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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폐채석장, 치유·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
박경귀 아산시장 “폐채석장, 치유·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이 21일 영인산과 고용산 폐채석장 명소화를 위한 관계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영인산과 고용산 폐채석장은 1970~1980년대 석산으로 개발돼 상당 부분 훼손됐다가 현재는 일부 자연 복구된 상태로 박경귀 시장은 민선 8기 산림 분야 공약으로 해당 공간을 산림문화 및 산림휴양 서비스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영인산 폐채석장은 휴양림과 연계한 명소화 기본계획 용역이 준비 중이며 고용산 폐채석장 부지는 기존 고용산 숲속 야영장 조성사업 및 궁도장 정비사업과 연계해 산림복합레저타운 조성을 진행 중이다.
고용산 부지는 현재 지방재정투자심사 승인돼 조성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단계에 있다.
이날 간담회는 차별화된 명소 조성을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해 추진됐으며 북서울꿈의숲·동탄2신도시 워터프론트 등으로 유명한 조경가 최신현 씨토포스 대표와 생태공원 조성 전문가인 서진민 도화엔지니어링 이사, 구태익 연암대학교 원예조경학과 교수, 이주영 국립한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박경귀 시장은 영인산과 고용산 폐채석장을 안내하며 두 장소가 가진 각기 다른 매력과 그에 맞춰 현재 아산시가 구상하고 있는 아이디어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박 시장은 “과거 개발로 훼손된 공간이지만 시민을 위한 치유와 문화 공간으로 충분히 탈바꿈할 수 있을 것”이며 “이미 국내외 여러 도시에서 폐채석장을 공연장이나 미술관으로 탈바꿈시켜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례가 많은 만큼 창의적 아이디어를 모아 차별화된 공간으로 조성하고 싶다”며 전문가들의 의견 제시를 부탁했다.
장소를 둘러본 전문가들은 “폐채석장이었다는 사전 정보가 없다면 설악산 자연 절벽과 같은 느낌의 경관”, “일조량이 좋아 정원화 하기 너무나 좋은 공간이다 충분한 잠재력이 있는 공간”이라고 감탄했다.
최신현 대표와 서진민 이사는 “우리나라 지형상 산림에 넓은 평지가 없는데, 폐채석장은 산 중턱에 넓은 공간이 마련돼 있어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다”, “전국적으로 폐채석장 공원화, 명소화 사업을 많이 진행 중인데 영인산과 고용산은 차별화된 포인트가 있어 잘 활용한다면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공감했다.
전문가들은 시 관계자들과 공간 활용에 대한 여러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했으며 시 계획에 대한 의견과 자문도 아끼지 않았다.
박 시장은 “앞으로도 전문가분들과 계속 소통하며 생태적인 부분과 경관적인 부분, 이용 편의까지 모두 고려한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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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아산시, 2023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20일 부시장실에서 ‘2023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상반기 부서별 체납액 징수 및 체납현황 분석과 세수 확보 대책 모색을 통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세외수입 고액·상습 체납자 부동산 및 차량 압류, 관허사업 제한,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 진행과 생계형 체납자 부담 완화를 위한 분할납부, 징수유예 등 다양한 징수 활동 전개에 대한 방안이 논의됐다.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자체 수입의 중요한 자주재원이다”며 “전 부서에서 독촉·압류 등 체납처분 절차를 철저히 이행해 징수율 제고와 체납액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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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벼잎벌레’ 기승… 적기 방제로 피해 최소화 당부
아산시, ‘벼잎벌레’ 기승… 적기 방제로 피해 최소화 당부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최근 벼 주산지 주요 지역 병해충 예찰 결과 조기 이앙답과 하천변을 중심으로 벼잎벌레 유충의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어 적기 방제가 요구된다고 알렸다.
벼 잎벌레는 연 1회 발생하며 논둑이나 제방 잡초, 논 주변 야산, 겉흙 등에서 월동한다.
월동 성충은 5월 하순부터 6월 하순까지 한 장소에 무더기로 산란하며 유충이 7월 상순까지 발생해 벼잎에 피해를 준다.
성충보다는 유충의 섭식량이 많아 피해가 더 크며 이후 7월 하순부터는 다시 월동 장소로 이동해 월동한다.
벼잎벌레는 벼 잎 위에서 아래로 잎 표면의 엽육을 갉아 먹어 지나간 자리에 엽맥과 평행으로 백색 선모양의 파먹은 흔적이 생기며 잎 뒷면의 표피만 남고 잎이 끝에서부터 갈라져 갈색으로 말라 죽는 피해를 안긴다.
최근 논 주변 야산, 하천변을 중심으로 시 전역에 걸쳐 벼잎벌레 피해가 확산하고 있으며 초기 방제에 소홀하면 분얼이 더디게 되며 심하면 수확기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피해 증상이 있는 농가에서는 발생 초기 적기 방제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벼잎벌레 유충은 배설물을 등에 지고 다니는 특성 때문에 조류 등의 배설물로 오인해 방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농업기술센터 병해충담당자는 “벼잎벌레는 약제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 발생 초기 적용약제를 살포하면 쉽게 방제가 되는 해충이지만, 예찰을 통해 밀도 증가 시 반드시 방제해 초기생육이 더디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주요 벼 병해충에 대한 지속적인 정밀예찰과 현장 기술 지원을 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농업기술과 식량작물팀으로 하면 된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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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한신공영,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상생협력 협약 체결
아산시-한신공영,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상생협력 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21일 시장실에서 한신공영과 아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상생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한신공영은 아산시 권곡동 240-2번지 일원에 603세대 규모의 아산 한신더휴 아파트 신축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한신공영은 지역 건설 기계·장비 우선 사용 건설 현장에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역 자재 우선 사용 지역 인력 우선 고용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현안 사항에 대한 적극 협력·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한신공영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건설산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각종 대규모 개발사업 현장에 지역건설업체 참여, 지역 장비 사용, 지역 인력 우선 고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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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정한솔, 제95회 전국역도선수권대회 금메달 획득
아산시청 정한솔, 제95회 전국역도선수권대회 금메달 획득
[세종타임즈] 정한솔이 제95회 전국 남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합계에서 금메달, 인상과 용상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한역도연맹 주최, 경남역도연맹과 고성군 공동 주관으로 지난 20일 고성에서 열린 ‘제95회 전국 남자역도선수권대회’에는 전국 151개 팀, 선수 400여명이 참가했으며 국가대표 선발평가전을 겸해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정한솔 선수는 73kg급 경기에 출전해 인상 140kg, 용상 180kg을 들어 올려 합계 320kg을 기록해 인상과 용상에서 아쉽게 2위를 차지했지만, 합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형도 아산시 역도팀 감독은 “5월 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성적이 좋지 않아 위축이 많이 됐지만 이를 극복하고 메달을 따서 자랑스럽다”며 “비록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하진 못했지만 앞으로 열리는 모든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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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1일 이틀간 일반음식점 영업자 위생교육 진행
아산시, 20~21일 이틀간 일반음식점 영업자 위생교육 진행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6월 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300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진행했다.
식품위생법 제41조에 따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영업자 및 유흥종사자를 둘 수 있는 식품접객업 영업자의 종업원은 매년 3시간 온라인 또는 집합교육으로 식품위생에 관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아산시지부 주관으로 아산시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됐으며 식품위생법 및 정책 방향과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및 관련 법령 등 위생 분야 전반에 대한 교육이 포함됐으며 일반음식점 세무관리 및 노무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20일과 21일 교육장을 방문해 바쁜 생업 가운데에도 위생교육 수료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 일반음식장 영업자들을 격려하고 아산시 외식업 발전과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해 애쓰고 있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아산시지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경귀 시장은 이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외식업계가 얼마나 큰 어려움을 견뎌주셨는지 잘 알고 있다”며 “여러분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우리는 일상을 되찾을 수 있었다.
이제는 더욱 청결하고 친절한 서비스,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 개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때”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도시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인에는 볼거리, 즐길 거리 못지않게 ‘먹거리’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아트밸리 아산’라는 새로운 도시브랜드 아래 고품격 문화예술 행사를 많이 준비하고 있는 만큼, 관광객들이 우리 아산을 더욱 매력적인 도시로 느낄 수 있도록 아산시 외식업계의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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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간담회 개최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20일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수행기관인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 아산시니어클럽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노인 일자리 활성화와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노인 일자리 사업 추진현황 신규사업 공유 수행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 일자리 참여자 부정수급 관리 코로나19 위기 단계 하향에 따른 노인 일자리 운영 가이드 라인 준수 혹서기 안전사고 예방 방안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간담회 의견을 반영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 보장을 위한 일자리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109억원을 투입해 4개 일자리 기관과 위탁계약을 맺고 총 43개 사업단에 2730명 참여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수행기관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와 대기자를 수시모집하고 있으니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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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TF팀 회의 개최
아산시, 2023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TF팀 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20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지난 3월 22일 TF팀 회의 때 나온 구성 부서 확대 의견을 반영해 기존 13팀에 세 팀을 더해 총 16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민간 대형 사업장 협조 공문 발송 관내 업체 명단 책자 적극 활용 지역업체 사용 시 유인책 제공 방안 모색 지역 자재와 유통업체 적극 사용 건설단체와의 간담회 추진 등 아산시 지역건설업체의 수주율과 참여율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유경재 건설정책과장은 “지속적인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을 통해 지역건설업체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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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회계업무 역량 강화 실무교육 진행
아산시, 회계업무 역량 강화 실무교육 진행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20일 시청 시민홀에서 회계담당 공무원과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회계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시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지방 회계 찾아가는 현장 교육’ 사업에 선전돼 진행됐다.
이날 2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회계실무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최종오 강사가 회계의 개념 및 세출예산 집행 품의 세출예산 성질별 분류에 의한 세부 집행 지침 지방자치단체 구매 카드 사용요령 지방자치단체 감사사례 등을 주제로 업무 현장 사례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일선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 사항을 최소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회계 교육을 통해 회계 관리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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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스쿨존 교통사고 근절을 위한 어린이 등굣길 합동 캠페인
아산시, 스쿨존 교통사고 근절을 위한 어린이 등굣길 합동 캠페인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등굣길 안전한 학교 만들기의 하나로 6월 19과 20일 이틀에 걸쳐 탕정초등학교와 온양중앙초등학교 일대에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틀간 아산시, 충청남도교통연수원, 아산경찰서 초등학교 관계자와 모범운전자회원 등 총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학로 교통안전계도 활동과 캠페인이 진행됐다.
19일 탕정초에서는 신호등 레인저, 포돌이, 호둥이 등 교통안전 캐릭터와 함께 교통안전 중요성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를 진행했으며 20일 온양중앙초에서는 학생회·학부모회와 함께 ‘초등학생 전동 킥보드 사용 금지’ 피켓 홍보를 진행하며 전동 킥보드의 위험성을 안내했다.
여기에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한 안전한 교통안전 문화 알리기와 교통안전 홍보 물품 배포,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계도도 병행했다.
장경진 교통행정과장은 “안전한 어린이 등하굣길을 만들고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되도록 관계기관, 민간 단체와 합동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