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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선수단, 제11회 충남장애학생체육대회 선전 금메달22개로 대회 마감
아산시 선수단, 제11회 충남장애학생체육대회 선전 금메달22개로 대회 마감
[세종타임즈] 지난 10월 6일 공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11회 충남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한 아산시 선수단은 6개 종목에 108명의 학생이 참가해 금22개, 은30개, 동22개로 총 74개 메달을 획득했다.
수영을 지도한 교사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학생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아산교육지원청에 고맙다”고 전했다.
경기에 참가한 한 고등학생은 “경기를 준비하며 어려울 때도 있었지만 메달을 따서 매우 기쁘다”며 “지도해주신 선생님과 응원을 와준 부모님,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서우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 장애학생선수들이 현장에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힘을 내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고 학생들이 대회 참가 경험을 통해 자존감과 성취감을 향상해 학교 밖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즐기며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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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도고지역 ‘쪽파 잎마름’ 피해 현장 방문
박경귀 아산시장, 도고지역 ‘쪽파 잎마름’ 피해 현장 방문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은 지난 10일 도고지역을 방문해 ‘쪽파 잎마름’ 피해로 시름을 앓고 있는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로했다.
‘쪽파 잎마름’은 저온성 작물인 쪽파를 여름에 재배할 경우 발생하는 생육장해로 생장이 억제되고 잎끝이 말라 황화현상 피해가 나타난다.
현재 도고지역 피해는 2ha 규모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날 현장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오안영 도의원, 김명규 선도농협조합장,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피해 농업인들에 대한 예방대책 및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기후 이상 등으로 인해 농작물 재배 안정성이 낮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피해 농가에 대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위로했다.
또 “우량종구 사용, 재배 시기 조절 등을 통해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윤주환 아산시 쪽파연구회장은 “바쁜 시정에도 현장을 찾아주신 시장님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잎마름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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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기초 영농 기술 교육 수강생 모집
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신규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기초 영농 기술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시에 전입한 귀농인 또는 예비귀농인이며 모집인원은 30명이다.
오는 18일까지 접수 기간으로 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로 방문 신청해야 한다.
교육은 10월 24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선배 귀농인과의 만남 재배작목 선택 방법 귀농인이 알아야 할 법률 상식 주민과의 화합과 갈등관리 등으로 이뤄진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신규농업인과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사전 교육과 경험을 통한 준비과정이 중요하다”며 “예비농업인분들께 필요한 교육이 적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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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구정책 관련 간담회 개최
아산시, 인구정책 관련 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10일 아산시의회 회의실에서 ‘안산시의회 인구정책 연구모임’ 소속 의원들과 인구정책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안산시의회 연구모임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아산시 인구정책에 대한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시 관계자와 아산시의회 이기애, 안정근, 천철호 의원은 안산시의회 최찬규, 설호영, 최진호 의원과 인구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특히 아산시 인구가 28년 연속 인구 증가세에 있고 충남에서 유일하게 20대 청년 인구가 지속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며 인구 유입 요인에 대해 집중적으로 문답을 이어갔다.
또, 최근 1년간 출생아 수가 197명 증가로 전국 기초지자체 중 가장 크게 출생아 수가 증가한 점도 관심 있게 논의됐다.
시 관계자는 “청년기부터 결혼, 임신, 출산, 육아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 중이며 인구 증가를 위해 더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신도시 건설과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 보험료와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운영 산후관리비와 출산장려금 상향 지원 육아종합지원센터 연계 권역별 키즈앤맘센터 4개소 설치 등 정책을 추진 중이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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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재난형 가축전염병 AI·ASF·구제역 특별방역 추진
아산시, 재난형 가축전염병 AI·ASF·구제역 특별방역 추진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겨울철을 앞두고 고병원성 AI·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6개월간 특별방역을 추진한다.
시는 야생조류를 통한 고병원성 AI가 국내로 조기에 유입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철새도래지인 곡교천 10개 구간, 삽교천 1개 구간 등 11개 구간을 축산 관련 차량 출입 통제 구간으로 지정하고 광역방제기 등 소독 차량을 가능한 한 모두 동원해 매일 소독을 시행 중이다.
또, 국내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해 발생하고 있어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연말까지 양돈농가마다 8대 방역시설을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구제역이 4년 4개월 만인 지난 5월 충북지역에서 발생함에 따라 구제역 동시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예방백신 일제 접종 주기를 6주에서 2주로 단축한다.
또, 백신 접종 여부 확인을 위해 항체 검사 두수를 기존 5두에서 16두로 확대한다.
시는 백신 미접종 또는 항체 형성 미흡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보강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만태 축산과장은 “축산농가는 방역시설과 소독설비를 신속히 정비하고 축사 내·외부 소독, 손 세척과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하며 “재난형 가축전염병이 의심될 때는 즉시 축산과 등 가축 방역 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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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특화작목 재배 기술 교육 시행
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세종타임즈] 아산시 농업기술센터는 10월 중 새로운 지역특화작물을 발굴하기 위한 품목교육을 3회 시행한다고 밝혔다.
교육 일정은 19일 산채류 재배 기술 교육 25일 새싹 쌈 재배 기술 교육 27일 파프리카 재배 기술 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맞춘 작목을 선정해 신소득 작물 재배 도입을 위한 수준별 과정으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아산을 대표할 수 있는 농업 신성장동력 작목을 단계별로 집중·육성할 수 있도록 특화작물 재배 기술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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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아산시에 ‘아산~천안 고속도로’ 개통 지원 감사패 전달
한국도로공사, 아산시에 ‘아산~천안 고속도로’ 개통 지원 감사패 전달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10일 한국도로공사 아산천안건설사업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전달식은 ‘아산~천안 고속도로’ 건설과정에서 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에 감사의 뜻을 표하는 자리로 박경귀 시장에게 박윤재 단장이 직접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아산시 최초 고속도로인 ‘아산~천안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애써준 한국도로공사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아산~천안 고속도로’와 이어지는 인주~염치, 아산~당진 구간 건설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단장은 “아산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장기간의 ‘아산~천안 고속도로’ 공사가 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개통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아산~천안 고속도로’는 지난 9월 20일 개통 이후 교통량이 증가 추세에 있으며 경부선 접근 편의성이 크게 향상돼 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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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용곡공원 주차장 설치 천안시와 협의”
박경귀 아산시장 “용곡공원 주차장 설치 천안시와 협의”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은 지난 10일 ‘시장과 시민의 만남의 날’인 아산형통 다섯 번째 현장으로 배방읍 장재리 용곡공원으로 달려갔다.
이날 장재리 주민들은 용곡공원 및 지산공원 이용자를 위한 주차장 확충을 요청했다.
이 지역은 아산시와 천안시의 경계 지역으로 협약을 통해 관리하고 있다.
공원 부지의 경우 대부분 경사지의 산림형 공원으로 주차장 공간으로 활용할 마땅한 장소가 없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
아산시는 용곡공원의 50% 이상이 천안시 관할이며 공원 이용자 중 상당수가 천안시민임을 감안할 때, 천안시와의 협력 사업으로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해법을 제안했다.
특히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주차장과 연결된 ‘불당4공원’ 부지를 주차용지로 활용해 상생센터 이용자까지 분산 수용하는 방안을 마련, 정식으로 ‘천안아산생활권 행정협의회’에 안건으로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박경귀 시장은 “천안과의 경계 지역이다 보니 인근 아파트, 교회, 상생센터 도서관 이용자까지 천안에서 유발요인이 많다”며 “천안에서 주차장 개발에 협력한다 해도, 인근 주민들의 동의를 구해야 하는 등 절차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또 “주차장이 조성될 경우, 자칫 인근 시설의 장기 주차 차량에 점거돼 시민들이 활용할 수 없을 가능성도 있다”며 “게이트 설치 등 실질적인 관리·운영 대책도 필요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의 공원 이용에 불편을 최소화되도록 관련 공무원들과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시민 편의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아산형통을 통해 시민과 행정이 서로를 이해하고 그 과정을 통해 더 나은 아산이 만들어질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산형통에 참여해 시장과 면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방문, 전화, 인터넷 아산시 홈페이지 열린시장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올해 3분기 중에는 이번 용곡공원 주차장 설치 건을 포함해 총 11건이 아산형통에 접수됐다.
미채택 된 10건 중 9건은 해당 부서에서 면담을 통해 해결했으며 나머지 1건은 현재 관련 부서에서 추진 검토 중이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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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불맹사성선생숭모회, 탄신 662년 고불 맹사성 선생 숭모제 거행
고불맹사성선생숭모회, 탄신 662년 고불 맹사성 선생 숭모제 거행
[세종타임즈] 여말선초의 명 정승 고불 맹사성 선생을 기리는 숭모제가 지난 10일 맹사성 선생이 기거하셨던 아산시 배방읍 중리 소재 맹씨행단 내 세덕사에서 엄숙히 거행됐다.
고불맹사성선생숭모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날 숭모제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아산시유림회, 신창맹씨 문중, 일반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불 맹사성 선생의 청백리 정신과 위업을 기렸으며 맹사성 선생의 위패에 차를 올리는 헌다례를 시작으로 숭모제향을 거행했다.
박경귀 시장은 이날 숭모제의 초헌관을 맡았다.
아헌관은 최한식 온양향교 유도회장이, 종헌관은 맹필재 신창맹씨대종회 부회장이 맡아 위패에 헌작했다.
박 시장은 “아산의 위대한 위인이자 한국인들의 존경을 받고 계시는 고불 맹사성 선생 숭모제에 초헌관으로 참석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박 시장은 “모든 공직자는 고불 선생의 청백리 정신을 잇는 후손이나 마찬가지”며 “매년 숭모제를 거행해 고불 선생의 위대한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선생의 가르침을 잘 계승해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행정, 시민의 행복을 위한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불 맹사성 선생은 고려말 조선 초의 문신으로 자는 자명, 호는 고불, 시호는 문정이다.
문과에 급제해 예문춘추관검열, 대사헌, 의정부 찬성사, 삼군도진무, 예문관 대제학, 우의정을 거쳐 좌의정에 올랐다.
특별히 세종 때 탁월한 도덕성과 지혜로운 처신으로 왕의 신임을 얻었으며 높은 청렴함으로 청백리에 녹선됐다.
시문과 음률에도 밝아 조선 전기의 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했으며 조선 초기 외교에서도 중요 역할을 수행하는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고불맹사성선생숭모회는 매년 양력 10월 10일 아산 맹씨행단 세덕사에서 숭모제를 올리고 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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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장영실과학관, 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산 장영실과학관, 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아산 장영실과학관은 지난 6일 ㈜파라다이스 도고 미래교육연구소, 글로컬드림아카데미 등 3개 기관과 창의, 수학, 과학, 관광을 아우르는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목적으로 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산 장영실과학관에서 박경호 관장과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과학관의 주 관람객층인 학생들을 포함한 모든 시민에게 관광과 과학, 창의, 수학 체험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각각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상호 교류하는 업무 협조를 약속했다.
박경호 관장은 “관련 기관들이 한뜻으로 자원과 콘텐츠를 교류하는 업무협약이 성공적으로 체결돼 기쁘다 이번 업무협약이 장영실과학관과 세 기관 모두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태호 ㈜파라다이스 도고지점장은 “아산시 관광사업과 과학문화 체험 활성화에 기관들이 협력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출발은 미약하지만,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관광사업 및 과학교육이 더욱 발전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진현숙 미래교육연구소 대표는 “미래교육연구소의 교육프로그램이 장영실과학관에서 이루어졌다 자부심을 느낀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 통해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교육을 더욱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장석민 글로컬드림아카데미 교육운영센터장은 “장영실과학관과 글로컬드림 아카데미는 10년 가까이 협업 관계를 유지했었는데 이렇게 정식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쁘다 앞으로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만들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산시에서 위탁해 선문대학교에서 수탁 운영하는 장영실과학관은 2011년 7월 22일 장영실의 업적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기초과학시설 제공을 목적으로 개관했으며 매년 2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203만명의 방문객이 방문했으며 과학 체험 전시실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해 시민들에게 기초 과학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