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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년 홍보 우수사례’ 2년 연속 장관 표창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4년 홍보 우수사례 선발’ 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 연속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국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통한 체감도 향상 등 홍보 성과 사례를 제출받아 교육부 심사를 거쳐 우수교육청을 선정했고 대전교육청은 ‘2년 연속 장관 표창 수상’ 이라는 의미에서 더욱 값진 성과를 얻게 됐다.
대전교육청은 ‘신입맨’ 이라는 신규 공무원 유튜버를 발굴해 친근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대전교육 정책을 홍보했다.
또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으로 구성된‘대전교육 홍보지원단’과 ‘신입맨’의 협업으로 노래, 댄스 등 눈길을 사로잡는 숏폼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구독자 2만명을 달성한 사례를 제출했다.
그 결과 교육가족의 직접 참여를 높여 대전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홍보 만족도를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우수한 소통 성과로 인정받았다.
대전시교육청 우창영 공보관은 “2024년 한 해 참신하고 끼있는 공튜버와 대전교육 홍보지원단이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전교육 브랜드를 알리고 교육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홍보에 매진했다”며 “앞으로도 유용한 교육정책 정보를 담은 고품질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대전교육에 대한 관심과 신뢰가 한층 더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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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전국우수사례공모전’우수상 수상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전국우수사례공모전’우수상 수상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전국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전담조사관 활동 후기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구민 조사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정책중점 연구소로 선정·운영되는 이화여자대학교 학교폭력예방연구소가 전국교육지원청 소속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을 대상으로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을 위해 실시됐다.
지난해 12월 정부가 ‘학교폭력 사안처리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하면서 3월부터 학교폭력전담조사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구민 조사관은 그동안 조사관으로 활동한 우수사례와 효과적인 조사를 위한 자신만의 전략을 응모해 우수상을 차지했다.
여러 학교의 공동 학교폭력 사안 조사부터 과학적 증거 수집을 위한 노력, 학생들과 눈높이에 맞는 조사를 위한 언어 사용 및 상담 기법 활용 등의 구민 조사관 우수사례는 추후 학교폭력전담조사관제도 개선 및 업무매뉴얼 개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1990년부터 2021년까지 32년간 경찰에 몸담은 공로를 인정받아 옥조근정훈장을 받기도 한 구민 조사관은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사안 조사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으며 조사관 연수 강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교육지원청은 조사관 제도 도입 10개월이 되는 시점의 학교 현장 모니터링에서 학교폭력 사안 접수 건수가 전년 대비 감소세로 들어서고 있어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에 따른 가시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민 조사관은 “학교폭력전담조사관들의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현장 조사 지원으로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 등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 “구민 조사관의 공모전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학교는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고 학부모는 사안 처리에 신뢰할 수 있도록 조사관제 현장 안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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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 ‘초등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장학자료 보급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사회 변화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2025학년도 교단 지원 장학자료 3종을 보급한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단계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됨에 따라 보급되는 장학자료 3종은 ‘행복한 학교생활’, ‘대전의 생활’, ‘정보와 생활’ 으로 학습자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 자료로 개발됐다.
2025학년도 장학자료 개발을 위해 해당 분야에 대한 풍부한 교육 경험과 전문적 식견을 갖춘 개발위원으로 관내 초등학교 교감, 교사 총 29명을 구성했고 전년도에 보급된 장학자료의 학교 현장 설문 결과를 기반으로 수정·보완해 1년간 개발 활동을 추진했다.
관내 초등학교 151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입학 초기 적응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지원 자료, 사회과 지역화 교과서 창의적 체험활동 영역의 정보통신활용교육 자료로 개발·보급하고 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급변하는 사회에서 요구되는 핵심 인재 역량 함양을 지원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장학자료가 개발·보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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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하반기 학원 및 교습소 야간 점검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3일까지 학원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 심야 교습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야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건강권 및 수면권을 보장하고 유해환경과 범죄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해 건강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생의 경우 05:00부터 22:00, 중학생의 경우 05:00부터 23:00, 고등학생의 경우 05:00부터 24:00까지 교습시간을 제한하고 있다.
2학기 기말고사 시험기간을 앞두고 학원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동부 2개조, 서부 5개조로 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총 617개 원을 점검한 결과 교습시간을 무단으로 연장해 운영한 학원 1개원이 적발됐으며 해당 학원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배영두 평생교육체육과장은 “불법 심야 교습행위를 단절하고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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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위센터, 드림&Dream멘토링 해단식 및 집단활동 실시
대전교육청 위센터, 드림&Dream멘토링 해단식 및 집단활동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 위센터는 12월 14일 ‘드림&Dream멘토링’ 해단식 및 집단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드림&Dream멘토링은 시간과 봉사정신을 내어주는 대학생 멘토와 그로 인해 꿈을 이루는 고등학생 멘티가 함께 만들어 가는 이야기라는 뜻으로 멘티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지난 6월부터 약 6개월간 진행됐으며 대학생 멘토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집단활동 프로그램이 더해져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집단활동은 대전시교육청 내에서 진행됐으며 서로에게 편지를 쓰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이별의 아쉬움을 나누었다.
이어진 해단식에서는 대학생 멘토 및 고등학생 멘티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에 참여한 한 멘티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교 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한 멘토는 “멘티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해단식과 마지막 집단활동을 통해 멘토와 멘티 간 상호작용을 더욱 깊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며 “멘티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내년 진행될 드림&Dream멘토링도 기대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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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년도 본예산 2조 8천억원 확정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3일 대전시의회 의결을 거쳐 2025년도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이 전년도 본예산 대비 902억원 늘어난 2조 7,971억원 규모로 확정됐으며 2025년 시작과 함께 학생중심 교육활동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재정투입를 위한 사전 준비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5년도 예산은 고교무상교육 지원 특례 일몰 등 어려운 교육재정 여건 속에서 미래교육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적립된 기금을 적극 활용해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 조성, 디지털교육 등 미래역량 강화,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 구현,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한 것으로 특히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대전늘봄학교 확대 운영, 디지털교육 지원 등 변화하는 교육정책이 신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계적인 집행계획 사전 수립과 시설사업의 신속한 추진으로 쾌적한 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 각 부서에서 교육예산의 적기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엄기표 기획국장은 “2025년도 예산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등 학교 현장에 많은 변화가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학생들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예산을 신속하고 내실있게 집행해 대전미래교육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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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음악회와 함께하는 졸업식
작은 음악회와 함께하는 졸업식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 13일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영아교육지원실 소속 영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제11회 졸업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동부송촌특수교육지원센터 내 각 1학급씩 영아교육지원실을 설치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졸업식은 졸업수료증서 교육활동 상장 수여, 졸업생들의 성장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과 졸업생들의 작은 음악회, 포토존 등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이었다.
작은 음악회는 졸업생들의 성장과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의미가 가득했다.
선생님의 기타반주에 맞춰 좋아하는 동요를 부르고 악기를 연주하는 등 졸업생들이 친구와 선생님, 부모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자리였다.
졸업식에 참석한 한 부모는 “영아교육지원실에서 자녀가 스스로 잡고 서고 발걸음을 떼며 성장하고 즐겁게 놀이에 참여하는 것을 보며 기쁨을 느꼈다”며 “작은 음악회를 보며 가족들과 따뜻한 추억을 쌓아 행복했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광병 유초등교육과장은 “영아반 친구들 한 명 한 명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내고 우리 아이들을 믿고 끝없이 응원해 주신 학부모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아반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빛나는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늘 응원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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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해양수련원, 2024년 찾아가는 학교 교육과정 지원 사업 성료
대전학생해양수련원, 2024년 찾아가는 학교 교육과정 지원 사업 성료
[세종타임즈]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12월 13일 대전월평초등학교를 마지막으로 학교 교육과정 지원 사업인 찾아가는 ‘수상안전교육’과 ‘초등안심생존수영’, ‘해양진로교육’ 3개 과정을 관내 47개 학교, 약 4,991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게 마쳤다고 밝혔다.
2024년 찾아가는 교육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창의적 체험활동의 안전교육을 지원하는 ‘수상안전교육’에 24개교 2,700명이 참여했으며 해양생존수영의 이해를 돕는 ‘초등안심생존수영’은 20개교 1,861명이 함께했고 전환기 중학교 학생들의 진로 교육을 지원하는 ‘해양진로교육’에 3개교 430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초등안심생존수영 과정에 참여한 대전신평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수상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 방법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도움이 되고 재미있었다”며 “직접 입어보고 던져보는 실습이 있었는데, 만약 위급한 상황이 생긴다면 배운 것을 토대로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송무근 원장은 “해양 교육장을 사용할 수 없는 계절에는 학교로 찾아가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대전교육의 다양성 및 학생들의 체험교육을 위해 바다와 학교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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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바다’에서 ‘글로벌 리더의 꿈’ 키웠어요
‘영어의 바다’에서 ‘글로벌 리더의 꿈’ 키웠어요
[세종타임즈] 대전교육연수원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대전교육연수원 본관 및 학생 생활관에서 2024학년도 대전영어캠프 총 26기를 운영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전영어캠프의 취지는 체험 중심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 의사소통능력 및 글로벌 미래역량을 함양하고 더 나아가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대전영어캠프의 주요 프로그램, 운영 기수 및 참가 인원은 꿈누리영어캠프, 꿈나래영어캠프, 꿈그린영어캠프이며 운영 방식은 통학형 및 합숙형으로 진행됐다.
캠프 운영 기간 중 연수원 셔틀버스 운행, 급식 및 기숙사 제공 등으로 참가 학생의 편의를 도모하고 수업 및 자율선택활동, 합숙형 캠프 야간활동 등 매 순간 담임교사가 학생과 함께 하는 촘촘한 올케어 시스템을 운영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
참가 학생들은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재미있었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서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 “영어캠프를 통해 영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됐다”등과 같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꿈그린영어캠프에 참여한 학부모들도 “자녀와 처음으로 함께 해본 영어캠프라 의미있고 즐거웠다”, “알찬 프로그램과 친절한 선생님들, 모두 만족스러운 체험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었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몰입형 영어교육을 위한 대전영어캠프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과 영어 의사소통능력을 함양하고 나아가 미래사회를 주도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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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기억하는 상처를 신체감각으로 치유하다
몸이 기억하는 상처를 신체감각으로 치유하다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2일~13일 양일간 에듀힐링센터 연수실에서 ‘트라우마와 신체감각 기반 심리치료’라는 주제로 에듀-카운슬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2024년 상반기에 실시한 심리평가 수퍼비전 화상 연수에 이어 SE 관점의 핵심 이론과 실무 적용을 배우는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SE는 트라우마로 인해 긴장된 신체감각과 신경계를 안정시키고 신체감각을 활용해 심리적 회복을 돕는 접근법이다.
조윤화 강사는 트라우마와 신체감각을 다루는 심리치료 기법에 초점을 맞춰 신체감각 접근의 이론적 배경과 실제 사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법들을 자세히 제시했으며 상담 장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의 기회를 충분히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여한 한 에듀-카운슬러는 “트라우마 상담에서 신체와 감각의 중요성을 새롭게 배우게 되어 기쁘다”며 “이를 실제 상담에 적용할 수 있다면 트라우마 극복에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교육가족의 마음건강과 치유를 위해 수고해주시는 에듀-카운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에듀힐링센터의 상담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