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경찰서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 전개
2024-10-25 11:34:46
-
-
당진시의회, 행안부 우수조례 경연대회 선정
-
당진시의회, 2024 고양드론 박람회 참관
-
당진시, 쪽파, 상추 수경재배 기초기술 교육생 모집
-
당진시, 서해선 합덕역 개통 앞두고 지역발전 기대감 높아
-
당진시 치매안심센터, ‘초로기 치매 환자’쉼터 프로그램 운영 성료
-
당진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온라인으로 신청하세요
-
당진시, '민선 8기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회의 개최
-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계자와의 간담회
-
당진시, 벼 보급종 종자 공급 감소에 따른 농가 종자 확보 비상
MORE NEWS
-
당진시, 일상회복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에 총력
당진시청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260억원을 투입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있다.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과 경영위기업종 소상공인에 대해 지원하는 충남형 재난지원금의 신청 접수가 4월 8일 완료되면 103억 7천 8백만원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충남형 재난지원금은 도비 51억 8천 9백만원에 같은 금액의 시비를 추가해 총 1만2천 978명에 대해 지원하게 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1월중 30억원을 출연해 358억원의 보증을 지원했으며 제1회 추경을 통해 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2억원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총 32억원을 출연해 378억원의 특례보증을 하게된다.
특히 20억원의 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이 실시됨으로써 신용도가 낮아 은행권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저리의 자금을 융통할 수 있게 됐다.
근로자수 10인 미만인 사업장 중 월보수 230만원 미만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사업비 14억을 투입해 분기별 두루누리 지원금을 제외한 사회보험료 사업주 부담금을 지원하고 있다.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은 5억원의 시비를 투입해 소상공인 사업장 100여개소에 대한 시설개선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매출 3억원 이하의 사업장에 대한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은 1억 8천만원을 투입해 매월 공제금 납입시 마다 2만원, 1년간 24만원의 희망장려금을 추가 적립하고 있다.
이 외에도 2021년 4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에 대한 접수를 하고 있으며 올해 1,000억원의 당진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지역내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 소상공인 살리기에도 매진하고 있다.
한영우 당진시 경제일자리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히며 “지역주민이 당진시 지역내에서 소비활동을 활발히 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이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하루빨리 되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4-08
-
당진시, 탄소중립 실현과 디지털 경제 육성 선도
당진시, 탄소중립 실현과 디지털 경제 육성 선도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탄소중립 실현과 디지털 경제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에 따르면 탄소중립 실현과 디지털 경제 육성을 위한 당진형 뉴딜 2.0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7일 오후 3시 당진시청 아미홀에서 김홍장 시장 주재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당진형 뉴딜 2.0 계획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 2.0 지역사업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강화에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뉴딜사업은 분야별로 그린 뉴딜 27개 사업과 디지털 뉴딜 19개 사업, 휴먼 뉴딜 7개 사업 등 53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4,474억원 규모다.
시는 전체 53개 사업 중 시급성과 파급성, 한국판 뉴딜과의 정합성을 기준으로 그린뉴딜 분야 4개 사업, 디지털 뉴딜 분야 6개 사업, 휴먼뉴딜 분야 2개 사업 등 모두 12개 사업을 핵심사업으로 정하고 2022년 중점 추진한다.
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그린뉴딜 핵심사업으로 중대규모 수소생산기지 구축 RE100 산업단지 조성 수소생산기술 국산화 실현 친환경 대중교통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디지털 뉴딜 분야에서는 스마트 농축수산업 육성과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도시 조성을 목표로 4차산업 육성 로드맵 수립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구축 충남형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당진시 ITS 구축 스마트원예단지 조성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 등이 추진된다.
이밖에도 시는 휴먼뉴딜 분야에서 그린 에너지 전환에 따른 산업인력 양성과 청년 창업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넘어 당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당진형 뉴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동안 한국판 뉴딜 분야에서 34개 공모사업이 선정돼 59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데 이어 지역균형뉴딜 사업인 융복합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7억여원을 확보하는 등 한국판 뉴딜을 선도하고 있다.
2022-04-08
-
당진시, 미래농업 이끌‘청년후계농업인’육성한다
당진시청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2022년 청년후계농 선발 및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가 최종 13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청년후계농 선발 및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 후계농에게 최장 3년간 최대 월 10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당진시는 매년 10명 이상의 청년후계농을 선발해 육성하고 있다.
사업대상자는 올해 1월 사업 신청을 신청받아 2월의 서면 평가, 3월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면접 평가를 실시해 17명을 충남도에 추천했으며 그 결과 13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발된 청년후계농은 독립경영예정자가 9명, 독립경영 1년 차가 3명으로 향후 당진시의 농업·농촌을 새롭게 이끌 영농후계자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손종천 농업정책과장은 “당진시 농업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청년농업인의 발굴과 육성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향후 청년후계농업인들의 원활한 영농 정착을 위해 영농정착지원사업과 후계농 육성정책자금 지원, 청년농업인 역량강화 지원, 멘토링 지원, 영농정착 기술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07
-
당진팜 쇼핑몰 전 품목 15% 할인 추진
당진시청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관내 우수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장기화된 코로나로 지친 삶을 위로하고자 당진팜 쇼핑몰 특판 행사를 추진한다.
시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 3년째를 맞고 있는 현 상황에서 올해 코로나19가 종식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본 행사를 기획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지침에 따라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촉 활동 부족으로 농업인 소득 감소 부분을 일부나마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하며 이번 행사는 당진팜에서 판매되는 해나루 쌀, 고구마, 사과 등 농산물과 각종 농축산 가공품 등 다양한 종류의 농·특산물에 대해 전 품목 15% 할인이 적용되며 행사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이다.
당진팜 회원 누구나 혜택이 가능하며 회원이 아니더라도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를 통해 쉽게 쇼핑을 즐길 수 있으며 또한 외부 채널에서도 본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
단 할인은 최소 1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되며 할인 기간은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시는 이번 할인행사 혜택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빠른 쇼핑 체험을 당부했다.
2022-04-07
-
당진시-충남개발공사, 충남형 행복주택 추진‘착착’
당진시청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당진2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중 어울림센터 &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조성사업이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라고 8일 밝혔다.
행복주택사업은 뉴딜사업비 156억, 공공기관투자 202억의 사업비를 포함 총사업비 358억원으로 기존 당진2동행정복지센터 부지 를 활용해 행복주택 100호와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동체 공간 및 지하주차장 등의 복합 거점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당진2동 도시재생 모델로 핵심 추진 중인 본 사업은 지난 2020년 4월 충남개발공사와 위수탁협약 체결 후 같은 해 9월 계룡건설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작년 5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및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시에 따르면 행복주택사업은 총 2개 동으로 각각 12층과 16층으로 조성되며 2022년 4월 현재 공정률은 31.3%로 지하층 공사 마무리 및 지상 1층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안병환 도시재생과장은 “당진2동의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을 통해 생활SOC를 확충하고 행복주택 100호를 건립해 젊은 부부 등의 청년인구 유입을 도모하는 등 당진2동의 지역 활성화와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7
-
당진시, 일자리 8천개 창출…일자리대책 세부계획 공시
당진시청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지역 인구구조 및 고용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2022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해 시 홈페이지와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에 공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일자리 목표 및 대책을 수립해 공표하고 중앙정부는 자치단체의 일자리대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추진성과를 확인해 우수단체에 인센티브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는 8,179개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70%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공공부문 일자리사업, 청장년 일자리 창출, 직업능력 개발훈련 확대,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등 7개 핵심분야에 대한 세부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세부사업으로는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를 통한 고용 촉진 당진형 여성일거리 확대 추진 소상공인 경영 정상화 지원 워킹맘을 위한 아이돌봄 확대 청년창업농 디딤돌 지원사업 등 고용안전망 구축을 통해 일자리를 지원한다.
한영우 경제일자리 과장은 “이번 목표 달성을 위해 42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자치단체별 공시제 추진실적을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평가에서 최근 7년 연속 수상했으며 작년 전국 시 단위 고용률에서는 2위를 달성한 바 있다.
2022-04-06
-
당진시, 문체부‘스마트박물관 구축 지원사업’선정
당진시, 문체부‘스마트박물관 구축 지원사업’선정
[세종타임즈] 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이 지난 4일 문화체육관광부 디지털 뉴딜 공모사업인 ‘스마트박물관 구축지원’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박물관 구축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4차산업 혁명시대 미래기술을 활용해 박물관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공립박물관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다양한 줄다리기 사진과 영상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해당 콘텐츠의 아카이빙 시스템을 구축해 검색자의 관심에 따라 자료를 연계·제안하는 큐레이션 시스템 개발 및 이를 키오스크와 미디어월 형태로 구현해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스마트박물관으로 도약하는 계획을 제안한 결과, 국비와 지방비 각 1억원씩 총 2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시에서는 올해까지 사업 수행업체 선정 및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검색시스템과 키오스크 등 온·오프라인 콘텐츠 구축을 완료하고 연말 중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지환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스마트박물관 구축을 계기로 관내 공립박물관이 시민 분들에게 사랑받고 더 나아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문화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6
-
당진시 신평면 마을회관, 공공공건축가와 함께 조성
당진시 신평면 마을회관, 공공공건축가와 함께 조성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마을규모 및 공사비 분석을 통한 표준모델 디자인으로 언택트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복합화 마을회관 건축에 앞장서고 있다.
시가 2020년에 개최한 ‘공공건축가와 함께 하는 공간환경 제안보고회’에서 당진형 마을회관 및 경로당 복합화 표준모델 개발이 제안된 바 있으며 이번 신평면 매산2리 마을회관은 당시 의견을 개진한 공공건축가 조정화 건축사가 기획- 설계- 감리-설계의도 구현 등 전 과정에 참여했다.
작년 9월부터 약 8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대지면적 2,755㎡, 연면적 198㎡의 지상1층 경량철판 구조물로 준공된 마을회관은 총공사비 5억9000만원이 투입됐으며 주민들의 의견수렴으로 공간을 구성해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공공건축가와 함께 개발한 전국 최초 복합 표준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언택트 시대에 대비해 공간분리가 가능한 ‘모듈러’ 공법을 도입함으로써 에너지절감을 고려한 것도 눈에 띈다.
조숙경 건축과장은 “지역여건을 고려한 공간배치 및 마을회관 표준화 모델을 통한 읍면동의 균형 발전과 공공건축가 제도 활성화를 통한 품격 있는 당진시 도시 공간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4-06
-
당진시,‘LNG생산기지 지역건설협의체 회의’개최
당진시,‘LNG생산기지 지역건설협의체 회의’개최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당진LNG기지 건설사업 지역건설협의체 회의’를 통해 LNG기지 건설 관련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다.
5일 시청 아미홀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는 정본환 당진시 경제환경국장과 정철수 한국가스공사 당진LNG기지 안전건설단장 및 지역건설사와 주민대표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건설업체의 건설공사 참여 확대방안 모색 한국가스공사 당진기지 발주계획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시와 한국가스공사는 작년 2월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LNG생산기지 건설공사 관련 상호협력을 통한 발전을 위해 상생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시는 지역건설협의체를 통해 LNG기지 건설에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예정인 부지 조성공사와 LNG저장탱크 공사로 각 77억원과 139억원규모의 지역경제 활성화 실적을 전망하고 있으며 향후 진행될 대규모 발주공사에 지역업체 및 주민이 우선적으로 참여하게 해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올해 상반기에 1단계 건설공사 중 LNG저장탱크 4기를 착공했으며 천연가스 기화송출설비와 LNG수송선이 접안할 수 있는 부두시설 등은 하반기에 착공해 2025년까지 1단계 건설공사를 완료, 상업운전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06
-
당진시, 생활EM 활용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
당진시, 생활EM 활용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유용미생물 생활 교육으로 일상 속 생활환경 보존과 실천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에 따르면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이달 26일까지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세탁비누, 항균탈취제, 바디워시 만들기 등 유용미생물과 자연재료를 이용해 실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만들어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센터는 깨끗한 환경에서 생산된 안전한 농·축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농가에 가축과 농작물,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유효 미생물을 알림으로써 농가소득 증대 및 건강한 먹거리 제공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센터에 따르면 유용미생물은 가축분뇨 냄새의 원인인 유기물과 질소 함량을 낮춰 악취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파리 발생을 감소시켜 가축 질병을 억제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구본석 과학영농팀장은 “유용미생물 교육을 통해 일상 속 환경친화적 생활 실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보급에 더욱 신경쓰겠다”며 “오는 7월 예정인 2차 교육에 시민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