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당진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당진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지난 29일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주관으로 당진시청 1층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충남합창단 축하공연 △사관리 경로당 건강체조 및 경로당 프로그램 가요·댄스 공연 △노인강령 낭독 △표창 및 시상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에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유공자 65명이 표창을 수상했으며 작년 고대면 분회에 이어 올해는 우강면 분회가 올해 우수 분회로 선정돼 우승기와 부상을 전달받았다.
또한 송악 반촌2리 경로당 외 4개소 경로당이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돼 인증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이영문 지회장은 “우리 시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만큼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방문 보건 서비스, 치매 전담 돌봄 체계, AI 효돌 보급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고 전했다.
2025-09-30
-
당진시, ‘전통시장愛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 성료
당진시, ‘전통시장愛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 성료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예산당진세무사회와 함께 지난 29일 당진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愛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무 상담은 행정안전부, 전국 기초자치단체, 한국세무사회가 공동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당진시는 예산당진세무사회와 협력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세금 고민 해소를 위해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했다.
제5기 마을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선정대리인 이현강 세무사와 최봉현 세무사, 예산당진세무사회 회장 임종열 세무사, 납세자 보호관, 세무직 공무원 등이 참여했으며 당일 현장 접수한 시민들은 상속세, 재산세 등 국세 및 지방세, 지방세 불복 청구와 관련한 1:1 대면 상담을 했다.
예산당진세무사회 관계자는“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상인과 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이 세무 상담에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했다.
앞으로도 마을세무사 제도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시장은“마을세무사 제도가 시민들의 세금 문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됐으며 이번 세무 상담을 통해 상인들에게 필요한 세금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마을세무사 제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9-30
-
당진시, 충남투어패스로 떠나는 ‘힐링 당진 여행’ 운영 순항
당진시, 충남투어패스로 떠나는 ‘힐링 당진 여행’ 운영 순항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 코레일관광개발과 협력해 지난 27일 충남투어패스로 떠나는 ‘힐링 당진 여행’ 1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힐링 당진 여행’은 서해선 합덕역 활성화를 위한 충남투어패스 관광상품으로 서해선 5개 역에서 탑승한 관광객들에게 당진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상품은 70석 한정 판매로 출시 6일 만에 조기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2만800원으로 구성된 이번 상품은 삽교호관광지, 면천읍성의 충남투어패스 연계 가맹점에서 음료, 입장권, 할인권 등을 제공해 참여자들은 개별 방문 대비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혜택을 누렸다.
합덕역에 도착한 관광객들은 관광버스를 이용해 신리성지, 삽교호관광지, 면천읍성, 합덕재래시장을 방문했으며 가족 단위는 물론 청년층과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다.
시 관계자는 “힐링 당진 여행은 서해선 이용객에게 당진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합덕역 활성화를 위해 당진만의 매력을 살린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힐링 당진 여행’ 2차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일 개최될 예정이며 상품은 코레일관광개발 공식 누리집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5-09-30
-
당진시, 문화유산 영웅바위 돌보미 발대식 개최
당진시, 문화유산 영웅바위 돌보미 발대식 개최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지난 29일 당진항 및 영웅바위에서 문화유산 영웅바위 돌보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 도경식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영웅바위 돌보미로 신평면과 송악읍 어촌계원 총 30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문화유산 영웅바위 돌보미는 향후 영웅바위의 보호·보존 및 홍보·안내를 담당할 예정이다.
영웅바위는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매산리 산 121번지에 위치해 삼국시대부터 당진의 영토로 인식됐으며 오랜 기간 당진의 바다를 지켜주는 등대의 역할을 해왔다.
‘신증동국여지승람’, ‘조선왕조실록’ 등 문헌 및‘대동여지도’, ‘광여도’ 등 고지도를 통해 영웅바위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택당 이식 · 운양 김윤식 등 문인들의 문집에서도 자주 등장한다.
당진시는 영웅바위의 역사적·경관적·학술적 가치를 판단해 지난 2020년 향토 유적으로 지정했으며 지난 7월 충남도 자연유산 지정을 신청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영웅바위는 오랜 기간 당진 땅에 도달했음을 인식하는 상징으로 당진의 해상관문”이라며 “향후 충남도 자연유산으로 지정되면 더욱 체계적으로 보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
추석 연휴, 가을 나들이는 당진에서 즐기세요
추석 연휴, 가을 나들이는 당진에서 즐기세요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를 편안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환경정비와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연휴 전 삽교호·왜목마을·난지도 관광지 등 주요 명소를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완료하고 연휴 기간에는 관광지 비상근무를 운영해 방문객 민원 대응과 현장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삽교호 관광지에서는 추석 연휴 동안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가을밤에 더 화려한 ‘삽교호 대관람차 논뷰’, 황금빛을 물들어가는 가을 들녘을 따라 펼쳐진 자전거길은 사진 명소로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고즈넉한 성곽길을 따라 걸을 수 있는 면천읍성에서는 1,100년 된 은행나무와 어우러진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에서 ‘숨은 관광지’로 선정된 면천읍성에서는 캐릭터 ‘잔망루피’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도 진행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 전망이다.
또한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는 관내 대표 관광명소 7곳에서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를 제공해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깊이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박미혜 관광과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당진에서 편안하고 뜻깊은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준비를 마쳤다”며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와 면천읍성 가을 여행 등 당진만의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30
-
당진시의회, 악성·반복 민원 근절 및 건전한 민원행정 정착 제안
당진시의회, 악성·반복 민원 근절 및 건전한 민원행정 정착 제안
[세종타임즈] 당진시의회 김선호 의원은 29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악성·반복 민원으로 인한 행정 왜곡과 피해를 지적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폭언·협박·성희롱, 폭행 위협 등이 반복되면 정당한 민원인의 권익이 침해되고 결국 행정 서비스의 질이 저하된다”며 “이는 선량한 다수의 민원인에게 불이익을 주는 심각한 사회 문제”고 강조했다.
또한 ‘당진시 민원 처리 담당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규정된 증거 확보 장치 설치, 법률 자문 및 상담 지원 등이 충실히 이행돼야 한다고 밝히며 타 지자체처럼 민원 창구 녹음·녹화 장비 설치와 공무원증 녹음 기능 도입 등 객관적 기록 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선호 의원은 “중립적 조정·중재 시스템을 마련하고 경험 많은 직원을 ‘민원 상담 멘토’로 지정해야한다”며 감정적 충돌이 아닌 사실과 법리에 기반한 상담이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제23조의 반복 민원 종결 규정을 악용하는 사례가 많다며 시장에게 구체적인 방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김선호 의원은 끝으로 “건전한 민원행정은 시민과 행정이 서로 존중하는 문화에서 출발한다”며 “민원 과정이 투명하게 기록·관리될 때 시민 모두가 더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9-30
-
당진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한 아동보호구역 지정 필요성 제기
당진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한 아동보호구역 지정 필요성 제기
[세종타임즈] 보도자료 보도일시배포 즉시 보도 가능한다.
배포일자2025. 09. 29.배포기관당진시의회담당부서의회사무국 홍보팀담 당 자황윤정 주무관첨부자료사진 2매문서번호25-119호당진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한 아동보호구역 지정 필요성 제기당진시의회 김봉균 의원은 29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아동보호구역 지정 필요성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최근 초등학생을 유괴하려는 사건이 대낮에 발생하면서 학부모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초등학교 인근과 아파트 단지 등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곳에서 발생한 만큼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동보호구역은 2008년 ‘아동복지법’에 근거해 도입된 제도로 아동이 주로 활동하는 학교·유치원·도시공원 등 주변 500미터 이내 지역을 지정할 수 있다.
해당 구역으로 지정되면 CCTV 설치와 관제센터 감시, 순찰 등 방범 조치가 강화된다.
이에 김봉균 의원은 “교통사고 예방 목적의 스쿨존과 달리, 아동보호구역은 범죄 예방에 중점을 둔 별도의 개념이다”고 설명하며 “당진시에는 현재 아동보호구역이 한 곳도 지정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도시공원만 해도 90곳 중 48곳이 CCTV가 설치되지 않았고 어린이공원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 범죄에 취약하다”며 “관내 도시공원부터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검토하고 학교 등 아동 관련 시설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행 ‘당진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지정·운영·지원 근거를 강화하는 조례 제·개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봉균 의원은 “당진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만큼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도시의 기본 책무이다”며 “행정력이 적극적으로 발휘되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9-30
-
당진시의회, 당진만의 관광기념품 개발 필요성 제안
당진시의회, 당진만의 관광기념품 개발 필요성 제안
[세종타임즈] 당진시의회 최연숙 의원은 29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당진의 매력을 담은 관광기념품 개발과 활성화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최 의원은 “국내외 관광지에서는 해당 지역의 특색을 담은 열쇠고리, 엽서 머그컵, 미니어처 등을 통해 관광객들이 특별한 경험을 간직하고 선물로 나누지만, 당진에는 아직 당진만의 이야기를 담은 관광기념품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당진시는 지난 2013년부터 네 차례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통해 학, 왜목일출, 기지시줄다리기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을 선정했으나, 상품화와 판매로 이어지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최연숙 의원은 타 지자체 사례를 언급하며 “서울시는 랜드마크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를 개발하고 강원도 정선군은 캐릭터 상품을 통해 관광객 호응을 얻고 있는 등 전문 판매점까지 운영해 지역문화관광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당진은 올해 관광객 500만명을 돌파해 지난해보다 10% 가까이 증가했고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기념품 개발을 본격화해야 할 시점이다”며 “당진의 특색이 담긴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개발에 그치지 않고 판매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마지막으로 최연숙 의원은 “관광기념품은 단순한 여행 선물이 아니라 당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산업과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문화 콘텐츠이다”며 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행을 촉구했다.
2025-09-30
-
당진시의회,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 시급” 강조
당진시의회,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 시급” 강조
[세종타임즈] 당진시의회 김덕주 의원은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당진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단순 공익 활동을 넘어선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025년 7월 기준 당진시의 노인인구는 3만 7,908명으로 전체의 21.9%를 차지하지만, 일자리에 참여하는 인원은 3,127명에 그치고 있다”며 “대부분이 경로당 도우미나 환경 미화 등 단순 공익 활동형 일자리에 머물러 있어 보수와 만족도가 낮다”고 지적했다.
김덕주 의원은 정부의 2026년까지 노인 일자리 115만 개 확대와 비수도권 우대 정책을 언급하며 “당진시가 공모사업 참여와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면 더 많은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또한 “베이비부머 세대는 산업화와 경제성장을 이끈 주역으로 다양한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만큼 지역 맞춤형 일자리로 연결해야 한다”며 “교육, 안전, 환경, 돌봄, 디지털 분야 등에서 이들의 경험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끝으로 “노인 일자리는 단순한 경제 지원이 아니라 삶의 품격과 지역사회의 활력을 지켜내는 핵심 정책이다”며 “당진시가 초고령사회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모범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9-30
-
당진시, 2년 연속 구강보건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당진시, 2년 연속 구강보건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세종타임즈] 당진시보건소는 지난 26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 홀에서 열린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자체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는 구강보건사업의 타당성, 노력도,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에 노력한 기관을 선정·격려함으로써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당진시보건소는 아동·청소년, 취약계층, 노인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구강보건사업을 진행했으며 특히 학교·복지기관 연계 교육, 구강검진 및 구강 위생용품 지원, 구강 건강관리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지난해에는 총 39,299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점심 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 이 74.1%로 전년 대비 8.7% 증가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치과 이동버스를 활용한 맞춤형 접근과 지역 기관 협력사업 강화, 취약계층을 위한 구강건강 증진 활동은 의료 형평성 제고와 실질적 건강행동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박종규 보건소장은 “두 해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값진 결실을 이뤄 기쁘다”며 “구강질환 예방과 정기 검진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