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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감, 국회 방문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관련 간담회
충남교육감, 국회 방문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관련 간담회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강은희 대구교육감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한정애 의원, 신정훈 의원 등 여러 국회의원과 각각 간담회를 갖고,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 마련 과정에서 교육자치의 안정적 유지와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설명했다.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지역 경쟁력 강화와 행정 효율성 제고라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논의"라며, "다만 통합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교육 분야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원칙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 마련 과정에서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교육감 선출 방식 △ 교육청 감사권 △교육재정 교부방식 등은 현행 제도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김지철 교육감은 "교육은 단순한 행정 기능이 아니라 헌법과 법률로 보장된 자치 영역"이라며, "행정통합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라도 교육의 자율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이 자연스럽게 존중될 수 있는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한편, 김지철 교육감은 앞서 1월 13일, 설동호 대전교육감과 함께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만나,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 분야에 대한 의견을 전달한 바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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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공백 없는 돌봄"위해 겨울방학 유치원 돌봄교실 현장 살피기
충남교육청, "공백 없는 돌봄"위해 겨울방학 유치원 돌봄교실 현장 살피기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겨울방학 중 학부모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아와 학부모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치원 겨울방학 중 돌봄교실'운영 상황에 대한 현장 지원을 실시했다.겨울방학 중 운영되는 돌봄교실은 도내 공·사립유치원 427개원으로, 99.53%가 운영 중이며, 충청남도교육청은 돌봄이 꼭 필요한 유아에게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현장 지원을 병행한다.이번 현장 살핌은 1월부터 보령 관창초등학교병설유치원 방문을 시작으로 2월 말까지 지역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 방학 중 돌봄 시 유아의 출결 상황 및 귀가 안전 △ 돌봄교실 안전관리 계획 수립 △ 통학차량 안전 관리 △ 안전한 급‧간식 운영 등으로 돌봄교실 운영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방학 중에도 유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돌봄교실 운영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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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늘봄지원실장 현장실습연수 운영
충남교육청, 늘봄지원실장 현장실습연수 운영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직무연수를 수료한 늘봄지원실장 임용예정자 64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현장실습연수를 운영했다.이번 현장실습연수는 충남 온돌봄 정책이 실제 학교와 지역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첫날인 12일에는 천안에서 집합 연수가 진행되었으며, △임기제 교육연구사의 역할과 책임 △충남온돌봄센터 및 학교 밖 '동네방네 돌봄교실'운영 이해 등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기초 과정이 운영되었다.이후 13일에는 교육지원청 단위 연수를 통해 1기 늘봄지원실장과의 만남, 지역별 늘봄학교 운영 현황 공유가 이루어져 실질적인 업무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었다.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지역별로 선정된 학교에서 현장 실습이 실시된다.늘봄지원실장 임용예정자들은 학교별 늘봄학교 운영 실무를 직접 살펴보고, 학교 구성원들과의 협업 과정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게 된다.충남교육청은 이번 현장실습연수를 통해 늘봄지원실장들이 정책 이해를 넘어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늘봄학교 운영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학교·교사 부담 없는 충남 온돌봄'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보고 있다.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현장실습연수는 늘봄지원실장 임용예정자들이 지역과 학교의 실제 운영 여건을 면밀히 살펴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온돌봄 운영 방안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이를 통해 2026학년도 충남 온돌봄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돌봄 체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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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전 교육감, 교육부장관 면담
행정통합에 따른 교육 현안사항 협의
충남‧대전 교육감, 교육부장관 면담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김지철 충남교육감과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13일 세종에서 최교진 교육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분야 대응과 관련해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교육부의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과 통합 준비를 위한 교육청 인력 확보 등 현장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면담에서 양 시‧도 교육감은 행정통합이 교육자치와 학교 현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초기 단계부터 통합 논의에 참여해 교육행정 통합의 기준과 원칙을 정립하기 위해 교육부와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아울러 통합 과정에서 계획 수립, 조직‧인사 기준 마련 및 설계, 재정 통합, 관련 법령 정비 등 추가 업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교육 현장의 혼란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통합 업무 추진을 위한 필수적인 선제 조치로서 통합 실무를 전담할'실무준비단'인력 확보 및 구체적인 실행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양 교육감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마련 과정에서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교육감 선출 방식 △ 교육청 자체 감사권 △교육재정 교부방식 등의 현행 유지를 건의하며, 교육부가 중심이 되어 한목소리를 내줄 것을 건의했다.충남‧대전교육감은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교육체계와 학생들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대한 과제"라며, "교육부와 함께 소통‧협력하면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교육 구성원이 체감하는 교육 통합의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더불어 교육부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교육자치의 안정적 유지와 교육의 질 제고를 최우선으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에 적극 참여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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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치원 교원 대상 4대 분야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도내 유치원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1월 13일과 15일 이틀간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 연수'를 아산 일원에서 실시한다.'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 연수'는 교원의 핵심 역량 강화를 통해 모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분야1 '교육과정 이해 및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실행', △분야2 '학습자 이해 및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성장·발달 지원', △분야3 '대인관계 및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정서·심리 지원', △분야4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대처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한 요구가 있는 영유아 지원'4개 분야로 구성됐다.특히 충남 지역 연수에서는 분야1 '교육과정 실행 연수'에서 △관찰에 기반한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놀이를 지원하는 교수·학습 △학습공동체 운영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또한 분야3 '정서·심리 지원'연수에서는 △영유아 정서·심리 이해 및 기본 태도의 실제 △사례별 이해 및 지원 전략 수립 △마음챙김 및 부모 상담 실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모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고 교육․보육의 질 향상을 위하여 앞으로도 핵심역량별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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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아산・홍성 신설학교 개교 '착착 진행!'
충남교육청, 2026 아산・홍성 신설학교 개교 '착착 진행!'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아산지역 아산천우물초등학교, 이순신초등학교와 홍성지역 홍주초등학교에 대해 시설 공사 및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치고, 학생 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신설 및 이전 학교들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에 따른 유입 학생 수용과 노후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현재 모든 현장이 막바지 공정과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아산 이순신초등학교는 지난 해 12월에 준공했으며, 2개 학교는 현재 공정률 98% 이상을 기록하며 내부 마감 및 외부 토목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신축 건물 실내 온도를 높여 건축자제와 가구에서 방출되는 유해물질을 강제 방출 및 환기를 하여 새집증후군을 예방하고, 전문 기관을 통한 실내 공기 질 측정 및 소방·전기·승강기 등 시설 안전 점검을 1월 중에 마무리 할 예정이다.또한, 충남교육청은 신설 학교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시설공사 마무리 뿐만 아니라, 행정직원 조기 발령, 개교업무지원단 운영 등 전방위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아울러, 충남교육청에서는 천안・아산・부여・예산지역의 유・초・중・고・특수학교 과대・과밀학교 감축과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2027년에 4교, 2028년에 2원 6교, 2029년에 1원 3교, 총 3원 13교 신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천안지역의 가칭 천안업성중, 가칭 천안성성4초 신설을 위해 이번 2026년 1월에 있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의 심사를 받을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신설 학교 개교는 지역사회의 오랜 염원인 만큼 행정직원 조기 발령과 지원단 운영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있으며, 우리 아이들이 새 학교에서 안전하게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개교 전날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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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학년도 중학교 교육과정 방향 현장과 함께 모색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12일, 도내 중학교 교감과 교무부장,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등 380명을 대상으로 '2026 중학교 함께 만드는 교육과정 배움자리'를 운영했다.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교육과정의 실제 운영 사례와 현장의 고민을 중심으로, 학교가 교육과정을 보다 주도적이고 체계적으로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진로연계교육, 학교자율시간, 고시 외 과목 개설 등 현장에서 관심과 수요가 높은 주제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연수는 '학교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 운영 방안'을 시작으로, 진로연계교육 운영 사례 공유와 고시 외 과목 개설 및 승인 절차 안내로 이어졌다.'학교자율시간 개설 과목 안내'시간에는 충남교육청이 2025년에 신설 승인한 학교자율시간 3개 과목을 중심으로, 과목 개발 취지와 교육과정 구성 방향, 운영 시 고려 사항이 상세히 안내됐다.이를 통해 각 학교가 지역과 학교 여건, 학생 특성을 반영한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했다.또한 자유학기·진로연계교육 예산 활용 방안과 고교학점제 정책 이해를 통해 중학교 교육과정이 고등학교 단계와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는 방향도 함께 살펴봤다.김홍제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배움자리가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구상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학생의 삶과 진로를 잇는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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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직업계고 교육과정 컨설턴트 양성과정 2기 운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12일부터 14일까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1캠퍼스에서 직업계고 교육과정 컨설턴트 양성과정 2기를 운영한다.이번 양성 과정은 직업계고 학점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설계·운영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컨설턴트 양성을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도내 직업계고 교원 19명이 참여한다.2기 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직업계고 정책 변화와 학점제 운영 핵심 이슈 △엔씨에스 기반 교육과정 편성 실습 △학교 맞춤형 컨설팅 구조 이해 △실제 학교 사례를 적용한 팀 기반 컨설팅 실습 △컨설팅 시뮬레이션과 체크리스트 활용 등 실습·워크숍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가상 학교 사례를 활용한 진단·분석·컨설팅 보고서 작성 실습과 교육청 장학사와 컨설턴트 역할을 분담한 실전 컨설팅 시뮬레이션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가능한 실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충남교육청은 지난해 12월 10일 개최된 '2025년 직업계고 학점제·교육과정 운영 성과보고회'에서 전국 1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중 도내 2개교가 선정되는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교육과정 컨설턴트 양성과정 2기를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할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전영배 미래인재과장은 "교육과정 컨설턴트는 직업계고 학점제가 현장에 안착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라며,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학교의 실제 고민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전문 컨설턴트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앞으로 충남교육청은 양성과정 수료자를 중심으로 학교 맞춤형 교육과정 컨설팅을 확대하고,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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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늘봄 임기제교육연구사 직무연수 수료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1월 9일, '2026 늘봄 임기제교육연구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수료식을 끝으로 5일간의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충남 온돌봄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늘봄지원실장 임용예정자 64명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실시했다.집합연수 25시간과 원격콘텐츠 연수 5시간까지 총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초등돌봄・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소통 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충남교육정책과 충남 온돌봄 정책 이해 △교육부 초등돌봄·교육 정책 동향 △교육공무직 인사 및 노무관리 △예산 및 학교회계의 이해 △교육 관련 법률과 민원 처리 △갈등관리 역량 강화 △충남 온돌봄 운영의 실제 등 늘봄지원실장으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직무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연수생들의 공감을 얻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늘봄 임기제교육연구사들이 학생 중심의 따뜻한 돌봄을 실현하는 '충남 온돌봄'정책의 핵심 실무 인력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공동체를 연결하는 조정자이자 지원자로서의 전문성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수료식에서 "늘봄지원실장은 학교 안팎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연수와 현장 지원을 통해 충남 온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모든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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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교육감 2026 신년기자회견 "혁신 교육의 대지 위에서 미래교육의 지평을 다지다"학생 주도성·미래역량 강화 정책으로 2026 충남교육 방향 제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8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12대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먼저 김 교육감은 “지난 11년 6개월간 충남교육에 보내주신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는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전면 시행 등 중대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경쟁이 아닌 협력, 배제가 아닌 포용, 속도가 아닌 방향이라는 교육의 본질과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지난해 충남교육청 주요성과로 첫째,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는 맞춤교육의 실현을 위해 노력했다.‘AI 기반의 맞춤형 문해력 성장 플랫폼’인 ‘온독’시스템이 2025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전국 최초로 ‘손글씨 기반 AI 서·논술형 환류 시스템’과 취업·진로 앱인 ‘직업계고 채움 119’를 개발·보급했다.둘째로, 출발선이 평등한 차별없는 보편교육의 확장에 주력했다 지역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2원 9교를 개교하고, 충남온라인학교를 성공적으로 개교하여 1300여 명의 학생에게 균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충남형 늘봄학교를 통해 초등 1~2학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상 지원하고,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지원도 강화했다.셋째로, 사회와 교육의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교육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다.충남형 통합 플랫폼인 ‘마주온’을 중심으로 디지털 교육혁신을 선도하고, 교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함께 전체 학생의 85%에게 1인 1스마트 기기를 보급했다.아울러, 충남형 IB 학교 7교가 3월부터 인증학교로 출발하게 되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교육감 공약이행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 정보보호 수준진단 4년 연속 매우 우수 등급, 시도교육청 지방교육재정 분석 최우수 교육청 등의 성과를 달성하였다.충남교육청은 ‘협력적 주도성 확산으로,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실현’을 2026년 정책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12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1. 참된 마음과 삶을 키워가는 인성교육 학교와 가정, 마을이 함께하는 인성교육 생태계를 조성을 강화한다.이를 위해 교육과정 내 인성교육 내실화를 지원하고, 학생·교사 인성동아리를 지원하여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을 현장에 확산시킨다.또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인성·행복놀이 강사를 지원하여 가정 내 인성교육 실천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2. 미래형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으로 미래역량 함양 학생의 주도성과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해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한다.특히, 2022개정교육과정에 따른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지원하고, 교원의 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확대하여 과정중심평가와 서·논술형 평가의 내실화를 꾀한다.3. 배움의 기초를 세우는 맞춤학력 책임교육 배움의 출발선에서 성장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체계 구축으로 책임교육을 실현한다.충남온학력 3단계 지원망으로 기초학력을 다진다.협력수업 지원강사 ‘온채움 선생님’을 운영하고, 14개 교육지원청의 학습종합클리닉센터 기능을 강화한다.또한, 초1~3학년, 중1, 고1까지 ‘책임교육학년제’를 확대하여 학교급 도입기를 집중적으로 지원한다.4.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는 민주시민을 기르는 학생자치활동 학생이 학교의 주체로서 민주주의를 학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학생자치활동의 기반을 강화한다.학생참여예산제를 학교기본운영비의 1% 이상으로 편성하도록 하고, 민주학교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공공의 가치 실현 역량을 키운다.또한, ‘충남형 학교민주주의 지수’를 활용하여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5. 교육과정 연계 맞춤형 세계시민교육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문화 감수성을 증진하기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세계시민교육을 강화한다.이주배경학생 지원을 위한 대안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지역별 특색을 살린 다문화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한다.또한, 세계시민 학생동아리와 유네스코학교를 운영하여 실천 중심 세계시민교육의 학생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6.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생태시민을 육성하는 환경교육을 강화한다.학교숲 조성교·자연생태학습장 조성교 등 생태환경학교 조성사업 및 25교의 탄소중립이끎학교를 운영한다.또한 학생생태시민위원회 활동을 보장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한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하여 환경교육을 내실화할 계획이다.7. 온동네 함께, 온마음 다해, 온종일 누리는 충남 온돌봄 교육청, 지자체, 유관 기관이 함께 돌봄생태계를 구축하여 정규수업 이외의 교육 기회를 희망 학생 누구에게나 제공함으로써 충남의 교육력을 제고한다.초등 1·2학년 무상 프로그램에 이어 3학년까지 수강료 지원을 확대하고, 대학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또한, 학교 밖 방과후돌봄 운영을 확대하고 학생 귀가 안전 등 방과후 프로그램 참여 학생 안전체계를 구축한다.8. 삶의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으로 자기주도성 신장 독서·인문교육을 내실화하여 학생의 삶의 질과 행복을 제고하고, 자기주도적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문해력 신장 기반 독서교육을 내실화하고, 또한, 자기주도성 신장을 위한 행복한 인문교육을 강화한다.올바른 한글사용 교육으로 바른 인성과 책임있는 언어 문화를 갖춘 미래인재를 육성한다.9. 학생·교원 모두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하고 모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협력·존중·배려의 사제동행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교육활동보호센터 운영을 활성화하며 ‘마음든든 교원안심공제’의 보장 범위를 확대하여 교권을 보호한다.학생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체력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고, 정신건강 고위기 학생들에 대한 상담 및 치료지원을 강화하며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학생중심 맞춤형 지원 제도의 구축과 기반을 조성한다.10. AI 기반 학습 혁신과 충남형 인공지능교육 안착 모든 학교에서 AI교육을 내실있게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 누구나 올바른 AI 윤리의식을 갖춘 미래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한다.초·중·고를 연계하는 AI융합 교육과정을 고도화하여 적용하고, 350개의 ‘AI교육 관련 이끎학교’를 운영한다.14개 시·군에 구축된 ‘충남형 AI교육체험센터’운영을 활성화하여 미래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마주온’을 이용한 업무경감과 지능정보기술 융합수업을 지원하고, 미래교육 환경 조성과 해외 협력사업을 활성화 한다.11. 진로·직업교육으로 학생 주도성 함양 진로융합교육과 진학 설계 지원으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진로 설계 역량중심 진로융합활동을 운영하고, 지역대학 연계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미래 산업 수요에 맞춰 직업계고를 재구조화하고, 학생 취업진로설계를 도와주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3월 개원 예정인 ‘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를 통해 신산업 분야 기술교육과 교사 신기술 연수를 지원한다.12. 민주적 학교문화와 교육협력 강화 교원-학부모-학생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교육 공동체를 회복하고 궁극적으로 학생의 성장을 지원한다.학부모 학교 참여 강화와 자치활동을 지원하며 자녀성장을 돕는다.또한, 교육청-지자체-학교-지역사회가 연대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교와 마을이 함께 미래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를 기를 수 있게 한다.김지철 교육감은 “지난 2014년 시작한 12년의 여정을 이제 올해 6월로 마무리한다”라며, “그동안 이룬 성과가 적지 않지만, 아직 미처 마무리하지 못한 일들도 남아 있으며, 현재에 안주하거나 자만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충남교육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말로 기자회견을 마쳤다.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