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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면천향교 춘기 석전 봉행
당진시, 면천향교 춘기 석전 봉행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지난 9일 면천향교 대성전에서 춘기 석전을 봉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석전은 공자를 비롯한 선성 · 선현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매년 봄과 가을에 석전 제향을 올리며 유교문화의 보존과 전승에 힘쓰고 있다.
이날 석전제는 오성환 당진시장과 유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초헌관이 5성 20현에 향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5성 앞에 찻잔을 올리고 축문을 읽는 의식인 초헌례에 이어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순으로 봉행됐다.
올해 초헌관은 오성환 당진시장이 맡아 진행했다.
면천향교는 매년 석전제를 통해 유교적 가치와 정신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유교 아카데미를 개최해 연 수강인원 700명을 기록하는 등 유교 문화의 대중화에 앞장선 바 있다.
공영식 당진시 문화체육과장은 “유교는 우리 정신문화의 근간으로서 석전제를 통해 유교문화의 전통을 후대에 전승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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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시행
당진시,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시행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2025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후불제 성격의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일정 금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
연납 신청은 1월, 3월, 6월, 9월에 할 수 있으며 시기별로 공제액이 감소하기 때문에 조기에 신청해야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에 따르면, 3월 연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4월부터 12월분까지의 자동차세의 5% 공제가 적용되며 연세액의 약 3.75%를 공제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은 당진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및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16일부터는 위택스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도 가능하다.
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폐차하는 경우, 해당 날짜까지 일할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다.
신청 및 납부 기한은 3월 31일까지로 금융기관, 인터넷, 지로 납부, 가상계좌 납부 및 자동응답시스템 신용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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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치매 조기 검진 집중 시행
당진시보건소, 치매 조기 검진 집중 시행
[세종타임즈] 당진시보건소는 당진시민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적기 치료를 위해 치매 조기 검진을 연중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당진시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전체 인구의 21.45%를 차지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치매 유병률은 12.04%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고령사회로의 진입과 치매 유병률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당진시 보건소는 치매를 진단받지 않은 지역 주민에 대해 연령 제한 없이 치매 조기 검진을 연중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특히 75세부터 치매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하므로 75세 진입자 및 75세 이상 독거노인은 치매 조기 검진 집중 대상자로 분류해 지속적으로 조기 검진을 독려·실시하고 있다.
인지 선별 검사 결과는 정상과 인지 저하로 구분된다.
인지 저하는 치매가 의심되는 상태로 추가 진단 및 감별 검사를 시행해 치매 여부를 최종 판정받게 된다.
치매 진단자에 대해 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자는 감별 검사 비용을 일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치매로 진단받은 경우에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해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조호 물품 지원 △실종 예방 서비스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 △치매 주간 보호 △치매 환자 가족 교실 및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매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중증 상태의 진행 억제가 가능하므로 기억력 저하나 일상생활 수행의 어려움 등 치매 의심 증상이 있을 시에는 부담 없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해 치매 조기 검사를 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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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준비 상황 보고회 개최
2025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준비 상황 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4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 기지시줄다리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오성환 당진시장 주재로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위원회,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 등 축제 주관단체들과 당진시의 관련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축제 계획에 대한 축제위원회 조형제 총감독의 브리핑과 함께 부서별 축제 지원 계획 보고 및 축제 준비,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2025 기지시줄다리기축제는 오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과 기지시 마을 틀못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 대표 목록으로 줄다리기가 등재된 10주년을 맞이해 기념식과 함께 △줄다리기를 소재로 한 주제공연 △베트남·캄보디아·필리핀 등 공동 등재 국가의 전통 줄다리기와 공연 △학술 행사와 함께하는 전통 줄다리기 한마당, △당진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 줄다리기 대회 등이 진행된다.
공영식 문화체육과장은 “축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행사 준비 계획에 따라 사전 홍보를 하고 있으며 관광객 편의 제공 및 안전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기지시줄다리기 축제가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계기로 한 단계 도약해 세계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명품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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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쌀, 세계 시장 진출 청신호.㈜후레쉬퍼스트 제2공장 준공
당진쌀, 세계 시장 진출 청신호.㈜후레쉬퍼스트 제2공장 준공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6일 오전 인천 서구 아이푸드파크 일반산업단지 내 ㈜후레쉬퍼스트 제2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당진시의회 서영훈 의장을 비롯한 관내 농협장, 농업인 단체장 및 재인 향우회장 등 20여명이 함께 참석해 ㈜후레쉬퍼스트 제2공장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오성환 당진시장은 그동안 당진시와 ㈜후레쉬퍼스트, 그리고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당진 쌀을 사용한 김밥과 도시락을 GS편의점에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후레쉬퍼스트 김정욱 대표이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그 뜻을 담아 표창패를 수여했다.
농식품유통과 관계자에 따르면 ㈜후레쉬퍼스트는 GS리테일 GS25 편의점에 당진쌀로 만든 김밥, 도시락 등을 생산해 서울 수도권 3,800여 곳에 납품하는 업체로 당진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2월까지 당진 쌀 약 2,700t을 공급받아 사용했고 지난해 18만 5000개의 냉동 김밥을 미국으로 수출했다.
특히 상반기 중 제2공장이 정상 가동되면 연중 2000t의 당찬진미 쌀로 만든 냉동 김밥을 미국으로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세계 시장 진출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후레쉬퍼스트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당진 쌀의 소비 촉진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면서 올해 중 쌀소비 우수 기업 2곳과도 적극 행정을 통해 업무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현재 업체와 세부 사항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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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우강면 논콩 작목반과 간담 실시
당진시의회, 우강면 논콩 작목반과 간담 실시
[세종타임즈] 당진시의회는 3월 5일 우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벼 재배면적 조정제와 관련해 대체 작물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김명진 의원, 우강면 논콩작목반 회원, 우강농협조합장, 농업정책과장, 우강면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남길 농업정책과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설명하고 이에 대한 대응으로 논콩재배의 확대를 권장했다.
이어 김명진 의원 주재로 간담이 진행됐고 현장에서 논콩재배 전환에 농업인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농업인들은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보완해야 할 사항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당진시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관계 부서와 협의해 보다 효과적인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농업인들은 대체작물로 농콩재배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기계장비 등 명확한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명진 의원은 "벼 재배면적 조정제는 쌀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하고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농업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벼 재배면적 조정제에 따른 농민들의 어려움을 점검하고 정책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관계 기관과 협력할 예정이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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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알츠하이머 위험도 혈액검사 전국 최초 직접 시행
당진시보건소, 알츠하이머 위험도 혈액검사 전국 최초 직접 시행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전국 최초 보건소 직접 사업으로 알츠하이머 위험도 혈액검사를 시행한다.
당진시보건소는 치매 예방 및 조기 검진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일부터 알츠하이머 위험도 혈액검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당진시보건소는 2024년 하반기 320명을 대상으로 치매 원인의 약 55~70%를 차지하는 알츠하이머병의 발생 위험도 혈액검사를 시범적으로 실시했다.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도와 치매에 대한 경각심 고취 효과 등을 고려해 올해에는 대상을 확대해 혈액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알츠하이머 위험도 혈액검사는 주민등록상 당진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치매를 진단받지 않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100% 예약제로 운영된다.
검사 당일 방문 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 후, 정상일 경우에만 혈액검사가 시행되며 채혈부터 검체 분석과 사후관리까지 통합 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검사비는 당진시가 부담해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검사 결과는 저위험, 경계, 고위험으로 분류되며 군 분류에 따라 맞춤형 치매 예방 교육, 치매 예방 콘텐츠 보급 및 치매 예방 프로그램 참여 연계 등 다양한 치매 예방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알츠하이머 위험도 혈액검사는 향후 10년~15년 후 알츠하이머성 치매 발생 위험도를 미리 확인하는 검사로 인지 저하가 뚜렷한 경우에는 혈액검사가 아닌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치매인지 선별검사를 받아야 한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발병 후에는 치료 및 완치가 어려우나 올바른 식생활, 운동 등 간단한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예방 및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으므로 이번 혈액검사를 통해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을 습관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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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타지역 중·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사업 시행
당진시, 타지역 중·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사업 시행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타 지역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1인당 344,560원 한도 내에서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입학일 기준 당진시에 주민등록을 둔 △당진시 이외 지역에 소재한 고등학교 △충청남도 이외 지역에 소재한 중학교 △당진시 이외 지역에 소재한 중·고등학교 1학년에 준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대안 교육기관에 입학하는 학생이다.
지원 횟수는 학업 기간 동안 1회만 지원되며 타 지자체, 공공기관, 학교 등에서 별도의 지원을 받는 경우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또한, 타 지역이 아닌 당진시 소재 학교 입학생과 전학생의 경우, 당진시 교육경비 보조금이 학교로 지원돼 별도 신청은 필요 없다.
신청 기간은 3월 10일에서 3월 24일까지이며 △지원 신청서 △교복 구입 영수증 △구입 내역서 △학교 교복 규정 △재학증명서 △통장 사본 등을 갖춰 당진시청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당진시청 평생학습새마을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병선 평생학습새마을과장은 “타 지역 중·고교나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해도 교복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교복비 구입에 대한 부담을 덜어 사각지대 없는 교육복지를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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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추진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사업비 21억6605만원으로 5등급 416대, 4등급 340대, 건설기계 65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조기 폐차 지원 대상은 △정상적으로 운행 가능한 배출가스 4등급 및 5등급 경유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 △2004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다.
지원 자격은 △최종 차량 소유 기간 6개월 이상 △신청일 기준 당진시에 6개월 이상 연속 차량 등록 △등록원부상 자동차 정기 검사 기간이 유효해야 한다.
단,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했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설정된 상한액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총중량 3.5t 미만의 5등급 자동차는 차량기준가액의 100%, 4등급 승용자동차는 차량기준가액의 50%, 그 외 자동차는 차량 기준가액의 70%, 총중량 3.5t 이상 자동차는 차량기준가액의 100%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폐차 후 경유 자동차 및 이륜자동차를 제외한 1·2등급 자동차를 구매하면 상한액 내에서 추가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당진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해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누리집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건설기계는 등기우편 접수만 가능하다.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노후 자동차와 건설기계 소유자의 조기 폐차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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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민 안전 위해 해빙기 주요 도로 정비·관리 지속 추진
당진시, 시민 안전 위해 해빙기 주요 도로 정비·관리 지속 추진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도로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2025년 주요도로 유지보수 및 아스콘 덧씌우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4년 11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새벽 시간 등 결빙 취약 시간대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등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신속하게 도로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올해는 자동염수분사시설 1개소와 CCTV를 10곳에 추가 설치해 도로관리를 하고 있으며 겨울철 설해 대책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해빙기 주요도로 안전을 위해 도로 시설물 관리와 도로 파임 보수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로 통행에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4월 말부터 6월 말까지 시도6·8·9·11호 및 구터미널 회전교차로 등 노후화된 도로의 포장 면을 절삭하고 아스콘 덧씌우기 공사를 추진해 변형된 도로를 정비할 계획이다.
공사는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통행이 많은 출퇴근 시간을 피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도로시야 확보와 도로 환경 개선, 침수 예방을 위해 여름철 우기를 대비한 주요 노선 예초 작업과 도로 측구 준설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각 부서와 기관에서 열심히 노력해 도로 정비·관리를 한 결과 2024년 충청남도 주관 도로정비평가에서 최종 평가 1위 최우수기관을 달성 했으며 2회 연속 최우수기관을 목표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