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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충령탑 참배 병오년 새해 의정 출발
시무식 세종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일 오전 8시 충령탑을 찾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하며 2026년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임채성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처 간부들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을 향한 책임과 공직자로서의 사명을 되새기며 새해 의정활동에 임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시의회 본청에서 의원과 의회사무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이 열렸다. 시무식에는 의원과 직원 100여 명이 함께해 새해 의정 운영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고, 39만 세종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하는 의회’ 구현에 뜻을 모았다.
임채성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세종시의회는 ‘승풍파랑’의 각오로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며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원과 직원이 하나로 힘을 모아 행정수도 완성과 민생 회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28일부터 제10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정책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 해결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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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퇴임·공로연수 공직자에 감사 전해
세종시의회, 퇴임·공로연수 공직자에 감사 전해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31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퇴임 및 공로연수를 맞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2025년 세종시의회 퇴임 및 공로연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퇴직자와 공로연수자를 비롯해 임채성 의장, 시의원, 간부공무원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긴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인생의 출발선에 선 이들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2025년 하반기 정년퇴직자는 홍순황 주무관이며, 공로연수 대상자는 진정옥 의정담당관과 임재희 교육안전전문위원이다. 참석자들은 세 사람이 걸어온 공직의 길을 되돌아보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
퇴임식은 퇴직자와 공로연수자의 약력 소개를 시작으로 공로패 수여, 소회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영상 시청, 퇴임사, 기념촬영 순으로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임채성 의장은 “오랜 시간 공직의 한길을 걸으며 헌신해 오신 퇴임 및 공로연수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세 분이 남긴 책임감과 열정은 세종시의회의 소중한 자산으로, 앞으로도 그 정신이 다음 세대 공직자들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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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세종시의회,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며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의정 지원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인사는 2025년 12월 31일자 정년퇴직을 시작으로, 2026년 1월 1일 자 전보·승진·교육파견 및 직무파견 인사를 포함해 단계적으로 이뤄졌다.
먼저 2025년 12월 31일 자로 의정담당관실 홍순황 주무관이 6급 정년퇴직했다.
이어 2026년 1월 1일 자 인사에서 3급 전보로 이재만 의정담당관이 보임됐으며, 진정옥 사무관은 3급 교육파견 인사로 전문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4급 인사에서는 이은일 의정담당관실 팀장, 박대종 의회운영전문위원, 홍순제 산업건설전문위원이 각각 전보 발령됐다.
5급 인사로는 김효영 의사입법담당관실 사무관이 전보됐고, 김일호·김재우 사무관은 충청광역연합의회로 직무파견됐다. 또한 행정복지전문위원실 이상호 사무관이 5급으로 승진했다.
6급 인사에서는 김인주·태상호 주무관이 의정담당관실로, 전은정 주무관이 의회운영전문위원실로 전보됐으며, 김지선·한연화 주무관은 충청광역연합의회로 직무파견됐다. 양기영·차현주 주무관은 6급으로 승진했다.
이 밖에 7급 이하 인사로는 김재원 주무관이 전보됐고, 김지안 주무관이 승진 발령을 받았다.
세종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의정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조직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의회 운영과 효율적인 입법·정책 지원을 위해 적재적소 인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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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실질적 초광역 행정을 위한 국가 사무 이양 및 재정 기반 강화 촉구
충청광역연합의회, 실질적 초광역 행정을 위한 국가 사무 이양 및 재정 기반 강화 촉구 (세종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2월 30일 열린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응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광역연합, 실질적 초광역 행정을 위한 국가 사무 이양 및 재정 기반 강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건의안은 충청권 4개 시·도가 초광역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출범한 지 1년이 되었으나, 기관의 위상과 실질적인 권한 확보 측면에서 직면한 근본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주요 내용으로는, 현재 충청광역연합에 이양된 국가 위임 사무가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운영'단 1건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경제·교통·환경·산업 육성 등 초광역적 파급력이 높은 핵심 분야의 전략적 국가 사무를 포괄적으로 이양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실질적 권한을 우선적으로 부여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현재 충청광역연합의 재정 기반이 총 56억 원 규모로 전적으로 구성 자치단체의 분담금에만 의존하고 있는 불안정한 구조임을 강조하며, 광역연합 전용 ‘특별 지방교부세'항목 신설 등 중앙정부의 독립적인 재정 기반 보장을 건의했다.마지막으로, 충청광역연합이 단순한 협의체를 넘어 특별지방자치단체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정책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권한 확대를 골자로 하는 「지방자치법」의 조속한 개정을 강력히 요구했다.대표 발의자인 김응규 의원은 “이번 건의안은 성공적인 특별지방자치단체 체계를 구축하여 국가 전체의 행정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인 제언”이라며 “충청광역연합이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심도 있는 검토와 결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채택된 건의안은 대통령실, 국회의장, 행정안전부장관, 국토교통부장관,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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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5분 자유발언, 건의안 등
충청광역연합의회,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 (세종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충청광역연합의회는 30일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2025년도 마지막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건의안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시되었다.
김응규 의원은 △충청광역연합, 실질적 초광역 행정을 위한 국가 사무 이양 및 재정 기반 강화 촉구 건의안을 발의 하였으며, 이어 김광운 의원은 △충청광역연합, CT 조속 추진을 위해 충청권 힘을 모아야 한다를 주제로, 유인호 의원은 △충청광역연합, 변화의 시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제도적 연속성 필요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였다.
연합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년도 제3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거친 뒤,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대로 각각 가결·확정했다.
노금식 의장은 “한 해 동안 충청광역연합의 발전을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해에도 충청권의 공동 번영과 연합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이날 2025년도 의정발전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충청광역연합 발전과 의정활동에 기여한 충청권 주민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다음 회기는 2026년 2월 9일부터 열리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와 조례 제·개정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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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장 바뀐다고 흔들리면 행정 공백 발생"
"연합장 바뀐다고 흔들리면 행정 공백 발생" (세종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충청광역연합의회 유인호 의원은 12월 30일 열린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충청광역연합의 인적 교체기를 맞아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제도적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효적 대안을 촉구했다.유 의원은 “지난해 12월 출범한 충청광역연합이 성과를 쌓아야 할 골든타임에 인력 대거 교체로 인한 사무 연속성 단절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하며, “충청광역연합은 중앙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핵심 실행 플랫폼인 만큼, 흔들림 없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에 유 의원은 충청광역연합이 국가균형성장의 성공 모델로 거듭나기 위해 △제도화된 인수인계 시스템 정착 △파견 중심 조직의 인사 안정성 보장 △독자적인 행정·재정적 기반 확보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한 선제적 로드맵 마련을 제안했다.마지막으로 유인호 의원은 “연합장과 파견 인력이 바뀌어도 충청광역연합의 방향과 성과는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며, “기록이 승계되고 책임이 이어지며 재정이 뒷받침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가장 현실적인 초광역 행정”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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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의회 김광운 의원, “CT 조속 추진 위해 충청권 힘 모아야”강조
충청광역의회 김광운 의원, “CT 조속 추진 위해 충청권 힘 모아야”강조 (세종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충청광역연합의회 김광운 의원은 12월 30일 열린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충청권 4개 시·도의 공동 대응과 정책 공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CT는 지난 11월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로 경제성과 정책성 및 민간투자방식의 적정성을 인정받은 충청권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라며, “이제는 충청권 4개 시·도의 긴밀한 협력과 정책 공조를 통해 남은 후속 절차를 얼마나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이행해 조기 착공은 물론, 차질 없는 개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충청권 광역급행철도는 대전정부청사에서 정부세종청사, 조치원, 오송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되는 핵심노선으로, 사업이 일정대로 추진돼 개통될 경우 주요 거점 간 이동 시간이 30분대 단축되어 행정·산업·교통 기능의 연계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김 위원장은 “CT는 세종의 중앙행정 기능,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 청주의 바이오 산업과 청주국제공항을 하나의 철도 매개체로 연결하는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충청권 전체의 경쟁력과 국가균형발전을 동시에 견인할 것”이라고 평가했다.특히 “2028년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전략환경영향평가, 제3자 제안 공고, 실시협약 체결 등 남은 절차들이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충청광역연합을 중심으로 후속 절차를 총괄 관리하는 협의체를 운영하고, 충청권이 공동으로 정부에 신속한 행정·재정 지원을 요구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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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세종대성고등학교,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 현장방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세종대성고등학교,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 현장방문 (세종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29일 교육 현장 현안을 파악하고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세종대성고등학교와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를 방문했다.
세종대성고등학교는 세종시 관내 유일의 사립고등학교로 1966년 성남고등학교로 개교하여 2020년 세종대성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 ‘솔솔놀이터’는 자연친화적 놀이 교육을 교육과정 안팎에서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세종시 관내 유아와 지역 사회가 자연을 중심으로 어우러지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세종대성고등학교 현장방문에서 참석자들은 사립학교인 세종대성고등학교의 운영 현황과 우수 사례를 보고받았으며, 학교운영 전반에 대한 고충을 청취하고 협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노후 학교 시설 보수 △융합교육과정 운영 △첨단과학실 및 지능형과학실 설치 운영 등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세종대성고등학교의 학사가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에서는 현재까지의 필요사항이 적절하게 반영되어 있는지, 2026년 운영을 위한 준비가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체험프로그램 운영 기간 연장 △아이들의 휴식 공간 마련 △마을 연계 프로그램 적극 개발 활용 △활용도 부족 시설의 용도 전환 및 이용률 제고 등을 주문하며 세종시 관내 유아들이 자연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를 전했다.
이번 현장방문을 마무리하며 윤지성 위원장은 “학교 운영은 공립과 사립을 막론하고 어렵다. 시시각각 발생하는 현안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는 세종대성고등학교에 감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솔솔놀이터는 세종 아이들을 위한 자연이 숨 쉬는 곳이다. 자연친화적 교육과정이 사라지지 않고 그 맥을 이어가 아이들이 자연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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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지방의회 기본과정 교육 실시
법제교육 세종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9일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지방의회 기본과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방의회에 대한 기본 이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직무 수행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산업기술원 좋은정책연구소 김용석 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지방의회의 법적 기반 및 구성 체계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 △의정활동 절차 및 운영체계 △의회 운영 관련 핵심 용어와 실무이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의회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구성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직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을 공유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전 직원을 대상으로, 신규 직원은 물론 기존 직원들에게도 지방의회 운영의 기초를 복기하고 점검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 것이다.임채성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운영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의정지원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직원들이 기초 역량을 강화하여 의정 지원을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실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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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 ‘약속을 조례로’ 매니페스토 대상 수상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미 의원이 유권자와의 약속을 조례로 이행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제4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초선의원 가운데 최초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을 실질적인 제도와 정책으로 구현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원이 유권자에게 제시한 공약이 실제 정책과 제도로 얼마나 충실하게 이행됐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김현미 의원은 공약을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조례 제정이라는 구체적인 입법 성과로 실현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 수렴과 충분한 검토 과정을 거쳐 실효성 있는 조례를 마련해 왔으며, 조례의 실행 가능성과 지속성을 고려한 정책 설계로 의정활동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선거 일정을 고려해 별도의 시상식 없이 진행되며, 수상 상패는 오는 1월 9일까지 각 지방의회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현미 의원은 “매니페스토는 유권자와의 신뢰에 대한 약속이며, 조례는 그 약속을 지켜내는 가장 책임 있는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약속을 기준으로 결과로 증명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