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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어르신 건강돌봄센터, 맞춤형 건강돌봄서비스 대상자 모집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권역별 어르신 건강돌봄센터의 맞춤형 건강돌봄서비스 대상자를 모집한다.
서비스 대상은 아산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의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건강고위험군이다.
단, 장기요양등급 1~5등급 판정자는 제외된다.
맞춤형 돌봄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면 건강 돌봄 전담수행인력이 건강평가를 시행하고 개인별 건강계획에 따라 12주간 맞춤형 집중 건강돌봄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건강, 복지 등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즉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각적 통합창구 역할도 이루어진다.
신청 방법은 권역별 어르신 건강돌봄센터에 전화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권역별 어르신 건강돌봄센터는 민선8기 공약 ‘권역별 어르신 건강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의 일환으로 중앙권 및 서남권, 동부권 총 3개의 센터가 운영 중이며 25년까지 북부권 센터를 설치해 총 4개소 센터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맞춤형 건강관리로 건강돌봄공백을 최소화하고 다각적인 건강관리 통합창구의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대상자 발굴을 위해 홍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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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동양육시설 아동 충남아산FC 홈개막전 초청
아산시, 아동양육시설 아동 충남아산FC 홈개막전 초청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9일 아동양육시설 아동 및 종사자를 충남아산FC 경기에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지난 설 명절을 맞아 아동양육시설에 방문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박경귀 아산시장은 아동들에게 충남아산FC 경기 초대를 약속했으며 9일 이순신 종합운동장에 모여 열띤 응원을 하게 됐다.
이번 경기는 충남아산FC와 부천FC의 경기로 열띤 함성 속에서 아동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리높여 응원하고 직접 시축에 참여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준범 아인하우스 원장은 “아동들이 축구를 가까이에서 관람하고 참여하는 특별한 기회를 주신 충청남도와 아산시에 감사드리며 아동들이 매일매일을 오늘처럼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아동이 미래다’라는 슬로건으로 아동이 안전한 ‘아동행복도시 아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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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중소기업 노인 고용장려금’ 선착순 지원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민간 중소기업에 노인 고용장려금을 지원해 노인 고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안정적인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중소기업 노인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만 60세 이상의 건강보험, 산재보험, 고용보험을 가입한 충남도민인 근로자를 1개월 간 60시간 이상 고용 중인 관내 중소기업이다.
지원 금액은 최저임금의 최대 30%이며 노인 채용 1인당 최대 36개월간 지원한다.
다만 최저임금 미만 급여 근로자와 매월 급여액이 59만원 미만인 근로자 등은 지원 제외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공지사항 및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오는 3월 11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지원 요건을 충족한 날이 속하는 달부터 1~3개월 단위로 제출 서류를 경로장애인과 경로복지팀으로 제출하면 자격요건 검토 후 지원 결정된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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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실질적 양성평등사회 실현에 최선 다하겠다”
박경귀 아산시장, “실질적 양성평등사회 실현에 최선 다하겠다”
[세종타임즈]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지난 8일 여성커뮤니티센터에서 세계 여성의 날 11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의 섬유산업 여성 노동자 1만 5,000여명이 노동환경 개선과 여성 인권에 대한 참정권 보장을 위해 빵과 장미를 달라고 요구한 대규모 시위를 기념하는 날로 우리나라는 양성평등기본법 개정으로 2018년 법정 기념일로 공식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장복연 회장 기념사 ▲박경귀 아산시장의 축하영상 상영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의 축사 ▲여성커뮤니티센터 원예관리사 취·창업과정 수료자들이 참여한 경험 공유 토크 ‘여성이 행복한 아산시’ ▲장미꽃 비누 만들기 등 ‘플라워 힐링’ ▲프리마켓 ▲퍼스널컬러 진단 및 구직 상담 등 ‘찾아가는 일자리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사의 의미와 재미를 더했다.
박경귀 시장은 축하 영상을 통해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오신 모든 여성분께 경의를 표한다”며 “여성친화도시 아산시는 성차별 없이 모든 영역에서 동등하게 참여하고 대우받는 실질적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복연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남·여 모두 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여성과 남성 모두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며 위기를 기회로 힘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소통을 통한 양성평등의 가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영 의장은 축사를 통해 “여성이 더 안전하고 일상에서 존엄하게 대우받는 성 평등한 세상을 만드는데 아산시의회 차원에서 힘을 보탤 것이다”고 말했다.
유옥순 센터장은 “여성의 권리가 보장되고 여성의 삶과 관계된 사회 환경 개선을 위해 여성커뮤니티센터가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지난해 11월 개관 후 취·창업 역량강화 교육 및 문화·예술, 여성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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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1차 환경교육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아산시 ‘제1차 환경교육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7일 시청 상황실에서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제1차 아산시 환경교육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아산교육지원청 체육과학교육팀장, 아산시 환경교육센터장,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광덕산환경교육센터장 및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환경교육계획은 ‘아산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5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며 ‘제3차 국가 및 충청남도 환경교육계획’과 연계하고 시의 지역적 특성과 환경교육 여건을 고려한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참여하고 실천하는 시민, 함께 만드는 환경교육도시 아산’의 비전 아래 ▲누구나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는 아산시 ▲어디서나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는 아산시 ▲탄소중립을 함께 실현하는 아산시민 ▲환경교육도시의 기반 조성 및 지정을 4대 목표로 설정해 아산시 환경교육의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환경교육도시 기반 조성 ▲학교 환경교육 지원 ▲사회환경교육 활성화 ▲협력체계 강화 등 맞춤형 세부 추진계획도 마련했다.
한편 아산시는 그동안 생태 탐조단, 생생환경 체험교실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공직자 환경교육 강화 등 다양한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환경부 지정 ‘우수 환경교육’에 4개 과정이 선정됐다.
또한 환경교육 조례 정비, 환경교육계획 수립 추진, 지역 환경교육센터 예산 증액 등 타 지자체에 한발 앞서 환경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지난해 ‘제20회 금강환경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올해에도 환경교육위원회 구성을 통한 환경교육도시 선언 등 2024년도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일교 부시장은 “초·중·고등학교의 환경교육 수요에 맞춰 체계적인 교육지원 시스템 구축과 인식 제고를 위해 지역 자연환경과 연계한 생태교육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시민 맞춤형 환경교육 과정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어 “2024년도에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받아 중앙정부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가능한 중부권 환경교육의 거점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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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이세영 선생 비롯, 지역 역사 인물 기릴 것”
박경귀 아산시장 “이세영 선생 비롯, 지역 역사 인물 기릴 것”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이 “독립운동가 고광 이세영 선생 등 지역의 역사 인물들을 기리는 사업을 꼭 완수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박 시장은 지난 8일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열린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의 ‘독립운동가 이세영 생애 재조명 및 생가 고증을 위한 학술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아산은 이순신 장군이 어린 시절을 보낸 충의 고향이다.
이는 훗날 독립운동 열사들을 배출한 밑거름이 됐다”며 “이세영 선생이나 진수린 선생처럼 일제 치하 암흑기 속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하신 분들 덕에 지금의 자유 대한민국이 있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 시장은 또 “이순신 장군의 후손인 이세영 선생은 음봉면 신유리에 생가가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며 “오늘 학술세미나를 통해 아산의 훌륭한 독립투사 이세영 선생을 조명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박 시장은 “아산시도 지역의 독립투사들의 추모 행사를 읍면에서 시 전체 행사로 격상하는 등 그분들의 헌신을 기억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공약으로 제시한 역사박물관, 민선7기부터 추진 중인 윤보선 대통령 기념관 등을 완수해 지역 출신 역사 문화 인물을 기릴 수 있는 공간을 건립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학술세미나는 이세영의 생애와 생가지를 주제로 ‘이세영의 국권회복운동’, 이세영의 국외독립운동, 이세영 생가의 문화재적 가치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이명화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을 좌장으로 전문가의 토론과 청중의 질의응답이 이뤄지면서 선생의 독립운동 활동 의미와 현재 아산에 남아있는 생가지의 역사적 가치를 공유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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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스스로·더불어·새롭게’ 희망찬 시작
산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스스로·더불어·새롭게’ 희망찬 시작
[세종타임즈] 산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2024년 3월 4일 본교 강당에서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 127명과 병설유치원 유아 44명의 입학식을 실시했다.
산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2024년 신설된 유치원으로 유아들은 설레는 첫 출발을 1학년 형님들과 함께했다.
입학식은 ▲학급담임 소개 ▲입학허가 선언 ▲원장 선생님 말씀 ▲학급 교육과정 안내 ▲학부모 교육으로 진행됐다.
산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장은 아이들의 힘찬 애국가 제창 소리를 듣고 “저마다의 속도에 맞추어 각자의 흥미에 맞는 창의융합 미래교육을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입학식에 참석한 학부모는 “아산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내에 초등학교와 더불어 병설유치원이 개원하게 되어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걸어서 유치원에 보낼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설레했다.
산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새로운 교실,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알차고 행복한 유치원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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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국제 여성의 날 맞이 행사 펼쳐
아산교육지원청, 국제 여성의 날 맞이 행사 펼쳐
[세종타임즈] 아산교육지원청은 3월 8일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출근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라는 구호의 취지에 맞게 박서우 교육장과 간부 공무원이 여직원에게는 장미꽃과 빵을, 남직원에게는 빵을 전달하며 국제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보드판에 스티커 붙여 여성들이 참정권을 행사하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국제 여성의 날은 세계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1975년 유엔에서 지정한 기념일로 아산교육지원청에서는 매년 여성 인권의 신장을 기념과 화훼농가들을 돕기 위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박서우 교육장은“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본인의 자리에서 묵묵히 애쓰는 여성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모든 직원이 존중받고 평등한 아산교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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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청년회의소 2024년도 ‘청소년 미술 실기대회’ 개최
아산시, 온양청년회의소 2024년도 ‘청소년 미술 실기대회’ 개최
[세종타임즈] JCI 온양청년회의소는 지난 5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청년 이순신’을 주제로 ‘제40회 청소년 미술 실기대회’를 4월 27일에 개최하기로 했다.
온양청년회의소는 이번 미술 실기대회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하고 대표적인 이순신의 도시 아산에서 이순신의 탄생일인 4월 28일을 기념하는 것에 의미를 두었다.
한편 온양청년회의소는 지난달 22일 아산시에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발효곤약밥, 아산쌀, 김 등으로 구성한 든든한끼세트 120상자이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 될 예정이다.
김민태 회장은 “온양JC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기부시무식’을 진행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했다”며 “앞으로도 JCI 4대이념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청년단체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의 청년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에 아산의 미래가 정말 밝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사회 건설을 위한 활동에 청년들이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온양청년회의소는 아산에서 54년 역사를 이어오는 국제 청년단체로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증진을 위해 청소년 미술 실기대회 주관, 한민족 소통을 위한 작은 속삭임, 초등학생 온실가스 저감 교육프로그램, 아동보육시설 봉사, 사랑의 연탄배달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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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강사 간담회 개최
아산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강사 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6, 7일 양일간에 걸쳐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강사 143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과 그동안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한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 청취 시간을 가졌다,평생학습과 담당자 및 강사들은 ▲농번기 수강생 참석율 저조 ▲분기별 1주 차 수업 휴강에 따른 학습 중단 ▲악기 등 교육기자재 부족 ▲신규 수강생 유입에 따른 학습 수준별 분반 등을 논의했다.
김정자 평생학습과장은 “충남 최초로 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올해부터 출범한다”며 “시스템 정착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는 강사분들의 적극적 협조가 중요하다.
오늘 논의된 사항들에 대해서는 다각적으로 검토해 보다 개선된 방향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기존에 17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각자 다른 일정과 방식으로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평생학습관에서 통합 운영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을 관리하고 지역별 학습 격차를 해소하는 등 촘촘한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