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괴산군사회단체장협의회, 메가폴리스산업단지에 대한 토론의 장 열어
괴산군사회단체장협의회, 메가폴리스산업단지에 대한 토론의 장 열어
[세종타임즈] 괴산군사회단체장협의회는 지난 17일 회원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회원들은 먼저 군 관계자로부터 군정 주요사업과 사리 메가폴리스산업단지 조성 및 폐기물매립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사리메가폴리스산업단지 및 폐기물 매립장 반대대책위에서 직접 참석해 대책위의 입장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양쪽의 의견을 들은 괴산군사회단체장협의회 회원들은 “큰 틀에서 괴산군 발전과 미래기반을 위해 메가폴리스 산업단지는 조성이 되어야 하며 우량기업 유치를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인구가 유입 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책위 관계자가 입장설명만 하고 자리를 떠난 것에 유감을 표하고 “반대대책위는 괴산군과의 대화에 적극적으로 응하고 충분한 대화를 통해 상생방안을 찾아야 한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괴산군에서도 사리면민들이 염려하지 않도록 반대대책위가 주장하는 주민설명 부족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을 해야 할 것”이라며 “폐기물매립장 운영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타 지역 산업단지내 폐기물처리시설 견학 등으로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야한다”고 제안했다.
최준환 회장은 “괴산군 현안사업인 사리 메가폴리스산업단지 조성 및 폐기물 매립장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을 논의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괴산군사회단체장협의회는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군민들과의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18
-
제22회 향수사진 전국공모전 정영철 씨‘전통의 맛’금상 수상
제22회 향수사진 전국공모전 정영철 씨‘전통의 맛’금상 수상
[세종타임즈] 정지용 시인의 대표적인 시인 ‘향수’를 주제로 22회를 이어온 ‘향수사진 전국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사진작가협회 옥천지부가 주관해 3월 15일부터 5월 17일까지 공모했고 코로나19 상황에도 167명, 658점이 출품되는 성과를 거뒀다.
출품된 작품들은 지난 5월 22일 엄정한 심사 끝에 입상작 16점, 입선작 115점이 선정되어 시상식이 17일 오후 관성회관 문화교실에서 열렸다.
정영철 씨의‘전통의 맛’이 금상의 영예를 안은 것을 비롯해 은상에 선해숙, 김남현이, 동상에 양미숙, 고영희, 황용구 등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군에 따르면 정영철 작가의‘고향의 맛’은 구도나 내용면에서 완벽한 작품으로 금상에 수상됐으며 선해숙 작가의 ‘자전거’는 구도나 내용면에서 틀을 벗어난 작품으로 즉 실험정신이 강한 작품으로 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들 수상자들에게는 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해 임만재 옥천군의회 의장, 유정현 문화원장, 유정현 옥천예총 회장 등이 시상자로서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20만원과 상장을 전달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재종 옥천군수는 “코로나19로 위축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벌어진 우리의 간극을 향수를 주제로 한 따뜻한 작품들이 메꿔주는 것만 같다”며 소감을 표했다.
2021-06-18
-
영동군, 찾아가는 인구교육 ‘가족 친화적 가치관 형성’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인식 변화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지난 18일 공직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의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 예방과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교육·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교육이 진행됐다.
군의 지난해 기준 출생아는 219명, 사망자는 675명으로 지속적인 자연감소가 이어져 저출산·고령화 추세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군은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대한 인구구조 변화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결혼과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의 변화를 유도하고자 교육을 마련했다.
특히 인구보건복지협회의 지원을 통해 인구교육 전문 강사인 문혜련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실시했다.
‘우리가 만들어가는 행복한 미래’를 주제로 인구절벽 위기 극복을 위한 저출산의 근본원인과 가치관의 변화, 인구문제에 대한 지자체의 역할과 방향 등의 내용을 알차게 구성해 교육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지방행정 최일선에 있는 공직자들의 인구변화에 대한 인식개선은 효율적인 인구정책 추진의 필수요소이다”며 “저출산 고령화 사회가 개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사회 모두의 문제임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소통으로 가족 친화적 사회분위기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18
-
영동군, 6.25참전용사 유족 훈장 전수행사 가져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6.25 참전용사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예우했다.
군은 지난 18일 군수집무실에서 6.25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故 곽도희 상병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여해 용감하게 헌신, 분투하고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전과를 올린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무공훈장이다.
현재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2022년까지 6.25전쟁 당시 전공을 세워 무공훈장을 받기로 했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인해 받지 못한 공로자를 발굴하는‘무공훈장 찾아주기’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故 곽도희 상병은 1953년 7월 강원도 양구군 938고지에서 전투 교전중 전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사단 활동으로 관련 기록이 발굴됐다.
에 따라, 60년이 넘는 긴 시간이 지나 비로소 영예로운 무공훈장을 유가족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이날 무공훈장은 박세복 군수가 예우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故 곽도희 상병의 조카인 곽중운 씨에게 전수했다.
박세복 군수는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국가유공자와 후손 분들에게 항상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지니며 살고 있다”며 “보훈가족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보훈가족의 명예선양과 복지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8
-
영동군, 상반기 건설사업장 점검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이달 25일까지 주요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문제해결, 안전사고 사전예방과 견실 시공을 위해 관내 주요사업장의 특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초강천 빙벽장 관광명소화 사업 진입도로 개설, 힐링타운 무장애나눔길 조성, 영동군립노인전문병원 증축 및 리모델링, 과일나라테마공원 연결도로 구축 등 군정 주요 핵심사업 중 도급액 5천만원 이상의 31개소 건설사업장이 대상이다.
군은 사업 진행상황의 적정성을 비롯해, 주민불편사항 처리실태, 설계도면에 의한 시공과 견실시공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주민생활권 인접 혹은 민원 발생 공사 현장은 군민감사관과 합동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군은 현장점검 시 드러난 문제점을 신속히 개선·보완하도록 하고 수범사례를 발굴해 군에서 앞으로 추진할 각종 사업에 참고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점검으로 군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부실시공을 방지해 안전 영동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8
-
과일의 고장의 명품 ‘영동수박’ 출하 한창, 청정자연이 듬뿍
과일의 고장의 명품 ‘영동수박’ 출하 한창, 청정자연이 듬뿍
[세종타임즈]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청정자연이 깃든 수박 출하가 한창이다.
18일 군에 따르면 충북 영동군 양산면 일원 수박시설하우스 단지에서 최고 당도를 자랑하는‘영동 양산수박’이 본격 출하돼 전국 소비자들을 찾고 있다.
이 영동 양산수박은 여름과 함께 찾아오는 영동군의 대표 과일이다.
금강의 맑은 물과 유기질이 풍부한 토양에서 자라 당도가 높고 질감 면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며 인지도가 차츰 높아지고 있다.
높은 당도와 달콤한 향이 일품이다.
지난해 기록적인 장마와 용담댐 방류로 재배지에 침수 피해가 있었지만, 농가 정성과 군의 지원, 천연 자연의 혜택까지 더해져 여전히 고품질의 수박을 수확하고 있다.
87개 농가로 구성된 영동군수박연구회는 55㏊의 시설하우스에서 3월 초순 수박을 파종해 6월 초순부터 7월 중순까지 고품질의 수박을 수확한다.
최근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당도가 11브릭스가 넘고 과육이 부드러운 고품질 수박이 생산되고 있다.
경기도 구리, 수원, 인천 등 전국 방방곡곡으로 출하하고 있다.
코로나19 등 여러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현재 도매시장에서 1kg당 2,000원 선에 거래되며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영동군 수박연구회에서는 올해 3,000여톤을 수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영동의 이 고품질 수박은 지역 농가들의 정성과 땀, 영동군의 든든히 지원이 만든 값진 결실이다.
작목반원들은 자체 교육과 기술정보의 상호교환을 통해 맛과 품질을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연작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을 수박농가들은 미생물과 볏짚을 잘라 땅에 뿌려 지력을 높이는 등 자구책을 적극 펼치고 있다.
여기에 ‘토양·농업용수 환경개선 시범사업’,‘킬레이트제 활용 보급사업’ 등 토양에 맞는 시비처방과 염류개량제 등의 군의 든든한 지원이 연작장해 경감에 많은 도움을 줬다.
수박 수확 후에도 주기적인 토양검점과 미생물 공급을 지속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청정자연의 적절한 기후환경까지 더해져 명품 수박이 탄생하고 있다.
박기용 회장은 “코로나19 등 여러모로 농촌에 어려움이 닥쳤지만 회원들과 힘을 모은 덕에 영동수박이 품질을 인정받으며 과일의 고장 영동을 알리고 있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건강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지금, 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을 위한 건강먹거리 생산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수박 주산지로 유명한 양산면 송호리 일대는 사질토양으로 물 빠짐이 좋아 수박과 당근의 재배 적지로 수박 수확 후 당근을 파종해 연 2기작으로 농사를 지을 예정이다.
2021-06-18
-
옥천군자원봉사센터, 재난재해연합봉사단 위촉식 개최
옥천군자원봉사센터, 재난재해연합봉사단 위촉식 개최
[세종타임즈] 옥천군자원봉사센터 소속 재난재해연합봉사단 임원진 및 회원 40여명은 17일 옥천군다목적회관에서 신규임원진 위촉식 및 재난재해 관련 교육 시간을 가졌다.
재난재해연합봉사단은 관내 26개 자원봉사단체 임원진 50명으로 구성된 연합봉사단체로 2019년 4월 발대식 이후 2년간 활동하다 임기만료된 임원진에게는 표창패 및 뱃지를 전달하고 재난재해 관련 봉사 경험 및 역량 등을 고려해 신규임원 5명을 위촉했다.
아울러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은자사무국장을 초청해 “재난자원봉사 현장 이해”주제로 강연을 듣고 언제든지 재난재해 발생을 대비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를 위한 교육시간도 가졌다.
유선관 초대단장은“지난 2년 간 재난재해연합봉사단을 이끌면서 재난 발생 시 즉시 동원 가능한 신속한 연락망 구축 및 봉사단체 간 연합과 통합을 위해 힘써왔다”며“앞으로도 재난재해연합봉사단으로서의 투철한 사명감과 봉산정신을 이어나가달라”고 부탁했다.
김태원 신규단장은“재난재해연합봉사단장이라는 책임을 맡겨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내적으로는 회원들간의 소통과 화합을 추구하고 외적으로는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투입이 가능하도록 꾸준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전문적인 봉사단체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2021-06-18
-
옥천군, 동이면 제7회‘동이천사모’금반지 전달식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동이를 사랑하는 천사들의 모임인 동이천사모 회원들이 지난해 동이면 관내에서 출생한 신생아 2명에게 순금1돈 반지를 선물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올해 개최된 제7회 동이천사모 금반지 전달식은 18일 동이면 다목적회관에서 열렸으며 동이면주민자치위원, 동천사모 회원, 금반지 수여 대상자 및 가족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동이천사모는 고령화 저출산으로 아이울음소리를 들은 지 20년이 넘은 마을이 있다는 심각성을 체감해, 동이면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2014년 4월 15일에 결성되어 올해로 7번째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회원들로부터 매달 2,004원씩 회비를 지원받아 2014년부터 동이면에서 출생한 아이를 축하하고 금반지를 끼워주는 첫발을 내딛게 됐다.
이날 출생아의 엄마는 "소중한 아기를 선물 받은 걸로도 많이 기쁜데, 이렇게 많은 마을사람들이 모여 출생축하 반지까지 받으니 더 기쁘다"며 "저희 가족에게 큰 추억거리를 선물로 주신 마을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용길 동이면주민자치위원장은“인구가 나날이 감소하고 급격히 노령화되고 있는 농촌지역에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출생아들에게 작은 선물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매년 더 많은 아이들에게 반지를 선물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곽상혁 동이면장은“어려운 시기에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1-06-18
-
옥천군, 국내산 친환경 신선한 체리 수확한창
옥천군, 국내산 친환경 신선한 체리 수확한창
[세종타임즈] 옥천군 동이면 세산리 체리농가에는 제철 맞은 체리 수확이 한창이다.
동이면 세산리에 위치한 체리 농장에서는 6월초부터 4,300㎡ 규모 비닐하우스에서 체리나무 300그루의 수확을 시작했다.
올해부터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한 이 농장의 체리는 재식 5년차로 조대과, 레이니어, 타이톤, 수분수 외 4가지 품종이 생산되고 있다.
특히 주력상품인 타이톤은 과실이 크고 새콤달콤한 맛과 식감이 좋아 인기가 많은 품종이다.
수입산 체리에 비해 육질과 당도가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농장의 체리 수확량은 1일 500g 포장팩 100~150개 정도를 생산해 가격은 500g당 1만1천원 정도에 옥천로컬푸드직매장, 대전의 대형 마트 등에 납품하고 있다.
박태선 대표는 “유통과정이 긴 외국산에 비해 높은 신선도를 자랑하고 있다 최근 입소문을 타고 아이들과 체리 따기 가족단위 체험객도 많다”며“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자연친화적인 소 인분 등을 이용해 친환경 재배해 부드러운 식감과 맛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체리는 아직까지 관내에 많이 보급되지 않은 과종이나 소비자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 수요가 늘고 있어 현재 관내 체리농가는 옥천읍, 동이면, 군서면 일원에 12농가가 재배하고 있다.
체리는 다른 과일보다 재배 기간이 짧아 개화 후 50~70일 정도면 수확하기 때문에 농약을 살포하지 않는 친환경 과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과일로 과육이 두껍고 단맛 위주인 수입산 체리에 비교해 새콤한 맛이 더해져 다양한 맛을 선사하고 있으며 신선함과 함께 찰진 식감도 장점으로 꼽힌다.
박 대표는 “내년부터는 체리농가들과 함께 체리 생산부터 수확과 유통까지 안정적인 시장구조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정적인 소득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6-18
-
증평군체육회, 쌍방향 온라인 라이브 생활체육교실 실시
증평군체육회, 쌍방향 온라인 라이브 생활체육교실 실시
[세종타임즈] 증평군체육회는 이달 17일부터 군민들의 신체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쌍방향 온라인 라이브 생활체육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체육회는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유튜브와 인스타 등 SNS에 홈트레이닝 동영상을 게시해 왔으며 더욱더 활성화시키기 위해 구글 플랫폼을 이용한 라이브 생활체육교실을 진행한다.
연광영 증평군체육회 실무부회장은“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군민들이 즐기며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