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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마을 방송시스템 개선사업 시행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편리하고 안정적인 마을 방송 환경 조성을 위해 ‘마을 방송 시스템 개선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선사업은 기존 마을 방송의 댁내 수신기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휴대전화로 마을 방송을 청취할 수 있는 시스템을 추가하는 사업이다.
혹여 전화를 받지 못하더라도 휴대전화를 통해 방송 다시 듣기가 가능할 뿐 아니라, 방송수신이 불안정한 지역에서도 전화로 고품질의 방송을 청취할 수 있다.
이번 마을 방송 시스템의 개선으로 기존에 댁내 수신기 장애와 전입 가구의 신규수요 문제를 해결해 마을 방송을 청취할 수 없었던 주민들도 별도 비용 없이 본인 휴대전화로 마을 방송을 청취할 수 있다.
또한 전화 수신만 가능하면 누구나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기계 다루는 것에 취약한 어르신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마을 방송을 청취할 수 있으며 정확한 내용을 전달받을 수 있으므로 미처 내용을 인지하지 못해 주민들이 정당한 권리나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달까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용자 1차 신청을 받고 6월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7월 시스템 정상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상 가동 후에 추가 신청은 수시로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며 신청은 주소지의 마을 이장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윤상섭 미디어정보과장은 “기존 마을 방송 시스템의 노후화로 지속적인 설비 교체 비용 문제와 정보전달의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마을 방송 개선사업으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주민 간 소통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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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소방병원, 위탁운영 협상대상자 서울대병원 선정
국립소방병원, 위탁운영 협상대상자 서울대병원 선정
[세종타임즈] 국내 최초로 음성군에 설립되는 국립소방병원의 위탁운영 우선협상 대상자로 서울대학교병원이 선정됐다.
음성군에 따르면 소방청이 지난 1월과 3월 두 차례에 걸쳐 국립소방병원 관리·운영 위탁운영자 모집 공고를 진행한 결과 서울대학교병원이 단독으로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에 소방청에서는 국립소방병원 수탁적격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울대학교병원을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위탁운영 우선협상대상자로 서울대학교병원이 선정됨에 따라 국립소방병원은 우수의료진 인력수급이 쉬워져 병원 이용자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소방청은 서울대학교병원과 실무협상을 거쳐 올 상반기 중에 국립소방병원 관리·운영을 5년간 전부 위탁하는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의 위탁운영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지역 내 종합병원이 없고 인근 주요 대학병원들이 반경 30km 밖에 있어, 주민들은 외래나 입원을 위해 관외에 있는 병원을 찾을 수밖에 없다.
소방청 국립소방병원 의료 운영계획 수립 보고서에 따르면 국립소방병원을 중심으로 반경 18.8km 이내 지역의 외래 관외 유출률이 46.3%로 전국 평균 대비 3.6배, 입원 관외 유출률은 52.6%로 1.8배가 높은 상황이다.
이제 주민들은 가까이에 있는 국립소방병원에서 서울대학교병원의 수준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기업체, 공사장 등에서 산업재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치료가 가능해져, 근로자들의 의료복지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역 내 고용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소방병원 의료 운영계획 수립 보고서에 따르면 병원 운영에 병원장을 비롯해 총 644명의 인력이 필요하며 병원 직접고용 외에도 창출되는 일자리가 더 생길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군은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국립소방병원 연계사업과 소방산업 등 신성장 거점산업 개발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 매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외부 용역을 통해 연구·조사를 계획 중이다.
이를 통해 충북혁신도시 정주 여건 확충 및 의료, 소방 관련 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혁신도시 발전 계기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국립소방병원은 302병상, 19개 진료과목,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4대 특성화센터와 1개 연구소가 들어서게 된다.
위탁운영 계약 이후에는 개원 준비에 본격 돌입하게 되며 건축공사는 올 하반기에 착공해 2025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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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2년도 지방세 세무조사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법인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세무조사 대상은 지방세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정기조사 90개 법인과 지방세 비과세·감면 및 취약분야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 100개 법인 등 190개 법인이다.
세무조사는 법인의 기업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원칙적으로 서면조사로 진행하되 불가피한 경우 직접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기업 친화적인 세무조사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세무조사 대상법인이 희망하는 시기에 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는 ‘세무조사 일정 기업선택제’와 세무조사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언제든지 해소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군은 ‘2022 기업이 꼭 알아야 할 지방세 길라잡이’ 책자를 배부했다.
이 책자에는 코로나19로 직·간접 피해를 받은 법인이 세무조사 유예, 분납 또는 납부 기한 연장 등 법령상 지원 가능한 범위 등이 상세히 기술돼 있다.
또한 기업의 건의, 애로사항 청취, 조사공무원 친절도 등 ‘세무조사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향후 지방 세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백인한 세정과장은 “코로나19 피해 법인에 대해서는 지원 가능한 범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조사를 통해 탈루·은닉 세원을 발굴해 조세 형평성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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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생극면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잰걸음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이 생극면 신양리 일원에 추진 중인 소규모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동안 추진하는 본 사업에는 국비 15억원, 도비 17.5억원, 군비 37.5억원 등 총 70억원이 소요된다.
연면적 2만4885㎡ 규모로 계획된 생극 소규모생활체육공원은 지난해 10월에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착수해 대상지를 선정하고 현재 도입시설물에 대해 생극면과 협의하고 있다.
오는 8월에 기본계획수립이 완료되면, 2023년에 균형발전특별회계사업 신청 및 군관리계획 결정 등 행정절차를 추진해 2025년 말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극 소규모 생활체육공원이 완공되면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가족 단위의 체육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생극면민의 체력증진과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재규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생활체육의 불모지인 생극면에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며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활동 수요를 맞추고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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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결혼이민자 추천 외국인 계절근로자 첫 입국
음성군, 결혼이민자 추천 외국인 계절근로자 첫 입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최근 ‘결혼이민자의 친척을 계절근로자로 추천’하는 사례로 라오스인 3명이 농가에 배치됐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법무부가 3~5개월의 단기취업비자를 발급해 주는 제도로 도입 절차가 복잡해 농가의 참여 신청부터 배정까지 3~5개월 정도가 소요됨에 따라 해외 입국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농촌 일손 부족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결혼이민자 추천 외국인 근로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결혼이민자 추천으로 도입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도입 절차가 3~5개월 정도 소요되는 것을 1개월 이내로 단축해 국내에서 3개월 또는 5개월간 합법적으로 고용될 수 있다.
군은 작년 도입 경험을 토대로 올해부터 농촌인력 수급을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대상을 확대 추진한 결과라고 말했다.
또한, 군은 2월 초부터 해외 지자체 간 MOU 체결을 통해 ‘해외 입국 계절근로자’ 추진과 동시에 ‘결혼이민자 추천 외국인 계절근로자’ 그리고 국내에 체류 중이지만 취업을 할 수 없는 외국인이 계절근로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한 ‘국내 체류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결혼이민자 추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7농가 53명이 사증 발급증명서가 발급돼 국내 입국을 준비 중이며 ‘국내 체류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9농가 17명이 농가에 배치돼 일손 부족 해소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됐다.
전혁동 농정과장은 “외국인 인력뿐 아니라 대학생 농촌인력지원단, 생산적 일손 돕기 등 농촌 일손 부족을 겪는 농업인 지원에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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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볍씨 소독용 온탕소독기 무상 이용 사업 추진
음성군, 볍씨 소독용 온탕소독기 무상 이용 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볍씨로부터 전염되는 키다리병, 도열병, 벼잎선충, 세균성벼알마름병 등을 방제하기 위해 온탕소독기 무상 이용 사업을 추진한다.
볍씨 온탕 소독은 60도의 물에 건조된 볍씨를 약 10분간 소독 후 건져 찬물에 10분간 식힌 후 침종하는 것으로 소독 조건만 제대로 지킨다면 방제 효과가 90%에 달한다.
소독 희망 농가는 원하는 날 전에 농업기술센터 본소에 전화로 사전 예약한 후 종자를 망사주머니에 포장해 가져와 소독하면 된다.
운영 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본소 뒤편 주차장이며 소독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벼 재배면적 2ha 미만의 소농가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순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약제소독만 실시해 파종하는 것보다 온탕 소독을 철저히 하면 더 높은 방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정부보급종이 전량 미소독종자로 공급되는 만큼 농가는 반드시 종자소독 후 파종토록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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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추진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와 생활 안정을 위한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2022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1억6250만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에 농공·산업단지로 지원이 한정돼 있던 것을 올해는 개별 기업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해 모집한다.
지원금액 기숙사 임차비의 80%를 지원하며 1실 한도 최대 30만원까지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기업당 근로자 5명 이내로 신청자 중 20%는 반드시 신규채용자를 포함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이며 음성상공회의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기업지원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음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또는 군 기업지원과나 음성상공회의소로 문의하면 된다.
유승희 기업지원과장은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의 장기 재직 유도 등 인력 확보 기반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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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올해‘첫 모내기’ 시행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감곡면 단평리 김선재 농가의 논에서 지난해 보다 일주일 앞당겨진 18일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모내기를 한 품종은 월광미로 오는 8월 말경부터 수확에 들어가 추석을 앞두고 판매될 예정이다.
김선재씨는 “조생종 벼를 모내기하는 농가에서는 9월 태풍과 자연재해를 피할 수 있고 추석 이전에 수확할 수 있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오는 5월 말까지 본격적인 모내기에 들어갈 전망이며 중·만생종의 경우 5월 중순이 모내기 적기이다.
전혁동 농정과장은 “적기 못자리 설치 지도와 재배기술에 대한 기술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적기 모내기, 병해충방제 등 본답 관리, 수확 등 영농단계별 적기 영농 추진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한편 군의 쌀 재배면적은 3997ha로 1만9985톤의 고품질 쌀을 생산할 계획이며 군은 올해 1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벼 재배 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위해 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 맞춤형 비료, 벼 작물보호제, 못자리 상토, 곡물건조기, 방제용 드론, 친환경 영농자재, 공익형 직불제 등을 지원한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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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친환경 ‘전기굴착기’ 구매지원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문제를 해소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고자 ‘2022년 전기굴착기 구매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보급 대수는 5대, 지원금은 최대 2천만원이며 보조금 지원 대상 굴착기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다.
신청 대상자는 접수일 기준 1개월 전부터 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이거나 지역 법인과 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신청자가 구매 희망 굴착기 제조·판매사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제조·판매사에서 구매지원시스템에 신청서를 등록한다.
그 후 출고·등록순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보조금 지급 절차를 개시하게 된다.
다만, 대상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굴착기가 출고·등록되지 않거나 사용 신고지가 음성군이 아닐 때 보조금 지원 결정이 취소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원 신청 자격, 보조금 지급 요건과 관련해 많은 주의사항이 요구되므로 반드시 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한 후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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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 신규 대상자 모집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활을 돕기 위한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일하는 저소득층이 자립과 자활에 필요한 자산을 마련할 수 있도록 3년 동안 근로와 저축 등 지원 요건을 만족할 때 본인 저축액에 정부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일하는 생계·의료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1차 모집을 한다.
3년간 근로 활동을 하며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월 30만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적립 받고 탈수급 시 만기 지급이 가능하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일하는 주거·교육 수급 또는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1차 모집을 한다.
3년간 월 10만원 이상 본인 저축 시 월 10만원 근로소득장려금을 적립 받고 자립역량교육과 사례관리 이수, 지원금 사용 용도 증빙 시 만기 지급이 된다.
‘청년내일저축계좌’ 차상위 이하는 만 15세 이상~만 39세 이하의 일하는 청년이 가입할 수 있다.
‘청년내일저축계좌’ 차상위 초과는 만 19세 이상~만 34세 이하의 일하는 청년이 가입할 수 있다.
2022-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