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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봉산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추진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예산군 봉산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봉산문화향유센터에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0일 오전부터 김장 준비가 시작됐으며, 봉사자들이 직접 손맛을 더해 80여통의 김치를 담갔다.완성된 김치는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해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는 봉산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의 대표 겨울맞이 이웃돕기 사업으로 위원회는 매년 정성껏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꾸준히 전달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이춘수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따뜻한 마음으로 회원들이 힘을 모아 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정성껏 담근 김치가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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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 지역먹거리지수 평가 ‘S등급’달성… ‘대상’수상 쾌거
예산군, 2025 지역먹거리지수 평가 ‘S등급’달성… ‘대상’수상 쾌거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 2025년 지역먹거리지수 평가에서 전년 대비 두 단계 상승한 최고 등급 S등급을 달성하고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지역먹거리지수 평가는 지역별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순환 전 과정에 걸친 정책 추진 정도를 14개 지표로 평가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고자 매년 전국 15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한다.군은 이번 평가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지역먹거리 정책 우수 지자체로 인정받았다.그동안 군은 먹거리 전담팀 신설, 먹거리보장 기본조례 제정, 민관 협력기구인 먹거리위원회 구성·운영을 통해 지역먹거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또한 학교급식에 지역산 식재료 공급을 꾸준히 확대했으며, 올해부터는 공공급식 범위를 넓혀 경로당에 공급되는 나라미를 고품질 예산 미황쌀로 대체하는 등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이 지역에서 우선 소비되는 선순환 기반을 강화했다.아울러 군은 지역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을 확대 지원했고 주요 관광지와 고속도로 휴게소에 정례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러한 성과가 로컬푸드 기반 강화, 공공급식 혁신, 지역 상생체계 구축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최고 등급 달성과 대상 수상의 결실로 이어졌다.예산군수는 “이번 수상은 예산군 농업인의 땀과 헌신, 군민의 안전 먹거리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신뢰, 그리고 행정의 노력이 더해져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받도록 먹거리 기본권 실현에 더욱 힘쓰고 예산이 대한민국을 이끄는 먹거리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제2기 예산군 지역먹거리 종합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해 △학교급식·공공급식에 지역산 신선 농산물 공급 확대 △먹거리 취약계층 지원 강화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를 위한 신규 유통 채널 발굴 등 지속가능한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더욱 탄탄히 할 계획이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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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호 전망대 ‘미리 크리스마스 예당’프리마켓 운영
예산군, 예당호 전망대 ‘미리 크리스마스 예당’프리마켓 운영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예당호 전망대에서 ‘미리 크리스마스 예당’프리마켓을 오는 13∼14일, 20∼21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운영 시간은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예당호 푸드코트 2층 행사장에는 지역 공방과 창작자들이 참여해 직접 제작한 수공예품을 선보이며, 연말 분위기의 장식 소품부터 실생활 공예품까지 다양한 상품이 마련돼 방문객들은 개성 있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또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포토존도 마련돼 겨울 정취를 사진으로 남기고자 하는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리마켓은 판매 부스 6개, 체험 부스 6개, 포토존 1개 규모로 구성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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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충청남도 수해복구 예방·복구 분야 ‘2개 부문’기관표창 수상
예산군, 2025년 충청남도 수해복구 예방·복구 분야 ‘2개 부문’기관표창 수상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5년 수해복구 예방·복구 평가’에서 2개 부문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충청남도는 재해예방사업의 계획과 집행, 집중호우 대응 역량, 피해 최소화 노력, 복구 추진 성과 등을 종합 평가했으며, 군은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과 신속한 현장 조치 능력을 인정받았다.특히 군은 2025년 집중호우와 태풍 등 주요 수해 상황에서 인명 피해 ‘0명’을 기록하며 도내에서도 모범적인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됐다.군은 수해 위기 단계별 상황판단회의 운영, 취약지역 사전 예찰 강화, 주민 대피 안내체계 개선, 배수시설 즉각 조치 등을 통해 피해를 크게 줄였다.또한 침수 우려지역 긴급 배수대책 마련, 침수 취약지구 현장점검 강화, 피해 발생 지역의 신속한 응급복구와 항구복구 추진, 마을방송과 문자알림을 활용한 주민 안내 등 현장 중심 대응 활동을 적극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전 부서와 유관기관이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해 없는 안전한 예산군을 위해 예방 중심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2026년에도 재해위험지구 개선, 노후 배수체계 정비 등 재해예방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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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1주년 기념 특판 행사 진행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1주년 기념 특판 행사 진행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1주년을 맞아 예당호 휴게소 내 로컬푸드 직매장 ‘예산농부마켓 어서오샵’에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10% 할인 판매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판 행사에서는 참여 농가의 출하 품목을 중심으로 사과, 딸기, 샤인머스켓, 버섯, 전통 장류, 한과, 사과즙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행사 기간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농가에서 직접 준비한 사은품을 제공하며, 홍보관에서는 겨울철 분위기를 담은 크리스마스 포토존도 함께 운영된다.군은 직매장 출하 품목 확대를 위해 생산자 모집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현장 점검과 안전성 검사 등 품질관리에도 힘써 왔으며, 이를 통해 엄선된 지역 농산물을 기존 판매가보다 저렴하게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지역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품질 좋은 예산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자리”라며 “방문객 만족도를 높여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확대하고 직매장 이용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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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포신도시 협약주차장 조성 완료 및 추가 공사 추진
예산군, 내포신도시 협약주차장 조성 완료 및 추가 공사 추진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내포신도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엔젤스타워2 오피스텔에 51면 규모의 협약주차장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해당 지역은 불법주정차로 차량 통행이 불편하고 주차 공간이 부족해 주민 불만이 지속됐던 곳이며, 이번 조성으로 주차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은 목리 중흥2차아파트 인근에 24면 규모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내포사업단 인근에도 41면 규모의 총 65면 규모의 협약주차장 2개소를 조성하고 있으며, 12월 중순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군은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주차 공간을 확보해 교통 안전성 향상과 불법주정차 근절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내포신도시 내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주차장 확충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현재 내포신도시 내 12개소, 666면의 협약주차장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주민에게 24시간 무료 개방하고 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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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친환경 태양광 LED 주소정보안내판 설치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군민과 등산객이 도로명 주소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수암산 등산로인 온천솔바람길과 내포사색길 입구에 태양광 LED 주소정보안내판을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안내판에는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수암산 등산로 안내지도와 예산군 관광지 주소정보 안내도가 함께 구성돼 이용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또한 조명 장치로 친환경 태양광 LED를 적용해 야간에도 쉽게 식별할 수 있으며, 야간 탐방 안전 확보와 더불어 주변 경관 조명 효과도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에 설치한 안내판은 낮 동안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기를 충전해 밤에는 저장된 전력으로 점등되는 방식으로 절전 효과와 야간 길 안내 등 일거양득의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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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조기 대응 강조
예산군보건소,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조기 대응 강조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보건소 겨울철 큰 일교차로 심근경색과 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조기 증상 인지와 빠른 119 신고가 회복률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대응이라고 강조했다.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충청남도 뇌졸중 조기 증상 인지율은 60.1%, 심근경색 조기 증상 인지율은 50.9% 수준으로 절반만이 대표 증상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보건소는 조기 인지 및 행동수칙 실천이 여전히 부족하다며, 적극적인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심근경색은 갑작스러운 가슴통증과 압박감, 호흡곤란, 턱·목·어깨·등 통증 등이 대표 증상이며, 뇌졸중은 한쪽 팔다리 마비, 갑작스러운 언어장애, 극심한 두통, 어지럼증 등이 나타난다.평소와 다르게 느껴지는 순간 지체 없이 119로 신고해야 한다.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교육, 고혈압·당뇨 교실, 운동교실 운영 등 지역 중심 예방체계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정기 검사와 금연, 절주, 규칙적 운동, 적정 체중 유지 등 생활습관 개선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라고 안내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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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 2024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완공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 2024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완공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4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실습시설 개선과 스마트팜 기반 확충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산업과학대학은 2023년 공모사업에 참여해 같은 해 11월 최종 선정됐으며, 총 6억원을 투입해 2025년 하반기 스마트팜 실습장 신축 공사를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ICT 기반 스마트팜 복합환경제어시스템과 스마트 유리온실을 새로 구축해 온실과 실습장 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제어할 수 있는 첨단 교육·실습장을 조성했다.대학은 이 시설을 활용해 인공지능·빅데이터·신재생에너지 등을 접목한 스마트팜 공학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스마트팜공학과 학생 100여명이 더 안정적이고 현장 중심의 교육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게 됐다.또한 충청남도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전문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해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김락우 스마트팜공학과 교수는 “이번 시설 개선으로 학생들의 실습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환경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은 2026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에 선정돼 내년 동물사육 실습장 개보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는 농·축산 기술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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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오가면 김태석 씨, 20년간 한결같은 나눔 실천 ‘귀감’
예산군 오가면 김태석 씨, 20년간 한결같은 나눔 실천 ‘귀감’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오가면 원천리 김태석 씨가 주민복지과에 직접 농사지은 쌀 10㎏ 5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2006년부터 시작된 김 씨의 쌀 나눔이 20년째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매년 한 해도 빠짐없이 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정성껏 키운 쌀을 기부해 온 그의 선행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김태석 씨는 2006년부터 2015년까지 매년 쌀 10㎏ 40포를, 2016년부터는 10㎏ 50포로 늘려 기탁하면서 지난 20년간 총 9000㎏의 쌀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왔다.기탁된 쌀은 군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돼 겨울철 생계 지원에 사용되고 있다.또한 김 씨는 1990년대 중반부터 2015년까지 약 20년간 오가면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며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했으며, 같은 기간 자율방범대원으로도 10여 년간 참여해 지역 치안 강화에 앞장섰다.이와 함께 농업경영인회 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권익 향상에도 기여하는 등 30여 년간 조용하고 꾸준한 봉사로 지역사회에 나눔의 모범이 되고 있다.김태석 씨는 “내가 지은 쌀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된다면 그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예산군수는 “20년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온 김태석 씨의 선행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기탁받은 쌀은 어려운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