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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화중학교 댄스동아리‘동그랑땡’의 예술 문화
싱가포르 글로벌 공동수업교류 환영 무대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동화중학교의 댄스동아리‘동그랑땡’이 활발한 예술 활동을 통해 학교 예술교육 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학생들은 자발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무대 기획을 바탕으로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며, 예술을 통해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특히 10월 27일 동화중학교를 방문한 싱가포르 오키드파크 중학교와의‘2025 글로벌 공동수업교류’에서도 동그랑땡의 활약이 돋보였다.학생들은 직접 구성한 퍼포먼스를 통해 학교를 방문한 교사와 학생들을 맞이하며 양국 학생 간의 문화 교류 분위기를 형성했다.오랜 연습으로 준비한 에너지 넘치는 무대는 방문한 교사와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예종림 교장은 “동그랑땡의 댄스동아리 활동이 교내를 넘어 국제교류 무대까지 확장되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교를 대표하는 경험을 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학교의 문화적 역량과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또한 동그랑땡은 교내 버스킹 공연과 축제, 대회 등 폭넓은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꿈과 끼를 펼치는 버스킹’을 통해 점심 시간에 학교 구성원들에게 즐거운 분위기를 선사했으며,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전국효문화청소년페스티벌에서는 중구청장을 수상하기도 했다.특히 지도교사와 학생이 함께 무대를 꾸미는 사제동행 무대를 통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예술을 매개로 한 긍정적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이는 학생들이 예술을 더 친근하게 느끼고 자신감을 얻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동아리 지도 교사인 정재웅 정보교사는“학생들과 함께 춤을 추는 과정에서 예술 교육의 중요성을 느끼며, 무대를 함께 준비하면서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배려, 예의범절까지 함께 배우고 있어 동아리 활동이 인성 교육으로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대전동화중학교 댄스동아리 동그랑땡은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 모두가 예술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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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계 과학교육 운영 성과 발표
대전교육청,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계 과학교육 운영 성과 발표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연구 기관 및 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만6078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우수한 과학기술 인프라와 연구 환경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여, 체험 중심 과학교육을 기반으로 AI·첨단과학 분야 체험교육을 확대하고, 심화 탐구 연계 과학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대전시교육청은 사업의 성격과 교육 목적에 따라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체험 중심 교육, 대학·연구기관 연계 교육, AI·첨단과학 체험교육, 영재·심화 탐구교육, 학교 현장 연계 지원 등으로 체계화하여 운영하였다.먼저, 체험 중심 과학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대덕특구와 함께하는 과학캠프’, ‘대덕특구 체험프로그램’,‘1일 탐구과학발명교실’,‘학생 국외과학체험프로그램’등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연구 현장과 과학 원리를 직접 경험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또한, 대학·연구기관 연계 창의·융합 과학교육으로‘창의과학교실’,‘고교–대학 연계 R&E 전공체험프로그램’,‘나노융합기술 인력양성사업’을 운영하여, 대학과 연구기관의 전문성을 학교 교육과 연계한 심화·융합 교육을 추진하였다.이와 함께, AI·첨단과학 분야 체험교육으로‘소프트웨어중심대학과 함께하는 AI·SW 체험교육’과‘대덕연구개발특구 연계 AI 체험교실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핵심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아울러, 영재·심화 탐구 과학교육으로‘영재교육원 운영’,‘전문가와 함께하는 영재수업’,‘노벨탐구활동 학교 지원’을 통해 탐구 중심의 심화 학습과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도모하였다.더불어, 학교 현장 연계 과학교육 지원으로‘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 학교 과학교육 멘토링’을 운영하여 과학 분야 전문가의 경험과 연구 사례를 교육 현장에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학습 이해도를 높였다.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8007명, 중학교 4559명, 고등학교 3512명이 참여해 전 학교급에 걸쳐 균형 있는 과학교육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연구기관 및 대학 등 총 31개 기관이 사업에 참여해 교육 협력의 내실을 다졌다.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대덕연구개발특구의 과학기술 자원을 교육 현장과 연계해 학생들이 과학을 직접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연구기관·대학·학교 간 협력을 통해 미래 과학인재 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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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연구학교 4개교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IB 프로그램 운영 연구학교를 기존 3개교에서 총 4개교로 확대·지정한다고 밝혔다.현재 IB 프로그램 운영 연구학교는 대전화정초등학교, 회덕초등학교, 대성고등학교로 총 3개교가 운영 중이며, 봉암초등학교를 신규 지정하게 운영할 예정이다.봉암초등학교는 앞으로 2년간 IB 철학 기반 교육 환경 구축,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 연수, 자료집 개발 등을 통해 IB 프로그램의 일반화 확산을 위한 중심학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은 초등학교 단계에서부터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IB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아울러 연구학교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IB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대전교육 전반에 혁신적인 교수·학습 모델을 확산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IB 프로그램 연구학교 확대를 통해 교원의 수업·평가 설계 역량을 강화시키고, 모든 학생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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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AI·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빛났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가 후원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최한 제19회 디지털교육연구대회에서 총 14팀이 입상하여 디지털 교육 선도 교육청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이번 14팀 입상의 성과는 지난해 8팀 입상에서 대폭 증가한 수치로, 대전 교육의 디지털 교수·학습 역량이 비약적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준다.특히, AI 디지털교과서 분과에서 올해 신설된 ‘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운영’분과에서 출품한 3팀 전원이 입상했으며, 특히 2명이 전국 1등급을 차지하며 대전 AI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이번 대회에서는 대전시교육청 소속 교사 총 23팀이 출품하여 최종 14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분과별 주요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교육부장관상 2팀:‘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운영’분과에서 박미연 교사, 김민주 교사,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 3팀: 김정현 교사, 서주석 교사, 대전신일중학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 9팀:‘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운영’분과의 박정미 교사를 비롯하여 디지털 교수·학습 분과 5팀, 교육용 SW·AI 분과 3팀 등 총 9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전시교육청은 그동안 대전교육정보원 정보지원부를 통해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체계적인 컨설팅과 연구 활동을 지원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현장 교사들의 자발적인 연구 열정과 맞물려 역대급 성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실제 수업 현장에서 AI와 디지털 도구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교사들의 깊은 고민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AI․디지털 기반으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교원들의 디지털 교육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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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전국 10명 중 대한민국 과학교육상 2명 수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하는‘2025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에 총 2명의 대전 지역 교사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선정된 것으로, 대전 과학교육의 수준과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성과다.올해 처음 시행되는 ‘2025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은 최근 5년간의 학교 현장의 과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업적·활동 등 평가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전국 10명의 수상자 중 2명이 대전 지역 교사로 선정되어 주목받고 있다.수상자는 이은아 교사와 김해리 교사로, 교육과정에 기반한 과학교육 개선을 위한 연구 및 교육 활동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수상자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되며, 향후 과학교육 우수사례 확산, 정책·연구 자문, 연수 강사 등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대덕초 이은아 교사는 “결정적 시기의 초등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도 프로젝트형 과학 수업을 꾸준히 개발하고 실천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워 가는 교사가 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대전어은중 김해리 교사는 “모두가 쉽고 재미있게 참여하는 탐구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과학적 탐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대전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수상은 대전 과학교사들이 학생 중심 수업 혁신을 위해 오랜 기간 묵묵히 연구하고 실천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대전교육청이 추진 중인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구축된 과학교육 인프라가 교사의 전문성과 학교 현장 변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교사의 창의적 연구 활동과 실험·탐구 중심 수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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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영재교육기관 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영재교육기관 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대전시교육청이 실시한‘2025년도 영재교육기관 평가’에서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총 101개 영재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기관장, 영재 담당 교사,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평가와 운영 결과 보고서 평가, 면담 평가로 진행되었으며, 이 중 30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2025년도에 초등통합 과정 60명, 중등융합 과정 40명 등 총 100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2월부터 학생 활동 중심의 융합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하였다.특히 각 과정별로 연간 81시간의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며, 전문성 있는 수학·과학 심화 교육과 AI·SW 코딩 교육을 중심으로 한 ‘코딩 Day’, 협력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탐구 프로젝트 발표대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리더십 교육, 대전 지역의 과학·수학 콘텐츠를 활용한 현장체험학습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왔다.학생들은 실험·토론·발표·프로젝트 활동 등 과정별 특성에 맞춘 주도적인 학습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협업 역량을 함께 신장할 수 있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곽숭훈 중등교육과장은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이 영재교육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계적인 영재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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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웃음을 지키는 어린이놀이시설 환경검사, 올해도 무사히 완료!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보유 학교를 대상으로 2025년 어린이놀이시설 환경검사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안전한 어린이놀이시설 환경 제공을 위한 어린이놀이시설 환경검사 지원 사업은 어린이놀이시설 모래소독 및 기생충 검사, 어린이놀이시설 정기시설검사 지원로 구성되어있다.먼저 모래소독 및 기생충검사는 전문장비를 사용하여 모래를 뒤짚어 이물질을 걸러낸 후 고온스팀장비로 소독한 후 다시 바닥을 평평하게 고르고 탄성을 복원한다.소독 이후에는 모래에 기생충이 있는지를 검사하여 소독이 완벽하게 되었는지를 다시 확인한다.어린이놀이시설 정기시설검사는 놀이시설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이 다가오는 학교들을 대상으로 학교지원센터에서 일괄로 정기시설검사를 의뢰하여 유효기간 연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학교지원센터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학교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추가 지원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모래유실이 심한 유치원 등 10개소를 선정하여 사업집행 잔액을 활용해 모래보충 및 추가소독을 지원하는 성과도 이뤘다.관내 단설유치원의 한 관계자는 “학교지원센터를 통해 어린이놀이시설 환경 검사를 지원받은것만으로도 유치원에 큰 도움이 되었는데 추가 지원 사업으로 모래 보충까지 해줘서 너무 감사하며, 학교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업무경감을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한 해였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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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위 센터, 전문심리치료지원기관 업무협약 체결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 위 센터는 12월 29일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의학과 및 심리상담 전문기관 8곳과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위한 전문심리치료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전문심리치료지원사업은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심리상담 전문가가 소속된 전문기관을 선정하여, 대전시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취약계층 학생 및 심리·정서적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에게 의료·상담·치료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본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개입이 어려운 심층적인 심리 문제에 대해 전문기관 연계를 통한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광역시교육청 위 센터는 관내 의료·상담 전문기관인 지 정신과의원, 이지브레인 정신건강의학과의원, 휴 정신과의원, 비움심리상담센터-연구회, 심리상담센터 나무, 심리상담센터, 킴스 아동청소년가족상담센터, 한국심리연구소 대전심리상담센터를 전문심리치료지원기관으로 지정하였다.이를 바탕으로 학교·교육청·지역사회 전문기관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학생에 대한 조기 발견과 맞춤형 심리지원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학교 적응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전문심리치료지원기관 업무협약은 심리·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이 적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위기 수준에 맞는 심리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였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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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탐험하며 배우는 겨울방학 시간여행 !
한밭교육박물관, 2026년 겨울방학 3미 역사탐구교실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한밭교육박물관은 오는 2026년 겨울방학 기간 중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3미 역사탐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3미 역사탐구교실은 초등학생들의 흥미·재미를 유발하는 주제를 선정하여 우리나라의 역사를 탐구하며 의미를 찾아보는 역사 심화 수업이다.이번 겨울방학에는 우리나라 지역 건축문화유산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과 박물관 전시실을 탐방하며 우리나라의 교육 변천사를 다루는 이론 수업과 체험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교육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5일~16일과 1월 22일~2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박물관 교육실에서 총 4회 진행하며, 회차별로 관내 3~6학년 초등학생 24명을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2025년 12월 22일~2026년 1월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교육대상자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공정하게 선발한 뒤, 1월 7일 오전 10시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학예연구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역사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우리나라의 문화유산과 교육의 변화를 함께 살펴보고, 우리 교육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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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래교육원, 각자의 속도로 완성한 한 학기의 기록
꿈나래교육원, 각자의 속도로 완성한 한 학기의 기록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12월 23일‘다신나꿈빛축제’를 개최하고, 12월 24일에는 제18기 수료식을 진행하며 2025학년도 2학기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경험한 배움과 성장을 돌아보고,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23일 열린 다신나꿈빛축제는 ‘모든 학생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목표로 기획되었다.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수업과 프로젝트를 통해 준비한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며, 결과보다는 과정 속에서 쌓아온 도전과 협력의 의미를 나누었다.무대 위에서의 모습은 완성도뿐 아니라 서로를 응원하며 끝까지 해낸 시간의 기록으로 채워졌다.이어 24일 진행된 제18기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한 학기를 돌아보며 각자의 소회를 나누었다.이번 수료식은 모든 학생이 같은 도착점에 서는 자리가 아니라, 각자의 속도와 선택을 존중하며 다음 걸음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운영되었다.멘토 교사들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 과정을 담은 맞춤형 상장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꿈나래교육원에서의 한 학기는 성취보다 관계에,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는 시간이었다.학생들은 공동체 안에서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연결되는 경험을 통해, 다시 학교와 삶으로 나아갈 힘을 차분히 길러왔다.대전교육연수원 김병수 꿈나래교육부장은 “수료는 모두가 같은 지점에 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이해한 자리에서 다시 출발하는 것이다. 꿈나래교육원은 다음 학기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년제 운영 등 교육과정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삶의 단계와 필요에 맞는 대안교육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