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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 율동으로 배우는 손 씻기!
노래와 율동으로 배우는 손 씻기 세종 유아 위생뮤지컬 공연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11월 13일에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아 3세부터 5세까지 37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 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교육부의 ‘유치원 급식 내실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유아 누리과정과 연계한 위생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마련된 것이다.‘빨간 모자의 안전한 도시락 지키기 대소동’이라는 제목의 창작 뮤지컬은 어린이들이 친숙한 동화를 활용해 제작되어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위생교육에 흥미와 재미를 더했다.공연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방법 △건강한 생활을 위한 바른 식습관 등 교육 내용을 음악과 율동으로 표현해, 유아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금의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뮤지컬 공연을 통해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위생 습관을 형성하고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유아 발단 단계에 따른 맞춤형 위생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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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 수능 수험생에 따뜻한 응원
세종특별자치시_교육청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세종타임즈]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른 아침 시험장 앞에서 수험생들에게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라며 “끝까지 침착하게 자신의 실력을 다 발휘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세종시교육청은 수험생들이 안정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사전 시험장 점검을 비롯한 시험장 주변 교통 통제, 소음 관리 및 긴급 상황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응원 활동을 펼쳤다.교육청 누리집 서한문에서는 장석주 시인의 시 ‘대추 한 알’중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라는 문구를 인용하며 ‘어렵고 힘든 날들을 견뎌 온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이뤘다’고 어떤 결과와 선택보다 수험생들의 노력을 격려했다.또한, 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루하루를 성실히 걸어온 당신에게’라는 제목의 응원 영상을 공개해, 자녀들을 지원해 온 모든 수험생 가족에게도 잔잔한 위로와 감동을 전했다.올해 세종 지역에서는 총 6,005명의 수험생이 16개 시험장에서 수능에 응시했으며 성적 통지일은 12월 5일이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수험생들의 대학 진학과 진로 선택 과정에도 책임을 다하고 끝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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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나도 학생 안전은 계속, 함께 지키는 따뜻한 세종
세종특별자치시_교육청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저녁 시간대 학생들의 일탈 및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생활지도 활동을 실시한다.이번 합동 생활지도는 수능 이후 해방감으로 인한 학생들의 일시적 일탈행동을 예방하고 ‘딥페이크’등 ‘사이버폭력’, ‘사이버도박’등 신종 유해환경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비속어 사용 등 언어문화 개선을 통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이번 활동에는 세종시교육청을 비롯해 세종경찰청, 세종남부·북부경찰서 세종자치경찰위원회, 세종시청, 세종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해환경감시단 등 관계기관 소속 직원 70여명이 참여한다.학생 생활지킴이들은 총 3개 조로 나뉘어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도담동, 나성동, 조치원읍 등 학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학생 생활지킴이들은 PC방, 노래방, 음식점 등 학생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미성년자 출입 제한 업소를 대상으로 신분증 확인 강화 협조를 요청하며 업주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보호 관련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아울러 ‘딥페이크’, ‘사이버폭력’, ‘사이버도박’등 신종 유해환경에 대한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시민과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바른 언어 사용과 안전한 귀가를 독려할 계획이다.특히 세종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들도 합동 생활지도에 함께 참여해 수능 이후 심리적 불안이나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학생들이 즉시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수능 이후 학생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라며“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학생 생활지도와 학교폭력 예방을 강화하고 청소년이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수능 이후 학년말 학생 생활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11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를 ‘학생 생활지도 집중 기간’으로 지정하고 학교별로 교내외 생활지도 계획을 수립·운영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전망 구축과 취약지구 순찰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차원의 청소년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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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성실히 걸어온 당신에게, 따뜻한 위로의 순간
하루하루 성실히 걸어온 당신에게 따뜻한 위로의 순간 수능응원 섬네일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이 공식 ‘유튜브’에 공개한 수능 응원 영상으로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이번 영상은 ‘하루하루를 성실히 걸어온 당신에게’라는 주제로 수험생과 학부모가 각자의 자리에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담아 평범한 일상의 진심이 주는 위로를 전한다.특별한 연출이나 화려한 음악 없이, 일상에서 서로를 향한 작지만 따뜻한 응원의 순간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한다.특히 학생 역으로 세종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이시윤 학생이 출연해 현실감 있는 연기로 영상을 빛냈다.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교육청 공식 유튜브에서 3천 6백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올해 가장 따뜻한 수능 응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아울러 영상의 댓글에는 “다 커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새로운 삶 속에서 고군분투 중인 엄마인데 저렇게 보살핌받았던 중고등학교 시절이 떠올라 울컥했다”, “평범한 일상이 마음을 울리네요. 모두의 삶을 응원한다!”등 수험생과 학부모 모두의 공감과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김혜덕 소통담당관은 “결승선을 향해 묵묵히 달려온 수험생뿐 아니라, 그 곁을 지켜온 모든 이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주제의 영상을 지속적으로 제작하겠다”라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에서는 ‘블로그’, ‘유튜브’, ‘카카오톡채널’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교육 현장의 따뜻한 이야기와 정책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 중심의 누리소통망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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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 노무상담교실 높은 참여 열기 속에 성료
세종특별자치시_교육청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도 ‘노무상담교실’을 분기별 1회 운영하며 노사관계 이해와 합리적인 갈등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노사관계 유지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노무상담교실’은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총 71명이 참여했으며임금·복무·근로시간 운영·노동관계법령·단체협약 등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노무 현안을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노사정책과 김동현 공인노무사가 직접 참여해 1:1 상담과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의 99% 이상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사례 중심의 상담이 큰 도움이 됐다”, “질의응답 시간이 충분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었다”, “운영 시간을 확대해 달라”등의 의견이 주를 이뤘다.여정숙 노사정책과장은 “노무상담교실을 통해 노사 상호 간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한 노사문화 조성에 기여했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복잡한 교육공무직 업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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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 불용물품 통합매각으로 2억5천만원 수익 창출
세종시교육청, 학교 불용물품 통합매각으로 2억5천만원 수익 창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한 ‘학교 불용물품 통합매각 지원사업’을 통해 20개 학교의 1,351개 물품을 매각하고, 약 2억 5,936만 원의 재정수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학교 불용물품 통합매각 지원사업’은 학교별로 개별 추진하던 불용물품 매각 업무를 교육청 차원에서 통합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특히 교육청의 노후물품 교체사업과 연계해 매각 대상과 시기를 일치시킴으로써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학교지원본부가 중심이 되어 ▶통합 감정평가를 통한 기초금액 산정 ▶온비드 공고 및 낙찰자 선정 지원 ▶계약 컨설팅단 운영 등 계약 절차 전반을 지원함으로써, 학교에서는 계약서 작성 등 최소한의 행정만 수행하면 되는 구조를 갖춘 데 있다.
학교지원본부는 이번 사업에서 냉난방기, 통학차량 등 주로 대형 장비를 대상으로 통합매각을 실시했으며, 향후에는 정보화기기, 급식기구 등 다양한 불용자산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이번 통합매각 지원은 단순히 불용물품 처리를 넘어, 학교의 행정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재정 기여를 실현한 이중 효과의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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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으로 변신한 학교가 돌아왔다!
미술관으로 변신한 학교가 돌아왔다 중학교 세종예술온 ON 스페이스 도담중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10월 20일부터 11월 28일까지 도담중학교와 두루중학교, 부강중학교에서 “세종 예술온스페이스”학생작가 특별전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도담중의 ‘Eco POP! 일상의 발견, 생명을 말하다’ 展 △두루중의 ‘성장의 기록, 도전의 흔적’ 展 △부강중의 ‘Wanna be a Dream Maker’ 展 등 학교별 특생 있는 주제로 운영된다.‘세종 예술온스페이스’는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조명과 전시 설비를 갖춘 전문 전시 환경으로 조성된 학생 중심 예술공간이다.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완성한 작품을 직접 전시하고 작품 해설자로참여해 관객에게 작품의 의미를 설명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소통 능력을 함께 키우고 있다.각 학교 담당교사들은 “이번 전시의 학생들에게 창작의 성취감을 느끼게 하고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라며“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통해 학교 공간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됐다.”고 평가했다.이석 중등교육과장은 “지난 8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된 ‘세종예술 ON스페이스’에 이어 중학교로까지 확대되며 학생작가 특별전의 가치를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고 있다”라며“수업 속 예술 활동이 전시로 이어지면서 학생들의 반응이 특히 좋았으며 학교 예술교육과정에 활력을 불어넣는 비타민 같은 프로그램으로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생들이 예술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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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의 생태·환경교육 전문성 강화, 세종교육원 직무연수 성황리 마무리
세종교육원 생태 환경교육 직무연수 운영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교원의 생태·환경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진행한 ‘2025 생태·환경교육 직무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연수는 세종교육원의 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현장 주도 직무연수 사업 ‘교원이 제안하는 특별한 직무연수’의 두 번째 연수로 생태·환경교육에 대한 학교 현장의 관심과 요구를 반영해 설계했다.총 4회기 오후 3시간의 집합연수로 진행된 이번 과정에는 유치원·초등 교원 23명이 참여했으며 기존 생태·환경교육을 되돌아보고 재미있고 미래지향적인 교육으로 나아가는 변화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연수 과정은 △비관을 넘어 미래를 지향하는 생태·환경교육 △아름다운 숲과 해안 사구 탐방을 통한 생태감응력 신장 체험학습 △교육과정과 그림책 속 생태·환경 수업 △디지털 기술로 연결되는 아이들과 생태계 △생물 흔적을 따라가는 생태 탐정놀이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 교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특히 참가 교원들은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체험적 배움이 있어 매우 유익했다”, “생태·환경교육의 전환점이 필요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세종시의 특색에 맞는 생태교육을 실천하고 싶다는 동기가 생겼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교사의 실천을 중심으로 생태·환경교육의 전환점을 마련한 뜻깊은 자리였다”며“앞으로도 세종교육원은 교원들이 교육 현장에서 즐겁게 실천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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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반곡고 최영준, 두바이 아시안 유스패러게임 국가대표 격려
세종특별자치시_교육청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반곡고등학교 2학년 최영준 학생이 12월 7일부터 14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두바이 2025 Asian Youth Para Games’뇌병변장애 원반던지기 종목에 국가대표로 출전함에 따라 함께 축하하고 격려했으며 지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최영준 학생은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남자고등부 투포환 금메달,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남자고등부 원반·투포환 2관왕, △제19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겸 제2차 국가대표 선발대회 5위 등 국내 주요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바 있다.이번 대회 출전은 원반 종목 국가대표로 발탁되면서 세종시 대표 선수로는 최초로 국제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기회가 된다.대회는 12월 7일 인천을 출발해 두바이에서 사전 훈련 , 본 경기를 진행하고 12월 14일 인천으로 귀국할 예정이다.구연희 권한대행은 11일 교육청 상황실에서 이천 선수촌 입소 전 최영준 학생에게 지원금을 전달하며 출전을 응원하며“최영준 학생이 국내 대회에서 보여준 성취와 노력은 세종시 학생 모두에게 큰 귀감이 되며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두바이 대회에서 그동안 흘린 땀과 성실한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도전과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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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미래 영유아교육·보육의 길을 묻다’ 현장 토론회 열어
세종특별자치시_교육청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11월 11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컨벤션 홀에서 ‘미래 영유아교육과 보육의 기회와 가능성’을 주제로 ‘아이다움 비전워크 3차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지난 10월 열린 ‘2025 유보통합 아이다움 비전워크 2차토론회’에 이어 현장의 논의를 한층 심화하고 세종형 유보통합의 실행 가능성과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는 유치원 교원,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교육전문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유보통합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병만 경남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는 기조발제를 통해 “유보통합은 ‘같게 만드는 일’이 아니라, 서로 다른 존재가 공존할 수 있도록 엮는 일”이라며 ‘공동선’으로서의 통합과 현장 실천의 윤리적 방향을 제시했다.이어진 원탁회의에서 참가자들이 유보통합 이후 변화할 교육환경 속에서 아이들의 일상, 교사의 전문성, 지역 연계의 확장 가능성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백윤희 교육국장은 “유보통합의 본질이 행정의 일원화가 아니라 아이들의 배움과 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그 안에서 교사의 전문성과 실천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있다”며“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교사의 실천이 교육의 철학으로 이어지는 세종형 유보통합의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