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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책연구소, 맞춤형 코칭과 자문으로 정책 연구 역량 강화
대전교육정책연구소, 맞춤형 코칭과 자문으로 정책 연구 역량 강화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1월 20일 정책연구협의회실에서 구성원의 전문성과 실천력 강화를 위한 ‘전문적학습공동체’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교육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월 2회 ‘전문적학습공동체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대전교육 종단연구를 비롯해 인공지능 기반 정책 방향성 검토, 대전교육발전특구 현장 안착 방안 분석 등을 주요 연구 주제로 설정했다.이와 함께 유레카 활용 심화 연수와 전국 교육정책연구소 네트워크 워크숍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연구방법론 전문가인 외부 교수를 초청해 정책연구 방법의 이론과 실제 적용 방안을 익히는 특강으로 문을 열었다.특강에서는 정책연구 설계 절차, 연구문제 설정, 자료 수집 및 분석 전략 등 연구 전반에 걸친 방법론을 심도 있게 다뤘다.특히 2월에는 전문가 코칭을 통해 연구과제별 방법론을 정밀하게 검토하고 연구 수행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연구자들은 각 과제의 특성과 목적에 적합한 방법론을 협의하며 실질적인 연구 방향을 정립해 나갈 방침이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 김선희 소장은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연구자의 역량을 강화해 교육 현장에 보탬이 되는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연구자 간 협력적 성찰 문화를 조성하고 지속적인 학습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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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 대폭 강화
대전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 대폭 강화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평등한 출발선을 보장하고 학습 결손의 심화를 예방하기 위해 ‘2026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모든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책임교육 실현’을 목표로 수업 내·학교 안·학교 밖을 연계한 ‘3단계 기초학력 안전망’을 내실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먼저 기초학력 진단검사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를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로 통합 운영해, 학생별 학습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이러한 정밀 진단을 바탕으로 기초학력 지원 규모와 대상도 대폭 확대한다.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하는 ‘두드림학교’운영 대상을 기존 288교에서 299교로 확대하고 초등학교 12교에는 정규 교사 1명을 추가 배치해 수업 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아울러 책임교육학년인 초3과 중1을 대상으로 방과 후 및 방학 중 교과 보충 프로그램과 학습지원 튜터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올해는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경계선 지능 학생 선별·진단검사를 도입해 학습 부진 원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초·중·고 16교를 대상으로는 ‘학습 및 정서 지원 1:1 멘토링’사업을 신규 운영해 학습 코칭과 정서적 지원을 병행한다.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밖 전문 지원 체계를 연계해 고난도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기초학력은 공 교육이 책임져야 할 최우선 가치”며 “3단계 안전망을 통해 대전의 모든 학생이 학습 자신감을 회복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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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원중, 지역 작가에게서 듣는 생생한 책 이야기
임다은 작가와의 만남
[세종타임즈] 대전둔원중학교는 지역 작가의 창작 활동을 소개하고 청소년의 독서 문화 확산 및 문학 감수성 함양을 위해 ‘대전 지역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활동 중인 작가를 초청해 책을 중심으로 한 삶과 창작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되었으며, 중학생을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대면 강의와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되었다.첫 번째 만남은 1월 5일 임다은 작가와 함께했다. 임 작가는 저서 ‘오래된 집을 샀다 책방을 하겠다고’를 바탕으로 ‘책과 함께 머무는 삶’을 주제로 강연하며, 서점 운영 계기와 책이 일상에 스며드는 방식에 대해 진솔하게 소통했다.두 번째 만남은 1월 19일 조예은 작가와 진행되었다. ‘버찌책방은 다 계획이 있지’를 중심으로 북 큐레이터의 역할과 책 선정 기준을 소개했으며, 이동식 책방에서 학생들이 원하는 책을 직접 고르는 체험을 제공했다. 이어 참여 학생들은 ‘나만의 책 문장’을 발표하며 작가와 함께 생각을 나누는 북 토크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작가님의 이야기를 통해 책이 공부가 아닌 삶의 일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우리 지역을 배경으로 나만의 책을 만들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둔원중학교 박광순 교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문화와 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작가라는 직업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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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학생·학부모 예절교육 전문강사 공개 모집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평생학습관은 1월 21일부터 29일까지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예절교육 전문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개 모집은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사회적 변화에 대응해, 예절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현장 역량을 갖춘 우수한 강사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선발 인원은 7명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다.지원 자격은 예절교육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관련 자격증 소지자로 공고일 기준 예절 관련 분야에서 1년 이상의 강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또한 전통예절, 현대예절, 다도예절, 취업예절 등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지도할 수 있어야 한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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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책연구소, 현장 중심의 대전교육 정책 싱크탱크 역할 강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싱크탱크’실현을 목표로 2026년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정책 연구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전문적인 교육정책 연구와 개발을 통해 정책 수립의 타당성을 높이고 연구 성과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공유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2026년에는 ‘학생 중심·현장 중심의 실천적 교육정책 연구’를 목표로 대전교육 정책연구 내실화, 참여와 공유의 정책 문화 조성, 정책연구 지원시스템 강화를 3대 운영 중점으로 설정했다.먼저 대전교육 정책연구 내실화를 위해 연구 수행 과정의 체계화와 질 관리에 집중한다.이를 통해 연구 결과가 이론에 그치지 않고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연구 결과를 각급 학교 및 기관과 공유하기 위해 연구 성과 데이터베이스를 지속적으로 구축한다.정책연구 결과를 축적하고 확산해 새로운 정책으로 재생산되는 선순환 시스템을 마련할 방침이다.아울러 대전교육정책연구 지원단 운영을 내실화해 지원 시스템을 강화한다.특히 올해부터는 대전교육정책연구 자문단과 대전교육종단연구위원회를 공모해 교육 가족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 김선희 소장은 “2026년에는 정책연구가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 전 과정의 질 관리와 성과 확산에 힘쓰겠다”며 “대전교육 발전을 선도하는 정책연구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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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한글책임교육 성과 가시화, 미해득률 역대 최저
대전시교육청, 한글책임교육 성과 가시화, 미해득률 역대 최저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9월과 12월,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실시한 한글 해득 수준 진단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5학년도 초등학교 1, 2학년 한글 해득 수준 현황’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한글 또박또박 프로그램을 검사 도구로 활용해 정밀하게 진행됐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5학년도 대전 관 내 초등 1, 2학년 한글 미해득 학생 비율은 0.72%로 나타났다.이는 2022년 0.85%, 2023년 0.82%, 2024년 0.79%에 이어 4년 연속 감소한 수치로 대전교육청이 추진해 온 한글책임교육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준다.학년별로는 1학년이 1.30%, 2학년이 0.20%의 미해득 비율을 보였다.이는 입학 초기 한글 교육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가 중요하다는 점과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육 효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시사한다.이러한 긍정적인 지표는 학교 현장의 노력과 더불어 교육청의 체계적인 학습 지원 인력 투입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대전교육청은 찬찬협력강사와 기초학력전담교사 등 전문 인력을 1, 2학년에 집중 배치해 수업 중 즉각적인 개별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읽기 유창성 프로그램과 도움 자료 보급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아울러 일반적인 방법으로 읽기 능력 향상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전문기관과 연계한 난독증 진단 및 치료를 지원하며 전문 교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한글문해캠프’도 운영한다.특히 올해부터는 한국교원대학교와 협력해 경계선 지능 학생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간 비대면 기초문해교육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교육 격차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초등교육과 조성만 과장은 “한글 미해득률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은 학교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배움에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한글책임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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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방과후·돌봄을 이끄는 핵심 인력, 늘봄지원실장 역량을 키우다
늘봄지원실장 연수
[세종타임즈] 대전교육연수원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늘봄지원실장 임용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늘봄학교 늘봄지원실장 임용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연수는 대전교육연수원 본원에서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번 연수는 초등방과후·돌봄 운영에 대한 정책 이해부터 현장 실무까지 체계적으로 익혀, 학교 현장에서 늘봄지원실장이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실무·대응 역량을 균형 있게 체계화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연수에서는 대전 초등방과후·돌봄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인위탁·예산 등 운영 실무를 점검하는 한편, 민원·언론 대응과 법적 쟁점 등 사례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우수사례 공유와 분임 토의를 통해 학교별 여건에 맞는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과제를 도출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새 학기에 학교 현장의 초등방과후·돌봄 운영이 안정적으로 출발하고, 지원 체계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늘봄지원실장 임용자들이 정책과 현장을 잇는 전문성을 갖추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초등방과후·돌봄이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역량 강화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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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미래를 이끌 정보영재들의 힘찬 도약 시작
대전교육정보원, 미래를 이끌 정보영재들의 힘찬 도약 시작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교육정보원은 1월 17일 오전 10시, 다목적 강당에서 ‘2026년 정보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입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정보영재교육원은 지난 10월 공고를 시작으로 서류 접수와 특별·일반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입학식은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에서 평균 2.6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SW·로봇·AI 과정 학생 8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충남대학교 박환보 교수의 ‘국경 없는 세상 속 디지털 세계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한 리더십 특강과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입학한 학생들은 SW초급·고급, 로봇초급·고급, AI 등 5개 과정으로 편성된 학급에서 1년간 82시간의 수준별 맞춤형 영재교육을 받게 된다.또한 오는 1월 20일부터 10월 15일까지 동계·하계 집중교육 및 금요교육에 참여해 전문성을 키울 예정이다.대전교육정보원 정보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개별 맞춤형 학습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정보영재 학생들이 영재교육원의 알찬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자신의 소질과 역량을 맘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미래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SW·로봇·AI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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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영재교육원 AI 미래인재의 힘찬 출발
창의융합영재교육원 AI 미래인재의 힘찬 출발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1월 17일 오전 9시, 대강당에서 입학생과 학부모, 지도강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창의융합영재교육원 입학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입학한 영재 교육대상자는 과학연구 3학급, 발명 1학급, 인문 2학급 등 총 6개 학급 95명이다.입학생들은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약 8개월간 교과 교육, 탐구 중심 프로젝트, 리더십 교육 등 총 80시간의 체계적인 영재교육과정을 이수할 계획이다.창의융합영재교육원은 학생 주도의 탐구·토론 수업과 개인 맞춤형 교육을 핵심 가치로 삼아 2026학년도 교육과정을 수립했다.특히 미래 사회에 대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글쓰기, 파이썬 및 생성형 AI 기반의 벡터장 이해, AI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발명 아이디어 창출 등 실천 중심의 AI 융합 교육과정을 새롭게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아울러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 주제를 설정하고 심화 탐구 과정을 거쳐 성과를 공유하는 ‘탐구프로젝트 발표대회’를 운영함으로써,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체계적으로 신장시킬 방침이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원생들이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우수한 강사진의 지도를 통해 꿈을 향해 나아갈 자신감을 기르길 바란다”며 “창의성과 바른 인성을 겸비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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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신학년 맞이 학교 업무 지원‘스탠바이 큐’
학교지원센터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신학년을 맞아 오는 1월 20일부터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교실·특별실 재배치 및 교과서 배부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학교가 자체적으로 해결하며 시간적·체력적 부담이 컸던 업무에 체계적인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쓸 계획이다.먼저, 교실·특별실 재배치 사업은 학급 편성 및 교육과정 운영 변화에 따라 학급 수 변동이나 실간 전환이 발생한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현재 희망 학교의 신청을 받아 순차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책걸상과 사물함 등 비품 규모에 맞춰 학교당 2~4명의 인력을 배치하여 재배치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어 교과서 수량 증가와 촉박한 일정 등으로 배부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대상으로 교과서 배부 지원을 실시한다. 학교가 희망하는 일정에 맞춰 학교당 2~5명의 인력을 배치해 포장, 운반, 배부 등의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사업은 지난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했던 것을 올해부터 초·중학교까지 확대하여 운영한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신학년 준비 과정에서 교직원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적극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