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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4 아산 특수교육 운영계획 및 주요사업 계획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2024 아산 특수교육 운영계획 및 주요사업 계획 연수 실시
[세종타임즈] 아산교육지원청은 2월 27일에 아산교육지원처 대강당에서 2024 아산 특수교육 운영계획 및 주요사업 계획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아산의 교육지표인 ‘다함께 성장하는 희망찬 아산교육’을 위한 첫걸음으로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급 교사 및 특수학급 미설치교 특수교육 업무 담당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본 연수는 특수교육 담당 김소정 장학사의 2024 아산 특수교육 운영계획 및 주요 사업 계획 안내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아산의 특수교육 업무를 담당하는 교사들에게 2024년에 교육지원청에서 운영될 사업들을 안내하고 올 해 변경된 내용을 안내해 학교 현장에서 특수교육 업무를 담당하는 교사들이 교육행정 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실시됐다.
또한‘2022 개정교육과정 적용을 위한 초등 1~2학년군 교과서 활용’을 위한 강의를 실시했다.
새로운 교육과정 속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연수를 통해 새학기를 시작하는 교사들 또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서우는 “특수교육 운영계획 및 주요 사업계획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 담당교원의 현장 역량이 강화되어 특수교육 업무 담당 교사 및 보호자, 학생 모두가 행복한 아산 특수교육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며 “더불어 우리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학생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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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산동초등학교 개교 준비상황 최종 점검 마무리
아산교육지원청, 산동초등학교 개교 준비상황 최종 점검 마무리
[세종타임즈] 아산교육지원청은 2024년 3월 개교하는 신설학교 현장 최종 점검을 위해 2월 23일 산동초등학교를 방문했고 “새학기 개교 전까지 학생들이 정상 등교할 수 있도록 촘촘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중점 내용은 ▲ 신설학교 개교에 따른 제반사항 점검, ▲ 개교 전·후에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 예방 및 대책 마련, ▲ 교육과정 사전 점검, ▲ 학교 현장의 의견 수렴 등으로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했다.
박서우 교육장은 “새학기 학생들의 정상 등교가 원활히 이루어지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현재 모든 공사가 마무리되어 학생들의 학습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서우 교육장을 비롯한 아산교육지원청 직원들은 3월 4일 산동초등학교를 찾아 안전한 등교맞이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으로 등하굣길을 다시 한번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아산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개교하는 산동초등학교는 62학급 1,542명 규모로 설립했으며 2024학년도에는 24학급을 우선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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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바로알기’ 건강강좌 진행
아산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바로알기’ 건강강좌 진행
[세종타임즈] 아산시 보건소는 지난 27일 ‘심뇌혈관질환 바로알기’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강좌는 여성농업인과 건강도시 참여단 40여명을 대상으로 천안 순천향대학교 예방의학과 황보영 교수를 초청해 진행됐다.
황 교수는 이번 강좌를 통해 ▲극심한 흉부통증 ▲호흡곤란 ▲식은땀 ▲어지럼증 ▲팔, 어깨, 턱, 목 또는 등에 심한 통증이나 불편감 ▲구토 및 메스꺼움 등의 심근경색증 주요증상을 강의했다.
또한 뇌졸중의 주요증상인 ▲편측마비 ▲언어장애 및 의식장애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에 대해 골든타임 안에 처치를 받는 것만으로도 후유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인식 개선 사업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 및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 인지율을 높여 시민의 건강 수명 연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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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복합커뮤니티센터’ 신축공사 완료
아산시 ‘배방복합커뮤니티센터’ 신축공사 완료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모산역 폐철도 부지에 시민들이 휴식 및 생활체육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배방복합커뮤니티센터’ 신축공사를 2월 완료했다.
배방읍 공수리 67-30번지 일원에 신축한 ‘배방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5,646.99㎡ 규모로 공공도서관, 국민체육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으로 이뤄졌다.
시립도서관에서 운영할 공공도서관은 1층 어린이 자료열람실, 2층 청소년 자료열람실, 3층 일반 자료열람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육진흥과에서 관리할 국민체육센터는 1층 수영장, 2층 소규모체육관으로 구성돼 있다.
1층에 출입구가 따로 있는 다함께돌봄센터는 아동보육과에서 관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시민들이 조속히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관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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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새 학기 시작 대비.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아산시, 새 학기 시작 대비.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3월 새 학기가 시작되면 단체 내 유행 우려가 있는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인플루엔자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단체 생활을 하는 학령기에 발생 빈도가 높고 학령기 아동의 감염은 가족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높아 더욱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준수, 주기적인 실내 환기,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 및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 받기 등이 중요하다.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 아산시민 모두 건강한 단체활동을 영위하길 바라며 시에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등 시민건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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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해빙기 맞이 집중 방역 활동’ 전개
아산시보건소, ‘해빙기 맞이 집중 방역 활동’ 전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매개 감염병 모기의 왕성한 활동 시기를 대비해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한 유충구제 활동인 ‘해빙기 맞이 집중 방역 활동‘을 실시한다.
방역 활동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방역소독 기동반 5개 반을 운영해 방역관리지리정보시스템을 통한 체계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하게 되며 3월에는 방역 취약지 유충구제 등 ’해빙기 맞이 집중 방역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4월부터 11월까지 가동되는 해충퇴치기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올해 램프교체 주기에 해당하는 12대 해충퇴치기의 램프 교체를 마쳤다.
해충퇴치기란 해충이 좋아하는 빛의 파장을 이용해 모기 등 해충을 유인퇴치하는 장비로써 아산시는 133대의 해충퇴치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평균 기온 상승으로 인한 모기 활동 시기가 앞당겨지는 것을 대비해 가동 예정 시기보다 2~3주 앞당겨서 3월 중순에 조기 가동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동절기 및 해빙기에는 유충 상태인 모기 방제를 위해 정화조 및 복개천 등 서식지 위주의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모기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하절기에는 하수구, 공원, 민원 발생지역 등 취약지역 위주의 성충 방역소독과 최첨단 드론을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소하천, 저류지 등 방역 사각지대의 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방역 취약지 특성에 맞는 방역소독 방법을 마련해 모기 등 위생 해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겠다”며 “시민들 또한 내 집 주변 웅덩이, 폐타이어 고무통 등 빗물고임을 스스로 제거해 해충 서식지를 줄여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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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학생 겨울방학프로그램’ 운영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학생 겨울방학프로그램’ 운영
[세종타임즈] 아산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선문대학교는 지난 2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방학기간 돌봄 프로그램인 ‘장애학생 겨울방학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초등부는 12명의 참여자를 모집, ▲악기를 활용해 직접 연주하는 음악 활동 ▲도서 활동 ▲클레이, 우드블록, 자석이름표 만들기 등의 미술 활동을 체험했다.
또한 연극 놀이와 해껏 놀이를 활용해 방학 동안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는 신체활동 및 외부 체험 활동도 진행했다.
중고등부는 선문대학교에서 장소제공과 교직원 식당 사용 협조뿐 아니라 물리치료학과 및 사회복지학과 학생 16명이 멘토로 참여해 15명의 중·고등부 장애학생과 결연을 하고 신체활동·특수체육활동·외부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방학 기간 대부분을 집에서만 보냈다”며 “다음 여름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친구들과 다양한 활동으로 만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김가현 센터장은 “앞으로도 장애학생 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기간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부모들의 방학 중 돌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을 위해 설립했으며 프로그램 참가 등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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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전담의료기관 지정 및 업무 협약
아산시,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전담의료기관 지정 및 업무 협약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27일 아산시청에서 열린성애병원, 마음동행정신건강의학과의원, 아람메디컬의원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병원은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신속한 응급조치와 치료 및 의학적 자문을 제공하고 아산시는 이를 통해 관내 아동학대 예방 및 적극 대응을 위한 지역 기반 연계·협력체계를 보다 강화해 지역 내 아동의 안전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업무협약에 참석한 노사봉 열린성애병원 원장은 “아동학대 전담병원으로서 피해 아동의 신속한 의료지원과 의료 자문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협약 소감을 밝혔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 이번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협약을 통해 아동학대 대응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연계 협력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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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청소년 뮤지컬 아카데미…‘꿈과 끼’ 성장 기회 되길”
박경귀 아산시장, “청소년 뮤지컬 아카데미…‘꿈과 끼’ 성장 기회 되길”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26일 아산시 홍보대사인 뮤지컬 배우 박해미를 ‘아트밸리 아산 청소년 뮤지컬 아카데미’ 초대 교장으로 위촉하고 본격 운영 준비에 나섰다.
‘아트밸리 아산’이라는 도시브랜드와 함께 고품격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한 아산시는 국내 공연 문화를 선도하는 박해미 배우를 올해 창단하는 청소년 뮤지컬 아카데미의 교장으로 위촉했다.
이를 통해 관내 청소년들에게 차별화된 뮤지컬 교육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인 양성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84년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로 데뷔한 박해미 배우는 뮤지컬 ‘맘마미아’, ‘캣츠’, ‘아가씨와 건달들’ 및 드라마 ‘하늘이시여’,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등에 출연해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에이치제이엔터테인먼트를 운영하며 다수의 뮤지컬 작품을 기획·제작·연출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 박 시장은 “청소년 뮤지컬 아카데미 교장직을 흔쾌히 수락해 주신 박해미 님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그간 쌓아오신 역량과 노하우를 아산시 청소년들을 위해 아낌없이 전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박해미 교장과 함께 꿈과 끼를 찾고 성장해 나갈 청소년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박해미 배우는 “아산시 뮤지컬 꿈나무들을 양성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향후 청소년들이 뮤지컬 배우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아트밸리 아산 청소년 뮤지컬 아카데미’는 3~4월 중 단원 공개모집 및 오디션을 통해 ‘제1기 청소년 뮤지컬 아카데미’를 창단하고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된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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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월에 이어 2월도 대한민국 도시브랜드 평판서 7위. 고공행진 이어가
아산시, 1월에 이어 2월도 대한민국 도시브랜드 평판서 7위. 고공행진 이어가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올해 1월에 이어 2월도 대한민국 도시브랜드 평판서 브랜드 7위로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이로써 아산시 도시브랜드 평판지수가 상위권에 안착했다는 평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도시브랜드에 대한 평판 분석을 진행하면서 굿거버넌스연구원 거버넌스 분석을 포함해 도시브랜드에 대한 브랜드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 순위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1월 26일부터 2월 26일까지의 대한민국 도시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해 참여지수·미디어지수·소통지수·커뮤니티지수 등 분야별 지수를 합산해 도출한 것이다.
1~3위는 광역도시인 서울·부산·대전시가 차지했다.
아산시는 인구 200만 이상 광역시는 물론 100만 이상 수도권 도시들을 제치고 10위권 내 기록한 상위권 순위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2022년 상반기만 해도 40위권에 머물던 아산시는 2023년 4월, 8위로 급상승하며 처음 10위권에 진입했고 2024년 1월 7위로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특별시, 광역시, 자치구, 자치군을 포함한 226개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226개 브랜드에 대한 평판 조사에서도 7위를 차지한 바 있다.
시는 브랜드 상승의 요인으로 아산만 일대를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건설하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프로젝트의 중심도시로 떠오른 점, 아산시의 100년 발전을 이끌 명품 신도시 조성 사업인 탕정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가시권에 진입한 점과 함께 GTX- C 노선에 아산이 포함되면서 ‘메가시티 서울’ 편입 호재를 꼽았다.
또 박경귀 시장의 고품격 문화예술 정책의 결과물인 ‘아산 시그니처 한복’이 설 연휴 KBS 1TV ‘열린음악회’ 무대에 올라 전국적 관심을 받은 점, 갑진년 ‘아트밸리 아산’ 첫 공연으로 기획된 ‘2024년 신년음악회’가 서울,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의 관객들까지 몰려 예매 시작 5분 만에 1,300석 매진되면서 고품격 문화예술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점 등도 상승세의 요인으로 분석했다.
박경귀 시장은 “갑진년 청룡의 해를 시작하는 1월에 7위로 자체 기록을 경신하고 이번 달에도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올해 힘찬 출발을 보여주고 있다”며“민선 8기 들어 문화·예술·관광, 산업·경제, 교육·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차곡차곡 쌓아 올린 도시브랜드가 전국적으로 경쟁력 있는 도시로 인정받고 있다”고 자평했다.
이어 “그 상승세를 이어갈 요인이 시정 여러 분야에서 넘치는 만큼 아산시 도시브랜드 상승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며 “‘아산에 산다’는 것이 시민의 자부심이 되도록 올해 큰 도약과 힘찬 성장의 기세를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