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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년 정보보안 학교 실무편람’ 제작 안내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6월 25일 학교 정보보안 업무담당자의 업무부담 경감과 원활한 업무수행 지원을 위한 ‘정보보안 학교 실무편람’책자를 제작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마련한 실무편람은 학교에서 어려워하는 정보보안 업무의 시기별 처리 업무, 관련 규정, 주요 추진내용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으며 각 업무별로 예시 문서와 관련 서식을 모두 담아 학교 담당자가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 위협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 등 학교 현장의 정보보안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점에서 실무편람의 보급은 학교 정보보안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실무 대응능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 학교현장 적용 효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담당자 의견 반영을 통해 편람 내용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며 학교 정보보안 담당자 교육을 통한 실무 역량 강화에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이미혜 혁신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정보침해로부터 안전한 학교 교육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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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대상 ‘ADHD 상담교육’
대전교육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대상 ‘ADHD 상담교육’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6월 24일 본관 701호 대회의실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1차 보수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보수교육은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상담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보수교육은 ‘ADHD 아동·청소년의 이해 및 상담적 접근 방법’을 주제로 메타인지심리연구소 유선미 소장의 실습 중심 강의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충동성과 주의산만으로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상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1987년부터 시작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활동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음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현재까지 7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개인상담을, 61개 집단에 집단상담을 실시하며 아동·청소년들의 심리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이바지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봉사자분들의 따뜻한 진심과 전문적인 상담 역량이 더해질 때, 우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치료적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 지원을 통해 학생상담자원봉사회의 전문성 신장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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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직업계고 현장실습 운영협의체 개최
대전교육청, 직업계고 현장실습 운영협의체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6월 23일 본관 7층 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직업계고 현장실습 운영협의체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실습 운영협의체’는 대전시,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대전·세종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직업계고 교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협의기구로 학습 중심 직업계고 현장실습의 내실화와 안전성 확보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5학년도 현장실습 운영 방안, 선도기업 인정 및 승인 심사 위임, 유관기관 연계 컨설팅 운영 계획 등 주요 안건에 대해 협의와 심의를 진행했다.
특히 실습 기관 선정과 운영에 있어 학생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 점검 및 사후 지원 체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교육청과 유관기관, 학교 간의 협력 체계 강화로 이어졌다.
이를 위해 대전시교육청은‘현장실습 컨설팅·코칭 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실습 참여기업의 운영 실태 점검과 학생 면담 등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 지원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현장실습은 학생의 진로 설계와 안전을 함께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다”며“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뢰할 수 있는 현장실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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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 취업을 위한 날개를 달다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 취업을 위한 날개를 달다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6월 23일 독일 제조기업 지원기관인 독일 경제 합리화 관리국과 6월 24일에는 독일인턴십 참여학생 취업기업 SCHOTT사와 각각 글로벌 현장학습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 취업에 대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을 본격화 한다.
이번 협약은 설동호 교육감과 독일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인적자원 개발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독일 경제 합리화 관리국 옌스 나겔 대표, 글라스세라믹 글로벌 제조 업체인 SCHOTT사 페터 슈나이더 아우스빌둥 총괄이 직접 서명하며 체결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글로벌 현장학습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독일에서의 직업교육 및 훈련기회 제공과 수료 후 취업기회를 제공하며 안전한 현지 생활에 대한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의 독일 취업을 위한 유관기관 및 기업과의 유기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해외 취업처를 확보하는 이정표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협약 체결은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 참여학생 취업 기업 및 지원 기관과의 협력의 시작점이며 협약을 통해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장기적인 취업처를 확보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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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육 실천 위한 교장 특수교육 이해 연수
통합교육 실천 위한 교장 특수교육 이해 연수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6월 24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2025학년도 통합학교 교장 특수교육 이해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장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통합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세종시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의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장애를 예술로 승화한 무대는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어 통합교육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이어서 구미경 전 대전시의원이 ‘특수교육, 다름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구 강사는 장애인 당사자로서 가정, 학교, 사회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특수교육의 필요성과 공감과 배려가 깃든 학교문화의 중요성을 진솔하게 전달했다.
또한, 대전특수교육원의 협조로 ‘장애학생과 함께하는 바리스타 체험 부스’를 운영해 참석자들은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을 직접 체험하며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연수에서는 서남부 지역 특수학교 신설 부지 확정 소식도 함께 전해져, 지역 내 특수교육 기반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통합교육의 본질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이 차별 없이 공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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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교육발전특구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대전교육청, 대전교육발전특구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6월 25일 목원대학교에서 대전시와 공동으로‘대전교육발전특구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교육발전특구 정책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성과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자체, 대학, 기업,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대전교육발전특구는 미래핵심전략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대전형 협약형 특성화고 지원 및 희망인재 양성을 위한 학과 개편과 소양교육 지원, 지역연계 교육 및 늘봄학교 추진을 위한 거점형 늘봄센터와 학교 밖 마을 배움터 운영, 글로컬 인재 육성을 위한 노벨꿈키움과학실 구축과 탐구활동 지원 등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임종헌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재정·자치연구실장이 ‘플랫폼으로서 교육발전특구의 특성과 계획서 메타분석을 통한 학생이 머물고 싶은 지역교육의 중요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정철호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성과관리 체계 및 타 시·도 운영사례를 소개하며 특구 정책의 방향성과 성과관리 방안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지자체-교육청 간 협력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지역특화 공교육 혁신 체제 구축’ 등 다양한 현장의 의견이 제시되며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대전시, 대학, 기업,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추진상황 점검 및 성과관리 체계를 정교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이미혜 혁신정책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정책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높이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거버넌스를 강화해 대전교육발전특구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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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교사와 수석교사의 동행, 배움의 문을 열다
신규교사와 수석교사의 동행, 배움의 문을 열다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25일 호수돈여자중학교에서 자발적, 협력적 교원 연구활동 활성화를 통한 수업 중심의 학교문화 구현을 위해 동부 지역 자율적 교사학습공동체인 ‘새수업프로젝터즈’ 수업 공개 및 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수업 공개 및 나눔은 신규교사 팀 ‘하이투’의 호수돈여중 전하리 교사의 공개 수업과 더불어, 대전글꽃중 구본애 수석교사, 신탄중앙중 진숙희 수석교사, 대전대청중 이미경 수석교사의 컨설팅 및 연구회 회원 간의 의미있는 나눔으로 진행됐다.
앞서 5월에는 신규교사 연구회 ‘S-톡톡’팀의 동대전중 김예인 교사를 시작으로 대전용운중 김보민 교사, 대전경덕중 양나래 교사, 대전글꽃중 이황재 교사의 수업 공개 및 나눔이 이어졌다.
‘새수업프로젝터즈’는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자율적 교사학습공동체’를 지향하며 대전 동부 지역 모든 중학교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연구회이다.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교수·학습 역량강화를 목표로 수석교사 1팀, 신규교사 2팀, 정책연구 1팀을 포함한 총 42개 팀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수업 나눔에 참여한 이현주 교사는 “공개 수업을 통해 동료 교사의 수업 철학과 학생과의 상호작용을 관찰하며 제 수업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으며 서윤주 교사는 “수석교사의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교사로서의 첫걸음을 더욱 단단히 다질 수 있었고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육미란 중등교육과장은 “교사학습공동체는 교사의 성장을 넘어 학교 문화를 바꾸고 학생의 배움을 확장시키는 힘이 있다”며 “현장의 교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의 여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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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원 호봉 획정 업무 연수 실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원 호봉 획정 업무 연수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6월 25일 27일 이틀에 걸쳐 관내 120개 공립학교 호봉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원 호봉 획정 업무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지원센터에서는 호봉 업무에 대한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학교 교원의 호봉 재획정 및 정기승급’, ‘기간제 교원 호봉 획정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이러한 호봉 획정 업무 지원의 일환으로 호봉획정 절차, 경력환산율표 적용, 호봉획정표 작성 방법 및 호봉획정 사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담당자들에게 실무에 필요한 지식과 노하우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1일차 연수에 참여한 학교의 호봉 업무 담당자는 “복잡·다양한 사례가 많아 어렵고 막연했던 호봉업무에 대해 법령과 사례 중심으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의 업무 처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호봉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와 실질적인 행정 업무 경감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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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청렴을 실천하다
대전교육청, 청렴을 실천하다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6월 25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행동강령책임관 31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동강령책임관은 소속 직원들이 ‘공무원 행동강령’을 준수하도록 지도·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공직자로 각급 학교의 교감과 직속기관의 총무업무 담당 부서장이 담당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행동강령책임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갑질 금지 규정을 포함한 공무원 행동강령 및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법령의 주요 규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함으로써 실질적인 이해를 도왔다.
특히 교육자료 첫 장에는 최근 공직사회에서 강조되고 있는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내용과 유의사항 등을 요약한 ‘이해충돌방지법 핵심 정리’를 수록해 관련 규정의 준수를 강조했다.
대전시교육청 유지완 부교육감은 “각자의 자리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것이 대전교육의 신뢰를 쌓는 첫걸음이다”며 “행동강령책임관이 중심이 되어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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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원학교 건물 긴급 안전대책 추진
대전가원학교 건물 긴급 안전대책 추진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2025. 6. 17.에 발생한 대전가원학교 교실 흔들림 발생과 관련해 건물 긴급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건물은 2025. 2. 구조보강공사를 완료해 구조감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했고 2025. 6. 17. 대전가원학교 교실 흔들림 발생 당일 긴급으로 구조기술사와 합동점검 시 구조적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다.
그러나 여전히 학부모 및 교직원들의 불안감이 지속되어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시작해 진행 중에 있다.
정밀안전진단은 지반조사, 균열조사, 건물 변위조사, 콘크리트 압축강도 시험 등을 포함한 현장진단 15일 보고서까지 30일 소요될 예정이다.
현장진단을 완료하고 결과가 정리되면 최종보고서가 나오기 이전에라도 학부모 및 교직원들에게 공지할 예정이다.
또한, 정밀안전진단 결과보고서를 교육부 산하 전문기관인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 적정성 검토를 의뢰해 진단 결과의 공신력 또한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불안감을 호소하는 학부모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2025. 6. 23. 설명회를 개최해 그간의 과정 및 향후 추진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설명회에서는 합동점검 결과 △건물 구조체에는 균열 등 이상징후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 △건물 내부 균열은 마감재 및 이질재 접합 등의 균열로 건물 안전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은 아닌점 등을 설명했다.
대전시교육청은 해당 교실에 계측기를 설치하는 등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추가 흔들림 파악 등을 위해 기술직 직원들로 구성된 대응반을 꾸려 학교에 상주해 사안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조광민 시설과장은“학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정밀안전진단 실시 및 대응반 운영 등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전문가의 소견을 믿고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202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