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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보환연, 법정감염병 검사능력 ‘우수’
[세종타임즈]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감염병 숙련도 평가에서 전항목 ‘적합’ 평가를 받으며 우수한 검사능력을 입증했다고 9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검사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감염병 병원체 확인기관 실험실 검사능력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4월부터 12월까지 후천성면역결핍증, 매독, 엠폭스, 레지오넬라, 마이코플라스마폐렴균감염증 등 법정감염병 및 매개체 등 환경검체 대상 병원체 검출 검사 숙련도를 평가했다.
모든 항목에서 ‘적합’ 평가를 받은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해외 유입 신종 감염병과 국내 감염병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고도화된 진단검사 역량을 국가로부터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감염병을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갖춘 실험 인력의 검사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빠른 진단을 통해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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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문체부 지역콘텐츠개발 결과평가 2년 연속 '우수'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남콘텐츠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평가에서 24년도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국비 인센티브 3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16개 지역 거점기관의 사업 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평가위원들은 특히 뉴콘텐츠아카데미를 통한 일자리 창출 선순환 체계 마련, 뉴욕 타임스퀘어 전시 등을 통한 글로벌 수준의 결과물 제시, 해외 진출 기회 확대 등 사업 전 과정에서 충남의 성과를 높게 평가했다.실제 뉴욕 타임스퀘어 전시 전후로 많은 언론사에서 취재가 이어졌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진흥원은 신기술 기반 인재 양성 및 지역 특화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인 '충남 뉴콘텐츠아카데미'운영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인턴십으로 연계, 콘텐츠 제작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마련했다.또한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진행한 지역특화콘텐츠 전시는 지역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명확히 증명했다.진흥원은 이번에 확보한 인센티브 3억 원을 더해 올해에도 AI 기반 전문교육과 지역특화콘텐츠 개발 고도화, 해외시장 진출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김곡미 원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을 통해 충남의 인재와 콘텐츠가 교육과 제작을 거쳐 국내외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단계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충남에서 만들어진 콘텐츠가 해외 무대로 확장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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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충청남도, 국가 미래 여는 새 도전 선언
충청남도,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충청남도가 병오년 새해에도 대한민국의 50년, 100년 미래 도약을 이끄는 선도 지역으로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충남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행정·정무부지사, 실·국·원·본부장, 공공기관장, 중앙부처 협력관, 정책자문위원, 도민평가단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실·국별 주요 업무계획과 직무성과 계약 과제 보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민선8기 3년 6개월간 다져온 기반 위에서 도전적인 과제를 풀어내 충남의 미래를 본격적으로 열겠다는 공감대를 모았다.
충남도는 올해 ▶농업·농촌 구조·시스템 개혁 ▶국가 탄소중립경제 선도 ▶50년·100년 미래 먹거리 창출 ▶지역 특색을 살린 균형발전 ▶실질적인 저출생 대책 추진을 5대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와 함께 정부예산 13조 3000억 원 확보, 국내외 투자 45조 원 유치, 대전·충남 행정통합,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등 굵직한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1조 3000억 원 규모의 정책금융·경영안정자금도 지원한다.
농업·농촌 분야에서는 민선8기 목표인 스마트팜 825만㎡ 가운데 올해 498만㎡를 준공해 청년농 유입과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한다. 지역·민간 주도의 활성화 펀드를 활용해 스마트팜과 ICT 축산 기업 투자도 확대한다.
탄소중립경제 선도를 위해서는 당진 그린수소, 보령 수소혼소발전 등 석탄화력의 수소전환을 가속하고, 태양광·해상풍력 확대로 산업용 전력의 신재생 비율을 2035년 9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50년·100년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베이밸리 특별법 제정, 경제자유구역 지정, AI·모빌리티·방산·바이오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해 인구 360만, GRDP 200조 원 규모의 대한민국 제2경제거점 조성도 추진한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지난 몇 년간 정부예산과 대규모 투자 유치, 미래산업 기반 조성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뤘다”며 “2026년은 민선8기를 마무리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남은 임기 동안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도정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5대 핵심 과제 등 그동안 뿌린 씨앗을 반드시 결실로 거두겠다”며 “충남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중심이 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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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특화창업패키지 R&D 플래닝 및 기술고도화 프로그램 성료
특화창업패키지 단체
[세종타임즈]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6일 특화창업패키지 사업의 일환으로 ‘R&D 플래닝 및 기술고도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충남혁신센터 특화창업패키지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약 40여 명의 창업기업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먼저 진행된 교육에서는 ‘R&D 연구개발계획서 작성 방법’을 주제로, 정부 R&D 사업 구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계획서의 주요 구성 요소와 작성 시 유의사항, 평가 관점 등을 중싱므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들이 향후 R&D 과제 기획 및 사업 연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제공했다.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R&D 사업 현황 및 기술 동향’을 주제로, 최근 정부 R&D 지원사업 동향과 기술 흐름을 공유했다. 참여 기업들은 해당 교육을 통해 산업 및 기술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기술 개발 방향 설정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얻었다.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기업의 R&D 기획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며, “앞으로도 본 센터의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창업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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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대만 대표 퍼블리셔 해피툭과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충남콘텐츠진흥원이 대만의 퍼블리셔 해피툭과 충남 게임기업 대만시장 판로개척 및 콘텐츠 교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피툭은 컴투스, 스마일게이트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도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대만의 대표 퍼블리셔 기업이다. 대만 현지에서 한국의 다양한 게임을 퍼블리싱 하고 있으며, 한국 게임의 대만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충남 게임기업의 대만 시장 진출 지원 및 판로 개척 △상호 교류를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 △대만 내 공동 홍보 및 글로벌 브랜드 가치 제고 등 양 기관이 추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서의 상호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으며, 양 기관은 향후 협의 및 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으로 이어갈 계획이다.협약식에는 충남콘텐츠진흥원 김곡미 원장과 해피툭 양민영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만시장 진출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였다.김곡미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남 게임기업들이 대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대만 시장을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 네트워크 및 퍼블리싱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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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유일'4년 연속 쾌거…충남문화관광재단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충남 유일'4년 연속 쾌거…충남문화관광재단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문화관광재단이'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4년 연속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충청남도가 도내 기초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실적과 제도 개선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으며, 공공기관은 단 2개 기관만이 선정되는 가운데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이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재단은 그간 문화예술관광 정책 및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행적인 업무 방식 개선 △민원 해결을 위한 선제적·능동적 대응 △타 기관과의 협업 강화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하며, 적극행정 문화를 조직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왔다.이러한 노력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공공서비스 만족도 제고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충남문화관광재단 이기진 대표이사는"4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전 임직원이 도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온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형식과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적극행정을 통해 문화예술관광 분야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적극행정 우수 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확산하고, 도민이 실제로 변화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문화예술관광 전문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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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작스튜디오, 김가을 작가 개인 릴레이 개최 - 충남창작스튜디오 6회차 릴레이전 '보이지 않는 파동 ''26년 1월 18일 ~ 1. 23.까지 운영 -
충남창작스튜디오, 김가을 작가 개인 릴레이 개최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월 8일부터 1월 23일까지 충남창작스튜디오에서 입주작가 릴레이전의 일환으로 김가을 작가의'보이지 않는 파동'개인전을 개최한다.이번 릴레이전은 충남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들에게 개별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스튜디오의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전시 기획을 통해 입주작가 및 공간에 대한 홍보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김가을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물의 파동'을 주제로 비가시적 세계에 대한 감각을 새롭게 일깨우는 작품 10여 점을 선보인다.물과 오일의 상호작용으로 예기치 않은 형태를 만들어내는 마블링 기법을 기반으로 작품을 제작하였으며, 필연과 우연이 빚어낸 전시 작품들을 통해 비가시적 세계의 내면을 전 감각적으로 공유하고자 한다.김가을 작가는 동양의 산수화에서 나타나는'물'의 관념을 현대적 기법과 이미지로 회화 작품에 담아오고 있다.대표적인 전시이력으로는 △보이지 않는 바람, 산수로 흐르다, 종로타워, 서울 △한국화의 전통과 변주, 그 양날의 칼, 세종문화회관, 서울 △천안제로프로젝트:이름 없는 소우주, 천안시립미술관, 천안 △주토피아, 배방온문화센터, 아산 등이 있다.전시는 월요일은 휴관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충남창작스튜디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충남창작스튜디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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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특사경, 설 성수품 합동단속
충남특사경, 설 성수품 합동단속
[세종타임즈]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설 성수품 제조·유통·판매업체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합동 단속반은 도·시군 특별사법경찰관, 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로 구성했으며, 단속 대상은 도내 설 성수품 제조업체와 대형마트 등 유통·판매업체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원산지 표시 위반 △위생관리 위반 △부정 유통 행위 등이다.
영세한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는 원산지 표시 등에 대한 현장 홍보와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명절에는 선물 및 제수 등의 수요가 크게 높아짐에 따라 불량제품의 제조·유통 가능성도 커진다”며 “소비자가 도내 시장이나 마트 등에서 믿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강력히 단속해 도민 생활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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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종합의료시설 2단계 사업 착수
내포 종합의료시설 건립사업 2단계 착수보고회 1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필수·중증의료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하는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박정주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성만제 보건복지국장, 홍성의료원, 충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 용역 수행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 종합의료시설 건립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의 과업 수행체계 및 추진 일정 등 전반적인 용역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2단계 사업의 타당성 검증과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요 검토 사항에 대해 참석자 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2단계 사업은 지역 필수·중증의료 기능 강화를 목표로, 의료 수요 분석을 통한 적정 시설 규모 검토, 단계별 사업 추진 전략 수립, 재정투자 계획 및 운영 방안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단계별 추진을 위한 실행력 있는 기본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기본계획 마련 이후에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타당성 조사 의뢰 및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해 사업을 추진한다.내포 종합의료시설 1단계 사업은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2161번지 6000㎡ 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5326.33㎡의 소아 진료 특화병원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24시간 소아진료센터와 응급실을 갖춘 42병상 규모로 조성된다.현재 실시설계 단계로 내년 3월 착공을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박정주 행정부지사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통해 내포 종합의료시설 2단계 사업을 본격적으로 검토하는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내포 공공의료 기반시설 구축을 통해 서남부권 의료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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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충남환경교육위원회'출범
충남환경교육위 출범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4기 충남환경교육위원회’위촉식 및 제1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는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과 제4기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위촉식과 2부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위촉직 위원 11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제4기 위원회를 이끌어 갈 부위원장을 선임하며 거버넌스 체계를 정비했다.이 자리에서 위원 및 관계 공무원 전원은 청렴서약서를 작성해 투명하고 공정한 위원회 운영과 도민에게 신뢰받는 환경 행정 구현을 다짐했다.이어진 2부 본회의에서는 향후 도의 환경교육 방향을 결정짓는 ‘제4차 충남도 환경교육 종합계획’에 대한 보고 및 최종 심의를 진행했다.제4차 종합계획은 ‘도민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실천 선도도시’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4대 목표와 4대 중점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실행력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뒀다.제4기 위원회는 전문성과 정책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환경교육 전문가, 도의원, 교육청 관계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특정 성별이 위촉직의 60%를 초과하지 않도록 했으며, 청년 위원을 포함하는 등 위원회의 다양성과 공정성을 높였다.위원회는 2028년 1월 5일까지 2년간 △환경교육 계획의 수립 및 변경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 △환경교육센터 지정 및 운영 등 도내 환경교육 전반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 제4기 위원회의 전문적인 식견과 자문을 바탕으로 충남이 환경교육 선도 도시로서 위상을 굳건히 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