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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제이, 아산시 취약계층 위해 베베숲 물티슈 3840개 후원
에이제이, 아산시 취약계층 위해 베베숲 물티슈 3840개 후원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14일 에이제이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베베숲 물티슈 3840개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말을 맞이해 생활용품이 부족한 분들을 돕고자 마련됐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7개소와 사회복지시설·단체 13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에이제이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물티슈가 꼭 필요한 분들에게 물품이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두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에이제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산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서 소외당하는 이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에이제이는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자 아산시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물티슈와 손 세정제를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또, 2017년부터 매년 영인면에서 임직원 일동이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통해 온정의 손길을 나누고 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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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사회, ‘보호 대상 아동’ 위해 200만원 후원
아산시의사회, ‘보호 대상 아동’ 위해 200만원 후원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14일 아산시의사회로부터 ‘보호 대상 아동’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보호 대상 아동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에게 양육을 받을 수 없어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이다.
김완진 회장은 “그동안 보호 대상 아동들에 대한 지원 방법을 늘 고민해 왔다 이번 후원이 아이들의 꿈과 희망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보호자가 필요한 아동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 후원금은 보호 대상 아동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가정위탁, 학대 피해 아동쉼터, 공동생활가정, 양육시설을 통해 160여명의 아동들을 보호 중으로 양육보조금, 심리치료비, 학습 환경 조성비 등을 추진해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양육을 돕고 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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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 주소 정책 업무 추진 ‘우수기관’ 선정 쾌거
아산시, 2023년 주소 정책 업무 추진 ‘우수기관’ 선정 쾌거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2023년 주소 정책 업무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시는 지난 14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3 주소 정책 성과 공유 워크숍’에서 행정안전부 표창을 받고 특별교부세 2200만원을 확보했다.
아산시는 도로명주소 사용자 편의를 위해 도로명주소 홍보 및 기능 강화, 주소 정보시설 유지 관리 등 주소 정책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특히 범죄예방 취약 지구 등에 아산경찰서와 협업해 조명형 기초번호판 및 사물 주소판을 설치해 주민 안전을 개선했다.
또, 주소 정보시설 일제 조사를 통해 내구연한 경과 등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건물번호판을 교체해 주소사용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했다.
시 관계자는 “주소 정보시설에 대한 철저한 유지 관리와 체계 구축으로 도로명주소의 완전한 정착을 추진하겠다”며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주소 정보 업무 추진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소 정책 업무 추진’ 평가는 행안부 주관으로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의 주소 정보 활용 시책사업, 주소 정보시설 유지 관리 및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종합적으로 시행한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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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청소년 재능 꽃피우는 정책 추진할 것”
박경귀 아산시장 “청소년 재능 꽃피우는 정책 추진할 것”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14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개최된 ‘2023 범죄예방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범죄예방 위원과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이 주최하고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천안아산지역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 자리에는 박경귀 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이명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협의회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화정 백석문화대학교 교수의 공동체 심리학 특강을 시작으로 2023년 범죄예방 활동 보고 표창 수여, 장학금 및 생계비 전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애써주시는 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아산시는 더욱 효과적으로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이끌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박 시장은 “학교 밖 청소년을 새꿈 청소년으로 명명하려 한다 이들은 저마다의 재능과 꿈이 있는 소중한 아이들이다”며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원을 통해 청소년 각자의 재능을 꽃피울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여기 계신 분들의 헌신과 함께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산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협의회는 학교폭력 및 마약 예방 캠페인과 함께 청소년 범죄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희망 나비 학교를 운영 중이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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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시민과 예술 공유하는 경찰대학에 감사”
박경귀 아산시장 “시민과 예술 공유하는 경찰대학에 감사”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14일 경찰대학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3년 경찰대학 송년 음악회’에 참석했다.
경찰대학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박경귀 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이명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찰 가족, 시민 등 1400여명이 참석했다.
음악회는 국립경찰교향악단의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클래식뿐만 아니라 신호등, 다이너마이트, 돌아와요 부산항에 등 대중가요와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드라마 태양의 후예 주제곡, 크리스마스 캐럴 등 대중에게 친숙한 레퍼토리로 공연이 펼쳐졌으며 초청 가수 이유카와의 협연으로 관람객의 흥을 돋웠다.
박경귀 시장은 “경찰대학에서 예술 감수성을 시민들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첫 송년 음악회를 준비해 주셨다”며 “아직 예술의 전당이 없는 아산을 위해 공연시설도 공유하면서 높은 수준의 다양한 공연도 개최하고 있다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어 “550병상 이상의 국립경찰병원 분원을 건립하고 경찰과 그 가족들, 시민들이 남부럽지 않은 의료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 자리가 시민들과 경찰이 성원하고 아껴주는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경찰교향악단은 1981년 창설된 이후 3000여 회에 이르는 공연을 통해, 대중음악은 물론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다양한 장르와 음률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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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경찰병원 분원 ‘550병상’ 규모, 타당성 충분해”
박경귀 아산시장 “경찰병원 분원 ‘550병상’ 규모, 타당성 충분해”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국립경찰병원 분원을 건립할 경우, 경제성은 물론 계획된 550병상보다 약 두 배 높은 수준의 의료 수요가 예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시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박경귀 시장의 주재로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자문위원, 범시민 추진협의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경찰병원 지역 효과 분석 및 운영 방향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의료 수요분석 경찰병원 건립 기본계획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분석 등을 추진, 재난거점 의료기관으로서의 설립·운영 방안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대응 방안 등을 마련했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경찰병원 분원은 초사동 463-10번지 일원에 건축 총면적 8만460㎡, 55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건립계획이 도출됐다.
인력은 의사 105명, 간호사 469명 등 총 901명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설계 및 공사비 등을 포함한 총사업비는 4360억원이다.
특히 비용 대비 편익 값이 1이 넘어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검토됐다.
의료수요 역시 경찰수요와 지역 수요 등 1천 여 병상이 발생해 550병상 필요 당위성을 뒷받침했다.
이와 함께 경찰병원 설립 시 직·간접적 고용 유발 효과 1만 8935명 비수도권 경찰관 이동 거리 절감 효과 23만8832㎞ 중환자 및 음압병상 확충에 따른 코로나19 등 대규모 감염병 사망률 34% 감소 등 정책적 타당성도 충분한 것으로 분석됐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용역 결과는 경찰병원 분원에 대한 타당성이 경제적·정책적으로 충분하다고 분석됐다 다만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치게 되면 경제 논리에 부딪혀 설립 규모가 축소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그는 이어 “실제 예타가 진행될 경우 경제성·정책성·지역 균형발전 등 평가 항목의 반영 비율이 유동적이다 보니 대응이 쉽지 않다”며 “발생할 문제점들을 충분히 대비하고 사후관리를 통해 건립 규모가 축소되지 않도록 끝까지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시는 이번에 도출된 용역 자료를 바탕으로 경찰청, 충남도와 함께 예타 대응 및 면제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박 시장은 지난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병철 간사 등을 만나 국립경찰병원 예타 면제를 위한 ‘경찰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기본법’ 개정안의 법사위 통과 지원을 건의하며 지역민의 염원을 담은 손 편지를 전달 한 바 있다.
강훈식·이만희 의원이 발의한 경찰복지법 개정안에는 ‘신속한 경찰병원 설립을 위해 사전절차를 간소화하고 예타를 면제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으며 지난 11월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현재 법사위 심사를 앞두고 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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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 하반기 노동상담소 운영위원회’ 개최
아산시, ‘2023년 하반기 노동상담소 운영위원회’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13일 노동자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2023년 하반기 노동상담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오정용 교수가 제6기 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노동 사건 무료 법률지원 대상자 심의와 컨설팅·교육 등 사업 보고 내년도 사업계획 토의 등이 이뤄졌다.
특히 김규현 운영위원은 운영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소통강화를 주문했고 오정용 운영위원장은 노동상담소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회의 상설화, 발전 방안 등을 시 관계 부서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최순희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아산시민의 노동복지와 무료 노동법률지원 서비스 확대를 위해 더 적극적으로 노동상담소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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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20회 금강환경대상’ 환경교육 분야 최우수상 영예
아산시 ‘제20회 금강환경대상’ 환경교육 분야 최우수상 영예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14일 중도일보 본사에서 열린 제20회 금강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환경교육 분야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금강환경대상은 대전과 세종, 충청지역에서 지역 내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 그리고 생태계 보전에 앞장선 시민과 기관·단체를 시상한다.
아산시는 생태 탐조단, 생생 환경 체험 교실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 4개 과정 선정 등 다양한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환경교육조례 정비, 환경교육계획 수립 추진, 지역 환경교육센터 예산 증액 등 타 지자체보다 발 빠른 환경교육 인프라 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석붕 환경보전과장은 “초·중·고등학교의 환경교육수요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보전과 개발이 균형을 이루는 인식 제고를 위해 지역 자연환경과 연계한 생태교육을 강화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시민 맞춤형 환경교육 과정도 확대하고 중부권 환경교육 거점도시가 되도록 ‘2024년도 환경 교육도시’로 지정받아 중앙정부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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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2023 하반기 신규 임용 공무원 대상 특강 진행
박경귀 아산시장, 2023 하반기 신규 임용 공무원 대상 특강 진행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이 14일 신규 임용 공무원 교육에서 시의 비전을 설명하고 공직자로서의 소명 의식을 강조했다.
아산시는 12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신규 임용 공무원 57명을 대상으로 ‘2023 하반기 신규 임용 공무원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 특강 강사로 나선 박경귀 시장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아트밸리 아산’을 새로운 도시브랜드로 내건 이유, 글로벌 산업·경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노력, 아산의 100년 미래를 위한 ‘아산항’ 추진 사업 등 주요 시책 추진 배경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모든 시책의 우선 목표는 아산시 발전과 아산시민의 행복”이라고 강조하고 “힘든 순간도 많겠지만 ‘시민 행복과 아산시 발전을 위해 일하는 공직자’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신규 공무원들의 열정적이고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니 아산시의 내일이 더 밝을 것이라는 기대가 든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지금의 열정을 잃지 않고 활기차게 일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즐거운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 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소양과 직무 역량을 교육하고 시정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신규 임용 공무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일 차 교육에서는 선배와의 대화, 조직문화 이해 및 소통 교육, 민원 응대 기본교육이 진행됐으며 2일 차에는 복무 및 후생 복지 안내, 비전 드로잉 협업 활동, 박경귀 시장의 시정 비전 특강 등이 진행됐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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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백경훈, 김민서 학생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백경훈, 김민서 학생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
[세종타임즈]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백경훈, 김민서 학생은 ‘2024 제47회 프랑스 리옹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산업 4.0 종목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국가대표선발은 수원대학교 미래혁신관에서 3일간 평가전을 거쳐 최종 선발이 됐다.
산업 4.0 종목은 두 명이 한 팀을 이루어 과제를 수행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출전하는 종목이다.
산업 4.0 종목은 스마트팩토리 분야로서 스마트팩토리 설비계획 및 가동시뮬레이션, PLC/HMI 프로그래밍, RFID 데이터처리, 제조실행시스템 데이터관리, 전자상거래연결, 산업용 사물인터넷 대시보드 등을 제작하는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백경훈, 김민서 학생은 “학교 교육과정에서 스마트팩토리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열심히 하다보니 산업 4.0 종목에 잘 적응할 수 있었고 이번 평가 전에서도 어려움 없이 과제를 잘 해결할 수 있었다.
또한 지도교사이신 김현진 선생님께서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셔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라며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훈련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현진 지도교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대회를 준비해 준 우리 학생들이 정말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까지 열심히 준비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등학교는 2022년도 마이스터고등학교로 개교한 학교로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2022년 산업용드론 동메달과 2023년 산업용로봇 동메달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2024년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될 국제기능올림픽 산업 4.0 종목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대표를 배출하게 됐다.
2023-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