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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시가족센터의 성공적인 업무추진을 위한 2025년 주요업무 소통 시간 가져
2025-01-20 07: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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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관내 하천 야생조류 분변 시료 검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병원성 바이러스가 확인됨에 따라 인체감염증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가금류나 조류에 접촉하거나 배설·분비물에 오염된 사물과의 접촉을 통해 주로 발생한다.
감염 주요증상은 2~7일 잠복기를 거친 후 38℃ 이상의 발열, 오한,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 감기와 유사하다.
또, 구토와 설사 등 소화기 증상과 신경학적 증상도 발현될 수 있다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예방수칙은 철새 도래지 접근 및 가금류 농장방문 자제 야생조류 접촉하지 않기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하기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예방을 위해 철새 도래지와 가금류 농가 방문을 자제하고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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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드림스타트 ‘2차 우리 가족 추억 만들기’ 진행
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세종타임즈] 아산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에버랜드에서 취약계층 아동 가족 110명을 대상으로 ‘2차 우리 가족 추억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경제적·시간적 어려움 등으로 가족 여가 활동이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놀이동산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다양한 놀이기구를 비롯해 사파리 체험, 퍼레이드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일정을 보내며 가족 간 화합을 다지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행사에 참여한 가족 모두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길 바란다 아동의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위해 지속적인 문화 체험행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보육·복지 서비스를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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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노후화 ‘원터치 부동산정보열람 시스템’ 2대 교체
아산시, 노후화 ‘원터치 부동산정보열람 시스템’ 2대 교체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탕정면 및 염치읍 행정복지센터의 노후화된 ‘원터치 부동산정보열람 시스템’ 2대를 교체했다고 16일에 밝혔다.
시는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배방읍 신도시민원행정센터, 아산세무서 경찰서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 집합 장소 위주로 관내 총 22개소에 ‘원터치 부동산 정보열람 시스템’을 설치·운용 중이다.
‘원터치 부동산 정보열람 시스템’은 올해 현재까지, 본청 2만8494건, 읍면동 및 사업소 10만7344건 등 총 13만5838건의 높은 이용 건수를 기록하며 부동산 정보 행정서비스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기 교체를 통해 높아지는 시민 수요에 대응하고 더 신속·정확하게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노후화된 ‘원터치 부동산 정보열람 시스템’은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원터치 부동산 정보열람 시스템’은 토지대장 지적도 최신 항공사진 토지이용계획 개별공시지가 건축물대장 개별주택가격 도로명 주소 등 다양한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시의 축제, 관광 안내 등 시정 홍보에도 활용되고 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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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인터내셔날, 아산시 취약계층에 1100만원 상당 시리얼바 후원
㈜삼아인터내셔날, 아산시 취약계층에 1100만원 상당 시리얼바 후원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12일 ㈜삼아인터내셔날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1100만원 상당의 시리얼바 120상자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균희 ㈜삼아인터내셔날 대표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에게 지원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과 아동에게 본사의 물품이 전달될 수 있도록 아산시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만섭 사회복지과장은 “관내 취약계층에 지속적인 후원을 해주시는 ㈜삼아인터내셔날에 감사드리며 아산시도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아인터내셔날은 2022년 매출액 564억원을 달성한 과자류 제조업체로 2020년에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적용업소로 지정됐다.
또, 2021년에 청년 친화 강소기업 및 충청남도 고용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아산시기업인협의회와 연계해 아산시 취약계층에 지속해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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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아산배방아버지순찰대 합동 순찰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아산배방아버지순찰대 합동 순찰 실시
[세종타임즈] 아산교육지원청은 12일 오후6시부터 밤10시까지 아산배방아버지순찰대와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배방읍 북수리 상가 밀집지역에서 배방초·중·고교, 모산중학교 교육공동체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녁 시간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민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아산배방아버지 순찰대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배방지역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선도보호와 비행 예방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 내 시민단체가 참여해 유흥업소 계도와 취약지역 순찰 활동 등으로 배방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홍보 효과와 더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었다.
코로나19 발발 이후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거리두기 등 감염병 대응 정책에 따라 2023년 상반기까지 전면 중단됐다가 최근 전염병 방역 기준이 완화되면서 이번 합동순찰이 재개됐다.
박서우 교육장은 “인력, 장비 등의 한계로 경찰만으로 지역을 보호하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이렇게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어 안전한 배방이 되고 있다”며 협력치안을 강조했고 “학교폭력전담기구 학부모위원님들을 비롯한 학교폭력 사안 심의 주체들에 대한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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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공부하는 아이 미래를 바꾸는 5분”
“혼자 공부하는 아이 미래를 바꾸는 5분”
[세종타임즈] 아산교육지원청은 10월 12일 10시에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아산학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명사 초청 학부모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충청남도교육청의 전문강사 초청 학부모 특강 사업의 일환으로 한재우 대표의“혼자 공부하는 아이 미래를 바꾸는 5분”주제 강의였다.
연수 내용은 자녀들이 혼자 공부하기 위해서 학부모가 해야 할 일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했다.
자녀가 배운 것을 이해하고 스스로 확인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과 공부의 양을 늘려 갈 수 있도록 하고 전체를 공부하는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뇌발달 시기별로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 핵심 내용을 강조하는 매우 유익한 내용의 연수였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자녀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부모가 학교에 대한 관심과 믿음이 중요”함을 강조하고“급속도로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학부모들 또한 배우고 변화 하는 모습이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아산교육지원청에서는 학부모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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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22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오는 20일 개막
아산시 ‘제22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오는 20일 개막
[세종타임즈] 아산시 대표 가을 축제인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가 오는 20~22일까지 3일간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제22회를 맞는 짚풀문화제는 ‘짚&풀, 과거와 미래를 엮다’를 주제로 어느 해보다 정체성과 정통성을 ‘짚풀문화’에 두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첫날 남사당줄타기 공연을 시작으로 21일부터 5m 원형 멍석짜기, 3m 짚신짜기, 6m 짚자리짜기, 가마니짜기, 새끼꼬기, 새끼줄 소원움집 꾸미기 등 ‘짚풀문화체험장’이 열린다.
또 짚풀미로찾기, 짚풀놀이터, 짚풀여치집방향제 만들기, 도롱이 입고 동네 한바퀴 등 ‘짚풀놀이한마당’과 전통벼베기체험, 외암마을 초가장인이 전통방식으로 직접 보여주는 초가이엉잇기 등 ‘짚풀문화한마당’이 진행된다.
특히 전국 최초로 지역 상징물로 한복을 디자인한 ‘아산 시그니처 한복패션쇼’가 20일 개막행사로 펼쳐진다.
이날 아산시 홍보대사인 트로트 가수 박주희를 비롯한 국내 모델 30여명이 아산시를 상징하는 목련, 은행나무, 수리부엉이와 이순신 장군의 어록 등을 담은 100여 벌의 한복을 입고 우아하고 단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1일에는 짚풀경연대회 ‘새끼꼬기 달인을 찾아라’가 열린다.
읍면동 릴레이 새끼꼬기, 청소년 새끼꼬기, 읍면동 도래멍석 짜기 등 짚풀문화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이 펼쳐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평소 들어가 보기 어려운 외암마을의 참판댁, 풍덕고택, 참봉댁 등 500년 역사를 간직한 고택들이 개방되고 그 안에서 황토아궁이 가마솥밥해먹기, 메주만들기, 고추장담그기, 엿·다식만들기, 천연염색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전통상여행렬재현, 전통제례 등 관객참여형 전통문화재현행사와 농경문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전국 농요공연, 1930년대 ‘딴스홀 폐쇄’라는 역사적사실을 기반으로 배우와 관객이 함께 만드는 ‘모던 청춘아지트 조선딴스홀‘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밖에 화톳불 체험, 다슬기 잡기, 연엽주 빚기, 떡메치기, 강정 만들기, 다듬이 체험, 한복체험 등 상설체험도 즐길 수 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짚풀문화제는 ‘살아있는 민속박물관’인 외암민속마을에서 외암마을 주민과 시민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 가는 대표적인 농경문화 축제”며 “올해는 짚풀문화를 핵심으로 대대적인 혁신을 단행했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어 “짚풀문화제로 전통체험 나들이를 떠나면 돌담길, 초가, 기와 등 고풍스러운 외암마을의 풍경과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1년 시작된 짚풀문화제는 매년 가을걷이가 한창인 외암마을 가을들녘을 배경으로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준비하고 참여하는 전통 문화제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농경민속문화행사로 성장하고 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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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찾아 선배에게 배우는 ‘생생한 사회복지’ 이야기
현장 찾아 선배에게 배우는 ‘생생한 사회복지’ 이야기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13일 순천향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 20명이 ‘아산시 행복키움지원사업’ 견학을 위해 시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국 우수사례로 소개되고 있는 시민활동가 행복키움추진단 활동사례 시민이 만들어 가는 복지정책 ‘행복키움 긴급복지’ 내용 등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배우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사회복지과 행복키움지원팀 이미경 팀장으로부터 시민이 주인공인 복지시대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 ‘행복키움 우수정책’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듣고 질의응답과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김만섭 사회복지과장은 “책으로 배웠던 복지가, 현장에서는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공감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아산의 우수정책을 통해 미래의 사회복지사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동기부여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복지학과 학생 대표 A씨는 “그동안 책으로는 생각하지 못했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시민과 만들어 가는 복지라는 아산시 정책이, 미래 방향을 설계하고 새로운 다짐을 하게 만들어 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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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곡교천 ‘형형색색’ 만개한 가을꽃 향연
아산시 곡교천 ‘형형색색’ 만개한 가을꽃 향연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곡교천 아트리버파크 통합하천사업’과 연계해 천변에 조성한 가을꽃단지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시는 곡교천 방문객에게 휴식 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방문객이 가장 많이 찾는 은행나무길 인근 곡교천변에 계절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초화류를 식재하고 관리해 왔다.
특히 이번 가을에는 백일홍, 댑싸리, 주황코스모스, 코스모스 등 다양한 가을꽃을 심어 각양각색의 가을꽃 물결이 장관을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여름 장마로 꽃단지가 3차례 침수되는 등 시련이 있었지만 이를 이겨내고 가을꽃이 화려하게 만개했다”며 “방문객에게 곡교천 가을꽃이 쉼과 치유, 희망의 에너지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가을꽃 향연은 오는 28~29일 은행나무길 일대에서 개최되는 ‘은행나무길 거리예술제’ 기간에 만개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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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사용으로 지구를 지켜요” 아산시 탄소중립 캠페인 진행
“텀블러 사용으로 지구를 지켜요” 아산시 탄소중립 캠페인 진행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13일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한 ‘텀블러는 필수품’ 캠페인을 전개했다.
본청 로비에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는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을 필두로 홍보담당관, 자원순환과, 총무과, 아산시공무원노조 소속 공무원 1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텀블러 6~7개월 사용해야 1회용품 사용 대체효과 발생’, ‘텀블러 사용은 선택 아닌 필수’, ‘지구를 지키고 나를 지키는 작은 습관, 바이바이 플라스틱’, ‘잠자고 있던 텀블러 사용만으로 환경을 살립니다’ 등 텀블러 사용 독려 메시지를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은 현수막이나 패널 제작 대신 폐상자에 홍보 문구를 적어 사용하는 ‘친환경 캠페인’으로 전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또 아산시공무원노조는 구내매점에서 텀블러나 개인 머그컵 등 다회용 컵에 음료를 받으면 누적 횟수에 따라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구내매점 텀블러 사용 이벤트’를 진행, 직원들의 적극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도 했다.
캠페인을 마친 조일교 부시장은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모두가 조금씩 불편을 감수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개인 컵이나 텀블러를 사용하는 문화가 정착돼야 한다”며 “우선 공직자들부터 환경 존중의 신념을 가지고 노력한다는 마음을 갖고 ‘텀블러 사용’이라는 작은 습관부터 만들어 나가자”고 독려했다.
한편 아산시는 텀블러 세척기 도입 폐건전지 수거 생활 속 일회용품 줄이기 영상 제작 등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3-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