로 향토유물박물관 전시에 국가귀속 유물을 적극 활용해 세종시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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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국어 사용에 앞장서다
20일,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올바른 국어 사용을 위한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가 진행되고 있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올바른 국어 사용으로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올바른 국어 사용을 위한 기본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직원들은 올바른 국어 사용하기 이해하기 쉬운 공공언어 사용하기 무분별한 외래어 사용 자제하기 운동을 실천하기로 했다.
매월 9일은 ‘한글의 날’로 지정해 공공언어 바로 쓰기, 우리말 다듬은 자료, 순화 대상 행정용어 등 다양한 자료를 안내해 올바른 국어 사용하기 운동을 펼치도록 했다.
공문 작성·정책사업 추진 시에는 ‘알기 쉽고 올바른 공공언어 쓰기 점검표’를 활용해 표준어 규정을 준수하였는지, 쉬운 용어를 사용하였는지 등을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국립국어원의 누리집을 활용해 어문규범, 어법 등을 자발적으로 점검하도록 했다.
이와 관련해 세종시교육청은 4월 20일 오후 청사 2층 대강당에서 올바른 국어 사용을 위해 교육청과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올바른 국어 사용을 위한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는 국립국어원에서 국어문화원 소속 전문가들을 파견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공언어 개선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강좌에서는 김형주 상명대 국어문화원 교수가 공공언어·공문서 바로 쓰기를 주제로 교육청 실제 사례 중심의 맞춤형 설명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150명이 넘는 직원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공공언어 개선에 대한 교육청과 시청 공직자들의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청과 함께 상·하반기로 나누어 올바른 국어 사용을 위한 국어문화학교를 주관해 운영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직원들의 국어 역량 강화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쉽고 바른 공공언어를 사용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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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예술단원 길준성씨, 세종교육장학회에 첫 월급 기부 ‘훈훈’
20일, 청사 3층 접견실에서 길준성 단원이 최교진 교육감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세종타임즈]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첫 월급을 기부한 훈훈한 사연이 눈길을 끈다.
사연의 주인공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장애인예술단원 길준성 씨다.
길준성 씨는 4시간 반일제로 월 110만원의 근로계약이 되어 있으나, 지난 4월 1일 임용 후부터 해당하는 조기 급여분 50만원을 세종교육장학회에 기탁했다.
그는 세종시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운영 중인 장애인예술단 ‘어울림’ 단원이다.
어려서부터 드럼, 바이올린, 피아노, 우쿨렐레 등 다양한 악기를 경험했고 2013년 음악 콩쿠르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무대 활동을 했다.
자폐성 장애를 가지고 있어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에 어려움이 있으나 음악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같이 연주하면서 음악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다.
2019년 세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본인의 음악적인 능력을 펼쳐보려 했으나, 음악적 재능을 펼칠 취업 기관이 없어 결국 세종장애인오뚝이자립작업장에서 근무하며 마늘을 까는 단순 작업을 해왔다.
그러던 중 지난 2월 세종시교육청의 장애인예술단 모집 공고문을 보고 음악의 꿈을 이어가고자 지원하게 됐다.
현재 단원 내 피아노, 바이올린, 드럼 등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면서 곡의 분위기를 살리는 등 연주의 리더 역할을 맡고 있다.
길준성 단원은 “첫 월급을 기부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장애인예술단의 단원들과 함께 연습해 앞으로 공연을 빨리 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시도교육청 최초로 장애인예술단을 창단하게 되어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장애인 일자리가 다양하게 확대되어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교육장학회는 장학금 기탁 절차를 거쳐 세종시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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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관내 고 1, 2학년 학생 대상 선거교육 실시
20일, 세종시 고교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거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일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공직선거법과 정당법 개정에 따른 이해와 학생 참정권 보장을 위해 관내 고교 1, 2학년 학생 대상 선거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 양진경 강사가 나서 유권자의 의미, 선거 참여 필요성, 공약 및 정책 분석과 리터러시에 관한 내용으로 세종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됐다.
특히 당일 미참여 학생들을 위해 교과, 창체 시간을 활용해 전국동시지방선거 전까지 세종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서 해당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그간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와 연계해 학생 대상 선거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지난 3월 4일 ‘새내기 유권자·청소년 참정권 교육’에는 관내 고등학생 4,000여명이 참여했다.
4월 18일에는 청사 2층 대강당에서 세종 학생회 연합회 ‘한울’을 대상으로 ‘나는 대한민국 유권자’라는 주제의 선거교육을 대면으로 실시했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교원들을 대상으로 한 선거교육 역시 지원하고 있다.
지난 2월 17일 세종시 관내 중등 교감을 대상으로 선거교육 연수를 운영했다.
오는 4월 28일에는 관내 선거교육 담당교사와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선거법 개정에 따른 운용 기준, 교원에게 필요한 선거법 등에 관한 선거교육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에서 제작한 선거교육 자료‘18세 유권자가 되다’를 4월 14일부터 관내 전 고교에 배부하고 선거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공직선거법과 정당법 개정으로 민주시민으로서 학생들의 참여와 역할이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정권 보장을 위한 선거교육이 활성화되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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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전문화와 진로진학교육 활성화에 ‘맞손’
19일, 청사 3층 중회의실에서 최교진 교육감과 이여규 본부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는 지난 19일 오후 청사 3층 중회의실에서 학교 안전문화 및 진로진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는 2020년 11월 세종시로 이전 후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주요 추진 대상을 아동, 청소년으로 설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초등학생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등 학교안전문화 활성화 지원 학생 진로체험전산망을 통한 학생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자유학기제 및 진로진학교육 활성화에 힘쓰기로 했다.
또 학생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노후준비 상담 및 교육서비스 제공, 국민연금 제도 홍보 등 사업에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세종시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꿈을 설계하기 위한 다양한 진로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세종 지역 인재 육성과 양기관의 상생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여규 본부장은 “이번 세종시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미래세대들이 조금이나마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에게 유익한 진로체험 기회와 수준 높은 국민연금의 노후 준비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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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유, 봄 쑥~ 희망 뿜뿜 봄 꽃향기 날리며~
19일, 유치원 앞마당에서 여울유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국악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세종타임즈] 여울유치원는 지난 19일 유치원 앞마당에서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국악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전통 예술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다.
특히 교육부 연계 문체부 예술요원의 재능기부활동으로 우수한 문화예술공연을 현장에서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공연은 진도북춤을 시작으로 수궁가 판소리, 가야금과 거문고를 이용한 `상어 가족` 연주, 사랑가에 맞춘 춤공연으로 진행됐으며 국악 연주에 맞춰 여울유치원 원가를 불러보며 공연을 마쳤다.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가 대폭 축소된 상황에서 지친 마음을 힐링하고 위로해주는 좋은 기회가 됐다.
공연을 관람한 학부모는 “진도북춤, 수궁가 판소리 등 국악공연을 영상으로만 볼 수 있었는데, 직접 보고 들을 수 있어 국악의 묘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아이들에게도 익숙한 곡을 연주해 주셔서 더 재미있고 즐거운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이미옥 원장은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공연을 관람할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수준 높은 전통예술공연을 감상하며 박수를 치고 춤을 추며 웃는 모습을 보았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공연 기회가 있으면 적극 참여하고 지원해 어린이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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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조치원 주차타워 범죄예방 최우수 주차장 인증
세종시설공단, 조치원 주차타워 범죄예방 최우수 주차장 인증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공영주차장은 4월 19일 세종북부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최우수주차장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은 범죄예방진단팀이 범죄안전이 확보된 주차장에 대해 경찰서장 명의의 인증패를 수여하며 인증시설에 대해 2년마다 재진단을 시행, 시설이 우수하게 유지·관리되도록 하는 제도다.
공단은 추후 운영하고 있는 시설물 주차장 및 운영 예정인 주차장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해당 인증을 추진해 안전한 주차장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용준 이사장은 “이번 우수주차장 인증으로 공단이 운영하는 주차장 대상 이용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