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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영세농가 재난지원금 신청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영세농가가 안심하고 지속적인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610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급대상은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중 농업인 감면대상 1~5분위 대상자다.
다만, 농업인감면대상 자격을 유지하지만, 건강보험료가 0원인 대상자는 제외한다.
사업신청 안내를 받은 대상 농업인은 다음 달 8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에게는 음성행복페이에 100만원을 충전·지급할 예정이며 사용 가능한 업종에서 카드승인 방식으로 쓸 수 있다.
지급 시기는 건강보험관리공단에서 통보한 대상자 명단으로 적격 여부 확인 후 4월 말경 지급할 예정이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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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기후환경농업’ 육성.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 목표
음성군, ‘기후환경농업’ 육성.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 목표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핵심전략이자 충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업기반을 구축할 5대 신성장산업으로 신에너지 자동차물류 뷰티헬스 지능형부품 기후환경농업을 선정해 집중·육성하고 있다.
최근 건강·환경·생태에 관한 관심과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으며 농업 분야는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군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심각한 기후위기 시대에 대비해 ‘기후환경농업’ 육성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농업기술 개발, 바이오 스마트농업 확산 등 농업 분야의 신산업 육성방안 및 농산물 소비 추세 변화에 대한 대책 마련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기 때문이다.
이에 군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농업육성 농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그린바이오 스마트농업 우수 농산물 명품 브랜드화 등 3가지 전략과 함께 장기적인 시각에서 다양한 사업들을 구상 중이다.
먼저 군은 지난해 준공한 친환경 농업 교육관과 종합분석센터를 백분 활용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농업기술 보급과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온난화, 폭염, 저온 등 기후변화에 대응해 과수, 화훼, 인삼 등 소득작목의 안정적인 생산 기술보급과 환경제어기술을 적용한 농작물 품질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올해 기후변화 대응 시설개선 사업으로 ‘기후변화 대응 명품 수출 배 생산기반 조성사업’ 등 5개 사업을 추진하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나섰다.
이어서 군은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그린바이오 스마트농업에도 심혈을 기울이며 농업의 고부가가치화를 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운영하며 스마트팜 농가 현장 기술 컨설팅을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전문지도사 및 디지털 농업 현장실습형 교육을 진행한다.
또 전문 농업인력 육성을 위한 음성농업대학, 청년·신규농업인 육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 외에도 스마트팜을 활용한 재배단지인 음성 융복합 스마트농업 단지 조성을 장기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상품성 높은 우수 농산물의 명품 브랜드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변화된 소비 흐름에 맞는 고품질의 농식품 생산을 위한 원예 생산기반과 고품질 특용작물, 쌀, 과수 생산기반 조성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햇사레 복숭아, 다올찬 수박 등 군의 대표 농산물에 대한 공동브랜드 ‘음성명작’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명작 페스티벌 추진 등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올해 안에 음성 들깨 6차 산업화 사업과 햇사레 복숭아 등의 농산물 가공사업 등 농업·농촌 융복합사업을 마무리해 농촌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화훼를 테마로 유통·체험·문화·관광이 결합한 화훼종합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 중으로 국가 정책사업 반영을 통한 예산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제승 음성군 부군수는 “변화하는 농업환경은 농업·농촌을 더욱더 어렵게 만들고 있지만, 농업에 적합한 군의 입지 조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농업 분야의 다양한 대응전략을 적용하는 등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저력을 보여줄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구현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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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금왕·감곡JC, 동해시 산불구호 성금 전달
음성·금왕·감곡JC, 동해시 산불구호 성금 전달
[세종타임즈] 음성청년회의소, 금왕청년회의소, 감곡청년회의소는 강원도 동해시 산불 구호 성금 200만원을 16일 음성군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음성청년회의소 100만원, 금왕청년회의소 회원과 감곡청년 회의소 박일서 회장이 각각 50만원씩 기부한 것으로 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해시 피해 주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음성·금왕·감곡 청년회의소 회장은 “음성군과 자매결연을 한 동해시가 올해 산불로 큰 피해를 보게 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동해시민이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조재순 자치행정과장은 “언제나 앞장서서 어려움을 함께하시는 청년회의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산불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동해시민들에게 성금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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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음성군 도시재생 현장활동가’ 위촉식 개최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 지역활성화지원센터는 16일 ‘2022 음성군 도시재생 현장활동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활동가는 주민이 직·간접적으로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과 주민사이의 교류와 소통창구 역할을 담당한다.
군 지역활성화지원센터는 현장활동가 운영지침에 따라 지난해 활동이 우수했던 활동가 4명과 신규 모집으로 선정된 활동가 8명을 포함해 총 12명의 현장활동가를 위촉했다.
위촉된 현장활동가는 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주민 간 교류 및 소통의 가교역할을 하며 사업 추진 시 주민 간 갈등 조정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위촉된 현장활동가는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해 지속 가능한 음성군 도시재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환 센터장은 “위촉된 도시재생 현장활동가의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과 공감대를 형성해 음성군 도시재생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일까지 공고를 통해 현장활동가를 모집했다.
모집 인원은 총 8명으로 음성군 지역활성화지원센터 1명, 역말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2명, 시장통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2명, 감곡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3명이다.
현장활동가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8명이 선정됐다.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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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취약계층 자가진단키트 무료배부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면역수준이 낮고 감염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어린이집, 노인의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에 2억3998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자가진단키트를 무상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속항원검사 자가진단키트 지원사업은 집단생활 시설에 대해 선제적으로 자가검사를 실시해 감염여부를 조기에 파악하는 등 시설운영에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했다.
지원 대상과 인당 지원 수량은 어린이집 원생·교사 노인의료복지 시설 임신부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수급자 등이다.
키트 지원은 지난 2월말부터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노인복지시설, 임신부에게 지급했으며 이외 장애인주거복지시설과 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3월 내 순차적으로 배부를 완료할 예정이다.
배부 장소는 수급자·차상위·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주소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하고 임신부는 임신확인서 모자보건 수첩 등을 지참하고 읍면 보건지소로 방문하면 키트를 수령할 수 있다.
전호현 주민지원과장은 “신속항원검사 키트의 수요 증가로 수급이 불안한 상황에서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계층에 신속하게 자가진단키트를 무상 지원해 감염 여부를 조기에 파악하고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방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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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 극복을 위한 ‘원팀’ 봉사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자원봉사센터, 자율방범대를 비롯한 지역 단체가 음성군과 하나가 돼 코로나 극복을 위한 재택치료자 ‘처방약 배송 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자원봉사센터와 읍·면 자원봉사자치회, 행정동우회, 다온라이온스, 혁신도시 부녀회, 대소엔젤라이온스, 나눔봉사단, 금빛라이온스가 처방약 배송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자율방범대는 14일부터 처방약 배송 봉사활동에 동참해 코로나 극복을 위한 지역 단체들의 열의가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정부의 관리체계는 재택치료 대상 확진자들이 지정병원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고 의사가 약국으로 처방전을 보내면, 약국에서는 처방약을 제조 후 동거가족이나 지인이 약국을 방문해 약을 찾아가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독거노인이나 1인 가구 또는 가족이 모두 확진된 때는 격리 중 이동할 수 없어 처방약 배달 요청이 있으면 보건소 직원이 직접 배송을 실시했다.
그러나 최근 재택치료자들이 폭증하며 부수 업무가 급증함에 따라 보건소 역량을 집중해야 할 본연의 업무추진에 자칫 어려움이 생길 수 있었다.
이에 보건소에서 처방약을 배송하던 것을 군과 단체가 손을 맞잡고 처방약 배송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에 따라 기존 배송을 담당했던 보건소 직원들은 전문성이 필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조재순 자치행정과장은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해 보건소 직원들이 업무 과부하로 힘든 시기에 군과 지역의 단체가 하나가 돼 처방약 배송 봉사활동을 실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생계와 본연의 업무로 바쁜 중에도 시간을 내어 도와주신 지역 단체 회원들의 훌륭한 시민의식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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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대통령상 수상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대통령상을 받았다.
16일 세종시 소재 국세청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가 참석해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부상은 재정 인센티브 특별교부세 2억5천만원이다.
아울러 이날 시상식에서 기획감사실 이재인 주무관은 고충민원 관리·점검, 집단민원 해소 및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 데 이바지해 국민권위위원장 상을 받았다.
민원서비스 평가는 중앙부처, 전국 지자체와 교육청 등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3개 분야, 5개 항목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병행해 이뤄졌다.
군은 도움벨 방 운영, 외국인 통역 콜 서비스 복합민원 무료상담 서비스 운영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민원시책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마일리지 및 민원 책임제운영 민원조정위원회 운영 민원편람 현행화 민원 후견인제 사전심사청구제 민원처리 문자 안내 서비스 등 원활한 민원정보 제공과 신속한 민원처리로 민원행정의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대통령상 수상을 통해 민원분야, 경제분야, 규제혁신 분야 등 여러 방면에서 탁월한 행정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대상 수상 사례인 “일제강점기 도로편입용지 소유권 확보” 관련 사례는 음성군 자료를 참고해 소송 대응한 전국기관들에서 승소 사례가 이어지는 등 군의 적극행정 사례가 지방행정을 선도하고 있다.
이처럼 군은 올해도, 민원인의 관점에서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군민이 공감하는 정책을 만들어 ‘2030 음성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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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강소농 기초과정 교육 시작
음성군, 강소농 기초과정 교육 시작
[세종타임즈]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중소규모의 농업경영체 소득증대를 위해 강소농 기초과정 기본교육을 지난 8일부터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격주 화요일마다 실시하며 총14회 65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소농 기초과정은 전반적인 경영 역량강화를 목표로 하며 강소농 농업경영체의 경영개선을 위한 경영의 기초개념부터 품목별 표준진단을 통해 자신의 농업경영현황을 점검하고 트렌드를 파악해 경영전략 모델을 수립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기본교육 이후에는 심화, 후속, 역량강화 교육으로 진행한다.
심화교육에서는 경영개선 실천노트작성법을, 후속교육에는 농산물 마케팅 전략을 배운다.
역량강화교육은 교육생 중 희망 농가에 직접 방문해 경영상태를 점검하고 컨설팅을 들으며 경영의 방향을 결정해 농가의 소득증대에 역점을 둔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후에도 기존 강소농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블로그,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농산물 판매경로를 개척하고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교육을 할 예정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이순찬 소장은 “농업인들이 잘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관리하고 판매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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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청소년문화의집 · 극동대학교 업무 협약식 개최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음성군 청소년문화의집과 극동대학교가 15일 군청에서 지역 청소년의 사회복지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프로그램의 다양화·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생의 사회봉사, 현장실습 및 취업 협력 각 기관의 청소년 관련 정보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청소년 연구 및 봉사활동 추진 등이다.
류기일 극동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음성군 청소년 정책을 연구하고 청소년 문화와 사회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해 미래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학의 역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채수찬 평생학습과장은 “극동대학교가 그동안 많은 부분에서 지역 사회와 함께 했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의 집 청소년들에게 대학생들이 참여한 전문적인 문화 활동을 기대한다”며 “금년도 군 대표 축제 · 행사와 연계한 사회봉사 활동을 모색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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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학교 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 지급
음성군, 학교 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 지급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1인당 10만원씩, 총 90명에게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이달 6일 현재 충북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7세~만18세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이며 교육청에서 교육재난지원금을 받은 자와 해외 90일 이상 체류자 등은 제외한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일까지로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일반 우편도 가능하다.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은 음성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신청받으며 지원금은 4월 중 지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또는 군청 평생학습과 청소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채수찬 평생학습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충북도와 긴급히 예산을 편성해 교육재난지원금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2022-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