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박경귀 시장, KTL 서울분원 찾아 전국적 바이오허브 구축 논의
박경귀 시장, KTL 서울분원 찾아 전국적 바이오허브 구축 논의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3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서울분원에서 열린 아산시 바이오산업 중장기 추진전략 수립을 위한 현장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서울분원을 찾은 박경귀 시장은 서울분원에서 아산시로 이전을 앞둔 의료기기평가센터와 의료용품평가센터 등을 방문한 뒤 현장토론회에 참석했다.
아산시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함께한 현장토론회에서는 손지호 한국바이오협회 산업지원본부장의 ‘국내외 바이오산업의 동향 및 정부의 바이오산업 육성전략의 이해’와 박호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바이오의료본부 센터장의 ‘아산시 바이오산업의 특화전략’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회를 주재한 박 시장은 “국내 최고 인증기관인 KTL 충남분원 설치로 중부권 기업들이 시험평가와 기술지원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인프라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바이오의료헬스 분야가 아산의 주력산업이 될 수 있도록 KTL에서 선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제조업 등에서 강점을 보이지만 의료기기 등 바이오 분야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수준이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종합인증기능과 R&D집적지구 내 추진 중인 수면 산업 실증사업, 휴먼마이크로바이옴사업 등을 연계해 천안·아산R&D집적지구가 전국적 바이오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산업기술혁신 촉진법’에 따라 설립된 국내 유일의 시험인증 분야 공공기관으로 충남 아산시 배방읍 R&D집적지구에 ‘KTL 바이오·의료 종합지원센터’와 ‘인공지능 종합시험인증센터’를 구축하는 KTL 충남분원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분원이 설치되면 디지털전환, 바이오 의료기기 관련 기업에 대한 종합 기술지원 인프라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4-04
-
박경귀 아산시장,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부회장 선출
박경귀 아산시장,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부회장 선출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이 3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2023년 제1차 정기총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회장으로는 박승원 광명시장이 뽑혔다.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는 자치분권 촉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2016년 창립된 지방자치단체장 간 협의기구로 전국 30개 지방정부가 가입되어 있다.
박경귀 시장은 “오늘날 자치분권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자, 진보와 보수, 이념과 관계없이 반드시 달성해야 할 지방정부의 목표”고 강조하고 “중앙정부는 지방정부의 고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없다.
전문 위원회 구성, 입법 청원 등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노력하려는 협의회 차원의 움직임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와 같은 중부권 도시들은 수도권 규제 완화와 직결된 여러 문제가 있고 비수도권 도시들은 모두 지방소멸 위기라는 공동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정부들이 힘을 모아 공동 대응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함께 힘과 뜻을 모아 지방정부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2년 주요사업 추진현황 및 결산보고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협의회 임원 선출, 지방자치박람회 추진위원회 구성 등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아산시는 2022년 개정된 지방자치법상 시·군·구 특례 지정 신청 활성화와 공감대 형성을 건의하고 25일 앞으로 다가온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홍보와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이날 아산시는 자치분권어워드 캠퍼스 부문 특별상을 받기도 했다.
성공적인 자치분권대학 운영을 통해 주민 주도 자치분권 실현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 도시로 선정됐다.
아산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를 권한과 주민대표성이 강화된 주민자치회로 전면 전환하고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참여자치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는 등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4-04
-
아산시가족센터, ‘마술과 이야기의 만남’ 공연 관람
아산시가족센터, ‘마술과 이야기의 만남’ 공연 관람
[세종타임즈] 아산시가족센터가 지난 1일 센터 이용 아동 40여명과 함께 도고면 아산코미디홀에서 ‘마술과 이야기의 만남’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관람은 다양한 가족이 소외당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아산·천안 지역 경찰·소방·행정공무원으로 구성된 천안·아산 공무원 노동단체 발전위원회와 맺은 업무 협약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연 관람료를 후원한 구철호 회장은 “아산·천안 지역에 계속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주민에 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소소하고 잦은 만남이 이들을 우리 이웃으로 받아들이는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만남의 기회를 확충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외국인 주민이 여러 가지 이유로 쉽게 접할 수 없는 문화 프로그램을 관람할 기회를 제공해주신 구철호 회장님과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외국인 주민들이 우리 이웃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
-
아산시,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이장비 지원사업’ 추진
아산시,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이장비 지원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여성농업인의 열악한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노동을 덜어 주기 위해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이장비 지원사업’에 나선다.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이장비 지원사업’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으로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역할이 증대되는 상황 속에, 여성농업인들의 농작업 부담을 경감시켜 농업 경영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농작업 편이장비는 작고 가벼워 여성농업인들이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장비를 말하며 오랜 시간의 농작업과 불편한 작업 자세, 과중한 중량물 취급과 운반이 원인이 되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관리에 큰 효과가 있다.
지원되는 편이장비에는 농작업대 충전식 분무기 충전식 운반차 충전식 예초기 고추 수확차가 있으며 앞서 지난달 아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돼있는 여성농업인 신청자 중 128명의 대상자를 선정한 시는 이달부터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
지원 최대금액은 50만원, 구입액의 20%는 자부담이며 지원 대상자가 편이장비를 구매한 후 지원 신청하면 정산 후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과중한 농작업 환경 개선과 손쉬운 영농활동 참여를 위한 맞춤 지원을 이어가는 등 여성농업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정책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
-
박경귀 아산시장 “진해 군항제를 뛰어넘는 이순신 축제 만들겠다”
박경귀 아산시장 “진해 군항제를 뛰어넘는 이순신 축제 만들겠다”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이 “진해 군항제를 뛰어넘는 성웅 이순신 축제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박경귀 시장은 올해 성웅 이순신 축제에 새로 접목한 군 의장대 공연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지난 2일 아산시의회 이기애, 김은아, 신미진 의원과 유성녀, 한정민 문화예술 특별 보좌관 등 전문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진해 군항제 행사장을 찾았다.
올해 61회를 맞이한 진해 군항제는 우리나라 대표 벚꽃축제로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열흘간 개최됐다.
특히 군항제 기간에 ‘로망스 다리’로 불리는 여좌천 1.5㎞ 구간이 벚꽃으로 물들여진 절경을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박 시장 등 방문단은 군 의장대 공연이 펼쳐지는 공연장을 둘러보고 현장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김상수 감독과 관계 공무원과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아산시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현지에서 만난 방문객들은 대부분 창원시민으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되는 군항제에 관한 관심과 열기가 높았으며 봄철을 맞아 활짝 핀 벚꽃을 보려는 외지인들도 많았다.
박 시장은 진해 군항제 중심 무대인 진해 공설운동장에서 각 군 의장대 공연을 세심하게 살펴봤으며 중원 로타리에서 개최되는 프린지 공연과 여좌천 일대의 단체별 부스 설치 상황, 먹거리 광장의 푸드트럭 등 설치 현황도 점검했다.
박 시장은 현장 점검을 마치고 나서 “거리 현수막 설치 문제부터 축제 기간 중 아산 향토 민속주인 ‘백의종군 길 막걸리’ 출시에 이르기까지 아산 실정에 맞는 콘텐츠 개발에 힘써야 한다”며 “진해 군항제에서 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을 잘 들여다보고 미비한 점, 보완할 부분을 잘 챙겨서 진해 군항제를 뛰어넘는 성웅 이순신 축제가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2023-04-03
-
박경귀 아산시장, 성웅 이순신 축제 준비와 산불 예방 총력 당부
박경귀 아산시장, 성웅 이순신 축제 준비와 산불 예방 총력 당부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이 3일 열린 4월 월례 모임에서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준비와 봄철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박경귀 시장은 “올해는 이순신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범국민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기반을 닦는 원년”이며 “25일 앞으로 다가온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철저한 산불 감시로 시민의 재산, 생명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3년 만의 개최되는 축제가 차질 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박 시장은 지난 주말 충남 홍성과 서울 인왕산, 대전 서구 등에서 발생한 산불을 언급하며 “주말마다 공무원들이 산불 감시 업무를 하고 있는데, 본연의 업무에 추가 비상근무까지 하느라 힘든 줄 알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건조한 날씨 탓에 전국 각지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시기인 만큼, 소중한 산림 자원과 시민의 생명, 재산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산불 감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박 시장은 아산 온천산업 부흥의 주춧돌이 될 행정안전부 주최 온천산업박람회 개최지 선정, 국회에서 진행된 미군 이전 평택지원법 개정 관련 토론회 개최, 국내 최고 문화예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아트밸리 아산 포럼 발족식’, 청년의 눈으로 시정 정책 방향과 아이디어를 청취하기 위해 순천향대학교에서 진행된 ‘공감 Talk’, 대만에서 진행된 2023 스마트시티 서밋&엑스포 발표자 참석 등 지난 3월 아산시 주요 이슈를 열거하며 담당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시는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시민 31명에 대한 표창을 진행했다.
특히 국립경찰병원 분원 아산 유치를 위해 폭넓게 활동한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또, 국립경찰병원 분원 유치 범시민추진단에서는 박 시장에게 경찰병원 분원 아산 유치 이바지한 공로로 시민을 대표해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 시장은 “범시민 추진단은 국립경찰병원 분원 유치에 힘을 모아주신 37만 아산시민을 대표해 표창받으신 것”이며 “경찰병원 유치는 시민 여러분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시지 않았다면 성공할 수 없었을 성과다 이 자리를 아산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또, 박 시장은 “모든 공직자가 산불 비상근무, 이순신 축제 준비 등 너나없이 고생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언제나 아산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일해주시는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4-03
-
아산시, 관내 6개 요양병원 방문…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 독려
아산시, 관내 6개 요양병원 방문…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 독려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달 27일부터 3일간 관내 요양병원 6개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고위험군 위중증화 예방을 위한 먹는 치료제 처방 독려에 나섰다.
요양병원은 감염 취약 시설로 고령 입원자의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중증·사망 위험이 큰 만큼 적극적인 먹는 치료제 투약이 중요하나 처방률이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관내 요양병원 방문에 나선 보건소 담당자들은 감염병 관리 담당자와 진료 의사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처방이 필요한 고위험군 치료제의 종류 및 복용 방법 처방 시 의료진이 알아야 할 사항 먹는 치료제 처방 방법과 부작용 등을 안내했다.
또, 외래 환자 원외 처방은 담당 약국과의 거리 문제로 처방이 어렵다는 병원의 건의에 근처 약국이 담당 약국 신규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요양병원과 담당 약국이 보유한 먹는 치료제 재고량과 유효기간을 파악하는 등 원활한 수급 관리도 도왔다.
먹는 치료제의 효과성과 안전성을 경험한 요양병원 의사들도 치료제를 알약, 캡슐 상태로 구강 섭취하기 어려운 입원 어르신들께 분말 형태로 약을 지어 투약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에 나서기로 했다.
보건소장은 “의료기관과 환자의 불편 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
-
아산시, 2023년 상반기 지역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일제 단속 추진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3일부터 28일까지 2023년 상반기 지역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일제 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일제 단속은 올해 지역사랑상품권의 급속한 소진과 발행 확대에 따른 부정 유통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물품 판매 또는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 수취 가맹점의 등록 제한 업종 영위 가맹점주가 본인 혹은 타인 명의로 상품권 구매 후 환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한 상품권 수취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거부 또는 다른 결제 수단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시는 상시 모니터링과 상품권 운영대행사인 한국조폐공사의 가맹점 결제자료를 기반으로 이상 거래 가맹점 목록을 확보한 후 단속반 현장 방문을 통해 부정 유통 행위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정 유통이 확인되면 계도 및 가맹점 취소, 과태료 등의 처분이 이뤄지며 심각한 사안의 경우 수사기관 의뢰 등 추가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상품권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가맹점주와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03
-
박경귀 아산시장, 선장초 개교 100주년 기념 한마당 행사 참석
박경귀 아산시장, 선장초 개교 100주년 기념 한마당 행사 참석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1일 선장초·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선장초 개교 100주년 맞이 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100년을 뛰어넘어 1000년으로 이어가는 전통학교로 거듭나길 바란다’는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경귀 시장은 이어 학교의 전통을 계승하자는 조형물 ‘지혜의 나무’ 제막식에도 참석했다.
2023-04-03
-
아산시, ‘스마트드론 챌린저 지원사업’으로 드론 산업 육성 나선다
아산시, ‘스마트드론 챌린저 지원사업’으로 드론 산업 육성 나선다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드론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는 미취업청년과 농업인에게 교육비를 지원하는 ‘스마트드론 챌린저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스마트드론 챌린저 지원사업’은 드론 산업 성장에 따라 전문인력이 요구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드론 산업 육성을 이끄는 사업이다.
시에 주소를 둔 미취업청년과 농업인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관내 드론 교육기관 6개소에서 교육 이수 후 자격증을 취득하면 1인 최대 150만원의 교육비를 보조받을 수 있다.
단, 교육 수료 후 자격증 미취득 시 교육비 지원이 불가하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토지관리과 스마트드론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명식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드론 활용이 필요한 취업준비생과 농업인에게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아산시가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드론 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