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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역세권 스마트 주차장, 설명절 귀성객 맞이 준비 완료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세종타임즈] 홍성군이 홍성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홍성역 앞 광장 부지에 스마트 주차장과 환승센터 조성을 완료해 설 명절 귀성객 맞이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홍성군에서는 성공적인 홍성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첫 번째 목표로 설정한 “스마트 주차장”을 사업비 170억원을 투입해 홍성역 앞 6,165㎡ 면적의 광장 부지에 162면으로 조성 완료했으며 맞춤형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한 “환승센터”또한 조성해 오는 24일부터 운영하며 설 명절에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을 맞이한다.
스마트 주차장 및 환승센터에서는 총 162면의 주차장과 교통·주차위치 정보, 무인 주차관제 및 결제 시스템 등의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며 스마트 버스·택시 승강장과 교통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이용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홍성역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추가적으로 국가철도공단과 홍성군이 협약해 사업비 31억원으로 홍성역 남측에 106면의 신설 주차장을 조성했으며 주차장의 사용료는 역세권의 교통환경 변화, 주변 상권의 활성화 등을 판단해 점진적으로 유료화해 나갈 것으로 전해왔다.
정희채 도시재생과장은 “홍성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단순한 도시 정비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원도심 정주 여건 개선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주차장 상부에는 ‘K-락 디지털 스페이스’ 공간이 들어설 예정으로 현재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 중이며 향후 조성이 완료되면 멀티미디어 전시·체험 공간을 갖춘 지역 경제·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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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김덕배의장, 미국 캘리코 은광촌 사례를 김좌진 장군 생가 복원에 접목해야
홍성군의회 김덕배의장, 미국 캘리코 은광촌 사례를 김좌진 장군 생가 복원에 접목해야
[세종타임즈] 홍성군의회 김덕배의장은 1월 12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로스엔젤레스 재외동포 유치 추진을 위한 협약 후, 도시재생사업의 모델로 캘리포니아 은광촌을 찾아 인구소멸시대 대응책으로 백야 김좌진장군 생가 복원에 접목해 줄 것을 이용록 군수에게 요구했다.
1월 15일 캘리코 은광촌을 찾은 김덕배의장은 갈산면 백야 김좌진 장군 생가 주변에 대한 개발 방향을 1907년 폐광된 후 40년 동안 사람이 살지 않아 ‘고스트 타운’ 으로 불린 곳을 1951년 윌터 나트가 옛 서부시대 삶을 재연한 민속촌으로 복구해 관광지로 만들어진 사례를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장은 마을로 들어서면 서부 개척 당시의 집들이 재현됨을 보면서 시대적 상황을 반영한 우체국과 목공소, 소방서 등이 보이는데 소방서 안에는 당시에 사용하던 소방마차가 전시됨을 보면서 디테일을 살려 개발사업을 전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세계 각처에서 연간 50만명이 방문하는 관광지로 사랑받는 것에 집중하며 김좌진 생가지 복원은 시대적 상황은 물론 스토리텔링이 함께 추진될 수 있는 사례인 만큼 관광객 증가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덕배 의장은 이용록 홍성군수와 함께 1월 12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로스엔젤레스 찾아 재외동포 유치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고 라스베가스를 찾아 스피어와 ㈜디스트릭트, 라이트 하우스 이머시브 스튜디오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인 K-락디지털스페이스 조성을 추진방향을 함께 구상 하는 시간을 갖고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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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역금융 활성화 우수 지자체 선정
예천군, 지역금융 활성화 우수 지자체 선정
[세종타임즈] 예천군은 2024년 지역금융 발전 여건 조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역금융 활성화 유공’ 기관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지역금융 협력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2개 분야에 대해 심사했으며 예천군은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예천군은 2024년 상반기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통해 부정유통 의심 가맹점을 집중단속하고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해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지역금융 활성화 유공 장관상 수상은 예천군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군민이 안심하고 예천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부정유통을 차단하고 건전한 상품권 유통문화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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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설연휴 및 새조개 축제 대비 식중독 예방·호객행위 근절 점검
홍성군, 설연휴 및 새조개 축제 대비 식중독 예방·호객행위 근절 점검
[세종타임즈] 홍성군보건소는 다가오는 설 연휴와 새조개 축제기간을 맞아 서부면 해안가 일대 음식점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교육과 호객행위 근절 지도점검을 통해 쾌적한 축제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고 밝혔다.
홍성군보건소는 횟집 등의 해안가 일대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며 △해산물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 후 섭취 △수족관 등 영업시설 위생관리 개선 및 청결 유지 계도 △칼·도마 구분사용 및 교차오염 방지요령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준수 등의 내용을 전했으며 호객행위 근절 지도점검도 함께 실시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여건을 제공하기 이와 같은 내용들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홍성군보건소장은 “매년 새조개 축제가 진행되는 홍성군의 경우,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있어 이번 식품 안전 점검과 홍보 캠페인을 통해 식중독 발생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하며 “남당항은 새조개, 대하 축제 등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홍성군 대표 관광지로 다시 찾고싶은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영업자가 자발적으로 호객행위 근절에 참여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에서도 살아남고 60℃에서 30분 동안 가열해도 사라지지 않을 만큼 강력하며 특히 겨울에 생존 기간이 길고 감염력이 높아지는 특징이 있다.
특히 영하 20℃에서도 감염력을 유지하기 때문에, 겨울철 육회나 생굴 같은 익히지 않은 음식을 먹었다가 걸리는 경우가 많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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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내포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첫걸음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내포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첫걸음
[세종타임즈] 지방자치단체조합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는 출범 3년차를 맞이해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개 팀별 주요업무 보고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1월 1일자로 취임한 이성일 조합장은 지난 6일 예산군수, 8일 홍성군수 예방으로 취임 첫 행보를 적극적으로 시작하는 등 양군과의 소통과 협력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한편 내포신도시 유지·관리 업무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는 작년 10월 7일 명칭 변경과 함께 주민들과 보다 가까이 호흡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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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제8기 입주작가 모집
홍성군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제8기 입주작가 모집
[세종타임즈]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오는 27일까지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8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8기 입주작가 공개모집에서는 모집 공고일 기준 20세 이상의 국내·외 미술작가 중 입주 기간 내 매월 15일 이상 창작스튜디오에 상주가 가능한 현대미술 전 분야의 미술작가 3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선발된 작가들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컨테이너동에 입주해 창작 및 거주공간, 월 40만원의 창작지원비, 전문가 매칭,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열리는 레지던시 연합전, 결과보고전 등 다양한 시설 및 프로그램을 지원받는 동시에, 주민 참여 프로젝트를 진행해 지역민들에게 동시대 미술을 직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류 접수는 1월 27일 오후 5시까지이며 이응노의 집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제출 서류 양식을 다운받아 기타 제출 서류들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총 2회 진행되며 1차 서류심사 후 2차 면접 및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홍성군청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다양한 분야의 재능있는 작가들이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전하며 “뛰어난 역량의 작가가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자신의 창작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대한의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응노의 집은 고암 이응노 화백의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예술에 대한 열정을 이어받은 국내·외 재능 있는 미술작가를 지원하기 위해 입주작가를 모집하며 2017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지금까지 사진,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현대미술 분야의 미술작가 30명이 이곳을 거쳐 갔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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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5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홍성군, 2025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세종타임즈] 홍성군이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남중기청이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오는 21일 오후 2시 홍성일반산업단지 근로복지센터에서 열리며 △자금 △수출 △연구개발 △창업·벤처 등 4개 분야의 지원시책과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2025년도 중소기업 대상 지원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1:1 개별상담이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충남중기청의 각 분야 전문관들이 직접 설명에 나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사업별 지원 내용을 들을 수 있고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안내 책자를 배포할 계획이다.
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기업인은 홍성군청 기업지원과로 문의하거나, 설명회 당일 홍성일반산업단지 근로자복지센터 회의실을 방문하면 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업인들이 올해 지원사업을 보다 명확히 이해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라고 전하며 “군에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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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직혁신 이끈 적극행정 주인공 찾습니다
홍성군, 공직혁신 이끈 적극행정 주인공 찾습니다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오는 23일까지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기 위해 국민 추천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부서추천·직원신청과 국민추천 방식으로 대상자를 접수하며 사실 및 제외대상 검증 후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사기 진작 및 조직 내 적극행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인사상 우대 조치가 부여될 예정이다.
공적기간은 2024년 하반기로 담당자의 적극적인 노력이 담긴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선발한다.
심사분야는 △규제혁신 △민원 또는 주민 갈등 해결 △공공서비스 질 향상 △신규 정책 발굴·추진 △행정효율 향상 △공모선정 및 예산확보 등 6개 분야이다.
국민추천 방법은 ‘홍성군 홈페이지"행정정보"적극행정"적극행정 국민추천’ 메뉴에서 추천서식을 다운받아 disbosom89@korea.kr로 온라인 제출하거나 홍성군 기획감사담당관 정책기획팀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주민들께서 적극행정에 힘쓴 공무원을 직접 추천해 홍성군 적극행정 발전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하며 “공직자들의 관행을 뛰어넘는 혁신적 사고와 창의적 열정은 지역의 역동성과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추진으로 민원·주민 갈등 해결 등 군정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을 선발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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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홍성군수,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현안사업 벤치마킹 눈길
이용록 홍성군수,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현안사업 벤치마킹 눈길
[세종타임즈] 이용록 홍성군수는 한국콘텐츠진흥원 LA센터와 코즘 LA지사를 잇따라 방문하며 군에서 추진 중인 K-락 디지털스페이스 콘텐츠 구상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용록 군수는 김곡미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과 함께 1월 14일 11시 LA 비즈니스센터에 위치한 한국콘텐츠진흥원 LA센터를 방문했으며 박병호 센터장에게 미국 디지털 콘텐츠 첨단산업 현황 및 운영체계와 세계 콘텐츠 시장상황을 듣고 K-락 디지털스페이스의 방향을 지역특화된 콘텐츠로 잡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코즘 LA지사를 방문한 이 군수는 Director Scott Niskash의 안내를 받으며 26.5m 규모의 돔 스크린을 비롯한 대형스크린바 체험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K-락 디지털스페이스 시설 구성 및 운영방안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스캇 디렉터는 운영에 있어 영상 송출도 중요하지만 자체적으로 디지털컨텐츠를 제작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전하며 스포츠 경기 중계 등에 대해서는 저작권 관련해서도 항상 유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군수는 몰입감 넘치는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돔과 대형스크린, 스포츠 경기 등을 관람할 수 있는 PUB의 홀, 야외 테라스로 식음료 취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크를 체험하며 홍성만의 특징을 갖는 디지털 스페이스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하며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관련 CX 시스템 등 최첨단 기술과 시설구성 및 운영방안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용록 군수는 디지털스페이스 관련 벤치마킹에 이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보도 미국 LA 현지에서 진행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첫 번째 방문 시장은 1917년 문을 연 후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그랜드센트럴마켓으로 음식 특화 재래시장으로 지속 가능했던 이유를 찾고 바비큐특화시장으로 구상 중인 홍성읍 상설시장의 모델로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1934년에 오픈해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는 LA오리지널 파머스 마켓을 찾아서는 정육점을 비롯한 농산물 판매장을 둘러보며 시장구성 현황을 살폈으며 브라질리언 바비큐와 멕시칸 그릴, 아이스크림, 디저트 등 다양한 음식과 쇼핑거리로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에게도 크게 사랑받는 비결을 벤치마킹하며 홍성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홍성 K-락 디지털스페이스는 서해선 복선전철, 장항선 복선전철, 서해선과 경부고속선 연결,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 진입로 개설 등 홍성역 일대의 급격한 환경 변화에 맞춰 멀티미디어 전시·체험공간을 갖춘 지역 경제·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 중인 핵심사업이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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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우리 축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홍성군, “우리 축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축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설 명절을 맞이해 관내 축산물 취급 업소 296개소를 대상으로 축산물 이력제 합동단속을 실시해 축산물 유통의 투명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에 걸쳐 진행되며 최근 1년간 행정처분 업체들을 필수로 점검하고 최근 3년간 미점검 업체들도 고려해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축산물 표시기준 위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축산물 보관·판매 여부 △축산물의 비위생적 취급행위 여부 등이며 시설·설비 등 환경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 계도 및 개선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축산물 판매업소의 수입산·국내산 둔갑 판매, 이력번호 미기재 및 허위 기재, 신고 기한 미준수 여부 등 축산물 이력제 점검도 병행하며 위반 개연성이 높은 업소에 대해서는 DNA동일성 검사도 진행할 계획으로 단속 결과 위반 사항이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와 허가 취소 등 규정에 따라 엄중히 처분할 방침이다.
유석호 축산과장은 “설 성수기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군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하실 수 있도록 철저한 품질관리에 나서겠다”며 “설 명절을 맞아 홍성한우·한돈으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관내 축산물의 위생과 안전에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평상시에도 영업장 위생 지도·점검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