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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내버스 교통복지카드 배달서비스 교통약자 전 대상 확대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3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시행했던 시내버스 교통복지카드 배달서비스를 교통약자 전 대상자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대상자는 65세 이상 노인, 경증 장애인, 국가유공자·유족이며 배달서비스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7월 3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교통복지카드 신청 시 등기우편 수령을 선택하면 된다.
이번 배달서비스 전면 확대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의 재방문 불편을 해소하고 자택에서 편하게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지난 3월에 중증장애인부터 배달서비스를 시범 시행한 결과 많은 호응을 얻어 전 대상자로 전면 확대하게 됐다”며 “교통약자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가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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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협의회 간담회 개최
아산시, 2023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협의회 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26일 시청 의회동에서 관내 4개 건설협회 임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종합·전문 공사 발주 시 관내 업체 참여 확대 장비대 체납 문제 건설 기계 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 확인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유경재 건설정책과장은 “지역건설업체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안은 무엇인지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주기적으로 마련하고 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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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시민 위해 달린 1년, 혁신 고삐 더 당길 것”
박경귀 아산시장 “시민 위해 달린 1년, 혁신 고삐 더 당길 것”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이 민선 8기 취임 1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의 소회와 향후 추진할 시정 계획에 대해 밝혔다.
박경귀 시장은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제 아산은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을 이끄는 ‘떠오르는 태양의 도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민선 8기 1년의 주요 성과로 국립경찰병원 분원 유치 성공 곡교천 아트-리버파크 통합하천 조성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 국비 확보 삼성디스플레이 4.1조 아산 투자유치 등 국내 6조 2천억원, 해외 2억9500만 불 투자유치 성공 성웅 이순신 축제 전면 개혁 참여자치위원회 출범 및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 등을 꼽았다.
박 시장은 “이 모든 성과는 2600여 공직자들이 ‘시민 행복’을 최우선 소명으로 달려온 덕분”이라며 공을 돌리고 “출범 2년 차를 맞아 혁신과 도약의 고삐를 더 당기겠다”고 밝혔다.
우선 지난해 9월 ‘디스플레이 소·부·장 특화단지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국비 160억원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3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 선정을 발판으로 아산의 100년 미래먹거리 준비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박 시장은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국가 차원의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과 지역 균형 발전을 약속하셨다”며 “충남도가 구상하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사업과 연계해서도 아산시는 그 중심적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내 디스플레이와 모빌리티 부품업체의 부착형 디스플레이산업 전환 지원에 한층 더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면 전환된 17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진정한 주민 대표기구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이미 주민자치회의 예산을 2배로 증액하고 주민자치회가 지역 현안을 직접 협의·해결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한 바 있다.
박 시장은 “취임 직후 진행한 열린간담회와 시민과 시장의 직접 소통창구인 ‘아산형통’, 고충 민원 전담 부서인 시민소통담당관 신설 등 언제나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장과 시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난 4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새롭게 출범한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는 오로지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자치를 선양하는 데 집중해 프로그램 전면 개혁을 단행해 대성공을 거뒀다”며 “축제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인물 축제의 한계를 극복해 거둔 성과였다”고 자평하며 성웅 이순신 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돋움시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 밖에도 시 숙원사업 중 하나인 예술의전당 건립을 위한 예술기금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동시에 예술의전당 건립 전까지 경찰인재개발원 내 1700석 규모 대공연장인 차일혁홀, 신정호 야외음악당, 신정호 인근 대형 카페 및 레스토랑 등을 활용해 문화 예술 행사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아산의 문화예술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우리는 인프라 부족을 발상의 전환으로 계속 극복해 나갈 것”이며 “아산의 새로운 도전은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 비수도권 소도시들에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 자신했다.
박 시장은 출산 장려금 대폭 인상 및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운영, 최대 300만원 산후관리비 지원 등 출산 장려 정책 참전유공자 수당 및 배우자 수당 인상 등 전국 최초 보훈 의전 종합계획 수립 찾아가는 금빛 어르신 돌보미단 발족 등 효도 시정 종합 계획 수립 등 민선 8기에 시작되어 시민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아산형 복지사업’의 지속 추진 계획을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3월 충남 최초로 문을 연 서남권 어르신 건강돌봄센터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관내 4개 권역 모두에 어르신 건강돌봄센터를 열고 어르신 맞춤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비수도권 최대 규모 신도시 조성사업인 탕정2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은 올 1월 확정되어 본궤도에 올랐다”고 알리며 “개발 이면에 주변 지역 주민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지역 균형발전 방안도 함께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끝으로 “시민 여러분의 평범한 행복을 지켜드리는 일이야말로 시장으로서의 소명이라고 믿는다”며 “시민의 희망이 곧 아산의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앞으로도 오직 아산시민만을 위해 쉼 없이 뛸 것”이며 “이 가치 있는 여정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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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행복키움, 저장 강박 의심 가구 위생적인 주거환경개선사업
아산시 행복키움, 저장 강박 의심 가구 위생적인 주거환경개선사업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26일 차상위 청장년 1인 저장 강박 의심 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협력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시 사회복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양2동 행정복지센터, 온양2동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온주종합사회복지관,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선문대학교 ESG 사회봉사센터, 코리아에코21 등 8개 기관단체 30여명의 봉사자가 청소, 폐기물 정리, 소독 및 방역 등을 함께했다.
김만섭 사회복지과장은 “저장 강박 가구의 비위생적인 생활환경은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매우 염려되는 부분이 많다”며 “생활환경의 변화가 삶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 사례관리를 추진하겠으며 위기가구 발굴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13개 기관단체와의 협약을 통해 저장 강박 의심 가구에 주거환경개선 및 자원봉사활동, 사후 모니터링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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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진행
아산시,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진행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26일 시청 아동보육과에서 아산시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의 종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다함께돌봄센터의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예산 집행기준, 보조금 정산과 센터 운영 전반까지 상세한 교육이 진행됐다.
한 종사자는 “잘 몰랐던 부분에 대한 교육으로 궁금증이 풀리고 앞으로는 이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앞으로도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곳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아산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아동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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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해외여행 시 뎅기열 감염 주의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본격적인 일상 회복에 접어들며 해외여행 증가로 인해 뎅기열 국내 유입 위험이 예상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우리나라는 뎅기열 매개 모기인 흰줄숲모기가 전 지역에 서식하고 있어, 환자의 해외 유입으로 인한 모기 감염 및 토착화 가능성이 남아 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선호하는 여행지인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최근 뎅기열 발생이 급증하고 있어 그 위험성이 더 커지고 있다.
뎅기열 증상은 2주 이내 갑작스러운 고열, 두통, 발진, 근육통 등이 있으며 발진은 몸통, 손, 팔, 다리, 발 등에 나타난다.
뎅기열은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기에 예방이 최우선이다.
여행 전 국가별 감염병 예방수칙을 확인하고 여행 중에는 모기 예방 물품을 준비해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뎅기열은 재감염이 될 수 있고 재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재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귀국 후 2주 이내에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에 즉시 방문하고 치료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뎅기열 환자 중 75% 정도는 무증상이며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 사망률이 20% 이르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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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여성농업인들과 올해 네 번째 ‘공감Talk’ 열어
박경귀 아산시장, 여성농업인들과 올해 네 번째 ‘공감Talk’ 열어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여성농업인들과 함께하는 네 번째 “공감Talk”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박경귀 시장은 이날 농촌 여성 학습동아리 치유원예반 회원 23명을 만나 플라워 액자 만들기를 함께하며 아산시정과 농업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원예 치유 프로그램을 학교 밖 청소년과 은둔형 청년을 위한 프로그램에 접목해 청년들이 마음의 평안을 느끼고 사회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여성농업인을 위한 복지정책에 대한 건의에 대해 박 시장은 농업인 여성에 대한 동아리 예산 확보를 통해 프로그램을 더 추가하고 내년에 이순신 체육관 내 체력 인증센터에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농업인 여성이 참여할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박 시장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시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열린 시정을 통해 시민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더 나은 아산을 만들기 위해 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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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우수사례 정성지표 발굴…충남 최고 행정역량 보여주자”
박경귀 아산시장 “우수사례 정성지표 발굴…충남 최고 행정역량 보여주자”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26일 시청에서 열린 7월 확대 간부회의에서 “아산시는 충남도에서 매년 실시하는 시군 평가에서 11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며 “올해도 시군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정성지표와 관련된 우수사례 발굴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박경귀 시장은 국·소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평가지표에는 정량·정성지표가 있는데 공공임대주택 공급사업과 같은 정량 지표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요소들이 많아 관리가 어렵지만, 정성지표는 우리의 노력에 따라 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부서장들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시군 평가에서 아산시가 11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는 것은 아산시의 행정역량이 충남도에서 최고라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산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 위해 추가로 우수사례 발굴이 필요한 사업 7건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를 들면서 설명했다.
우선 마을돌봄 활성화 사업의 경우 “공급자 위주의 서비스에서 수혜자 입장으로 전환해 남녀 또는 나이, 성격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려는 참여형 수기 공모와 사진 공모가 효과가 있다”며 “그렇게 되면 부모들의 관심도 유발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비만 예방관리와 여성농업인 육성 및 복지증진 사업의 경우에는 체력인증센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방안을 세워야 하며 문화예술 공연과 축제, 문화재 도난 및 재난방지,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과 관련해서는 전남도와 광양시 사례조사를 통한 클라우드 활용방안의 접목 제시했다.
이외에도 박 시장은 “청소년 주도성 강화사업으로 청소년 정책 제안 활성화 캠프와 교육 캠프 운영 등 청소년 정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청소년 프리마켓을 만들어 볼 것”과 “공약사업인 물길따라 200리 자전거길을 만들어 시민들이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82km에 달하는 곡교천을 따라서 왕 벚꽃을 심어 섬진강길에 버금가는 명소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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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업무협약 체결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 친화 교육프로그램 활성화 및 양질의 인프라 구축 협력을 위해 지난 23일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이세융 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고용 활성화 경력 단절 여성 취업 촉진 직업교육훈련 ‘실버 케어 치매 관리사 양성 과정’ 수료생 서포터즈 활동 지원 지역사회 인프라 구축 및 네트워크 형성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성룡 센터장은 “이번 협약에 함께해 주신 이세융 관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경력 단절 여성 등의 취·창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전문적인 여성인력 양성 및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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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케어드림팀 본사, 아산시 아동복지시설에 침대케어서비스 지원
홈케어드림팀 본사, 아산시 아동복지시설에 침대케어서비스 지원
[세종타임즈] 홈케어드림팀이 지난 24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침대케어서비스를 지원했다.
홈케어드림팀은 이날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침대 매트리스 66개를 청소했다.
이선일 본사 대표는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기를 바란다”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홈케어드림팀은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가정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2년 12월 경상남도 김해시를 시작으로 경기도 고양시 일산, 아산시를 선정해 봉사 케어 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홈케어 서비스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