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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자율방재단 우수 활동 유공 도지사 표창 겹경사
당진시-자율방재단 우수 활동 유공 도지사 표창 겹경사
[세종타임즈] 당진시와 당진시자율방재단은 21일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충청남도 자율방재단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우수활동 자율방재단 유공 도지사 기관 및 단체 표창’을 나란히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 1년간 충청남도의 자율방재 능력 향상을 위해 기여한 자율방재단과 시군에 수여하는 표창으로써 시군 자율방재단 대상 단체 표창은 당진시자율방재단과 보령시자율방재단이 수상했고 시군 기관 표창은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당진시가 유일하다.
당진시자율방재단은 법정 단체로 위험 목 제거, 폭염 예찰 활동, 지역 축제 및 행사 안전관리 지원, 수해 복구 인력 지원, 안전신문고 신고 등 재난관리 활동을 하는 민간단체다.
시 관계자는“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재단원들과 당진시 공무원들의 노력을 외부로부터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하나가 돼서 안전한 당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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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민간업체 대상 중대재해 예방교육 실시
당진시, 민간업체 대상 중대재해 예방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민간 제조업체 및 건설업체 사업주와 안전보건관계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김응천 차장을 강사로 초빙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교육했으며 관내 제조업체와 건설업체 안전보건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사항 △산업 재해 유형과 원인 분석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절차 △법적책임과 대응 방법 등을 주된 내용으로 다양한 중대재해 사례 분석 및 재해 예방을 위한 핵심적인 안전관리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사례집을 참석자들에게 제공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용품도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은 기업과 근로자 모두의 책임이며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의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안전한 당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시행 이후 기업들의 안전 의식 제고와 법적 의무 이행을 돕기 위해 정기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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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고려인 자녀 대상 교통사고 예방 등 맞춤형 교육”에 호응 얻어
당진경찰서 “고려인 자녀 대상 교통사고 예방 등 맞춤형 교육”에 호응 얻어
[세종타임즈] 당진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4:30부터 5:10까지 외국인밀집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당진시 합덕읍 소재 원룸촌에 위치한 나누리행복마을센터에서 고려인 자녀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참여한 학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이번 교육은 ‘내국인 학생보다 상대적으로 범죄 의식이 약한 고려인 자녀에게 교통사고 예방 등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이 있을 것 같다’라는 경찰관의 판단에 장순미 센터장의 도움을 받아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합덕파출소 조효익 경위는 “한국어를 잘하지 못하는 고려인 자녀에게 통역인을 통해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은 방법으로 교통사고 예방 등 맞춤형 교육을 잘 전달할 수 있을지 고심한 결과,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전까지의 일과 중 겪을 수 있는 교통사고 학교폭력, 절도 등의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일선 파출소에서 순찰 중 여유 시간을 활용해 체류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범죄예방교육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하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나누리행복마을 장순미 센터장은 “고려인 자녀를 상대로 필요한 범죄예방 교육을 진행해 주신 것에 고마움을 표한다”며 “다음에는 고려인 자녀의 부모를 대상으로도 교육을 진행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하며 재차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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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삼봉고들빼기공선출하회, 농작업안전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당진시 삼봉고들빼기공선출하회, 농작업안전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세종타임즈]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0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4 농작업안전 재해예방 경진대회’에서 삼봉고들빼기공선출하회가 농업인 안전실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작업안전 시범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해 농업인의 자주적인 안전 실천을 독려하고자 개최됐다.
공선출하회는 농작업안전 기록관리, 안전관리 개선실천, 안전교육, 파급효과 등 4개 항목의 서류심사를 통해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센터는 공선출하회에 국비사업인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으로 전문가 컨설팅, 근골격계질환 예방 프로그램, 안전장비·물품을 지원했다.
그 결과 안전관리 수준이 63% 향상, 위험성이 25.9%나 낮아지는 성과를 냈다.
방남옥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작업 안전사고가 우려되던 부분들이 많이 개선됐다 안전수칙을 실천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의지와 노력이 있어 좋은 결과가 따른 것 같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와 지도를 통해 안전한 일터에서 농업인들이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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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청지역 지역통계 정책활용 우수사례 3년 연속 수상
당진시, 충청지역 지역통계 정책활용 우수사례 3년 연속 수상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지난 20일 충청지방통계청 주관 ‘2024년 충청지역 지역 통계 정책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2년 우수상·장려상, 2023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지방 소멸 위기 속 지역발전을 위한 당진시 정주생활환경 분석’ 이라는 주제로 충청지방통계청으로부터 장려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지역통계 정책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당진시 정주생활환경 분석’은 지난 2022년 세한대학교와 협업해 실시한 조사다.
이를 근거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소아 야간응급진료센터 운영을 비롯해 각종 정주여건 개선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충청지방통계청에서 주관한 ‘2024년 지역통계 정책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는 충청지방통계청에서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 등 4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응모 기관 중 당진시를 포함한 7개 기관만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한복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수상은 데이터 기반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에 매진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한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양질의 통계를 작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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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20일 당진시청 해나루 홀에서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당진시와 당진경찰서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 당진고 호서고 송악고 신평고 서야고 총 8개 기관에서 참석했다.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에서 사회공헌사업으로 사업비를 지원하고 시와 경찰서 및 학교에서는 시설물 위치 선정과 공사 시행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은 야간자율학습을 시행하는 관내 5개 고등학교 통학로에 가로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민관학이 협력해 더욱 의미있다 앞으로도 관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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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KG스틸과 해나루쌀 사용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 KG스틸과 해나루쌀 사용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20일 시청에서 KG스틸 외 계열사 4곳과 직원복지용 쌀 공급에 당진 해나루쌀을 사용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곽정현 KG케미칼 대표이사, 박성희 KG스틸 대표이사, 박승석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해나루쌀 등 당진 농산물 공급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으로 당진시는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KG스틸은 해나루쌀과 식자재 이용 시 지역 농특산물 사용,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KG스틸에 해나루쌀의 안정적 공급과 KG스틸의 모그룹인 KG케미칼에서 생산되는 비료 사용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오성환 시장은 “이번 상생 협약이 체결되도록 협조해 준 KG케미칼 곽정현 대표이사, KG스틸 박성희 대표이사, 박승석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당진시와 KG케미칼, KG스틸,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상호 호혜적 관계가 계속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당진시도 고품질 쌀생산과 지역농특산물 소비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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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당진시 역사·문화 연구모임 최종보고회 개최
당진시의회, 당진시 역사·문화 연구모임 최종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당진시의회 역사·문화 연구모임은 지난 1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당진시 승리봉공원 일원 도시공간 기획’을 주제로 정책연구용역 최종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심의수 대표의원을 비롯해 연구모임 소속 의원, 전문가, 지역 주민, 당진시청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연구 성과 발표와 함께 실질적인 실행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과 지역 활성화 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전했다.
정책연구를 수행한 연구진엔이이지건축사무소)은 당진시 구도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당진읍성 상징화 및 승리봉공원 활성화 △당진천 수변공간 활용 △문화 특화거리 조성 등 주요 과제를 제안했다.
특히 당진읍성을 역사·문화 자원의 거점으로 재구성하는 한편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과 청년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해 지역 경제와 문화 활동의 동시 성장을 도모하는 전략이 강조됐다.
연구 용역 보고에서 권숙희 소장은 “당진읍성과 당진천 일대의 역사·문화적 자산을 기반으로 지역 특색을 살리는 동시에 주민 생활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했다”며 “특히 청년 커뮤니티 공간, 야시장 등 새로운 문화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도시 재생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심의수 대표의원은 “당진읍성 상징화 및 승리봉공원 활성화는 도시 정비를 넘어 당진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며 “연구 결과를 토대로 당진시청 담당 부서와 공유하며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역사·문화 연구모임은 그동안 선진지 사례 조사와 연구 용역을 통해 당진의 역사문화 자산인 당진읍성과 현재 조성 중인 승리봉 공원을 중심으로 한 구도심 재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이번 용역결과 보고서를 바탕으로 12월 중 당진시에 정책 제안을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당진읍성 일대의 역사·문화적 발전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의회 역사·문화 연구모임은 최종보고회의 결과를‘당진시의회 의원 연구모임 지원조례’에 따라 심의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오는 11월 말 연구모임 활동을 종료할 예정이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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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만세보령농업대학 졸업식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농업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미래지향적 지역 농업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약 7개월간 운영해 온 ‘만세보령농업대학’ 이 농업리더 54명을 배출하며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는 20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김동일 시장과 농업리더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4학년도 만세보령농업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만세보령농업대학은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농업의 창조적 인재 양성과 평생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8년부터 총 1,258명의 농업리더를 배출했다.
올해는 기본과정인 친환경농학과와 전문과정인 미래농업과 등 2개 학과로 편성해 지난 3월 28일부터 22회에 걸쳐 100시간 동안 농업 이론과 현장체험학습을 통한 농업전문기술을 배양했다.
이에 친환경농학과에서 34명, 미래농업과에서 20명으로 총 5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20일 진행된 졸업식에서는 모두 수료한 54명의 졸업생이 영예로운 졸업증서를 품에 안았다.
특히 학생회 자치활동 공로로 박종환 학생회장을 비롯한 6명이 공로상, 자체평가 및 졸업과제 발표를 통해 모범적인 수업활동으로 귀감이 된 정연갑 씨 등 6명이 우등상,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한 박성수 씨 등 20명이 개근상을 받았다.
김동일 시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농업인대학 교육생들이 정말로 자랑스럽고 졸업이라는 열매를 맺은 교육생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보령농업과 농촌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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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발작성 기침 백일해 유행 주의 당부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세종타임즈] 당진시보건소는 발작성 기침을 특징으로 하는 백일해가 7~19세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백일해는 올해 4월 중순부터 발생이 많이 증가해 6월부터는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11월 1주 기준 총 30,332명의 환자가 신고됐으며 나이 별로는 13~19세가 45.7%, 7~12세가 42.0%로 7-19세 소아·청소년이 전체의 87.7%를 차지하고 있다.
당진시보건소는 백일해가 유행하는 상황에서 감염 시 중증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큰 고위험군에 대한 보호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우선, 생후 첫 접종 이전 영아가 백일해에 대한 면역을 갖고 태어날 수 있도록 임신 3기 임신부의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아울러 생후 12개월 미만 영아는 2·4·6개월에 적기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그 외 고위험군, 영유아의 부모 등 돌보미, 의료종사자와 산후조리원 근무자 등 성인들도 올해 백일해 유행 상황을 고려해 백신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백일해 고위험군과 접촉하기 최소 2주 전 백신 접종 필요 또한, 백일해가 소아·청소년 연령대를 중심으로 크게 유행하는 상황임을 고려해 적기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11~12세의 6차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확산에 대비해 일상생활에서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호흡기 증상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 등을 통한 백일해를 포함한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