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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열린성애병원’과 보호대상아동 심리검사비 지원 업무협약
아산시 ‘열린성애병원’과 보호대상아동 심리검사비 지원 업무협약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21일 ‘열린성애병원’과 보호대상아동 심리검사비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열린성애병원은 매주 목요일 보호대상아동의 진료 및 종합심리검사를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관련 비용은 시에서 지급하기로 했다.
1차 검진 후 결과에 따라 모니터링 및 사례관리, 치료 연계와 임상 전문가 상담, 정신건강 진단비 등의 맞춤형 사후관리가 진행된다.
이효철 열린성애병원장은 “아이들이 입은 상처가 마음에 남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이 중요하다”며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정서적 안정이 필요한 아동의 행복감이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심리검사는 좌절과 불안감 등에 지쳐 점점 위축되어 가는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고 예방하는 것이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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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보호대상아동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 시행
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보호대상아동 20가구에 대해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은 보호대상아동들의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좋은날 사진관’이 촬영 비용 일부를 후원해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 A씨는 “비용 부담 등으로 가족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소중한 추억을 선물 받은 것 같아 뜻 깊다”고 전했다.
김민숙 시 아동보육과장은 “보호대상아동과 가족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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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재난 발생 대비 다수 사상자 구급 대응훈련 시행
아산시, 재난 발생 대비 다수 사상자 구급 대응훈련 시행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21일 아산소방서와 공동주관으로 다수 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 대응훈련을 시행했다.
앞서 훈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8, 9월 두 차례의 도상 훈련과 사전훈련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훈련은 시 보건소와 아산소방서·경찰서·아산충무병원 등 총 8개 기관단체 180여명이 참여하고 장비 22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현충사 이순신 기념관 앞에서 방화 및 칼부림 흉기 난동에 따른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시 보건소의 임무는 현장응급의료소를 분류반, 처치반, 이송반으로 나눠 신속한 환자 중증도 분류 중증도 분류에 따른 응급처치 병원별 수용 능력 현황에 따른 분산 이송 등의 수행으로 관계기관과 함께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주력했다.
장동민 시 보건소장은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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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재난 발생 대비 다수 사상자 구급 대응훈련 시행
아산시, 재난 발생 대비 다수 사상자 구급 대응훈련 시행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21일 아산소방서와 공동주관으로 다수 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 대응훈련을 시행했다.
앞서 훈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8, 9월 두 차례의 도상 훈련과 사전훈련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훈련은 시 보건소와 아산소방서·경찰서·아산충무병원 등 총 8개 기관단체 180여명이 참여하고 장비 22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현충사 이순신 기념관 앞에서 방화 및 칼부림 흉기 난동에 따른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시 보건소의 임무는 현장응급의료소를 분류반, 처치반, 이송반으로 나눠 신속한 환자 중증도 분류 중증도 분류에 따른 응급처치 병원별 수용 능력 현황에 따른 분산 이송 등의 수행으로 관계기관과 함께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주력했다.
장동민 시 보건소장은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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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16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 유공 기관 도지사 표창 수상
아산시 ‘제16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 유공 기관 도지사 표창 수상
[세종타임즈] 아산시 보건소가 지난 21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열린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만드는 치매 친화 사회’를 주제로 충남도가 주최해 치매 관리 기관을 격려하고 치매 극복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시 보건소는 그동안 치매 예방과 중증화 방지를 위한 대상자별 치매 예방 교실 인지 강화 교실 치매 환자 쉼터 교육 프로그램맞춤형 사례관리사업 찾아가는 우리 동네 쉼터 치유 농업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왔다.
또, 치매 가족에게는 가족 교실 자조 모임 힐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 경감을 돕기 위한 돌봄 관련 지식 등도 제공하고 있다.
장동민 시 보건소장은 “이번 치매 관리 유공 도지사상을 받음으로써 아산시 치매 관리 사업의 노력과 우수함을 인정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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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16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 유공 기관 도지사 표창 수상
아산시 ‘제16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 유공 기관 도지사 표창 수상
[세종타임즈] 아산시 보건소가 지난 21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열린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만드는 치매 친화 사회’를 주제로 충남도가 주최해 치매 관리 기관을 격려하고 치매 극복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시 보건소는 그동안 치매 예방과 중증화 방지를 위한 대상자별 치매 예방 교실 인지 강화 교실 치매 환자 쉼터 교육 프로그램맞춤형 사례관리사업 찾아가는 우리 동네 쉼터 치유 농업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왔다.
또, 치매 가족에게는 가족 교실 자조 모임 힐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 경감을 돕기 위한 돌봄 관련 지식 등도 제공하고 있다.
장동민 시 보건소장은 “이번 치매 관리 유공 도지사상을 받음으로써 아산시 치매 관리 사업의 노력과 우수함을 인정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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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행복키움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역량 강화 교육
아산시 행복키움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역량 강화 교육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21일 청년아지트 나와유 배방점에서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공직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사업 공유 및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이라는 주제로 담당 공무원의 역량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주평화사회복지관 김명주 과장을 초빙해 전주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민관이 함께하는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 강의와 함께 청년지원팀의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공유 및 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국민취업제도 안내’ 등으로 이뤄졌다.
이현경 문화복지국장은 “그동안 읍면동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찾아가는 방문 상담, 민관협력 추진, 위기가구 발굴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더욱 고품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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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지구협의회, 반찬 나눔 시행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지구협의회, 반찬 나눔 시행
[세종타임즈]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지구협의회가 지난 21일 반찬 나눔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반찬 나눔 행사는 자살 예방 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멘티 및 홀몸 어르신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날 추석을 앞두고 평소보다 더 많은 30여명의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행사에 참여해 반찬을 만들며 구슬땀을 흘렸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지구협의회 관계자는 “반찬 나눔을 통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분들이 작지만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보다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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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선장면은 농업 중심 지역, 특성 고려한 지원 있어야”
박경귀 아산시장 “선장면은 농업 중심 지역, 특성 고려한 지원 있어야”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과 선장면 주민들의 2023 하반기 열린간담회가 21일 선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박경귀 시장의 취임 후 선장면에서 진행된 세 번째 공식 열린간담회로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장, 이기애 부의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일반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 시장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아산시 17개 읍면동 중 선장면은 그간 발전에서 가장 소외되어 있던 지역이다 지역발전에 대한 주민 여러분들의 열망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죄송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민선 8기는 주요 비전으로 ‘균형발전’, ‘서부권 개발’을 내세웠고 아산의 새로운 도약은 서부권 발전을 통한 균형발전을 통해 가능하다고 믿는다”며 “개통을 앞둔 서부내륙고속도로 서부복선전철 통과, 선장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을 시작으로 서부권 발전은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자리는 선장면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귀한 시간 내어 참석해 주신 만큼 그간 선장면과 아산시 발전을 위해 전하고 싶었던 말씀 모두 기탄없이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주민들은 선장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건의 기후변화로 인한 가로수 방역 시기 조정 및 항공 방역 요청 선장포 노을공원 등 지역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 마련 지방하천 정비 요청 학성천 교량 확장 건의 배수로 안전 가드레일 설치 요청 농업인 관련 예산 증액 등을 건의하고 관련 의견을 전달했다.
선장면은 다른 지역에 비해 농·배수로 정비, 논둑 유실, 방역 요청 등 농업과 관련된 민원이 많았다.
박경귀 시장은 “논에 물이 제대로 들어오지 않으면 농민들은 애가 탈 수밖에 없다 현재 아산시 전체적으로 농·배수로 보수계획을 세우고 우선순위를 정해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다만 선장면은 농업 중심 지역인 만큼 농업 분야는 형평성보다 특화 지원의 관점으로 지원해야 할 것 같다”며 “우선순위를 정할 때 노후도, 공사비용 등을 고려하는데, 앞으로는 ‘농업지역’이라는 선장의 특성도 반영해 선장면 농·배수로 정비가 전체적으로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에 앞서 근본적으로 자연마을 안에 공장이 들어오면서 배수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아 적은 비에도 많은 빗물이 인근 농지로 한꺼번에 밀려들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박 시장은 “마을은 주거지역으로 두고 공장은 공단으로 들어가야 한다 앞으로 정주 환경을 해치는 시설은 마을 안에 들어올 수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아산시는 2022년 하반기, 2023년 상반기 선장면 열린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39건의 민원 및 건의 사항 중 어르신 이·미용권 금액 인상, 선창3리 가로수 정비, 신덕2리 양계장 신형 포집기 설치 지원, 마을 초입 CCTV 설치 등 9건에 대한 처리가 완료했다고 보고했다.
시는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의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5건을 제외한 나머지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추진 일정을 조율 중이거나,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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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신창면, 개발 호재 산적 ‘읍 승격’ 준비”
박경귀 아산시장 “신창면, 개발 호재 산적 ‘읍 승격’ 준비”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은 21일 개최된 ‘2023 하반기 신창면 열린간담회’에서 “신창면은 서부권 개발과 균형발전 정책의 중심지”며 “탕정면, 둔포면에 이어 신창면도 읍승격 대상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일반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신창은 민선 8기 서부권 개발과 균형발전의 철학을 구현하는 토대가 되는 곳이다.
서부내륙고속도로 신창 IC가 완공되면 수도권과 부산을 고속도로로 이동할 수 있는 사통팔달의 환경을 갖추게 되는 등 발전 가능성이 담보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신창면은 대학교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 등이 인구의 34%를 차지할 정도로 외국인이 가장 많다.
간담회장에 통역사가 배치된 것만 봐도, 가장 국제적인 지역이라는 걸 느낄 수 있다”며 “아산시가 도전하는 ‘국제 상호문화도시’에 있어서도 역할이 크다”고 힘줘 말했다.
계속해서 “이를 위해서는 부족한 문화·예술·스포츠 등 도시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며 “서부권을 대표해 신창에 도서관을 건립하고 거점 문화센터 역할도 담당하게 할 예정이다.
실내체육관도 건립하고 남성제는 수변공간으로 가꾸려 한다”고 구상을 설명했다.
이날 주민들은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 도입 학성산 둘레길 정비 및 문화예술공원 조성 폐기물 불법투기 감시 카메라 설치 공공형 키즈카페 설치 신창면 행정복지센터 남성리로 신설 이전 신창역 역세권 개발 신창 게이트볼구장 주차장 정비 남성3리 사거리, 회전교차로 공사 및 배미동 방면 도로 4차선 확·포장 노후아파트 지원사업 기준 현실화 등을 건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외국인과 관련된 제안이 이어졌다.
주민 A씨는 “외국인들과 아이들이 대화를 나누고 어울릴 공원이 부족하다 또 중앙아시아권 외국인이 많은 만큼 국제 상호문화도시에 앞서 중앙아시아권 국가와 자매결연을 체결하면 훨씬 의미가 깊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B씨는 “외국인들이 경미한 법률 위반으로 사회봉사 명령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천안은 사회봉사 명령 이행기관이 10곳이 넘지만, 아산은 2곳에 불과해 지정을 확대해야 한다”고 C씨는 “신창면 유적지 러시아어 안내판에 오역이 많아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각각 요청했다.
이에 공감한 박 시장은 러시아어 안내판은 즉각 조치하고 우즈베키스탄과의 자매결연 추진을 검토해 보겠다고 화답했다.
다만 ‘사회봉사명령 기관 지정’ 및 ‘공원 조성’은 “당장은 행정적으로 어렵다는 담당 부서의 검토 의견이 있었다 적극적으로 처리방안을 찾아보겠다”며 여지를 남겼다.
한편 아산시는 2022 하반기·2023 상반기 신창면 열린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37건의 민원 및 건의사항 중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 요청·고려인 관련 외국인을 위한 계획 문의 등 총 12건에 대한 처리가 완료됐다고 보고했다.
또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의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3건을 제외한 나머지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처리할 계획이거나,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