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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시의회 예산안 거부 명분 없어” 추경 심의 촉구
박경귀 아산시장 “시의회 예산안 거부 명분 없어” 추경 심의 촉구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이 22일 5월 넷째 주 간부회의에서 제24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한 2023년도 제1회 추경예산이 심의 거부된 사안에 대해 “예산 편성은 집행부 고유의 권한이고 의회는 심의·의결권만 있을 뿐”이며 “거부권 없는 의회의 심의 거부는 명분이 없다”고 말했다.
박경귀 시장은 “이번 문제의 발단은 교육 경비 사업”이며 송남중학교의 방과후 아카데미 사업을 예로 들었다.
송남중학교는 전교생이 150명인 학교로 ‘인구 소멸지역 학교 지원’을 명목으로 방과후 프로그램에 1억 7천만원이 지원되어 왔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38명으로 학생 1인당 약 460만원의 지원이 이루어진 셈이다.
박 시장은 “아산시에는 전교생이 100명도 되지 않는, 송남중학교 보다 심각한 소멸 위기 학교도 많다”며 “이들 학교에는 방과후 프로그램에 1인당 9만원 정도밖에 지원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교육경비 감액과 재배정은 송남중 한 곳에 편중되어 있던 예산을 송남중학교를 포함해 도고중, 영인중, 인주중, 둔포중 등 여러 학교에 형평성 있게 재편성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송남중학교에만 편중된 지원은 명분도 없고 형평성에도 어긋나는 몰아주기 특혜 사업”이라고 규정했다.
박 시장은 “한 학교에만 혜택이 집중되는 것이 좋을지, 여러 학교에 고르게 혜택이 돌아가는 것이 좋은지, 전체 아산시민의 입장에서 따져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몇 개 사업 지키겠다고 민생 사업 전체를 볼모로 잡은 현 상황에는 명분이 없다”고 강조했다.
아산시가 이번에 제출한 추경예산 규모는 3738억원으로 그중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사회복지예산만 172억원에 달한다.
박 시장은 “아산페이 발행부터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 경로당 냉방비 지원, 출산장려금 지원, 산후관리비 지원, 참전유공자 수당 등 서민 경제, 생활과 직결되는 시급한 민생사업들이 줄줄이 중단될지도 모른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쓰레기 처리 대행 사업비, 하수 처리 대행 사업비 등 단 하루라도 예산 집행이 멈추면 그 피해가 어마어마한 사업비들도 포함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예산의 편성과 집행권은 집행부에 있고 의회는 집행부가 올린 안건을 심의·의결만 할 수 있다 예산 편성권과 집행권까지 좌지우지하려는 것은 의회의 지나친 월권”이라고 일갈했다.
지방의회에는 거부권 자체가 없음에도 아산시의회는 상정된 안건을 삭제하는 방식으로 법령에도 없는 거부권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박 시장은 현재 추경예산 심의를 거부하고 있는 시의원들을 향해 “이미 새로운 아산형 교육 지원사업을 비롯한 여러 민생 사업이 의회에 제출되어 있다.
안건에 문제가 있다면 속히 의회로 복귀해 장내에서 심의하고 지적하고 질타해달라”고 당부하고 “의회에서의 질타와 대화는 얼마든지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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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제8대 위원장에 박민식 위원장 연임 당선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제8대 위원장에 박민식 위원장 연임 당선
[세종타임즈]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실시한 ‘제8대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임원선거’에서 현 제7대 위원장인 박민식 후보가 연임 당선됐다고 22일 발표했다.
아공노 선관위는 19일 오후 5시 투표종료 직후 ‘제8대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임원선거’에서 전체 투표 대상 조합원 1300명 중 955명이 참여해 찬성 950표, 반대 5표로서 99.50%의 조합원 찬성으로 당선되어 오는 6월 말에 임기가 끝나는 제7대에 이어 제8대 노조까지 박민식 위원장과 여형준 사무국장의 체제로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박민식 위원장은 지난 2년여간 아산시청 조직 내부적으로는 공무원들의 노동여건 향상과 악성민원으로부터의 보호 등 공직사회문화개선에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대외적으로도 아산시, 아산시의회, 지역 국회의원 및 여러 지역 기관들과의 상시적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8대 박민식 위원장 당선자는 “다시 한번 지지해주신 조합원들께 감사드리며 지난 제7대 노조를 이끌면서 부족했던 부분은 보완하고 잘한 것은 제도화해 나아가겠다”며 “앞으로도 공감과 소통을 기반으로 더 강하면서도 모범이 되는 노조를 만들어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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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 아산기부시장,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
조일교 아산기부시장,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
[세종타임즈] 조일교 아산부시장은 22일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출구 없음’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최근 마약범죄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출구 없음’ 캠페인 이미지를 촬영해 사회관계망이나 언론 등에 배포·홍보,주자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일교 아산 부시장은 이날 집무실에서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를 담은 마약 예방 캠페인 이미지와 함께 인증샷을 촬영했다.
조 부시장은 “함께하는 마약 퇴치 운동 건강한 아산시민”이라는 구호를 걸고 마약 근절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일교 부시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구동철 아산소방서장과 김미경 아산시 청소년 상담복지 센터장 2명을 지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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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재선충병과 구제역 확산 방지에 힘써달라”
박경귀 아산시장, “재선충병과 구제역 확산 방지에 힘써달라”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은 지난 22일 시청상황실에서 열린 주간 간부회의에서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발생과 구제역 확산 추세로 이에 대해 긴장감을 갖고 신속한 대책으로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박 시장은 국·소장 등이 참석한 이날 간부회의에서 “지난해 송악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데 이어 올해 영인면 백석포리에서 또다시 발생되어 아산시 전역으로 확산될 우려를 낳고 있다”고 하면서“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지역이 인근 영인산과 고용산이 인접되어 확산될 시 아산의 명산으로서의 역할이 사라질 만큼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며 “특히 영인산에 산림 휴양 단지의 기능이 마비될 수 있는 우려가 있는 만큼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어떻해 대응할지 고민을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충북에서 구제역이 지속적으로 확산되어 축산농가의 피해가 증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행히 충남과 아산시에는 발생히 되지 않아 다행인거 같다”며 “단 한건의 구제역이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 활동과 긴급 백신 접종이 중요하므로 축산단체 및 축산 농가와 상시 공유하며 예찰 활동과 소독을 철저히 해주고 백신 접종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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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3 신규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2023 신규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 운영
[세종타임즈] 아산교육지원청은 22일 중회의실에서 2023 신규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연수는 2023년 3월 1일자로 아산 유, 초, 중학교에 배치된 신규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신규교사의 학교현장 적응력 제고 및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고 신규교사의 역량강화를 통한 교직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공감대화 8시간, 인공지능교육 7시간, 총 오후 3시간 1학점으로 편성해 운영한다.
7월 14일과 15일에는 신규교사의 올바른 교직관을 함양하고 정보교환을 통한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배움자리를 운영하며 2학기에는 신규교사들의 첫 발령지인 아산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우리 고장 둘러보기 체험연수를 2학기 신규교사를 포함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경범 교육장은 “신규교사의 학교 현장 적응력 제고를 위한 공감대화, 인공지능교육 연수 운영으로 교육결손 해소와 미래교육 실천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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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충남 아산시 선수단 선전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충남 아산시 선수단 선전
[세종타임즈]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울산일원에서 개회된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해 금6개, 은7개, 동12개로 총 25개 메달을 획득했다.
육상종목의 아산성심학교 윤혜진 선수가 2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으며 올해 처음 출전한 농구종목에서도 아산시 6명의 선수가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그 외 배드민턴, e스포츠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탁구종목을 지도한 최모 교사는 “이번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통해 장애학생들도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하며 “선수단에 보내준 교육지원청의 한결같은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 밖에도 아산 선수단이 출전한 7종목 모두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는 선전을 거두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경범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보석보다 빛나는 아산시 선수들, 지도교사, 감독, 코치, 보호자가 하나 되어 좋은 성과를 거뒀다” 며 “장애를 가진 학생들의 열정이 이루어낸 성과여서 더 값진 결과이며 앞으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하며 선수단을 축하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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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3 아산 특수학급 e페스티벌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2023 아산 특수학급 e페스티벌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교육지원청은 20일 유원대학교 아산캠퍼스 심우관에서 특수학급 학생 및 교사 28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3 아산 특수학급 e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e페스티벌은 ‘2023학년도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출전할 선수 선발을 목적으로 개최한 지역 예선 대회 성격의 대회이며 정보경진대회와 e스포츠대회로 나뉘어 진행했다.
정보경진대회로는 아래한글, 스마트검색, SW코딩이 진행되고 e스포츠로 모두의 마블, 팀파이트 택틱스 종목이 진행되어 총 5종목이 개최됐다.
그동안 갈고 닦은 정보 소양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열띤 도전의 장이 펼쳐졌다.
대회에 출전한 초등학교 과정의 발달장애 학생들은 아래한글 종목에서 문서작성 능력을 뽐낼 수 있었고 중학교 과정의 발달장애 학생들은 스마트 검색 종목에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정보검색 능력을 선보였다.
또한 e스포츠 부문의 모두의 마블과 팀파이트 택틱스 종목에서는 일반학생과 장애학생이 팀을 이루어 대회에 참여했으며 장애학생의 등수 점수에 따라 가점을 부여해 장애학생이 경기에 미치는 영향을 확대함으로써 장애학생이 자주적인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시상은 각 종목별 참가자의 40%범위 내에서 이루어지며 종목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은 “2023 충남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참가할 수 있는 참가권을 부여해 ‘2023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도전할 수 있게 된다.
이경범 교육장은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야 할 학생들에게 장애로 인한 벽을 허물고 장애학생의 정보화 교육을 강화할 수 있는 대회가 됐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학생들의 지역사회 적응 및 자립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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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소년들, 자매도시 서대문구 찾아 진로 탐색 시간 가져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 청소년들이 19일 ‘서대문구 자매도시 청소년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의 대면 활동을 위해 서대문구를 찾았다.
서대문구에서 주관한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서울지역 대학생 멘토와 두 명의 자매결연도시 청소년들이 한 팀으로 멘티들의 진로를 탐색하는 활동이다.
지난 4월 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그동안 온라인을 통해서만 만나왔던 멘토와 멘티들은 이날 첫 대면과 함께 직업 체험 관련 기관탐방, 대학 탐방, 톡톡 콘서트 등 다양한 진로 탐색 활동을 펼쳤다.
충남외국어고등학교 정유현 학생은 “더 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직업에 대해 겪어보고 배울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와 서대문구는 2005년부터 청소년, 교육, 직거래장터 등 다양한 방면의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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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여섯 번째 이야기…‘고흐의 미술 세계’
아산시,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여섯 번째 이야기…‘고흐의 미술 세계’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오는 24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3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여섯 번째 이야기,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고흐의 미술 세계’를 진행한다.
‘2023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는 문학, 철학, 문화·예술, 소통 등 다양한 인문학 특강을 통해 지혜와 풍요로움을 나누는 공동체 삶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카데미는 상반기 10강으로 구성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10일 열린 다섯 번째 강연인 황농문 서울대학교 재료공학과 교수의 ‘몰입, 최고의 나를 만나다’가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시민은 “몰입적 사고를 창조적 기업경영과 창의성 교육에 접목하는 ‘몰입 전도사‘ 황농문 강사님의 훌륭한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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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족센터 둔포분원, 외국인 주민 지원 기관으로 정착
아산시가족센터 둔포분원, 외국인 주민 지원 기관으로 정착
[세종타임즈] 지난 19일 남서울대학교 글로벌한국학과 학생과 교수 20여명이 현장실습을 위해 아산시가족센터 둔포분원을 방문했다.
이번 남서울대학교 글로벌한국학과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현장실습에 참여해 외국인 주민을 위해 운영되는 가족센터의 기능과 현황, 시설 등에 대해 알아보고 프로그램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 베트남 유학생은 “외국인을 위해 한국어 교육부터 일상생활까지 꼼꼼히 살피고 지원해주고 있어서 놀랐다 봉사활동 참여 등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운영되는 가족센터를 찾아준 남서울대학교 학생에게 감사드린다 이번 견학을 계기로 협업을 통해 서로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가족센터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한국어 교육, 문화 체험, 초중등생 방과 후 교실 등을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2023-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