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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교육원, ‘2025 삶과 배움의 여섯 빛깔, 개인의 취향 직무연수’ 운영
세종교육원 여섯 빛깔 개인의 취향 직무연수 운영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교사의 취향과 개성을 존중하는 ‘2025 삶과 배움의 여섯 빛깔, 개인의 취향 직무연수’를 관내 유치원과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10월 3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취향으로 채우는 삶, 전문성으로 잇는 교육’을 주제로 교원들이 자신의 일정·흥미·개성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뮤지컬’, ‘드로잉’, ‘캘리그래피’, ‘건강한 먹거리’, ‘셀프케어’, ‘맨발 걷기’등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모집 인원 250명 전원이 연수 신청 첫날 조기 마감될 정도로 교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연수 신청 단계부터 교사들은 “신청 기회만으로도 개인적인 쉼과 자기돌봄을 통해 다시 교실로 돌아갈 힘을 얻었다”며“이전 연수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형태의 성장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파격적이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참여 교원들은 “연수라기보다 나를 위한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 “나의 삶을 돌보는 것이 결국 교육의 출발점임을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표] 주제별 연수과정명 및 운영 개요주제과정명모집인원주요 목표音‘뮤지컬로 빚어가는 감성의 순간’1회기 총 30명공연예술 요소를 활용한 융합 수업 기획 역량 강화美‘디지털아트와 어반스케치’ 2회기 총 40명디지털 도구 활용 능력 신장을 통한 미래형 수업 설계 운영 역량 강화書‘캘리그라피, 마음을 쓰다’ 2회기 총 40명캘리 글자쓰기 및 수채화 그리기 등의 경험을 통한 교실수업 연계食‘건강을 빚는 행복 밥상’ 2회기 총 40명전통음식의 과학적 원리와 장문화 이해를 통한 교육과정 연계 탐색身‘교원, 내 몸 사용 설명서’ 2회기 총 60명신체 건강과 더불어 음성관리 및 개인 전문성 정립體‘체력향상 프로젝트! 홈트와 맨발걷기’ 2회기 총 40명몸·마음건강 향상으로 교사의 학교성장 직무 수행력 강화본 연수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각자의 삶의 결을 존중하며 ‘교사로서의 행복’을 재발견하는 과정으로서 이를 교실 속 창의적 수업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함한다.이를통해 교사 개인의 삶과 전문성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특히 ‘뮤지컬로 빚어가는 감성의 순간’과정은 ‘아는 만큼 보이는 뮤지컬, 느끼는 만큼 커지는 수업’을 주제로 배우의 시선에서 공연예술을 이해하고 시대별 작품의 역사·인문학적 맥락을 탐구함으로써 교사의 문화예술적 소양을 심화시켰다.또한 교사들은 공연 감상을 단순한 감상이 아닌 감수성 기반의 창의적 융합 수업 아이디어로 전환하며 학생의 창의적 사고력과 인성 성장을 촉진하는 새로운 교수학습 방향을 모색했다.‘디지털아트와 어반스케치’과정은 아이패드를 활용한 도안 실습을 통해 디지털 도구 활용 역량을 높이고 미래형 수업 설계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참여 교원들은 ‘드로잉 앱’을 이용해 감각적 표현과 시각적 이야기만들기를 경험하고 이를 학생 참여형 과제나 창의적 표현 수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아이디어를 개발했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교사의 개인적 취향과 삶을 존중하면서도, 그것이 곧 교육의 창의성과 다양성으로 확산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교사의 행복이 곧 가르치는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종교육원은 교사의 삶을 응원하며 삶과 전문성이 함께 성장하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세종교육원은 앞으로도 교사가 행복할 때 학생이 행복하다라는 철학을 중심으로 교원들이 ‘배움의 기쁨과 삶의 여유’를 함께 느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연수 과정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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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여울초, 일본 간세이 가쿠인초 방문해 한국 문화를 전하다
세종 여울초 일본 간세이 가쿠인초 방문해 한국 문화를 전하다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세종타임즈] 여울초등학교는 오는 11월 4일부터 11월 7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국제교류 협력학교와의 방문교류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에는 여울초 학생 10명과 교원 3명이 참가하며 지난 8월 여울초에서 진행된 초청교류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되는 실질적 상호 교류 프로그램이다.여울초 학생단은 한국어 교육 기반 국제교류 협력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11월 6일 일본 효고현에 위치한 간세이 가쿠인초등학교를 방문해 일본 학생들과 함께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한국어 교육 활동에서는 한글의 창제 원리와 세종대왕의 업적을 소개하고 일본 학생들의 이름을 한글로 표기해보는 ‘나만의 한국어 이름표 만들기’체험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일본 학생들은 한글의 과학적 구조와 창제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개 책갈피 만들기와 호작도 그리기 활동이 마련됐다.호작도는 전통 호랑이와 까치를 그린 민화로 최근 한류 콘텐츠인 ‘케이팝 데몬헌터스’등을 통해 젊은 세대에게도 친숙해진 전통 소재다.학생들은 직접 자개 장식으로 책갈피를 꾸미며 한국의 공예미와 예술적 감각을 체험했다.이번 방문교류는 단순한 문화 전시를 넘어 학생 주도형 국제교류 교육의 본보기로 평가받고 있다.여울초 학생들은 스스로 준비한 자료와 체험 활동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소개하며 일본 학생들과의 상호 존중과 우정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를 만들었다.방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일본 친구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알릴 수 있어서 흐뭇했다”며“지난 초청교류 때 만났던 친구들을 다시 보게 되어 정말 기쁘고 잊지 못할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류상의 교장은 “이번 방문교류는 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작은 외교관의 역할을 수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여울초등학교는 이번 일본 방문교류를 통해 양국 학생 간의 문화적 공감과 우정을 돈독히 하고 나아가 상호 이해와 존중을 기반으로 한 미래 세대 간 교육 협력 모델을 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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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 안내
세종시교육청, 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 안내
[세종타임즈] 제29시험지구 교육청에서 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모두 6,005명으로 전년 대비 674명이 증가했으며 16개 시험장에서 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험생들은 시험 전날인 11월 12일 오전 10시까지 본인 신분증과 원서접수증을 지참해 원서접수처에 방문해야 한다.
이 때에 수험생 유의사항 등 안내 사항을 전달받으며 시험장 학교 방문 및 시험실 위치 확인은 오후 3시 이후 가능하다.
단, 시험장 건물 내 입장은 금지되며 시험실 유리창에 부착된 안내표로 시험실 위치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시험 당일인 13일 수험생은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하고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반드시 입실해야 한다.
수험생은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 시험 중 휴대 가능 물품, 휴대 가능 물품 외 물품에 대한 종류 및 관리 절차 등 시험 준수사항을 숙지하고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부정행위로 간주 되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특히 4교시 탐구 영역에서는 선택한 과목의 순서에 맞게 응시해야 하며 제2선택 과목 시간에 이미 종료된 제1선택 과목의 답안을 수정하거나 작성하면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수험생 유의사항 및 부정행위 예방 안내는 세종시교육청 누리집汫h 공지사항과 각 학교 누리집에 공개되어 사전 확인이 가능하다.
이석 중등교육과장은 “세종시교육청은 모든 수험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운영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어렵고 힘든 날들을 견뎌 온 수험생들은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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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도전! 교육행정 골든벨 퀴즈 대회 개최
2025년 도전! 교육행정 골든벨 퀴즈 대회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11월 10일에 세종교육원 컨벤션홀에서 ‘2025년 도전! 교육행정 골든벨’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추진 사업인 ‘지방공무원 권역별 행정협의회’의 일환으로 각 권역 소속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사업이다.
행사에는 7급 ~ 9급 지방공무원 약 80여명이 참여했으며 골든벨 문제는 학교 회계, 계약, 급여·기록물, 물품·재산·시설 등의 분야에서 실무 중심으로 출제됐다.
대회는 O/X 퀴즈, 주관식 문제, 패자부활전, 우승자 선발전 등 총 2개의 라운드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우수 직원에게는 다양한 상품이 수여되어 현장의 긴장감과 재미를 더했다.
이미자 본부장은 “골든벨은 단순한 퀴즈대회가 아니라, 교육행정의 현장을 이끌어 갈 직원들이 배우고 성장하며 서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며 “권역별 행정협의회의 자율적인 활동을 존중하고 이를 통해 배움 중심의 공동체 문화가 정착되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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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8회 세종 SW 해커톤 대회’ 성료
세종시교육청, ‘제8회 세종 SW 해커톤 대회’ 성료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을 실현하고 학생들의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8회 세종 SW 해커톤 대회’가 11월 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해커톤 대회는 실생활 속 문제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기술로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소양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교육 활동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초중고 총 35개 팀, 약 1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로봇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실생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회는 초등학교 5학년 ~ 6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동일 학교 3인 1팀으로 구성해 진행됐으며 오전 8시 30부터 오후 17:30까지 총 7시간 동안 치러졌다.
참가 학생들은 제한된 시간 내에 주어진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구상한 뒤, SW 도구를 활용해 결과물을 제작·발표하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초등부는 ‘블록코딩’과 ‘마이크로비트’를, 중등부는 ‘아두이노’와 ‘사물인터넷’기술을, 고등부는 ‘텍스트 코딩’과 ‘머신러닝’을 활용하는 등 수준별 맞춤형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특히 고등부에서는 ‘머신러닝’과 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고난이도 과제가 주목을 받았으며 초·중등부에서도 일상생활 속 문제를 실용적 관점에서 해결한 아이디어들이 다수 출품되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참가 학생들은 “팀원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실제 코딩과 제작까지 해보는 과정이 흥미로웠다”며 “기술을 통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사들은 “학생들이 평소 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운 창의적 문제 해결과 협업의 과정을 경험하며 진로 탐색과 디지털 소양을 함께 키울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세종시교육청은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기반학교 중심 교육 문화 확산하고 지역 내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 실질적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운 값진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기회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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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평생교육원, 마을늘봄교실과 함께 ‘마을축제’ 성황리 개최
지역사회_연계_마을축제_현장_모습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11월 8일에, 마을늘봄교실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마을축제’를 새나루마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마을늘봄교실, 평생교육원, 마을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력해 기획·운영했으며 새나루마을 1, 4, 10단지 마을늘봄교실과 4생활권 마을교육지원센터, 새나루마을 1, 2, 3, 4, 8단지 입주자대표위원회가 운영하는 체험부스, 마을주민이 참여하는 공연, 자원재순환 물품 나눔 장터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과 주민 약 천여명이 참여했다.마을늘봄교실은 2025년 운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작품들을 전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4생활권 마을교육지원센터는 전통무늬 떡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학교-마을-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알렸다.새나루마을 단지들은 자원봉사와 마을 특색 체험활동, 소비쿠폰 배부 등을 통해 축제를 풍성하게 지원했다.이번 마을축제는 마을늘봄교실을 중심으로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적극 협력해 함께 운영함으로써 연대와 성공 경험을 통해 마을교육공동체문화를 형성하고 조성하는 마중물이 됐다.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축제의 경험을 통해 집현동 신생마을에 교육공동체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교육협력의 기회를 마련했다”며“2026년 신규 운영기관 구축을 통해 다른 마을에도 정규교육과정 외 학생과 주민들의 평생학습을 꾸준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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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년도 본예산안 1조 1,817억 원 편성
세종시교육청 박영신 정책국장
[세종타임즈] 박영신 정책국장은 세종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2026년도 본예산안을 총 1조 1,817억 원 규모로 편성해 세종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전년도 대비 17억 원(0.1%)이 감소한 것으로, 세종시교육청은 최근 경제 불확실성과 지방교육재정 여건 악화 속에서도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지속하기 위한 전략적 재정 편성을 목표로 예산안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세입 예산은 중앙정부 및 자치단체 이전수입 1조 25억 원으로 전년보다 177억 원(1.8%) 증가했으며, 예금이자 및 행정활동 수입 등 자체수입 22억 원, 이월금 등 기타수입 77억 원이 포함됐다. 여기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 내부거래 전입금 1,693억 원을 더해 총 세입 구조를 마련했다.
세출 예산은 전체적으로 효율성과 자율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편성됐다. 교원 평균 연령이 낮아 인건비 증가폭이 큰 상황에서, 예산조정협의회 및 예산안심사 TF 운영 등 자체적인 조정과 심사를 거쳐 세출 요구액을 정밀하게 조율하며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실현을 위한 핵심 사업 중심으로 예산이 집중됐다. 학교 자율성과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운영비는 전년 대비 60억 원 증액된 1,223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이에는 기본경비 558억 원, 학교특성경비 128억 원, 통합교부사업비 537억 원이 포함된다.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에는 학생 맞춤형 지원과 방학 중 성장 프로그램 운영 등에 60억 원이 반영됐으며, AI 중점학교 운영과 정보교육실 구축 등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으로는 41억 원이 편성됐다. 이외에도 첨단과학실 구축을 위한 ‘세종 이도 프로젝트’에는 38억 원이 투입된다.
또한, 전면 확대되고 있는 늘봄학교 운영에는 163억 원이 편성됐으며, 학생 정신건강 지원 및 상담 확대에는 26억 원,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에는 78억 원이 배정됐다. 누리과정, 현장체험학습비, 무상급식 등 교육복지 확대에도 총 962억 원이 투입된다.
학교가 교육 본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지원본부 운영에는 409억 원이, 미래 수요 대응을 위한 교육 인프라 확충에도 적극 나선다. 구체적으로는 5-1생활권 내 합강 유·초·중 신증설에 373억 원, 학교 내·외부 환경개선에 263억 원, 복합업무지원센터 시설비에 229억 원, 세종학생해양수련원 증축에 104억 원이 편성됐다.
박영신 정책국장은 “보통교부금 보정액 추가 확보와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에 힘쓰고 있다”며 “시민의 세금이 단 한 푼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투명하고 책임 있는 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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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유·어·초 이음교육 모델 발굴 위한 공동연수 개최
세종시교육청, 유·어·초 이음교육 모델 발굴 위한 공동연수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유·어·초 이음교육 모델 발굴 지원을 위한 공동연수’를 개최하며 유보통합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간 연계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기관 간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이상적인 통합 모델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교장,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과 담당 교사, 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총 45여 명이 참석해 연수에 참여했다.
첫날에는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뮤지엄산과 소금강 출렁다리 등을 탐방하며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체험활동을 통해 교육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뮤지엄산에서 열린 ‘안토니 곰리 개인전’ 관람은 작가의 40여 년 예술 세계를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전시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 2일차에는 본격적인 이음교육 모델 발굴을 위한 사례 발표와 모둠별 토의가 이어졌다. 누리뜰어린이집의 원장과 교사가 유·초 교육과정 연계 사례를 발표하며 현장 중심의 실천 사례를 공유했고, 이어진 토의 시간에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연계 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
한 초등학교 교장은 “현장의 다양한 관점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유·초 간 교육연계에 대해 보다 실질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강재 세종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유보통합의 핵심은 기관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과 상호이해”라며 “앞으로도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가 함께 성장하며 이음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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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복지 대상 학생·가족에 문화예술 체험 기회 제공
세종시교육청, 교육복지 대상 학생·가족에 문화예술 체험 기회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오는 11월 8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교육복지우선지원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교육복지선도학교 및 교육복지안전망 소속 초·중·고 학생과 보호자 총 70명이 함께 참여해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를 관람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학생과 가족들이 함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기르고, 일상 속에서 누적된 정서적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체험은 학생들에게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고 전인적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예술 활동에 대한 흥미와 공연 예절, 문화적 소양도 함께 함양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교육복지선도학교 지원, 교육복지안전망 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 등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교육격차 해소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시교육청은 문화·예술 체험을 포함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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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유·어·초 이음교육 모델 발굴 위한 워크숍 개최
세종시교육청, 유·어·초 이음교육 모델 발굴 위한 워크숍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은 11월 7일(금)부터 8일(토)까지 ‘유ㆍ어ㆍ초 이음교육 모델 발굴 지원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통합을 지향하는 ‘유보통합’ 정책의 이상적 모델을 현장에 구현하고,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간 상호 이해와 협력 관계를 증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교장 및 교감, 유치원·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4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강원도 원주시의 대표 문화예술 공간인 뮤지엄산과 소금강 출렁다리를 탐방하며 예술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체험을 통해 교육적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뮤지엄산에서 열린 ‘안토니 곰리 개인전’은 작가의 40여 년 예술 세계를 집대성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로,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2025년 유·어·초 이음교육 모델 발굴 지원을 위한 사례 발표 및 토의’에서는 누리뜰어린이집 원장과 교사가 교육과정 연계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토의는 유치원-초등학교, 어린이집-초등학교 간 연계 교육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활발히 진행됐다.
한 초등학교 교장은 “유아교육 기관과의 이음교육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방안 마련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유보통합의 핵심은 기관 간 협력과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한 질 높은 교육서비스 제공”이라며 “앞으로도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간 연계교육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