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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음성#28,163번∼#28,274번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28,163∼#28,274번 확진자가 4월28일에 발생 했다고 밝혔다.
#28,163∼#28,274번 확진자는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관내 호흡기 진료지정 의료기관에서 PCR과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오늘 112명의 확진자는 PCR 및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확진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확진자들은 격리중으로 확진자 조사 후 치료병상 배정 및 재택치료 조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가족이나 지인 방문 또는 초청을 특별히 자제하고 주민들이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며 증상이 있을 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선제적으로 검사 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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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승 음성군수 권한대행,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현장점검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이제승 음성군수 권한대행은 28일 여름철 풍수해 예방을 위해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 권한대행은 공사가 한창인 무극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와 신천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과 공사장 및 현장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며 주변 시설물 관리 실태와 안전관리 사항 등도 살폈다.
무극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는 2016년 집중호우 시 무극 시가지 일대가 침수피해를 보았으며 행정안전부 중앙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됐다.
금왕읍 무극리 돌모루천과 응천 일원을 국도비 65%를 포함 총사업비 190억원을 투입해 호안 정비, 교량 신설, 우수관거, 하도 정비 공사를 추진하며 2024년 5월 준공이 목표다.
신천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음성읍 소여리~신천리 일대의 상습적인 저지대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소여천 일원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국.도비 65%를 지원받아 총사업비 209억원을 투입해 호안정비 3km, 교량 5개소 설치, 배수펌프장 1개소, 우수관로 0.35km 등을 시행하는 사업이며 2024년 7월 준공 예정이다.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기후변화, 기상이변으로 인한 재해 발생 우려가 큰 지역을 지정해 제방 정비, 교량 가설, 배수펌프장 설치 및 분기수로 설치 등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군은 앞서 재해 예방사업 14개 지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재해 예방사업 조기추진단을 구성한 바 있으며 균형발전국장을 단장으로 한 추진단은, 장마철 이전에 주요 사업의 완공을 유도하고 부실시공 방지 등을 위해 체계적으로 지도·관리하고 있다.
이제승 음성군수 권한대행은 “기후변화에 따른 태풍과 집중호우가 빈번히 발생해 안전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연차별 계획에 맞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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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음성#27875번∼#28048번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27875∼#28048번 확진자가 04월26일에 발생 했다고 밝혔다.
#27875∼#28048번 확진자는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관내 호흡기 진료지정 의료기관에서 PCR과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오늘 174명의 확진자는 PCR 및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확진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확진자들은 격리중으로 확진자 조사 후 치료병상 배정 및 재택치료 조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가족이나 지인 방문 또는 초청을 특별히 자제하고 주민들이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며 증상이 있을 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선제적으로 검사 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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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수도사업소 봄철 농촌일손 돕기 실시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 수도사업소는 27일 금왕읍 내송리 농가를 방문해 봄철 농촌 일손 돕기 활동에 나섰다.
이날 10여명의 직원은 농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복숭아 지지대 스펀지 덧댐 작업과 잡초 방지포 설치 등의 작업을 펼쳤다.
농가 주는 “봄철 농사일이 많은 시기에 바쁜 업무 중에도 불구하고 농가를 찾아 열심히 도와준 직원들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상기 수도사업소장은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 실천으로 농촌에 활기를 돋우고 지역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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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부동산특별조치법 8월 4일 마감.신청 서두르세요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2020년 8월 5일부터 2022년 8월 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오는 8월 4일 접수가 마감됨에 따라 군민들의 조속한 신청을 당부했다.
이번 특별조치법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및 상속 등 법률상 원인행위로 사실상 양도받았으나 등기하지 못한 부동산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방법은 해당 부동산 소재지 읍·면장이 위촉한 5인 이상의 보증인이 날인한 보증서를 첨부해 음성군청에 확인서 발급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보증 취지 확인과 현장 조사를 거쳐 2개월간 공고하며 등기명의인 또는 그 상속인에게 신청내용을 통지한다.
공고 기간 이의신청이 없으면 확인서가 발급돼 음성등기소에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유의사항으로는, 취득 사유가 매매·증여·교환 등 법률상 계약에 해당되는 경우 부동산실명법에 따른 과징금 부과 대상이며 신청 토지가 농지일 경우에는 농지법에 따른 농지취득자격증명이 추가로 필요할 수 있다.
군에 따르면, 4월 현재까지 토지는 491건이 접수돼 328건이 완료, 건물은 36건이 접수돼 24건이 완료됐으며 나머지 신청 건도 처리 중이다.
류장수 민원과장은 “그동안 부동산소유권 기재사항이 실제 소유관계와 불일치해 재산권 행사에 제한이 있던 주민들께서는, 이를 해소할 수 있는 한시적 특례법이므로 8월 4일 기간 종료 전 서둘러 신청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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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주유소 금연구역 지정.8월부터 과태료 5만원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이 군 지역 주유소 79개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금연구역 지정은 흡연자의 금연을 유도하고 비흡연자를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해 지역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성군 간접흡연 피해방지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추진됐다.
군은 오는 7월 말까지 계도기간을 거친 뒤, 오는 8월 1일부터 지역의 주유소 79개소에서 흡연을 하다 적발될 경우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다만, 고속도로 안에 있는 주유소에서 흡연할 때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금연구역 확대 지정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금연구역 안내 스티커 부착, 금연안내판 설치, 금연지도원을 통한 주기적인 현장 계도 등 꾸준히 금연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병태 보건소장은 “이번 금연구역 지정과 관련해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바라며 간접흡연으로부터 자유로운 음성군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금연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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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2년 군정발전 제안공모
음성군, 2022년 군정발전 제안공모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열린 소통행정을 구현을 위해 군정 발전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모 기간은 다음 달 26일까지로 지속 가능한 경제발전 포스트 코로나 지역 활력 회복 방안 정부정책과 연계한 지역발전 시책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인구증가 및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주제로 시행한다.
다만, 단순 건의나 불만 등의 민원과 이미 채택됐거나 시행 중인 사항, 비현실적인 내용, 일반적인 사회 통념상 불가능하다고 판단되거나 군의 행정사무가 아닌 사항 등은 공모에서 제외된다.
참여대상은 음성 군정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군 홈페이지 주민참여 코너와 국민신문고 메일 우편을 이용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제안은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 노력상 30만원 상당의 부상을 지급한다.
또한 시상 대상으로 선정되지 않은 불채택 건에 대해서도 예산 범위 내에서 1만원 이하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에서 효율성,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채택 여부를 결정하고 이를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이창현 기획감사실장은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돼 2030 음성시 건설을 견인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향해 귀를 열고 열린 행정, 공정한 행정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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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추진 속도
음성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추진 속도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41억원을 투입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조기 완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추진 중인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9개 읍면 158건으로 배수로 정비 48건 농로포장 29건 아스콘덧씌우기 13건 마을안길 및 세천 정비, 야외운동기구 설치 등 68건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음성읍 용산2리 세천정비 금왕읍 행제2리 농로정비 소이면 중동2리 배수로정비 원남면 보천2리 배수로정비 맹동면 용촌3리 농로포장 대소면 삼호1리 마을안길 아스콘덧씌우기 삼성면 덕정11리 마을안길 정비 생극면 생3리 농로포장 감곡면 원당1리 배수로 정비 등이다.
이 가운데 35%인 56건은 공사를 마쳤고 나머지 102건은 장마철이 도래하기 전인 6월 말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주민숙원사업을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 연초부터 주민과 이해관계자의 의견 수렴을 통해 민원 발생 요인을 해소하고 공사설계에 반영했다.
또한 지난 2월 말 동절기 공사 중지가 해제되자마자 공사를 발주해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했으며 신속집행을 통해 침체된 건설경기 회복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군은 공사 기간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등을 통해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 지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묵 균형개발과장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해마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크고 작은 마을 숙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주요 노후 도로와 세천·배수로를 정비해 자연 재난에 대비하고 주민 불편 해소는 물론이고 안전과 편의 제고에 노력하겠다”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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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로봇 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 본격 추진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이 로봇 활용 사회적약자 편익 지원사업 본격 추진을 위해 26일 음성군 노인복지관에서 돌봄 로봇 활용을 교육을 시행했다.
교육대상은 돌봄 로봇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노인복지관과 사회복지협의회의 생활 지원사 및 전담 사회복지사 등 120명이다.
이날 교육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주관으로 로봇 제작업체 등이 돌봄 로봇 작동 방법 및 유의사항 안내, 로봇 활용 동영상 보급 등 일상생활 속 로봇 활용 방법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
로봇 활용 사회적약자 편익 지원사업은 정신건강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기능을 활용해 어르신의 말동무, 투약 시간 알림, 기상·취침 및 날씨 알림, 위험단어 사용 시 긴급 알람, 치매인지 기능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10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로봇 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1억3천4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군의 특색을 반영하고 어르신들에게 친근감을 주기 위해 ‘고추미’ 인형으로 돌봄 로봇 200대를 제작했다.
이와 함께 군은 로봇 지원 대상자로 돌봄이 필요한 만65세 이상 치매환자·만성질환자·장애인 등 사회적약자 200명을 선정했다.
이날 교육을 받은 생활 지원사 등은 현장에서 돌봄 로봇 이용자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사용 방법을 설명하고 지속적으로 로봇 활용에 대해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5월 중 대상자에게 돌봄 로봇을 전달할 예정으로 돌봄 로봇 지원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말벗 지원 등 취약계층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해 비대면 돌봄서비스 사각지대를 보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호 행정복지국장은 “비대면 돌봄서비스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에, 돌봄 로봇의 보급은 새로운 도전이다”며 “어르신들이 사회적 고립감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비대면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복지증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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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농업기술센터, 고추 적기 정식 및 관리 당부
음성군농업기술센터, 고추 적기 정식 및 관리 당부
[세종타임즈] 음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고추 정식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고추 시비, 정지작업, 묘 관리, 정식 방법에 대해 충분히 숙지한 후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고추 정식 전 시비량은 품종, 토양 비옥도, 재식 주수, 전작물과의 관계에 따라 달라지므로 토양검정을 실시해 시비량을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고추의 표준 시비량은 10a당 성분량으로 질소 19Kg, 인산 11.2Kg, 칼리 14.9Kg 기준으로 비료를 뿌려주며 인산은 전량 밑거름으로 시용하고 질소와 칼리는 60%는 밑거름, 나머지 40%는 3회로 나눠 웃거름으로 시용한다.
이랑 너비는 재배하고자 하는 토양의 비옥도와 품종에 따라 달라지나 1열 재배는 폭을 90~120cm, 2열 재배는 150~160cm로 하며 이랑의 높이는 20cm정도로 만들어 주면 병해 발생 감소와 수량 증가에 도움이 된다.
이랑 비닐 덮기는 정식하기 3~4일 전 또는 이랑을 만든 직후에 해 지온을 상승시켜 주면 아주를 심을 때 뿌리의 활착이 좋다.
고추묘 관리는 아주심기 7~10일 전부터 묘상을 덮은 비닐은 밤에 덮지 말고 낮 동안 외부 기온에 맞게 묘를 관리해 묘의 조직을 단단하게 해줘야 한다.
이어 아주 심기 전날 모판에 충분한 물을 주면 뿌리에 상토가 잘 붙어 있어 모종을 포트에서 빼내기 쉽도록 할 수 있다.
아주심기 시기는 지역별로 늦서리 피해가 없는 5월 상순전 후 맑은 날을 택하며 심는 거리는 넓을 때는 면적당 주수가 적어 초기 수량이 적고 좁을 때는 면적당 주수가 많아 초기 수량이 많지만 유인과 정지가 어려워진다.
따라서 같은 면적에 같은 주수의 고추를 심을 때 이랑 사이를 넓게 하고 포기 사이를 좁게 하는 것이 통풍이나 수확과 농약 살포 등 작업 관리상에 유리하다.
심는 깊이는 육묘 깊이대로 해 조기에 활착이 되도록 하고 아주심기 전 점적 관수시설을 설치하면 안정적인 생육과 증수가 가능하다.
이순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추의 정식 준비 관리와 더불어 고추는 저온피해를 입을 경우 회복이 어려우므로 이른 정식을 피하고 마지막 서리 이후에 정식 할 것을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