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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토종붕어 치어 대량생산 방류
옥천군, 토종붕어 치어 대량생산 방류
[세종타임즈] 충북 옥천군은 8월 3일과 4일 토종붕어 치어 대략 20만미를 안남면 연주리 독락정 인근 대청호와 이원면 용방리 학생수련원 인근 금강변에 방류했다.
이날 방류한 토종붕어는 향수자율관리어업공동체, 옥천금강다슬기 자율관리어업공동체에서 직접 기른 치어들로 전염병검사를 통해 인정받은 4cm이상의 우수한 종자다.
이 어업단체들은 안내면 인포리, 옥천읍 가풍리에 양식장을 조성한 후 지난 5월부터 충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에서 75만미 종자를 보급 받아 양식했다.
군은 치어 생산에 필요한 사육시설과 사료 등을 지원하고 충북 내수면산업연구소는 양어시설 점검과 치어생산 방법을 지도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참여인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어업단체 대표,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하며 붕어 양식과 방류사업에 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내수면 어업의 기초 어종인 토종붕어 대량 방류를 통해 풍부한 어족자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균형 있는 생태계를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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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2년 생명농업특화지구육성사업 신청·접수
옥천군, 2022년 생명농업특화지구육성사업 신청·접수
[세종타임즈] 옥천군이 포도, 복숭아, 깻잎 등 특화작목 및 농특산물 선정품목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2022년 생명농업특화지구육성사업을 오는 8월 27일까지 신청 받는다.
군에 따르면 내년도 생명농업특화지구육성사업은 3개 분야 총 28종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며 2022년에 5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800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분야는 생산기반시설분야, 가공유통시설분야, 농기계분야이다.
군은 2022년 사업에 대해 2021년 8월 2일부터 8월 27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으며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장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신청 할 수 있다.
이번 신청을 바탕으로 2022년 2월 경 대상자를 선정 및 발표될 예정이며 대상자로 선정된 자는 사업비의 50%를 보조지원 받을 수 있다.
다만, 농기계분야 보조 한도액 1천만원, 농산물저온저장고 보조 한도액은 3백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생명농업특화지구육성사업은 농업인들이 필요한 사업을 지원해 작업효율화 및 소득증대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최근 농자재 및 농기계 가격 상승으로 경영비가 증가되어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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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주요 현안사업 점검 회의 개최
옥천군, 주요 현안사업 점검 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지난 3일 오후 최응기 옥천부군수 주재로 실과사업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군정 주요사업 및 현안사업에 대한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점검 회의는 군정 주요사업 추진에 있어 다소 미진한 사업에 대해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서 최 부군수는 향수호수길 생태광장 조성사업, 군서 월전2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이원 강청소하천정비사업,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등 행정절차가 다소 지연되고 있는 사업에 대해 부서별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일반국도 스마트복합쉼터 사업,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 조성사업, 조사료 유통센터 조성사업, 장연지구 지표수보강개발사업 등 공사 시행 준비 중인 사업에 대해서도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군은 현지 여건에 따라 설계변경 등 추가 예산확보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비 확보 후 계획 공기 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최응기 부군수는 “사업 추진함에 있어 사업추진 방향 및 사전 행정 절차, 공사 감독 등 모든 분야에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며 “미진한 사업들에 대해서는 좀 더 부서장들이 관심을 갖고 추진해 주시기 바라며 특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시점에 무더위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장 관리도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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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희망키움통장 등 자산형성지원사업 ” 신규 가입자 모집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저소득층 목돈마련 지원을 위한‘희망키움통장 등 자산형성지원사업’신규 가입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희망키움통장과 청년처축계사업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내일키움통장은 지역자활센터에서 신청·접수 받는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활동을 계속하면서 3년간 통장을 유지하고 지원금의 50% 이상에 대해 사용용도 증빙을 하는 대상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
분야별로 희망키움통장Ⅰ은 일하는 기초생활수급가구 본인이 월 5만원 또는 10만원 적립할 수 있는데 최대 2,819만원을 지원한다.
희망키움통장Ⅱ는 일하는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본인이 월 10만원을 적립할 경우 근로소득 장려금 최대 720만원을 지원한다.
내일키움통장은 자활근로사업단에 성실 참여하고 있는 자를 대상으로 본인이 월 5만원 또는 10만원, 20만원을 적립할 수 있는데 최대 2,340만원 지원한다.
청년희망키움통장은 일하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2,369만원 지원한다.
청년저축계좌사업은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을 대상으로는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최대 1,44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옥천군청 관계자는 “자산형성지원 사업으로 저소득층 근로소득 활동 가구의 근로유인 보상을 통해 근로 의욕을 불러 일으킬 수 있고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을 통해 수급자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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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적극행정으로 주민 효자손 역할 ‘톡톡’
옥천군, 적극행정으로 주민 효자손 역할 ‘톡톡’
[세종타임즈] 충북 옥천군이 주민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먼저 생각하는 적극행정이 주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효자손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지난 7월 12일부터 7월 27일까지 늦은 장마와 폭염으로 도로파손, 가로등 작동 불량, 보도블록, 운동시설 등 사소한 불편사항이라도 다수 민원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시설 주민생활 밀접시설에 대해 선제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이 기간 조사된 주민불편사항은 총 215건으로 가로등 미점등·신설 등 , 도로 관련 파손, 포트홀 등 , CCTV설치, 분리수거시설 설치 등 생활폐기물 관련 , 기타 정자 및 주차장 정비 등 대상별로 다양한 요구 사항이 조사 됐다.
군에 따르면 이중 180건은 현재 조치가 완료 되거나 조치 진행중으로 조사기간 중 가로수 고사목 및 잡조 제거, 가로등 미점등, 등방향 조정, 보도블록 보수 등 즉시 처리 가능한 생활 불편사항은 조치했다.
또한 버스정류장, CCTV, 운동기구, 가로등 신설 등 여건 분석 후 검토가 필요한 35건은 현장 확인 및 수요조사 후 관련기관 협의 등 검토중에 있다.
최응기 부군수는 “사소한 불편사항이라도 군민들은 크게 느낄 수 있다 앞으로도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 주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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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성초 살리기 운동 결실 맺다.
옥천군, 청성초 살리기 운동 결실 맺다.
[세종타임즈] 옥천군이 폐교 위기의 청성초등학교를 살리고 인구유입 등을 통한 지역공동체 활동이 결실을 맺게 됐다.
3일 옥천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청성면 산성문화마을 주거플랫폼 구축사업’이 선정되어 사업비 85억원을 확보했다 밝혔다.
이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청성면 산계리 131-1번지 일원에 초등학교 전학생 및 인근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과 복지센터, 주차장, 친환경숲속놀이터 등이 조성된다.
사업위치가 청산산업단지에서 2.8km 떨어져 있어, 청성초등학교 교육이주자 및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주거공급 및 청산산업단지와 일자리를 연계가 사업추진이 가능해진다.
특히 그동안 지역에서 추진된 청성초등학교 살리기 운동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이다.
청성면에는 과거 5개 초등학교가 있었으나, 현재는 4개교가 폐교되고 유일하게 청성초등학교만 남아 있지만, 그마저 현원 14명으로 분교로 격하될 위기에 봉착해 있었다.
이에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청성초살리기 운동을 전개해 지역주민 및 출향인 203명이 십시일반으로 기금모금에 동참해 기금 7천만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금을 통해 청성초 전교생에 장학금 지급, 교육이주 주택 3채 확보, 임대료 1년치 지원, 교육이주자에 주택수리비 지원 등을 추진했다.
군은 올해 공모 지침이 전면 변경되었으나, 옥천군에서는 충청북도, LH, 충북연구원으로 TF팀을 구성하고 발 빠르게 사업을 발굴하고 보완해 나갔다.
아울러 지역정치권의 박덕흠 국회의원은 지역 현안 사업을 해결을 위해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의 한 마음된 노력은 금번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원동력이 됐다.
김재종 군수는 “옥천군은 3년 연속 국토부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게 됐다며 낙후지역인 청성면 지역에 주거, 일자리, 생활SOC가 연계된 주거플랫폼 사업으로 외부인구 유입 등을 통해 지역공동체 회복과 지역활성화의 거점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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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무더운 여름 온열질환을 조심하세요
옥천군보건소, 무더운 여름 온열질환을 조심하세요
[세종타임즈] 옥천군보건소는 연일 30도가 넘는 찜통더위로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병으로 대표적으로 열사병과 열탈진 등이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으로 심박수와 호흡수, 체감온도가 상승하는 등 신체에 부담을 줄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온열질환 예방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내·외 작업장에서 낮 시간대 작업 시에는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해야 하며 어지러움이나 두통, 메스꺼움 등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그늘이 있는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해야 하며 의식이 없는 응급환자 경우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수분을 섭취하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는 자동차나 집안 등 창문이 닫힌 실내에 홀로 남겨두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하며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더위로 인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더위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기존 치료를 잘 유지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취약하므로 폭염 시 낮 시간대 작업과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3대 건강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강조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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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이장협의회 시가지 일제방역활동 추진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이장협의회는 2일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코로나19 지역감염 차단을 위해 시가지 일제방역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방역활동은 최근 옥천군 연접지역인 대전광역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70명을 넘는 날이 보름 이상 지속되면서 관내로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장협의회 회원들은 방역 구역을 4개로 나누고 옥천역, 시내버스 주차장, 시외버스터미널 주차장, 옥천농협 주차장, 전통문화체험관 주차장 등 관내 주민들은 물론 관외 이용객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방역 했다.
곽상국 회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옥천읍이장단에서 적극적으로 방역에 힘쓰겠다”며 “주민들도 특히 외부 지역을 방문할 때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에 철저를 기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수섭 옥천읍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 타 지역 방문자로 인한 위험요인을 차단하는데 옥천읍이장협의회에서 힘써주셔서 감사하다”며 “휴가로 타 지역을 방문하고 복귀하는 직원들에게 PCR 검사를 사전 권고해 공무원들로 인한 유행을 차단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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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최고 영예의 군민대상 후보자 추천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옥천군은 군 최고 영예의 상인 옥천군민대상 후보자를 이달 20일까지 추천받는다.
1991년 시작해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옥천군민대상은 이 지역에서는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지난해까지 총 83명에게 군민대상을 수여했다.
24회까지 개발, 문화, 윤리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을 해오다 2015년 25회 때부터는 일반부문과 특별부문으로 나눠 각 1명씩을 선발하고 있다.
‘일반부문’의 수상자격은 군내에서 5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공적을 쌓은 주민이다.
충·효·예 및 사회윤리 실천에 공헌한 자 학문 및 문화·체육진흥에 공헌한 자 소득증대 및 군민복지 향상 등에 공헌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별부문’은 출생 당시 등록기준지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군이면서 현재 군을 제외한 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출향인 중 특별한 공적이 있는 자가 대상이다.
추천은 군 소재 각급 기관·단체장이나 각 지역 향우회장 등이 추천서 공적요약서 등 그 밖의 심사에 참고할 만한 자료 등을 첨부해 옥천군청 자치행정과로 제출하면 된다.
일반 개인이 추천할 경우에는 세대주인 군민 30명 이상의 서명부를 제출해야한다.
군은 추천된 자를 대상으로 수상 자격과 공적내용을 사실한 확인 후 오는 9월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에 열릴 제4회 옥천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으로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꽃다발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군민대상은 옥천인으로서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이라며 “군 발전을 위해 공적을 쌓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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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산자율방범대에 순찰차량 전달
옥천군, 청산자율방범대에 순찰차량 전달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청산면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청산자율방범대 순찰차량 전달식을 열고 면 자율방범대에 순찰차량 1대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재종 군수를 비롯해 김상태 청산자율방범대장, 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청산자율방범대는 순찰차량의 노후로 순찰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옥천군 관내의 안전을 위해 군과 청산자율방범대가 협력해 총 3,363만원의 사업비를 마련했다.
이렇게 마련된 11인승 순찰차량은 범죄예방, 치안유지 활동 및 지역사회를 위한 각종 봉사활동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청산자율방범대는 그동안의 지역 안전을 위한 방범순찰에 열과 성을 다해왔다”고 했다.
특히 야간자율학습을 마친 학생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에 감사함을 표하며 청산자율방범대를 비롯해 옥천군 자율방범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2021-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