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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위생등급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물품 전달식 개최
지난 7일 서산시 보건소에서 열린 물품 전달식 모습(사진=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난 7일 서산시보건소에서 지난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대표업소 78개소에 대해 인센티브 지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표은용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산시지부장, 김학수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서산시지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날 이완섭 서산시장은 위생등급 지정업소 대표자에게 인센티브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인센티브 지원물품은 위생등급제 현판, 종량제 봉투, 주방세제 등 6종이며 시는 이날 5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깨끗하고 건강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7년 5월부터 시행된 제도다.
영업자는 위생등급 평가를 신청하고 평가 점수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등급을 지정받으면 등급에 대해서도 홍보할 수 있다.
올해 지원 대상업소는 식품접객업소로 매우 우수 63개소, 우수 11개소, 좋음 4개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깨끗하고 건강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제도에 참가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업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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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자전거·걷기 대행진 10월 3일 개최
서산 자전거 걷기 대행진 홍보물(사진=서산시)
[세종타임즈] 2023년 서산 자전거·걷기 대행진이 10월 3일 서산스포츠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
시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서산 자전거·걷기 대행진은 아름다운 간월호 지역의 코스모스와 황금 들녘을 감상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전거와 걷기 행사이다.
행사는 서산스포츠테마파크에서 간월1교를 지나 모래채취장을 돌아오는 왕복 12km의 자전거 코스와 간월1교를 돌아오는 왕복 3km의 걷기 코스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자전거 묘기 공연과 바퀴역사 전시, 솜사탕 발전자전거, 버블 발전자전거, 페이스 타투, 스냅사진 찍기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제공된다.
걷기 코스와 자전거 코스 완주자는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2023년 서산 자전거 및 걷기 대행진에 참여하려면 9월 11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서산시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현장에서는 자전거와 자전거 용품 대여소가 운영되지 않아 자전거 행진 참가자들은 사전에 자전거와 필요한 보호장구를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시는 서산경찰서 자원봉사자와 함께 도로통제, 교통정리,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가족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해 선선한 가을 코스모스도 구경하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며 “서산시의 아름다운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오감만족 관광도시 서산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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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수부에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신속 추진 촉구 공동건의문’ 전달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 신속 추진 촉구 공동 건의문(사진=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18만 서산시민과 220만 충남도민의 염원인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의 신속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지난 7일 해양수산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28일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의 제안으로 채택된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 신속 추진 촉구’ 공동건의문을 신재영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장에게 전달했다.
시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15개 시장·군수의 서명이 담긴 공동건의문과 함께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염원이 담긴 이완섭 서산시장의 친서를 전달했다.
공동건의문을 전달받은 신재영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장은 가로림만의 해양생태계 가치와 보전 필요성에 공감하며 가로림만이 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은 국내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가로림만에 환경가치를 보전하고 지역발전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해양생태 관광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공약사항이다.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말에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해 해양생태계법 개정으로 가로림만이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조성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시는 해양수산부를 시작으로 대통령실, 국회, 기재부, 한국개발연구원 등 관련기관에 공동건의문을 전달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가로림만 해양생태계 보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노력을 진행해 왔다.
최근에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가 유튜브를 통해 가로림만의 해양생태계 우수성을 홍보하기도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친서를 통해 “가로림만이 대한민국의 바덴해가 되고 전 세계인이 발걸음이 닿는 미래가 될 것”이라며 “후손들이 아름답게 살아갈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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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선수단, 충청남도 체육대회‘종합우승’다짐
지난 6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3 충청남도 체육대회 결단식 모습(사진=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 선수단이 2023 충청남도 체육대회를 앞두고 종합우승을 다짐했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 충청남도체육대회 선수단은 지난 6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이완택 교육장을 비롯한 체육관계자와 선수, 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충청남도체육대회 출정식을 거행했다.
이번 충청남도 체육대회는 9월 14일부터 9월 17일까지 4일간 금산군에서 개최된다.
서산시에서는 30개 종목에 678명의 선수, 임원, 관계자 등 총 1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은 “지난 4월부터 본격적으로 강화훈련을 준비하고 전략보고회를 통해 종목별 전력을 분석하는 등 그간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완섭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수 여러분들이 흘린 땀과 노력은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며 “내년 서산시에서 치러지는 충남도 체육대회의 전초전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2년 서천군에서 열린 대회에서 종합 5위에 입상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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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 ‘2023 성연생활문화센터 체험프로그램’ 개최
성연생활문화센터 창작실 전경(사진=서산문화재단)
[세종타임즈] 서산문화재단은 ‘2023 성연생활문화센터 체험프로그램’이 9월부터 12월 하반기 성연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성연생활문화센터는 지난 7월 10일 서산테크노밸리 국민체육센터와 함께 개관했으며 생활문화 소모임 및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자 창작실·동아리실을 무료대관하고 있다.
‘2023 성연생활문화센터 체험프로그램’은 서산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생활문화 체험 향유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사전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성인·초등학생·영유아 등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라인댄스 라탄공예 베이킹클래스 바둑초급 오감놀이 체험이 있으며 총 65명의 참여자를 모집했다.
서산문화재단 임진번 대표이사는 “서산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2023 성연생활문화센터 체험프로그램’이 접수 시작 당일부터 마감되는 등 서산시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며 “서산시민들의 풍요로운 생활문화 활동 증진을 위해 생활문화센터 운영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기획·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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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법률홈닥터 서산시 평생학습관 2층으로 이전
서산시 법률홈닥터 상담 공간 모습(사진=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법무부 법률홈닥터의 상담 공간이 서산시 평생학습관 2층으로 이전됐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법률홈닥터는 법무부 소속의 변호사 자격자인 ‘법률홈닥터’가 지방자치단체에 상주하면서 취약계층 시민들에게 1차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소송구조를 제외한 법률상담, 법 교육, 법률문서 작성 조력, 유관기관 연계 등이다.
법률상담 운영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희망자는 서산시 평생학습관 2층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015년에 법률홈닥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9년 연속 법률홈닥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법률홈닥터는 5천 912건의 법률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시는 상담 장소에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법률홈닥터가 읍·면으로 찾아가는 법률상담을 조만간 추진할 예정이다.
최은환 기획예산담당관은 “시민들이 법률홈닥터 사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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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치매 어르신 섬김 빨래터 운영 첫 시작
지난 6일 서산시 보건소에서 이동 세탁 차량을 후원받아 어르신 섬김 빨래터를 운영하는 모습(사진=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지난 6일부터 치매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처음으로 ‘치매 어르신 섬김 빨래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자원봉사센터의 이동 세탁 차량 후원으로 진행되는 치매 어르신 섬김 빨래터는 치매 어르신들이 평소에 세탁하기 어려운 이불, 패딩 등의 세탁물을 수거하고 빨래 후 가정으로 다시 배달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8월부터 희망자들의 신청을 받아 20가정을 선정했으며 사업 추진 경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불 빨래 서비스를 받은 한 보호자는 “여름철 냄새가 나던 이불에서 이제 향기로운 냄새가 난다.
깨끗하게 빨래 된 이불을 보니 오늘 밤은 개운하게 잠을 잘 수 있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리민자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어르신들이 깨끗하게 빨래 된 이불을 받아 보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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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특산물 대도시 소비자 인기몰이 나선다
2022년 충남도청 남문 잔디광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충남 큰 장터 참가 모습, 올해 대전광역시 보라메공원에서 열린 아줌마 대축제 농특산물 홍보 부스 모습(사진=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27일까지 대도시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홍보는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특별시 강남구청에서 진행되는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사전 주문을 시작으로 27일까지 구로구, 대전광역시 서구 등 대도시에서 열리는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 참가한다.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는 총 10개 업체가 참가해 서산마늘표고 떡갈비, 생강한과, 생강청, 상황버섯, 딸기와인, 함초된장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할 계획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서산시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직거래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이라며 “서산 농특산물 이미지 제고 및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인기가 높은 지역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특판전을 서산뜨레몰과 우체국쇼핑몰에서 4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 사진 설명 : 2022년 충남도청 남문 잔디광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충남 큰 장터 참가 모습, 올해 대전광역시 보라메공원에서 열린 아줌마 대축제 농특산물 홍보 부스 모습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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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문 코아루아파트, 충청남도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
동문 코아루아파트 전경(사진=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충남도가 주관하는 ‘2023년 충청남도 그린홈 으뜸아파트’에 동문 코아루아파트가 지난 5일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청남도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입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에너지 절약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 공동주택 단지를 매년 그린홈 으뜸아파트로 선정하고 있다.
충남도에서는 사용검사 후 5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 단지 중 분양 2개 단지, 임대 1개 단지 등 총 3개 단지를 그린홈 으뜸아파트로 선정했다.
동문 코아루 아파트는 2007년 2월에 준공해 905세대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다.
동문 코아루 아파트는 지난 8월에 공모 신청했으며 이후 충청남도 평가단의 심사와 현지실사를 통해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육아·고령 친화단지 조성 부문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분양 부문에서 1등으로 최종 선정됐다.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으로 동문 코아루 아파트는 시상금 3천만원과 인증패, 인증서 등을 받게 된다.
수여된 상금은 공동주택의 시설개선과 유지보수, 공동체 활성화 사업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입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철호 주택과장은 “이번 그린홈 으뜸아파트 수상은 입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동참한 결과물”이라며 “서산시에서도 앞으로 더욱 살기 좋은 공동주택 주거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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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불법광고물 특별 정비단 ‘눈길’
지난 5월 불법광고물 특별 정비단이 해미읍성 일원의 불법광고물을 정비하는 모습, 지난 5월 서산시청 도시과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 모습(사진=서산시)
[세종타임즈] 불법광고물 없는 깨끗한 서산9경을 조성하기 위한 서산시청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불법 현수막 담당 부서인 도시과와 공무원들의 자발적으로 구성한 시정연구동아리인 ‘새삥’과 업무협약을 맺고 충남 최초로 불법광고물 특별 정비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불법광고물 특별 정비단은 담당 공무원과 함께 서산 9경을 중심으로 불법옥외광고물 정비, 깨끗한 서산만들기 캠페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역할을 한다.
불법광고물 특별 정비단은 현재까지 서산9경 등 불법광고물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총 253개의 현수막을 수거하고 4회의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민식 시정연구동아리 새삥 회장은 “다가오는 9일에는 황금산 주변 불법광고물 정비에 나설 계획”이라며 “서산시 대표 관광지를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기분도 좋고 서산시의 아름다움까지 체험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고 말했다.
이봉학 도시과장은 "새삥은 불법광고물 정비반의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찾아가 정비를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활약을 할 수 있도록 동아리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정 발전과 업무개선 등을 위해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시정연구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2023년에는 8개의 시정동아리가 활동하고 있으며 ‘새삥’은 지난해 임용된 서산시 신규 공무원 10명으로 구성됐다.
2023-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