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원자율정화위원회 개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원자율정화위원회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11월 19일 동부교육지원청에서 학원 및 교습소의 자율적이고 건전한 사교육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1년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협의회를 실시했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위원들의 자율적, 자발적인 학원, 교습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통해 학원의 위법, 부조리행위 등을 사전에 방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 위원들은 2020년에 위촉된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 11인으로 내년까지 2년동안 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학원 및 교습소 내 확진자 발생을 방지하고자 방역점검에 중점을 두고 집중점검했으며 점검에 따른 현장 의견 전달 및 수강생 안전관리 강화, 방역수칙 준수 등 애로 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현장에서 자주 벌어지는 각종 현안 문제점과 고충 등을 논의했다.
2022년에는 향후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학원자율정화활동을 유기적으로 조정해 상황에 맞는 정화 활동을 하고 현장에 혼란을 초래하지 않는 체계적인 활동을 이어나가도록 의견을 모았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유빈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원자율정화위원회의 자발적 참여와 우리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적인 관계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2
-
대전교육청, 결핵 예방을 위한 성금 전달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22일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로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모금운동에 동참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은 대한결핵협회가 결핵퇴치 사업을 위한 재원 마련과 더불어 결핵의 위협을 상기시키고 경각심을 제고시키기 위한 예방·관리 사업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은 2022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모금액은 학생, 취약계층, 군인 등을 대상으로 한 결핵검진 사업 학생 결핵환자에 대한 결핵완치 독려금 및 영양식 섭취비를 지원하는 학생 행복 나눔사업 노숙인 결핵환자 치료·자활, 결핵환자 수용시설 등을 지원하는 결핵환자 및 결핵 후유증 환자 보호시설 지원사업 대국민 결핵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사업 등에 사용하게 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결핵퇴치를 위한 사업들이 잘 이루어져 결핵환자가 줄어들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2
-
교육의 퍼스트 무버, 연구학교 박람회를 열다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연구학교 컨퍼런스, 학술제, 연구학교관으로 운영되는 제11회 연구학교 박람회를 11월 24일부터 12월 10일까지 2021 대전미래교육박람회와 연계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구학교 컨퍼런스는 11월 24일부터 30일까지 5일 동안 실시간 온라인 중계로 운영되고 52교의 연구학교 업무담당자가 운영 결과물과 일반화 내용을 발표하고 참관하는 관내 교사들이 내용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연구학교 학술제는 관내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12월 6일과 7일 양일간 운영되며 중고등학교 진로교육과 초등학교 교실수업개선을 주제로 웨비나 형태로 운영이 된다.
웹과 세미나의 합성어로 인터넷의 웹상에서 행해지는 세미나 또한, 연구학교관은 2021학년도 연구학교 운영자료와 일반화 자료, 컨퍼런스 발표 자료 등이 탑재되어 연구학교 운영주제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적용에 필요한 자료를 접할 수 있어 교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은 변화하고 성장한다 연구학교는 변화하고 성장하는 학교교육의 퍼스트 무버이다 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먼저 경험하고 우리 교육을 안정된 길로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학교교육에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대면 환경은 물론, 비대면 환경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연구과제를 운영하고 그 내용을 공유하는 연구학교 박람회는 매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1-11-22
-
대전행복교육 성장 & 도약을 그리다
대전행복교육 성장 & 도약을 그리다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24일부터 12월 10일까지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 등을 대상으로 2021 대전미래교육박람회를 온·오프라인 블랜디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행복교육 성장 & 도약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교육 변화에 대해 공감하고 변화에 따른 대전교육의 미래를 상상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는 대전교육정책 통합박람회로 2018년부터 실시해 올해로 4년째를 맞이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운영했던 작년과 달리 2021년에는 온·오프라인 블랜디드로 운영된다.
이번 박람회는 학술마당, 체험마당, 홍보마당으로 운영되며 누구나 대전미래교육박람회 누리집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개막식은 11월 24일 오후 2시 DCC 현장참가자들과 온라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식전행사는 대덕초 현악합주 ‘출강’, 관현악합주 ‘축연무’ 공연과 미디어퍼포먼스 생동감크루의 ‘성장과 도약, 미래를 그리는 대전행복교육, 2021 대전미래교육박람회’ 공연이 진행된다.
이후, 설동호 대전교육감 TED 강연, 교육감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부스 관람 등이 이루어진다.
학술마당은 변화를 주도하며 앞서가는 제일의 대전교육 ‘First-Edu’, 최상의 대전교육 ‘Best-Edu’, 창의인재 대전교육 ‘Must-Edu’를 확인할 수 있는 그간 대전교육정책의 연구 성과 및 우수사례를 포럼, 토론회, 워크숍,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체험마당은 오프라인으로 운영되는‘에듀코칭관, 고교학점제관, 안전체험관, 노벨과학관’과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창의체험관’ 등 대전교육을 온·오프라인으로 즐기는 교육체험마당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홍보마당은 ‘정책홍보관, 연구학교관, 학교공간조성관, 예술공연관’등을 통해 대전교육의 다양한 우수사례와 예술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대전교육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포스터, 온라인 리플릿 SNS 공유 이벤트, 사전구독 알림 이벤트, 본방사수 이벤트’가 운영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교육 현장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교육가족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대전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한 결과를 공유하고 나누는 2021 대전미래교육박람회에 교육가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22
-
대전지역서점,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대전지역서점,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오는 11월 23일부터 ‘지역을 이끄는 힘’이란 주제로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지역서점 아카데미’, ‘북콘서트’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서점을 시민들에게 단순히 책 파는 공간이 아닌,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변화를 통해 지역서점을 활성화하기 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서점 아카데미’는 2기로 나누어 개설됐으며 과정은 서점 경영 및 서점 콘텐츠에 맞는 SNS 홍보·마케팅, 그리고 예비 서점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서점창업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북콘서트’는 지역서점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북콘서트’는 12월 1일 ‘2021년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신진여성문화인상’을 수상한 ‘봄이와’의 소만 작가를 초청해 “일상을 스케치북으로 만들기”란 주제로 계룡문고에서 개최된다.
12월 8일에는 독립서점 삼요소에서 공기택 작가와 함께 ‘나를 주도한 가치로움’에 대해, 12월 17일에는 대흥동 국제서림에서 ‘대통령의 글쓰기’의 저자 강원국 작가의 ‘북콘서트’가 개최된다.
또한, 대전시는 우리 동네 지역서점을 알리기 위해 ‘지역서점 스탬프 투어’와 ‘지역서점 소모임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지역서점 스탬프 투어’는 지역서점을 방문해 도서를 구매하고 스탬프 3개를 모으면 2022년 다이어리를 기념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이다.
시는 독서토론회, 그림책 낭독 모임 등 지역서점이 자발적으로 개최하는 소규모 행사도 지원하고 있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서점 활성화 사업은 지역서점이 갖는 문화적, 공동체적 가치를 인식해 시민들이 온라인 서점이 아닌 우리 동네 서점을 방문하고 독서에 흥미를 느껴 지속가능한 독서문화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하며 “코로나 19 및 온라인 구매 활성화로 침체된 지역서점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온통대전 도서 캐시백 지급 사업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지역서점을 이용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2021-11-22
-
대전시의회 이종호 의원, 시정질문 통해 신세계 지역환원금 80억 미집행 사유 지적
대전시의회 이종호 의원, 시정질문 통해 신세계 지역환원금 80억 미집행 사유 지적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이종호의원은 지난 18일 열린 제262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대전신세계 측이 백화점 건립 당시 납부한 지역환원금이 지금까지 미집행되고 있는 사안에 대해 질문했다.
이종호 의원은 “2018년 5월 착공과 함께 대전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상권 보호, 그리고 지역사회 공공성 확보를 위해 신세계 측에서 납부한 80억원이 3년 6개월 동안 사용되지 않고 있다”며 “특히 지금과 같이 코로나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다수인 상황에서 이 돈이 방치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이냐”고 질문했다.
아울러 “실시협약 당시 협약당사자가 대전마케팅공사이다 보니, 현재 80억원은 마케팅공사가 보유하고 있어 당초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사용돼야 할 돈이 주관부서인 소상공인과에서 사용되지 못하고 엉뚱한 마케팅공사에다 용도를 위임해서 집행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시에서 지난 3년 반 동안 미뤄놨다가, 지금에 와서야 성급히 사용처를 찾다 보니 대부분 일회성 행사에 지급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는 대전시의 행정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역환원금이 고사위기에 놓여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회복과 회생을 위해 적재적소에 지원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단체 등의 의견수렴 등을 거쳐 면밀한 계획을 세워 조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1-19
-
선생님이 쓴 동화로 실천하는‘친구 사랑’
선생님이 쓴 동화로 실천하는‘친구 사랑’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창작동화집 ‘친구야 시리즈’ 제7집 ‘친구야, 반갑다’를 발간하고 관내 초등학교 2학년 전 학급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의 글과 그림으로 구성된 ‘친구야 시리즈’는 일상생활 속에서 ‘고운 말씨, 바른 예의, 따뜻한 소통’을 실천해 친구 관계를 돈독히 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구안된 창작동화집이다.
올해는 지루한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 생활했던 학생들의 일상회복이 가까워지면서 ‘친구야, 반갑다’로 제목을 정하고 진솔한 재미와 함께 잔잔한 감동을 얻을 수 있는 4편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올해는 저학년을 대상으로 동화를 구성해 친밀한 동화를 읽으며 친구사랑의 중요성을 내면화하고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함으로써 학교폭력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했다.
문지초등학교 이현미 교사는 “우리 아이들이 동화를 통해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씨를 갖추어 세상에 빛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집필 소감을 밝혔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2015년부터 매년 발간해 온 창작동화집, ‘친구야 시리즈’가 학생들의 마음에 감동과 설렘의 파도를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친구들의 소중함을 느끼고 실천하며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1-11-19
-
2022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함께 만듭니다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함양해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2022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자료 2종을 개발해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2021 함께 만들어가는 초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실태 분석’은 관내 초등학교의 2021학년도 교육과정 편성·운영 결과를 12개의 영역별로 분석해 안내했으며 우수 학교의 사례를 발굴 공유해 질 높은 2022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2022 함께 만들어가는 초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안내 자료’는 학교 교육과정을 학교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단계 – 편성단계 – 운영단계 – 평가단계 순으로 구성했으며 각 단계별로 주요 사항 및 예시 자료 등을 제시했다.
또한 장학자료에 제시되어 있는 교육과정 편성에 필요한 각종 양식을 한글파일로 제공함으로써 학교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고덕희 교육정책과장은 “함께 만들어가는 2022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편성 및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자료를 개발·보급했다”며 “앞으로도 특색있는 초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을 위해 장학자료 보급뿐만 아니라 연수, 컨설팅 등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9
-
대전교육청,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전국 최다 입상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제13회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다문화 실천사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최다 입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은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우리 사회의 다문화 인식개선 부문에서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 실천사례 부문에서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 총 7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어 17개 시도교육청 중 최다 작품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포스터 부문은 시상 결과를 12월 중 주관기관에서 별도 안내할 예정 특히 다문화 인식개선 부문에 최우수상을 받은 대덕중학교 전란희 전문상담사는 한국에 와서 원만한 교우관계와 학교적응을 어려워하는 외국인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전략적인 상담 계획을 세워 지원한 성공 사례담을 잘 담아내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러한 우수성과는 수요자 중심의 다문화교육 정책 지원을 확대해 다문화 감수성 교육, 다문화학생 공교육 진입 및 적응 집중 지원, 맞춤형 다문화교육 및 학부모교육 지원 등 대전 다문화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공모전에서 전국 최다 수상의 성과를 이룬 것은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로 맺어져 매우 기쁜 일”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수용성 교육, 다문화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 등을 강화해 모두를 위한 다문화교육으로 다 같이 행복한 다문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9
-
대전동부소방서 전통시장 소방안전대책 회의 개최
대전동부소방서 전통시장 소방안전대책 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동부소방서는 18일 오후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전통시장 소방안전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2021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발맞추어 관내 취약 대상인 전통시장에 대한 선제적 화재 예방 및 자율 안전관리를 위한 민·관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열렸다.
이날 협의회에는 주남균 동구청 일자리경제과 팀장, 박황순 중앙시장 활성화구역 연합회장 등 상인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관련 당부 전통시장 소방안전대책 추진사항 전달 상인회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동부소방서 박원태 서장은“화재 예방은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지가 중요하다”며 “전통시장 화재안전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